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모 속의 심리학 - 우리가 알고 싶은 스퀘어드 시리즈 3
크리스토퍼 스털링 외 지음, 최인화 옮김 / 이새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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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90년대만 하더라도 ‘심리학‘이 밥먹여주냐? 하는 말이 들렸다. 좀 과장되게 이야기하면 요즘은 ‘심리학‘ 전성시대이다. 심리학의 분야도 더욱 넓어지고, 세분화되고 있다. 심리학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 가이드 역할을 해줄 만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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