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몬 밸런스 - 하버드 의대가 밝혀낸 젊고 건강한 사람의 비밀
네고로 히데유키 지음, 이연희 옮김 / 스토리3.0 / 2016년 9월
평점 :
절판


왜 먹어도 먹은 것 같지 않고, 잠을 자도 잔 것 같지가 않을까? 왜 나는 늘 피곤에 절어있을까? 동안(童顔)은커녕, 노안(老顔)소리만 안 들어도 좋겠다. 이러한 생각들은 미처 밝혀지지 않은 어떤 질병이 원인일 수도 있지만, 내과학과 내분비학 전문의인 저자의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호르몬’ 때문이다. 호르몬을 의심해봐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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