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나를 위해 퍼다 준 사진..
멍멍이 보다는 야옹이를 좋아하는 나...
친구의 동문 까페에 올라와 있던 미소년 고양이
만화속 미소년같다- ㅋㅋ
그러나 저 아이의 얼굴에 비해 움켜쥔 손이 너무나 거대해 안쓰럽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