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읽는다는 착각 - 오해와 상처에서 벗어나는 관계의 심리학
니컬러스 에플리 지음, 박인균 옮김 / 을유문화사 / 2014년 9월
평점 :
절판


이 책의 키워드는 ‘마음읽기’이다. 통상 마음읽기라는 단어를 만나면 텔레파시나 예지력, 다른 사람의 마음을 꿰뚫어보는 심령술에 대한 이야기가 떠오를 수 있다. 그러나 이와 같은 마음읽기 능력을 가진 사람이 그리 많지 않다. 그리고 그 중에 가짜도 많다. 분별력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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