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과 말 봄날의책 세계산문선
막스 피카르트 지음, 배수아 옮김 / 봄날의책 / 2013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피카르트의 저서 중 [침묵의 세계] 다음으로 만난 책. ‘언어‘는 인간에게 이미 주어진 것 중 하나라는 지적에 공감한다. 가족과 같은 부족간에 말이 안 통해서 벌어진 불미스러운 일이 그리 많지 않았을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4)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