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책은 혼자 읽지 않는다 - 일과 육아로 고군분투하는 엄마, 책에서 길을 찾다
이경희 지음 / 이랑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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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경력 19년, 엄마 경력 11년의 저자가 ‘어쩌다 엄마가 된’ 엄마들을 위한 책을 썼다. 아이를 키우다가 힘들고 지쳐서 도망가고만 싶을 때 읽었으면 하는 책 처방전이 담겨있다. 상황별, 주제별 독서 일기이자 에세이집이기도 하다. 저자가 겪은 좌충우돌 육아의 모습도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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