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3 메시아
144 안개 속의 살인
145 11문자 살인사건
146 15년 전의 날씨
147 브루투스의 심장
148 넥스트
149 한국 공포문학 단편선 2
150 악의 영혼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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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 한밤 중에 행진 - 나는 스물다섯에 무얼 했는지 까마득하게 느껴지고 공감 안되고 초반만 웃기다 말았다. 오쿠다 히데오는 정말 끝인가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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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 부패의 풍경
153 홍루몽 살인 사건
154 테라피
155 2007 계간 미스터리 여름
156 최후의 날 그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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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 민들레 공책 - 도코노 일족의 이야기를 무척 기대했는데 기대 이하라 서평도 못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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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 아내가 마법을 쓴다
159 백기도연대 - 雨
160 비잔틴 살인사건
161 여름과 불꽃과 나의 사체
162 어둠의 속도
163 독소소설
164 흑소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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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 엔드 게임 - 도코노 일족의 이야기 마지막 편인데 정말 엔딩이 뭐냐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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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 이프
24권을 보다.
3권 서평 안썼다.
가끔 서평 안쓰고 책만 보는 것도 좋다 싶다.
이렇게 나의 8월은 갔다.
9월 비와 함께 왔구나.
잘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