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수:15개 오븐온도:180℃ 굽는시간:13분
재료:박력분 70g, 옥수수 전분 50g,버터 100g,설탕70g, 코코넛
가루 70g ,체리(통조림)15개
 

 
1. 체리는 통조림에서 빼내서 물기를 뺀둔다.
2. 박력분과 옥수수 전분을 한데 섞어 두세 번 체에 내린다.
3. 버터를 실온에서 천천히 녹여 볼에 담고,설탕을 넣어 크림 상태가
될 때까지 거품기로 젓는다.풍성한 크림 상태가 될수록 쿠키가 바
삭하고 고소하다.
4. (3)에 체친 박력분과옥수수 전분,코코넛 가루를 넣고 가볍게 섞는
다.
5. (4)의 반죽을 머핀용 알루미늄 호일 컵에 한 숟가락씩 담는다.
6. 떠 놓은 반죽 가운데에 체리를 놓고 손으로 감싸듯이 살짝 오므린
다.
7. 오븐 팬에 기름 종이를 깔고, (6)의 반죽을 담은 컵을 놓은 후에
180℃로 예열한 오븐에서 13~`15분간 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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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경자리..

학명 Microscopium 약자 Mic 영문표기 The Microscope 적경 21시 적위 -35도

현미경자리는 프랑스의 천문학자 라카유가 1751년에서 1753년까지 남아프리카의 희망봉에서 남반구 하늘을 관측하면서 만든 별자리이다. 라카유는 망원경, 시계, 공기펌프 등 당시 발명된 과학기기로 여러 별자리를 만들었다. 현미경자리는 넓은 면적을 차지하고 있지만 가장 밝은 별도 5등급에 지나지 않아 매우 어두운 별자리이다.


가장 밝은 별이 5등급인 무척 희미한 별자리로 현미경 속을 들여다보는 것과 같은 주의를 기울여 찾아야 한다. 바다염소자리의 한가운데에 바로 남쪽에 있으며 쌍안경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고도가 낮고 별들의 밝기도 어두워서 우리 나라에서는 관측이 매우 힘든 별자리 중의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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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미완성 > <3333, 반드시 이곳에만 올려주세요>

3333이 가까워오고 있다. 지금이 3222니까, 얼추 모레쯤엔 되지 않을까?
3333 캡쳐는 반드시 이 글 코멘트에만 해주시길 바란다. 다른 글은 무효-0-

1등: 책 3권 선택. (+ 교양, 사람이 알아야할 모든 것)
2등, 3등, 4등: 나머지 책 중에서 1권씩 선택. (포기하면 더 좋음-_-V)

이벤트에서 남은 책들도 언젠가 또 풀 날이 오겠지.

참, 미리 예고해두는데 1등은 우체국택배로 보내겠지만
2,3,4등은 일반 우편으로 책을 보내드릴 거다.
등기발송비를 감당할 여력이 없다.

개밥상과 시인아저씨+그리고 끝이 없는 이야기는 한 권으로 보겠다.
맞다, <김약국...>은 헌책이다. 헌책방에서 산 거다. 상태는 나쁘지 않다. 사랑굿1도 헌책이다. 상태는 그냥 그렇다.

나머지는 모두 새책같은 헌책이다-_-

 

아주 오래된 농담 / 박완서

 

 

 

 

김약국의 딸들 / 박경리

 

 

 

 

클라시커 오페라

 

 

 

 

행복을 꿈꾸는 수도원/ 뉴스케테 수도승들

 

 

 

 

만화 곰팡이꽃/ 하성란

 

 

 

개밥상과 시인아저씨/ 1090동화시리즈/ 박상률

 

그리고 끝이 없는 이야기/ 노경실

 

 

 

 

 

뭐?! 빨간장미를 하얗게 바꿀 수 있다고? / 지식여행 편집부

 

 

탈냉전시대의 문학-소설선집/ 고려원
(長洞里 싸리나무/ 이문구, 마음의 감옥/ 김원일, 여우 사냥/ 윤후명, 구부러진 길 저쪽/ 오정희, 환각의 나비/ 박완서, 늙은 창녀의 노래/ 송기원, 쇠와 살/ 현기영, 나비넥타이/ 이윤기, 마지막 연애의 상상/ 이인성)

 

팝콘먹는 소크라테스/ 우도 마르크바르트

 

 

 

 

정이 있는 감동글이야기/ 루젼구

 

 

 

성북동 비둘기/ 김광섭/ 미래사

사랑굿1/ 김초혜/ 문학세계사

 

꿈꾸는 애벌레/ 정민나

 

 

 

 

가난한 부자들/ 이반 안드레뷔치 크릴로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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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탕 N-100 스킨 스타일 파우더 팩트
한불화장품
평점 :
단종


피부타입 : 건성

직장 다니는 제 친구가 파우더 중에 바탕이랑 엔프라니가 좋다고 추천해서 가격대가 편한 바탕을 선택하게 되었어요. 작년 3월부터 썼었는데, 지금은 다 쓰고 없어요. 그리고 캐시캣이랑 클리오랑 크리시아랑 이네이처 파우더를 사서 써 봤거든요. 동생도 사 주고 사촌 언니 쓸 거 사서 저도 옆에서 써 보고, 언니가 원래 쓰고 있던 헤르시나도 써 보고 했는데 확실히 크리시아랑 바탕이 최고더군요. 제가 자연스러운 화장을 선호하거든요. 한 듯 안 한듯 한 그런 화장 말이죠....

제가 선택한 색상은 핑크 베이지거든요.
색상은 지금 화면에 나와 있는 거랑 비슷해요. 바르면 은근하게 화사해 보여요. 제 피부가 좀 많이 하얀 편이거든요. 바탕을 쓰는데 시험 때 신경쓰거나 엠티가서 술 먹고 잠을 잘 못잔 날이 아니면 뜨는 법이 없어요. 그게 정말 맘에 들어요. 제가 건성 피부라서 파우더 바르는 게 신경이 많이 쓰이는데 바탕은 다른 것에 비해서는 확실히 건조하고 뜨는 게 덜 하더라구요. 정말 맘에 들었어요.

근데 정말 파우더는 한계가 있더군요. 바르고 나면 피부가 한결 화사하고 깔끔하게 자연스러운 반면 커버력이 없으니까 얼굴에 있는 주근깨가 그대로 다 보이더군요... 그다지 신경쓰이지는 않은 부분이지만 얼마 전 사촌 언니가 트윈 케익을 쓰는 걸 봤는데 잡티가 싹 사라지고 없더군요.... 헉.. 놀랬죠. 하지만 잡티나 주근깨 등이 사라지려면 그만큼 화장이 진해보일 수 밖에 없을테니 제가 원하는 자연스러운 화장은 안 되겠죠? 전 커버력이 없어도 그다지 상관은 안 한답니다. 얼굴만 안 번들거리면 되는거죠. 뭐.

향은 그냥 화장품 냄새에요. 진하지도 않고 거의 나지도 않아서 부담 스럽지 않답니다. 전 향수를 쓰기 때문에 화장품 향이 강한 걸 싫어하거든요. 바탕 파우더는 향도 연한 데다 역하지 않아서 부담없이 쓸 수 있는 제품이죠...

퍼프는 사실 좀 불만이에요. 퍼프를 빨고 나니 퍼프가 표면이 거칠거칠해져서 예전처럼 화장이 안 되더라구요.. ㅠ.ㅠ 결국 그 퍼프 버리고 새 거 샀잖아요... 그래도 빨기 전엔 전혀 이상이 없었는데 빨고 나니 퍼프가 엉망이 되어 버렸어요...

지속력은 사실 잘 모르겠어요. 전 집에서 한 번 하고 나가면 절대 수정하지 않거든요. 화장이 지워져도 지워진 걸 잘 모르겠어요. 친구들이 화장을 한 지 안 한지도 잘 모르거든요... 그만큼 제가 자연스럽고 연하게 한다는 뜻으로 받아들이고 만족해하고 있답니다.

양은 무지 많아요 .이 가격에 24g이나 되니 전 1년 정도 썼어요. 그래도 좋죠. 돈도 절약되고 마음에 드는 파우더니까 늘 기분좋게 쓸 수 있잖아요.

케이스는 좀 크긴 크군요. 하지만 파우치 안에 쏙 들어갈 정도니까 그렇게 큰 건 아니구요. 클리오나 캐시캣보다는 커요. 하지만 헤르시나랑 이네이쳐 보단 쪼끔 작아요. 그리고 금색으로 코팅되어 있구요. 무난한 디자인인데 어딘지 좀 있어보이기도 하네요...

정말 자연스럽고 깔끔한 메이크업을 원하신다면 부담없이 사용하실 수 있는 제품이에요. 커버력은 별로지만 은은하게 화사해 보이는 자연스러운 연출을 하시는데는 아마 지장이 없으실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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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두 달째 서재질에 열심이다. 나는 무언가에 빠지면 확 빠졌다가 열정이 식으면 너무나 냉정하게 무시한다. 그러나 몇 가지는 끈기있게 해 나가고 있기는 하다.

어릴 적 단 한번 연예인을 좋아해서 푸욱 빠졌던 적이 있다. 지금은 사라져서 없는 가수지만, 그래도 그 땐 내게 더할나위 없이 멋져 보였다. 한 때 필기구 사 모으는데 푹 빠져 엄청 많은 펜들을 사재기 했다. 중3때부터 고1때까지 였으니...아직도 쓰고 있는 펜이 있다...ㅡ.ㅡ;;

몇 가지 끈기있게 하는 것으로는 독서이다. 그리고 만화책 읽고 모으기, 그리고 열심히 인터넷 서점 들락거리기... 알라딘에 오기 전엔 매일같이 그래스물넷에 접속해서 이것 저것 보고는 했다. 그리고 알라딘에 오고부터는 날마다 여기 들락거린다.

그러나 점점 게을러지는 나를 본다. 옆에 있는 마이페이퍼의 카테고리들은 엄청 많은데 new가 뜨는 날은 점점 줄어드는 것 같다. 너무 지나치게 일을 벌였나?? 커피 레시피는 정말 정말 다 떨어져간다... 꼬마요정표 커피를 만들던가 해야지... 향연.. 아직 음식거리는 좀 남아있다. 다행이다. 설화도 점점 떨어져간다. 설화 관련 책을 빌려서라도 보고 정리해야지..라고 마음먹고 있다. 그리스 신화..정말 다 떨어져간다. 이젠 아류작들이라도 봐야하는가. 아라비안나이트.. 빨리 빨리 올려야지..그러나 어떤 텍스트를 보고 타자를 치는 건 너무나 지겨운 일이다. 그래도... 별자리.. 요것도 다 떨어져간다. 세익스피어..그래..너의 작품은 많지만 내가 아는 작품은 별로 없어..무모한 시도였나.. 순간 그리고 영원..유적지를 중심으로 하려고 했는데..사진 찾는 게 너무 힘들어서...요즘 내버려두고 있다. 빨리 시작하자. 시..시는 좀 있네... 그 외에는 퍼 오는 글들이므로 안심이다.

좀 더 힘을 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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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10 11:09   URL
비밀 댓글입니다.

마태우스 2004-08-10 11: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들켜 버렸네요^^

꼬마요정 2004-08-10 15: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러다간 사과님이랑 털짱님한테 혼나는 건 아닌지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