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엄청나게 가깝지만 놀라울 만큼 낯선 - 의외로 낯선 중국 문화와 사유의 인문학 가깝지만 낯선 문화 속 인문학 시리즈 1
스위즈 지음, 박지민 옮김 / 애플북스 / 2016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이 책의 원제는 《중국인의 논리》이다. 저자는 중국의 석학이자 인문학자인 스위즈 박사이다. 2015년 출간 당시 중국내에서 ‘숨기고 싶은 부끄러운 민낯까지 낱낱이 공개했다’는 비난을 받기도 했다. 한편 중국인 스스로를 되돌아보고 세계 속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깨닫게 해준다는 젊은 지식층의 응원을 받으며 중국 사회에 큰 반향을 불러온 화제의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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