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제 풀 수 있겠어? - 단 125개의 퍼즐로 전세계 2%의 두뇌에 도전한다! 이 문제 풀 수 있겠어? 시리즈
알렉스 벨로스 지음, 김성훈 옮김 / 북라이프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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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 가장 중요한 점은 퍼즐이 우리의 지적인 장난기를 마음껏 발산하도록 자극한다는 점이다. 퍼즐은 재미있다. 퍼즐은 어린아이 같은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나는 최대한 다양한 유형의 퍼즐을 골랐다. 유형이 제각각이다 보니 그에 따라 사고방식도 달라져야 한다. 어떤 퍼즐은 번득이는 한 순간의 통찰이 필요하고, 어떤 퍼즐은 감을 따라야 하고, 어떤 것은… 음… 거기까지는 말할 수 없다." (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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