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와 태양
가즈오 이시구로 지음, 홍한별 옮김 / 민음사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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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소설을 이렇게 아름답고 예쁘게 하지만 슬프게 그려낼 수 있을까? 숨 죽여 읽게 된다.
진실되게 사랑하는 감정. 인간만이 가진 특권이 아님을 클라라를 통해 알 수 있다. 클라라의 사랑의 감정은 과함 없이 곁에서 강요하지 않는 겸손함과 다정함이 깃들어 있어 미래 사랑의 견본을 읽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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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목련 2026-07-30 09:5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이 소설 아름답고 참 좋았던 기억이 나네요.

책읽는나무 2026-07-30 11:53   좋아요 1 | URL
아름다운 동화 또는 영화를 본 듯한 기분이었어요. 전 너무나 뒤늦게 읽었네요.^^

수이 2026-07-30 12:4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오 도서관 고고

책읽는나무 2026-07-30 15:29   좋아요 0 | URL
더운데…그래도 조심히 댕겨와요.^^

2026-07-30 22:51   URL
비밀 댓글입니다.

바람돌이 2026-07-30 23: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책도 집에 있어요. 왜 안 읽으면서 책만 살까요? 나무님덕분에 이 책에 먼지 털러 갑니다. ^^

그레이스 2026-07-31 09:41   좋아요 1 | URL
포서(曝書)도 독서9도에 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