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개뻥이고, 이벤트입니다. 저번 이벤트 얼마 전에 하고 또 이벤트냐~ 하시겠지만..
전들 알았나요? 10만이 이리 빨리 올 지....이 놈의 인기는 참...(닥쵸!)
그리하여 이번 이벤트는 말 그대로 춘님의 표현대로 구라서적, 공갈리뷰를 쓰는
이벤트로 하겠습니다. 새로 만든 이벤트용 카테고리에 저 책을 마치 읽었다는
자기세뇌를 충분히 하신 후 열심히 리뷰를 작성해주시면 됩니다. ^^
장르야 불문입니다. 추리가 될 수도 있고 어숩잖은 자기개발서가 될 수도 있고
또 누가 아니요. 순수문학 혹은 에로문학이 될지..설마 참고서까지는 안 나오리라 봅니다.
그렇게 리뷰를 작성하신 분들 중 제 맘대로 선물 드리겠습니다.
기간은 이번 달 말까지로 하고요.
선물내용은..호호호 발표 때 알려드리겠습니다. 섭섭지 않게 나가겠죵.
뱀꼬리 :대체 저 책의 제목은 어떻게 지었는가. 궁금하시다면 파란여우님의 가장
최근 리뷰를 살펴보시면 되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