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숙 전 총리의 5만달러 아니 5천만원(환율을 1,600원으로 해도 8천만원) 공방..
공정택은..?? ㅋㅋ
신영철은 아직도 대법관하고.. 괜히 자기들 맘에 안 드는 판사들만 좌천..
돈 많은 집 애들은 돈 내고 밥 먹으라고 하고, 돈 많은 집 세금 깎아주는 센스~
사교육비 줄이자고 EBS 어쩌고 하면서 일제고사는 빠짐없이 치르고..
특히 며칠 전 대설 때 일제고사 때문에 초,중학교는 휴교, 고등학교는 휴교하지 않았다는.. 헐..
우리집 막내 고3, 부산이라 눈 오면 교통수단 없음 ㅠㅠ 걸어서 학교 갔다는..
mb의 독도 기다려달라는 발언..
도서관에 놓여있는 친일파를 위한 변명...이라는 어이없는 책
mbc가 놓친 드라마 어쩌고 하면서 mbc까고..
무한도전 없애려고 괜히 유재석, 박명수 얼마 받는지 계속 까발리고..
새마을운동 머시기 단체에는 왜 그렇게 보조금 퍼 주는지...
대학교 반값 등록금은 온데간데 없고 질에 비해 싸다는 웃기지도 않은 개그 발언에..
이렇게 어려운 시기에 왜 대통령이 됐을까 생각한다는 mb의 인과관계 오류 발언..
mb가 되니까 어려워졌지..헐
쓰다보니 열 받아서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