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을 새롭게 알면 통일이 보인다 - 탈북민, 한국 교회에 심어준 하나님의 밀알
김상수 지음 / 두란노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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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한국 사회에서는 탈북민들을 새터민, 위쪽 동네, 이주민, 북한 이탈 주민 등 다양하게 부르고 있다. 어떻게 부르던 간에 중요한 것은 우리가 그들을 바라보는 마음의 자세가 어떠한가에 달려있다고 생각한다. 이 책에선 ‘탈북민’이란 용어로 통일해서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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