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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네 이웃의 식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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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문학,에세이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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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나무
(
) l 2025-09-18 15:55
https://blog.aladin.co.kr/musoyou/16750132
네 이웃의 식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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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젊은 작가 19
구병모 지음 / 민음사 / 2018년 6월
평점 :
숨 막히는 몰입감을 안겨주는 소설이다.
내 이웃의 이야기 그리고 내 이야기인 것 같은 불편함이 가슴을 짓눌러 오기에 읽는 내내 작가의 속사포 문장에 압도당할 수밖에 없다.
내가 육아 터널의 시간을 건너왔다는 그것에 안도감이 들 정도로 조금 공포스럽게 읽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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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돌이
2025-09-18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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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병모작가님은 위저드 베이커리를 제일 먼저 읽어서 그런지 저는 청소년 소설이라는 선입견이 있어요. 그래서인지 이후로는 안 보게 되더라는.... 숨 막히는 몰입감이라는 평에서 흠칫합니다. 어 나 좋아하는데 하면서 말이죠. ㅎㅎ
구병모작가님은 위저드 베이커리를 제일 먼저 읽어서 그런지 저는 청소년 소설이라는 선입견이 있어요. 그래서인지 이후로는 안 보게 되더라는.... 숨 막히는 몰입감이라는 평에서 흠칫합니다. 어 나 좋아하는데 하면서 말이죠. ㅎㅎ
젤소민아
2025-09-19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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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돌이님, 저하고 찌찌뽕이네요~~. 저도 구병모 소설가를 청소년 소설 쪽으로 보고 있었어요. 그러다 그 인어 나오는...아, 아가미! 그거 읽고, 한국에 탐미주의 소설가라면, 저는 무조건 구병모다! 혼자 이러고 있어요. 전 ‘아가미‘ 강추요. 아름다움을 표현하는데 굳이 아름다운 문장이 필요할까...하던 한겹의 생각을 두겹으로 만들어준. 문장 자체가 아름다워 대상이 아름다워 보인다고 할까요. ㅎㅎ 한번 즐겨 보시길요~
바람돌이님, 저하고 찌찌뽕이네요~~. 저도 구병모 소설가를 청소년 소설 쪽으로 보고 있었어요. 그러다 그 인어 나오는...아, 아가미! 그거 읽고, 한국에 탐미주의 소설가라면, 저는 무조건 구병모다! 혼자 이러고 있어요. 전 ‘아가미‘ 강추요. 아름다움을 표현하는데 굳이 아름다운 문장이 필요할까...하던 한겹의 생각을 두겹으로 만들어준. 문장 자체가 아름다워 대상이 아름다워 보인다고 할까요. ㅎㅎ 한번 즐겨 보시길요~
책읽는나무
2025-09-19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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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분의 말씀 저도 100%동감입니다. 저도 청소년 소설작가분인 줄 알았어서…왜 신간 소설이 자꾸 나오는 걸까? 의아해만 했었다죠.ㅋㅋㅋ 젤소민아 님은 아가미에서 반하셨군요?^^ 저는 그 소설 읽으면서 네이버 국어사전을 얼매나 검색했었게요. 순우리말이라고 하던데 정말 처음 보는 단어들이 엄청 많이 나와서 와. 나의 어휘력 왜 이리 간당간당한 걸까? 깜놀했었어요. 근데 진짜 아름다운 단어와 문장들이 대거 등장하긴 했었습니다.(아, 아가미 읽은 사람치곤 표현력이 참 거시기합니다만.^^) 바람돌이 님 아가미도 추천하구요. 저는 파과도 괜찮았어요. 전 위저드 베이커리 먼저 읽었거든요. 중간까지 읽다가 멈춤했는데 파과 읽고선 이 작가가 그 작가 맞아? 했더랬죠. 그리고 위픽 시리즈 중 구병모 작가의 파쇄도 한 번 읽어보세요. 파과 읽고 그 다음에 파쇄 읽어보셔야 흐름을 이해하실 수 있어요. 파쇄도 짧고 강렬했어요. 작가는 어떻게 킬러의 기술을 이렇게나 자세하게 잘 알고 있는 걸까? 신기할 따름이었습니다. 김보영 작가님도 구병모 작가님 소개하실 때 스릴러물을 순문학으로 표현해 버리는 보기 드문 작가라고 칭찬하시던데 그 말이 딱 맞았어요. 이제 전 위저드 베이커리를 마저 읽어봐야겠네요. 구병모 작가 인터뷰를 본 적 있었는데 어떻게든 등단을 해야겠어서 아주 순한 버전으로 쓴 소설이 위저드 베이커리였었다고 하시더군요.ㅋㅋㅋㅋ 그니깐 청소년 소설 작가님으로만 알고 있기엔 숨겨진 재능이 너무나 많으셨던 거죠. 아직도 읽어볼 소설이 많이 남아 있다는 게 기분좋은 작가 중 한 명입니다.^^
두 분의 말씀 저도 100%동감입니다. 저도 청소년 소설작가분인 줄 알았어서…왜 신간 소설이 자꾸 나오는 걸까? 의아해만 했었다죠.ㅋㅋㅋ
젤소민아 님은 아가미에서 반하셨군요?^^
저는 그 소설 읽으면서 네이버 국어사전을 얼매나 검색했었게요. 순우리말이라고 하던데 정말 처음 보는 단어들이 엄청 많이 나와서 와. 나의 어휘력 왜 이리 간당간당한 걸까? 깜놀했었어요. 근데 진짜 아름다운 단어와 문장들이 대거 등장하긴 했었습니다.(아, 아가미 읽은 사람치곤 표현력이 참 거시기합니다만.^^)
바람돌이 님 아가미도 추천하구요.
저는 파과도 괜찮았어요. 전 위저드 베이커리 먼저 읽었거든요. 중간까지 읽다가 멈춤했는데 파과 읽고선 이 작가가 그 작가 맞아? 했더랬죠. 그리고 위픽 시리즈 중 구병모 작가의 파쇄도 한 번 읽어보세요.
파과 읽고 그 다음에 파쇄 읽어보셔야 흐름을 이해하실 수 있어요. 파쇄도 짧고 강렬했어요. 작가는 어떻게 킬러의 기술을 이렇게나 자세하게 잘 알고 있는 걸까? 신기할 따름이었습니다.
김보영 작가님도 구병모 작가님 소개하실 때 스릴러물을 순문학으로 표현해 버리는 보기 드문 작가라고 칭찬하시던데 그 말이 딱 맞았어요.
이제 전 위저드 베이커리를 마저 읽어봐야겠네요. 구병모 작가 인터뷰를 본 적 있었는데 어떻게든 등단을 해야겠어서 아주 순한 버전으로 쓴 소설이 위저드 베이커리였었다고 하시더군요.ㅋㅋㅋㅋ
그니깐 청소년 소설 작가님으로만 알고 있기엔 숨겨진 재능이 너무나 많으셨던 거죠.
아직도 읽어볼 소설이 많이 남아 있다는 게 기분좋은 작가 중 한 명입니다.^^
바람돌이
2025-09-19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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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한국문학은 이제 나무님 따라읽기만 해도 될듯합니다. 올해 나무님덕분에 만난 작가가 백수린 이승우 그리고 만날 작가가 김보영 구병모 작가님들.... 너무 좋아요.
진짜 한국문학은 이제 나무님 따라읽기만 해도 될듯합니다. 올해 나무님덕분에 만난 작가가 백수린 이승우 그리고 만날 작가가 김보영 구병모 작가님들.... 너무 좋아요.
책읽는나무
2025-09-19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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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제가 한국문학 초보라 살펴보시면 읽고 있는 책들이 구간 책들 엄청 많잖습니까..ㅋㅋㅋ 앗. 그래서 같이 따라 읽기 좋을 수도 있겠군요? 바람돌이 님과 비슷한 위치라(맞겠죠? 저보다 더 윗등수의 매니아일 수도 있겠지만요.) 비슷한 시기에 기존의 작가님들 알아가니 서로 정보 공유도 되고 그리고 좀 덜 외로울 수도 있구요.ㅋㅋㅋ 서로 서로 도와가며 읽는 독서 시간. 좋아요. 너무 좋아요.ㅋㅋㅋ
아직 제가 한국문학 초보라 살펴보시면 읽고 있는 책들이 구간 책들 엄청 많잖습니까..ㅋㅋㅋ
앗. 그래서 같이 따라 읽기 좋을 수도 있겠군요? 바람돌이 님과 비슷한 위치라(맞겠죠? 저보다 더 윗등수의 매니아일 수도 있겠지만요.) 비슷한 시기에 기존의 작가님들 알아가니 서로 정보 공유도 되고 그리고 좀 덜 외로울 수도 있구요.ㅋㅋㅋ
서로 서로 도와가며 읽는 독서 시간.
좋아요. 너무 좋아요.ㅋㅋㅋ
icaru
2025-09-18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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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진짜 육아터널을 지나왔다는 거에 안도하는 순간은 삶의 곳곳에서 맞닥뜨리고는 할 정도로 많은데.. 돌아보면 나는 그 시간을 즐겼다고 기본값으로 생각하공 허는데 그리 좋으면 다시 돌아가라 한다면, 왜? 그걸 왜 다시해??ㅋㅋ 이 소설도 아이키우는 이야기인가요? ㅎ 앗 작가가 파과의 그분이시네요 ㅎㅎ
하아 진짜 육아터널을 지나왔다는 거에 안도하는 순간은 삶의 곳곳에서 맞닥뜨리고는 할 정도로 많은데.. 돌아보면 나는 그 시간을 즐겼다고 기본값으로 생각하공 허는데 그리 좋으면 다시 돌아가라 한다면, 왜? 그걸 왜 다시해??ㅋㅋ 이 소설도 아이키우는 이야기인가요? ㅎ 앗 작가가 파과의 그분이시네요 ㅎㅎ
책읽는나무
2025-09-1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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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과의 그 분 맞으십니다.ㅋㅋㅋ 이 책은 꼭 실험공동주택에 청약 당첨된 네 가족의 고군분투기 같은 소설입니다. 다 비슷비슷한 연배라 또 비슷한 또래의 어린 아가들이 하나 또는 둘씩 있어요. 그래서 맞벌이 부부도 있고 하니 공동육아를 하면서 각 가정사가 적나라하게 묘사되고 있구요. 저는 이미 육아터널을 건너와서인지 제 눈엔 공동육아 이 부분에 꽂혀서 읽혔네요.ㅋㅋㅋ 성인 부모들의 처한 피로한 상황과 차별,허영,의심, 불만등등 이런 면면들이 더 주된 내용이긴한데 육아를 하면서 겪게 되는 아내들의 고단함이 눈에 많이 들어왔었어요. 그래서 나도 모르게 나는 지나와서 다행이다. 그런 마음이 든 거죠. 사실 그땐 아이들 커 가는 걸 지켜보느라 그 순간엔 고단함을 느낄 시간보다 기쁨이 더 컸던 순간들이 분명 있긴 했었습니다만…다시 돌아가 아가들을 키우라고 한다면? 모르겠어요. 하나면 모를까, 저는 셋은 다시 못 키울 것 같아요. 체력적으로 넘 힘들었…ㅜ.ㅜ 그 시간들의 힘들었던 기억들이 새록새록 되살아나게 할만큼 구병모 작가의 필력이 대단했달까요? 소설들을 찾아 읽을 수록 계속 놀라고 있는 중입니다.^^
파과의 그 분 맞으십니다.ㅋㅋㅋ
이 책은 꼭 실험공동주택에 청약 당첨된 네 가족의 고군분투기 같은 소설입니다.
다 비슷비슷한 연배라 또 비슷한 또래의 어린 아가들이 하나 또는 둘씩 있어요. 그래서 맞벌이 부부도 있고 하니 공동육아를 하면서 각 가정사가 적나라하게 묘사되고 있구요.
저는 이미 육아터널을 건너와서인지 제 눈엔 공동육아 이 부분에 꽂혀서 읽혔네요.ㅋㅋㅋ 성인 부모들의 처한 피로한 상황과 차별,허영,의심, 불만등등 이런 면면들이 더 주된 내용이긴한데 육아를 하면서 겪게 되는 아내들의 고단함이 눈에 많이 들어왔었어요. 그래서 나도 모르게 나는 지나와서 다행이다. 그런 마음이 든 거죠. 사실 그땐 아이들 커 가는 걸 지켜보느라 그 순간엔 고단함을 느낄 시간보다 기쁨이 더 컸던 순간들이 분명 있긴 했었습니다만…다시 돌아가 아가들을 키우라고 한다면? 모르겠어요. 하나면 모를까, 저는 셋은 다시 못 키울 것 같아요. 체력적으로 넘 힘들었…ㅜ.ㅜ
그 시간들의 힘들었던 기억들이 새록새록 되살아나게 할만큼 구병모 작가의 필력이 대단했달까요? 소설들을 찾아 읽을 수록 계속 놀라고 있는 중입니다.^^
페넬로페
2025-09-19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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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육아터널이 더 낫지 않았나요? 저는 아직까지 딸아이 키우기가 어려워요. 친구처럼 지낼때는 재미있고 좋고 대화도 잘 되는 편인데도 한 번씩 저에게 심술을 부리면 밉기도 해요.
차라리 육아터널이 더 낫지 않았나요?
저는 아직까지 딸아이 키우기가 어려워요.
친구처럼 지낼때는 재미있고 좋고 대화도 잘 되는 편인데도
한 번씩 저에게 심술을 부리면 밉기도 해요.
책읽는나무
2025-09-19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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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페넬로페 님은 따님 한 분만 있으셔서 어쩌면 육아터널의 시간들이 좋은 기억으로 남았을 수도 있으셨겠어요. 전 셋이었던지라…아…넘 힘들었어요.ㅜ.ㅜ 그러다 첫 애를 빈둥지 증후군으로 하루 눈물을 흘린 이후…이틀째부터 눈물 쏙 들어갔고, 둘째들 삼 시 세끼 차려주다 보니…이 녀석들도 얼른 빈둥지 만들고 싶어 죽겠어요. 그래도 전 아가 때의 육아 시간보다 지금 정신적 괴로움?은 좀 견딜만 하네요. 손이 덜 간다는 게 얼마나 좋은지…아, 아니군요. 생각해보니 다 큰 애들이 지 앞가림 못하면서 말만 번지르르 할 땐 손도 가고, 승질도 나고…하! 육아터널 아직 끝난 게 아닌 걸까요? 터널 갯수가 왜 이렇게 많은 거죠?😳
ㅋㅋㅋㅋ
페넬로페 님은 따님 한 분만 있으셔서 어쩌면 육아터널의 시간들이 좋은 기억으로 남았을 수도 있으셨겠어요.
전 셋이었던지라…아…넘 힘들었어요.ㅜ.ㅜ
그러다 첫 애를 빈둥지 증후군으로 하루 눈물을 흘린 이후…이틀째부터 눈물 쏙 들어갔고, 둘째들 삼 시 세끼 차려주다 보니…이 녀석들도 얼른 빈둥지 만들고 싶어 죽겠어요.
그래도 전 아가 때의 육아 시간보다 지금 정신적 괴로움?은 좀 견딜만 하네요.
손이 덜 간다는 게 얼마나 좋은지…아, 아니군요. 생각해보니 다 큰 애들이 지 앞가림 못하면서 말만 번지르르 할 땐 손도 가고, 승질도 나고…하! 육아터널 아직 끝난 게 아닌 걸까요?
터널 갯수가 왜 이렇게 많은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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