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둘리지 않는 힘 - 셰익스피어 4대 비극에서 '나'를 지키는 힘을 얻다
김무곤 지음 / 더숲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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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점은 셰익스피어의 작품 『햄릿』은 정치학, 『맥베스』는 경영학, 『오셀로』는 사회심리학, 『리어왕』은 커뮤니케이션학과 접목시키고 있다. 따라서 이 작품들이 그저 고전에만 머물러있게 하지 말고, 이 시대를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는 삶의 지혜를 뽑아보자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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