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떡 오직 예수 - 낮은 곳의 작은 예수 마당쇠 이야기
김범곤 지음 / 두란노 / 2013년 10월
평점 :
절판


낮고 낮은 자리에서 굶주린 이들을 먹이며 고통을 함께 나누는 마당쇠 김범곤 목사의 이야기가 실려 있다. 노숙자와 외국인 근로자들의 든든한 보호자다. 국내외 긴급 구호현장에선 그를 통해 예수님을 만난 노숙인들이 ‘해결사, 특공대’역할을 한다. “생명의 떡은 오직 예수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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