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에 의하면 휴가시즌이였던 저번주까지 오락가락한 날씨였지만 이번주부터 본격적인 폭염이 시작된다고 한다. 휴가 갔던 사람들이야 죽상이겠지. 놀러갔을 때 날씨는 개판이였는데 일할려고 하니까 찌는 듯한 무더위가 뒤늦게 시작한다니까. 왜이리 기분이 상큼한 것이냐. -휴가 반납당한 메피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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