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이벤트를 하고 벌써 한 달이 넘게 흘러서야 비로소 이벤트 선물을 보냈습니다.
물만두님, 하얀 마녀님, 책 읽는 나무님, chicka님, 아영엄마님, tarsta님...죄송합니다. 이제야 보냈어요~~
2~3일 안에 선물이 도착할 겁니다. 받아보시고 포장 상태가 이상하더라도 양해해 주세요~~~
오늘 우체국이 좀 바빠서 제가 이쁘게 포장할 수가 없었답니다.^^;; (사실 원래 손재주가 없어요..ㅡ.ㅜ)
동봉된 편지는 지난달에 쓴 거지만, 그래도 보냈어요... 내용이 이게 뭐야..라고 생각하셔도 이쁘게 봐 주시길...^^;;
받으시고, 책갈피랑 책이랑 노트 모두 마음에 드셨으면 좋겠어요... 그럼 저는 이만.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