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어렵습니다.

말제주가 없어 도저히 글로 승부가 안될것 같습니다.

그래도 이글쓰면서 반성 쓰면서 생각 많이 했답니다.  예전에 나도그랬는데.. 하면서..

이벤트를 통해 감사드립니다.^^

옛날 생각도 나고 새록새록 풋풋했던 때가 있었는데.^^

이상해도 약간 억지스러운것도 있지만 이쁘게 봐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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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 2005-05-15 00: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뽀샤시 이뻐요,,
설마 실비님이 저리 생기신건 아니겠지요,,

꼬마요정 2005-05-15 00: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감사합니다. 마치 요정의 사진을 보는 듯...모두의 모습이 선합니다. -->(ㅡ.ㅡv)
멋진 엽서입니다. 그리고 이벤트가 님의 마음에 도움이 되었다하니 저도 기뻐요~ 사실 저도 몰래 생각했답니다. 이 주제를 내기까지 말이지요..^^ 저도 응모할까요?? 그럼 공정하지 않겠죠? 다음에 언젠가 기회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앗, 쓸데없이 제 이야기만 많이 했군요! 어쨌든 이벤트 참가 감사드립니다. 글재주가 없으시다뇨? 그런게 어딨어요? 이렇게 어려운 주제를 글로 표현한다는 그 자체가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참가해 주신 모든 분들~ 대단합니다.^*^

꼬마요정 2005-05-15 00: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흐흐... 그렇군요~ 실비님 모습이었나 봅니다.^^;;

날개 2005-05-15 00: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실비님~! 너무 이쁘게 만드셨어요~~>.<
글구, 잘 쓰셨구만 뭘 걱정을 하세요!!! ㅎㅎ

실비 2005-05-15 00: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절대~~~~~~ 저의 모습이 아닙니다.^^;;;;;; 저의 희망사항인 사진이에요

물만두 2005-05-15 14: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잘 만드신 진짜 엽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