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숙 전 총리의 5만달러 아니 5천만원(환율을 1,600원으로 해도 8천만원) 공방..   

공정택은..?? ㅋㅋ  

신영철은 아직도 대법관하고.. 괜히 자기들 맘에 안 드는 판사들만 좌천..

돈 많은 집 애들은 돈 내고 밥 먹으라고 하고, 돈 많은 집 세금 깎아주는 센스~ 

사교육비 줄이자고 EBS 어쩌고 하면서 일제고사는 빠짐없이 치르고.. 

특히 며칠 전 대설 때 일제고사 때문에 초,중학교는 휴교, 고등학교는 휴교하지 않았다는.. 헐.. 

우리집 막내 고3, 부산이라 눈 오면 교통수단 없음 ㅠㅠ 걸어서 학교 갔다는.. 

mb의 독도 기다려달라는 발언.. 

도서관에 놓여있는 친일파를 위한 변명...이라는 어이없는 책 

mbc가 놓친 드라마 어쩌고 하면서 mbc까고..  

무한도전 없애려고 괜히 유재석, 박명수 얼마 받는지 계속 까발리고.. 

새마을운동 머시기 단체에는 왜 그렇게 보조금 퍼 주는지... 

대학교 반값 등록금은 온데간데 없고 질에 비해 싸다는 웃기지도 않은 개그 발언에.. 

이렇게 어려운 시기에 왜 대통령이 됐을까 생각한다는 mb의 인과관계 오류 발언.. 

mb가 되니까 어려워졌지..헐 

 

쓰다보니 열 받아서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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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jy 2010-03-18 21: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죠,,,이 어려운 시기에 왜? 우리 부서 개념없는 신입직원의 멘트가 생각납니다.. 배치받은 부서가 저주받아서 일이 복잡하고 많다고,,짜식아, 너 들어오기전에는 이케 심하지 않았어,니가 저질러서 그래 ㅠ.ㅠ

꼬마요정 2010-03-19 10: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거 말고도 얼마나 많은지 돌아서면 생각나고 또 생각나서 열불 터지네요..ㅠㅠ

개념없는 신입직원.. 그 사람도 논리교육을 받아야겠네요~~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