바다의 늑대 - 바이킹의 역사
라스 브라운워스 지음, 김홍옥 옮김 / 에코리브르 / 2018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역사는 오래되었지만, 자료는 별로 없는 바이킹. 바이킹은 거의 기록을 남기지 않았다고 하는데, 그들의 훈 문자는 서사시나 역사 기록보다는 마술적 주문이나 푯돌을 표기하는 데 더 알맞았다고 한다. 해적으로만 알고 있던 바이킹들의 문화를 알게 되는 계기가 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7)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