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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작가의 루틴 : 소설 쓰는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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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문학,에세이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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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나무
(
) l 2025-05-03 23:28
https://blog.aladin.co.kr/musoyou/16427285
작가의 루틴 : 소설 쓰는 하루
ㅣ
작가의 루틴
김중혁 외 지음 / &(앤드) / 2023년 1월
평점 :
지루한 매일의 루틴을 쌓아가는 것은 어제와 오늘을 합친 내 모습이 조금은 달라지길 바라는 희망이 있어서가 아닐까.
그 희망 덕분에 루틴을 인내심으로 버틸 수 있을지도.
7명의 소설가들이 버텨온 일상을 읽으면서 작가들의 고독한 인내심 덕분에 좋은 소설들을 읽을 수 있었구나.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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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소민아
2025-05-04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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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리뷰지만 책을 장바구니에 담게 하는 힘은 강력했습니다~~ㅎㅎ 책소개 감사합니다!
짧은 리뷰지만 책을 장바구니에 담게 하는 힘은 강력했습니다~~ㅎㅎ 책소개 감사합니다!
책읽는나무
2025-05-04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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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바구니에 담으셨군요?^^ 제 리뷰로 인해 고르셨다니 제가 더 감사하네요. 저는 덤덤하게 읽으면서 나도 루틴의 인내심을 키워야겠단 생각을 했었습니다. 젤소민아 님께는 어떤 독서 시간이 되실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즐거운 시간이 되셨음 싶네요. 그리고 남은 휴일도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장바구니에 담으셨군요?^^
제 리뷰로 인해 고르셨다니 제가 더 감사하네요.
저는 덤덤하게 읽으면서 나도 루틴의 인내심을 키워야겠단 생각을 했었습니다.
젤소민아 님께는 어떤 독서 시간이 되실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즐거운 시간이 되셨음 싶네요.
그리고 남은 휴일도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100자평] 음악소설집 音樂小說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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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문학,에세이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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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나무
(
) l 2025-05-03 23:14
https://blog.aladin.co.kr/musoyou/16427240
음악소설집 音樂小說集
김애란 외 지음 / 프란츠 / 2024년 6월
평점 :
각각의 소설에서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고 남겨진 사람들이 각자 음악을 듣거나 노래를 부르며 애도하는 모습에서 음악에 대한 생각을 고쳐 본다.
음악이란 상실감이 깃든 사람들에겐 슬픔을 가중시키는 것 아닐까 그리 여겼건만.어쩌면 음악은 슬픔 덩어리를 풀어주는 친밀한 유일함일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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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소민아
2025-05-04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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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좋아하는데, 소설과 결합해 색다르게 아주 좋았습니다.
음악 좋아하는데, 소설과 결합해 색다르게 아주 좋았습니다.
책읽는나무
2025-05-04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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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주제로 제각각의 사연을 읽다 보니 사는 모습이 다 비슷하단 생각도 들었습니다. 애도하는 방식은 다르겠지만요. 저도 아주 좋게 읽었습니다.^^
음악을 주제로 제각각의 사연을 읽다 보니 사는 모습이 다 비슷하단 생각도 들었습니다. 애도하는 방식은 다르겠지만요.
저도 아주 좋게 읽었습니다.^^
[100자평] 몸에 갇힌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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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문학,에세이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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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나무
(
) l 2025-04-29 22:43
https://blog.aladin.co.kr/musoyou/16415994
몸에 갇힌 사람들
- 불안과 강박을 치유하는 몸의 심리학
수지 오바크 지음, 김명남 옮김 / 창비 / 2011년 7월
평점 :
책을 읽으며 나 자신도 타인의 시선을 꽤나 의식하며 내 몸과 외모에 대한 평가를 내리고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몸에 갇힌 마음도 사실은 불안에서 기인하는 게 아닌가 싶다. 정신분석 치료사인 작가는 타인의 시선과 미디어에 휘둘리지 않으면서 자기 몸에 대한 자유를 불어넣는 정신을 일깨워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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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발머리
2025-04-29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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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독 축하드려요, 책나무님! 🥳👏🎉
완독 축하드려요, 책나무님! 🥳👏🎉
책읽는나무
2025-04-30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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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단발 님도 완독하고 계신 거죠?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단발 님도 완독하고 계신 거죠? 힘내세요.^^
다락방
2025-04-30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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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읽느라 고생하셨고 완독 축하드립니다. 그래도 다른 책들에 비해서는 읽기가 좀 나았지요? 책나무 님, 화이팅 입니다!
오오 읽느라 고생하셨고 완독 축하드립니다. 그래도 다른 책들에 비해서는 읽기가 좀 나았지요? 책나무 님, 화이팅 입니다!
책읽는나무
2025-04-30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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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다른 책들에 비해 읽기가 많이 수월했어요. 수월하단 댓글을 접해서인지 좀 게으름을 피운 건 아녔나? 싶기도 하네요. 완독 날짜가 좀 늦은 감이 있습니다.^^˝ 예전에 읽었던 <아름다움은 무엇을 강요하는가>?(제목이 맞나 모르겠군요.) 그 책과도 결이 비슷하면서도 좀 다르게 읽혀서 흥미로웠어요.
네. 다른 책들에 비해 읽기가 많이 수월했어요. 수월하단 댓글을 접해서인지 좀 게으름을 피운 건 아녔나? 싶기도 하네요. 완독 날짜가 좀 늦은 감이 있습니다.^^˝
예전에 읽었던 <아름다움은 무엇을 강요하는가>?(제목이 맞나 모르겠군요.) 그 책과도 결이 비슷하면서도 좀 다르게 읽혀서 흥미로웠어요.
건수하
2025-04-30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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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나무님 완독 축하드려요~!!
책나무님 완독 축하드려요~!!
책읽는나무
2025-04-30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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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하 님의 곧 완독하실 거죠? 책 괜찮네요.^^
감사합니다.
수하 님의 곧 완독하실 거죠?
책 괜찮네요.^^
페넬로페
2025-04-30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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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과 외모에 대해 아무래도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게 되는 것 같아요. 자유로워 져야하는데 쉽지 않은 것 같아요.
내 몸과 외모에 대해 아무래도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게 되는 것 같아요.
자유로워 져야하는데 쉽지 않은 것 같아요.
책읽는나무
2025-04-30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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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쉽지 않아요. 저는 새치 염색도 늘 가족들과 타인들이 유심히 쳐다보면 아, 염색해야 할 때구나?! 하면서 미용실 갔었거든요. 몸무게도 건강 유지를 빌미삼아 체중계에 자주 올라갔었어요. 그러면서 숫자 변동에 은근 신경을 쓰면서 살았었는데…책을 읽고선 나도 몸에 갇혀 있는 사람! 그런 결론이…ㅋㅋㅋ 그래도 성형은 아직 안 했고 무서워서라도 성형 할 생각이 없으니 그나마 내 몸에 자유를 준 셈일지도 모르겠단 생각은 했습니다.^^
맞아요. 쉽지 않아요.
저는 새치 염색도 늘 가족들과 타인들이 유심히 쳐다보면 아, 염색해야 할 때구나?! 하면서 미용실 갔었거든요.
몸무게도 건강 유지를 빌미삼아 체중계에 자주 올라갔었어요. 그러면서 숫자 변동에 은근 신경을 쓰면서 살았었는데…책을 읽고선 나도 몸에 갇혀 있는 사람! 그런 결론이…ㅋㅋㅋ
그래도 성형은 아직 안 했고 무서워서라도 성형 할 생각이 없으니 그나마 내 몸에 자유를 준 셈일지도 모르겠단 생각은 했습니다.^^
독서괭
2025-05-01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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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백자평입니다. 완독 축하드려요 책나무님~^^
멋진 백자평입니다. 완독 축하드려요 책나무님~^^
책읽는나무
2025-05-01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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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감사합니다. 연휴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네. 감사합니다.
연휴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100자평] 가녀장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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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나무
(
) l 2025-04-22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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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녀장의 시대
이슬아 지음 / 이야기장수 / 2022년 10월
평점 :
가부장, 가모장에 대적하는 가녀장의 시대. 판타지 소설같지만 실제 생활 모습인 듯도 하여 푹 빠져든다. 웃음과 눈물이 있어 실제 드라마가 완성된다면 무척 재밌겠다.
자유분방하면서 사랑스러움을 장착한 이슬아 작가가 대성한데는 역시 복희씨와 웅이씨의 남다른 배포와 사랑이 존재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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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2025-04-22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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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나무님 사랑합니다!!
책나무님 사랑합니다!!
책읽는나무
2025-04-23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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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자고 일어났더니 이렇게 사랑 고백을 받을 줄이야!☺️😊 네. 저도 사랑합니다.😍🥰
어머!
자고 일어났더니 이렇게 사랑 고백을 받을 줄이야!☺️😊
네. 저도 사랑합니다.😍🥰
2025-04-24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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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2025-04-26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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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100자평] 겨울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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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문학,에세이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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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나무
(
) l 2025-04-19 17:13
https://blog.aladin.co.kr/musoyou/16391722
겨울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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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 세계문학전집 454
자우메 카브레 지음, 권가람 옮김 / 민음사 / 2025년 1월
평점 :
예술이란 둥근 원형 주위를 각자 개인의 인생사를 걸쳐 놓아 서로 얽히고 설켜 돌아가다 결국엔 모든 감정들이 소진되어 버리는 것처럼 읽힌다.
인생은 각자의 이유로 모두 쓸쓸할 수밖에 없겠단 생각이 한편으론 개인적인 위로가 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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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발머리
2025-04-19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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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우메 카브레는.... 한 번도 읽어보지 못한 신세계입니다. 쓸쓸한 마음이지만 책나무님께 위로가 되었다니 저도 함 읽어봐야겠어요!
자우메 카브레는.... 한 번도 읽어보지 못한 신세계입니다.
쓸쓸한 마음이지만 책나무님께 위로가 되었다니 저도 함 읽어봐야겠어요!
책읽는나무
2025-04-21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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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나는 고백한다> 책 읽어보셨어요? 전 그 시리즈를 두 권만 읽고 마지막 3권은 아직 완독 못했는데요. 읽어야 하는데…그러면서요.ㅜ.ㅜ 근데 완독 못했지만 그 장편도 강렬했어요. 신세계 맞아요. 그 해 알라디너들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던 이유가 있었어요. 근데 단편도 잘 쓰는 작가였네요? 장편 단편 다 잘 쓰는 작가는 흔치 않던데 그 어려운 걸 다 해내다니…🥹 암튼 책이 좋다 보니 쓸쓸한 결말도 때론 위로가 되는 요즘입니다. 어쩌면 모든 게 다 위로가 되는 그래서 온 우주가 나를 위로해주는 느낌이랄까요?ㅋㅋㅋ 봄이라서? 그런가 봅니다.ㅋㅋㅋ
혹시 <나는 고백한다> 책 읽어보셨어요? 전 그 시리즈를 두 권만 읽고 마지막 3권은 아직 완독 못했는데요. 읽어야 하는데…그러면서요.ㅜ.ㅜ
근데 완독 못했지만 그 장편도 강렬했어요.
신세계 맞아요.
그 해 알라디너들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던 이유가 있었어요.
근데 단편도 잘 쓰는 작가였네요?
장편 단편 다 잘 쓰는 작가는 흔치 않던데 그 어려운 걸 다 해내다니…🥹
암튼 책이 좋다 보니 쓸쓸한 결말도 때론 위로가 되는 요즘입니다.
어쩌면 모든 게 다 위로가 되는 그래서 온 우주가 나를 위로해주는 느낌이랄까요?ㅋㅋㅋ
봄이라서? 그런가 봅니다.ㅋㅋㅋ
단발머리
2025-04-21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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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진짜.... 오늘 책나무님께 고백합니다. 저 <나는 고백한다> 읽었습니다. 아무렴요, 세 권 다 읽었어요. 근데 그 작가가 이 작가인줄 몰랐다는 거 아닙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아. 너무 슬프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책 반드시 제가! 읽어보겠습니다. 울면서 작가 이름 3번 쓰고 갈게요. 자우메 카브레/자우메 카브레/자우메 카브레
저 진짜.... 오늘 책나무님께 고백합니다.
저 <나는 고백한다> 읽었습니다. 아무렴요, 세 권 다 읽었어요. 근데 그 작가가 이 작가인줄 몰랐다는 거 아닙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아. 너무 슬프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책 반드시 제가! 읽어보겠습니다. 울면서 작가 이름 3번 쓰고 갈게요.
자우메 카브레/자우메 카브레/자우메 카브레
책읽는나무
2025-04-22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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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어쩐지…ㅋㅋㅋ 몇 년 전 단발 님 서재에서 자우메 카브레의 <나는 고백한다>에 관한 글을 읽었던 기억이 있었는데…어? 아니었나? 다른 분들의 글과 좀 헷갈렸나?…그러면서 댓글 달았습니다.ㅋㅋㅋ 내 기억이 죽진 않았어! 기쁜 순간입니다.ㅋㅋ 사실 저도 이 책 선물 받았는데요. 처음엔 작가 이름이 생소해서 누구지? 그러면서 검색해 봤다는.ㅋㅋㅋㅋ 검색해 보구선 와우!!! 그랬다는…ㅋㅋ 얼마 전 잠자냥 님 페이퍼에서도 챗GPT도 이 작가의 대표작은 <백년의 고독>이랑 <노인과 바다>라고 답했다는 글을 읽고서 챗GPT에게도 낯선 작가로구나! ㅋㅋㅋ 그러니 우리도 뭐 그리 크게 민망할 일은 아니군. 바로 끄덕끄덕ㅋㅋㅋㅋ 작가 이름이 입에 착 붙지 않는 까닭이 뭘까요? 아직도 독서력이 짧은 탓일까요?ㅋㅋ 열심히 읽어야 할 일이네요.^^
ㅋㅋㅋ
어쩐지…ㅋㅋㅋ
몇 년 전 단발 님 서재에서 자우메 카브레의 <나는 고백한다>에 관한 글을 읽었던 기억이 있었는데…어? 아니었나? 다른 분들의 글과 좀 헷갈렸나?…그러면서 댓글 달았습니다.ㅋㅋㅋ
내 기억이 죽진 않았어! 기쁜 순간입니다.ㅋㅋ
사실 저도 이 책 선물 받았는데요.
처음엔 작가 이름이 생소해서 누구지? 그러면서 검색해 봤다는.ㅋㅋㅋㅋ
검색해 보구선 와우!!! 그랬다는…ㅋㅋ
얼마 전 잠자냥 님 페이퍼에서도 챗GPT도 이 작가의 대표작은 <백년의 고독>이랑 <노인과 바다>라고 답했다는 글을 읽고서 챗GPT에게도 낯선 작가로구나! ㅋㅋㅋ
그러니 우리도 뭐 그리 크게 민망할 일은 아니군. 바로 끄덕끄덕ㅋㅋㅋㅋ
작가 이름이 입에 착 붙지 않는 까닭이 뭘까요? 아직도 독서력이 짧은 탓일까요?ㅋㅋ
열심히 읽어야 할 일이네요.^^
2025-04-22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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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단발머리
2025-04-22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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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책나무님의 기억력이란!! 제가 기립박수를 드립니다. 읽고 리뷰 쓰고 나서도 하얗게 잊어버린 저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항상 책나무님에게 기대어!
역시나!! 책나무님의 기억력이란!! 제가 기립박수를 드립니다.
읽고 리뷰 쓰고 나서도 하얗게 잊어버린 저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항상 책나무님에게 기대어!
2025-04-22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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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2025-04-22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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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독서괭
2025-04-25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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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책나무님, 이 책 읽으셨군요. 저도 <나는 고백한다>는 읽었는데요(단발님처럼.. 단발님은 헷갈리셨지만 ..ㅋㅋㅋㅋ), 이 책도 좋다고 소문이 나더군요. 부럽습니다!
오오 책나무님, 이 책 읽으셨군요. 저도 <나는 고백한다>는 읽었는데요(단발님처럼.. 단발님은 헷갈리셨지만 ..ㅋㅋㅋㅋ), 이 책도 좋다고 소문이 나더군요. 부럽습니다!
책읽는나무
2025-04-26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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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귀여운 단발 님. 늘 저를 보는 것 같아요. 앗. 귀여운 모습이 아니라 책을 읽어도 읽었는지 잘 모르는 허술함 그 점이 닮았…ㅋㅋㅋ 저도 처음엔 작가 이름 보고 그 작가인지 알아채지 못했거든요.ㅋㅋ 장편만큼 단편도 괜찮네요. 단편은 작가가 조금 더 젊다는 느낌이 들어요. 그냥 제 느낌엔 그렇더군요.^^
ㅋㅋㅋ 귀여운 단발 님. 늘 저를 보는 것 같아요. 앗. 귀여운 모습이 아니라 책을 읽어도 읽었는지 잘 모르는 허술함 그 점이 닮았…ㅋㅋㅋ
저도 처음엔 작가 이름 보고 그 작가인지 알아채지 못했거든요.ㅋㅋ
장편만큼 단편도 괜찮네요.
단편은 작가가 조금 더 젊다는 느낌이 들어요. 그냥 제 느낌엔 그렇더군요.^^
2025-08-30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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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2025-08-31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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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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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에 도서관에 갔..
전 우아한 연인은 읽었..
저는 <모스크바의 ..
전 우아한 연인이 더 ..
전 아직 안 읽었어요! ..
<모스크바의 신사&g..
오오 이거 읽으셨군요!..
제가 유명한 책을 기피..
저도 빨리 읽어야 하는..
제인 오스틴 커피는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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