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길을 가련다 - 선비의 길 - 원칙과 현실, 그리고 시대정신
연암고전연구회 지음 / 판테온하우스 / 2013년 10월
평점 :
절판


선비도 선비나름이지만, 조선시대 기개있는 선비들 덕분에 그나마 조선의 명맥이 유지되었다. 24명의 조선 선비들의 삶을 다시 들여다보는 것은, 나 떠난 자리에 무엇이 남을까를 생각해보는 시간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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