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꼬마요정님..
반갑습니다,!
처음 뵙는분께 이렇게 글을 쓰잖이 조금은 뻘쭘하네요,,하지만 처음부터 아는 사이가 어디 있나요,,오늘은 누군가에게 연애편지를 쓰는기분으로 편지를 쓰려합니다,
편지와 함께 도착한 선물입니다,
누군가의 집에 처음갈깨는 휴지를 사가지고 가는것이라고 하던데,,,
오늘은 그냥 꽃을 사고 싶어졌습니다,
제가 보온병에 커피도 준비해서 가져 갈게요,,
맛난 케익이랑 함께 님은 그저 절 그냥 반겨만 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이딸기는 책읽으면서 드시라고 같이 가지고 갑니다,
요즘 제가 하는일 없이 바빠서 아직 님을 아주 많이 알지는 못해요,,
그런데 편지를 쓰는 이유는 앞으로 친하게 지내자는 의미지요,
제 서재야 놀러오셔도 아이이야기 밖에 없지만
언제나 아이랑 노는 이야기랍니다,

31개월된 딸아이랍니다,
요즘은 이아이때문에 울고 웃지요,,제 서재에 오시면 노상 보실수 있어요,
꼬마 요정님 앞으로 우리 친하게 지내요,
제가 요정님의 서재에 들어와서 많은 것을 배우고 갈것 같은 예감이 팍팍오네요,
어디서 무슨일을 하시는지 아직 모르는게 많지만 그래도 님이랑 아주 많이 친해지고 싶은 사람이라고 생각해주세요,
요정님? 요정님은 어떤 모습이세요,
혹시 저런곳에서 사시나요,
오늘밤 즐거운 상상을 하다가 갑니다,
새로운 님을 만나서 아주아주 반갑습니다,
앞으로 종종 자주 놀러올게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