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지능 혁명 - 명사의 시대에서 동사의 시대로 STEPI 미래연구 시리즈 2
이성호.유영진 지음 / 이새 / 2017년 7월
평점 :
절판


저자들은 진정한 의미의 ‘디지털 혁명’을 3가지로 정리한다. 디지털, 데이터, 디자인이다. 아울러 ‘제품중심’(명사)에서 ‘체험중심’(동사)으로 이동하는 것에 주목한다. 이러한 변화를 바라보며 산업 패러다임 시프트를 이끌어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7)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