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입니다.

그동안 다들 안녕하셨는지요?

하는것이 머가 그리 정신없는지

어느순간 알라딘에 자주 접속을 못하다가

알라딘이 다시 그리워 왔습니다.

그동안 일이 있었어요.

인간관계도 그렇고 대인관계가 문제여요

또 열심히 일도 했지요

운동은 소홀히해 다시 이번주부터 운동 시작이구요

가을이 되서 그런지 입맛이 너무 땡겨서 문제네요.

이제 좀 문화생활좀 하려고 합니다.

친구 생일이기도 했구요.

하는일에 최선을 다하기

필요할때만 찾지 말자

이말이 맘에 와닿는 주였답니다.

그러면 이제 자주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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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매지 2006-09-18 23: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간 잘 지내셨어요? ^-^저도 요새 왜케 먹는게 땡기는지. 흑. 운동도 안하니까 몸도 찌뿌둥하고. 쩝.

2006-09-18 23:25   URL
비밀 댓글입니다.

치유 2006-09-18 23: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비님 반가워요..^^-

실비 2006-09-19 00: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매지님 정말 오랜만이지요?^^ 가을이여서 그런가봐요. 저도 왜이리 땡기는지.ㅠ
23:25님 정말 반갑습니다. 제가 더 부탁드려야할거 같은데 제가 잘 안보이더라도
절 잊으시면 안되요.^^;;
배꽃님 와락 >_< 저 보고싶으셨지요? 배꽃님 보고싶었어요..^^

울보 2006-09-19 00: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비님 반가워요,

세실 2006-09-19 08: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실비님 반가워요~~ 많이 바쁘셨군요. 돌아오셔서 기뻐요~

해리포터7 2006-09-19 10: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가워요.실비님....

하늘바람 2006-09-19 12: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비님 대인관계 참 힘들지요
그런데 그런 힘듦을 풀 수 있는 해결책 또한 사람이더라고요
저는 알라딘서 많은 위로를 받아요.
실비님 이제 자주 뵈어요

Mephistopheles 2006-09-19 13: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디 숨어 계셨는지 모르겠지만..머리꽁지 다보였다는 것 아실랑가 모르겠어요.^^
암튼 반가워요~~

마태우스 2006-09-19 13: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비님 다른건 소홀히하더라도 운동은 그러심 안될걸요... 그만두고나니 바로 살이 오르더군요 ㅠㅠ 홧팅!!

실비 2006-09-19 16: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 잘지내셨지요? 감기는 다 나으셨나요?
세실님 저도 세실님다시 뵙게 되어 기뻐요^^
올리브님 열심히 딴짓을 많이해서.ㅎㅎ 이제 자주 보여드릴게요~
해리포터님 님의 이미지에 있는나비가 보고싶었답니다.^^
하늘바람님 참 사람관계라는게.. 오묘합니다.. 잘지내가다도. 한순간에 맘이 돌려져버린.ㅠ_ㅠ
메피님 다 보셨군요? 여기저깃 몇번 기웃거린긴 했는데 히히^^
마태우스님도 설마 살이 오르신건? 같이 힘내보아요..근데 어제 운동 못나갔어요.ㅠ
 

휴가 끝나고도 아직 감기 때문에 약 먹는중이다.
일주일치를 엄마께 부탁해 다시 타왔다. 이번에 좀 오래가는듯.
휴가가 끝났지만 휴가 다녀온만큼 일이 밀려있어 정말 빨리 할려고 열심히 했다.

늦으면 안되고 내일이니까. 시간안에 빨리 해야지.
내가 오늘 정말 일 열심히 했구나 느낄정도록 열심히 했다.
오늘 그러는 몇안되는 날 중 하나이다.

오늘은 초등 선생님 인사이동이 많아서 평소보다 주문량이 많았다.
원래 둘이 보지만 어제 후배가 이거때문에 자기일 못한다고 해서 그냥
내가 혼자 한다고 했다. 감사준비도 해야한다고 해서. 나두 감사준비해야하지만서도.

전화를 많이 해서 그런지 왼쪽 귀가 멍하니 내가 말하는말이 귀에 물이 있는것처럼 잘 안들렸다.
전화량이 많아 전화할때 콜센터에서 주로 쓰는 이어폰을 끼우고 전화를 한다.
오전에 팔팔하게 전화했다가 오후엔 정말 힘들어 말하기가 힘들었다.

나중엔 전화 울려도 안받았다. 다른사람이 받겠지 하고.. 근데 정말 안받을때 정말 안받더이다.
그래도 내 할일을 다해야 속시원하지 못하면 찝찝하다. 결국 한시간 남겨 놨을때
누구한테 부탁해야겠다 생각했다.  다행히 언니가 자기가 봐주겠다고 해서

그나마 한시간동안은 말안하고 일만했다. 일은 해도 기력 다 빠지고 정말 약기운도 돌고
눕고 싶었다. 이제 감사 준비 해야하고 아직 일은 많다. 근데 갑자기 기습처럼
뜻밖에 상황이 일어났다.

내가 잘못한것이지만 내일에는 항상 미수금이 있다. 돈을 받아야하는데 사람들이 돈을 안준다.
이번달에 가장 많은 금액이 남아있다. 위에서 여기는 왜 체크하냐고 방치했냐
제대로 안하냐며 질책했다. 그리 심하게는 아니지만.

우선 내 잘못이다. 하도 똑같은걸 보니 못본것도 있고 다른일 마감 놓칠까바 다른일 집중적으로
열심히 할려고 했다. 그래서 다른 거 시간내에 끝내고 만족하던 중이였다. 그사이 일을 했어도
자세히 못봤던것이다.

나태해졌다는 말을 들으니 며칠 고생한게 괜히 섭섭하기만했다. 오늘 몸은 몸대로 힘들고
머리는 머리대로 그렇고 말하기도 힘들고 서러울수밖에 없었다. 평소엔 그냥 넘길수도 있었다.
요즘 상태도 안좋은데 화장실도 잘 못가면서 일을 한거 생각하니 눈물이 나왔다.

눈물,콧물 좀 빼고나니 후련해진다. 요즘 감기 때문에 코하고 목이 안좋았는데 좀 뻥 뚫린 느낌이다.
가끔씩 빼줘야 시원해지는것 같다.  조금은 강해졌다고 생각했는데 아직 배울게 더 많다.
그래도 맘이 약하신 분이라 내가 좀 안좋은걸 보시곤 신경 쓰였나보다.

오뎅이라도 먹자고 했지만 먹진 못했다. 먹기 싫어서 아니라 정말 진이 빠져서 암것도 할수 없었다.
눕고 싶다는 생각밖에. 지하철을 타고 생각하면서.. 나중에 문자 보냈다.

더 열심히 잘할테니 잘 봐달라고. 답문이 왔다.
고생하는거 안다고 힘내자고..

오늘 잘했건 못햇건 내 자신을 편하게 해줘야겠다.
요새 몸을 혹사 시킨것 같아 미안하다. 그래서 내생각대로 몸이 잘 안 움직이는것 같기도 하고
내 몸은 몰 좋아하지? 아부라도 해야할텐데.. 좀 곰곰이 생각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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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 2006-09-01 21: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정말 고생이 많으셨군요,
실비님 힘내세요,,,

BRINY 2006-09-01 21: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내일이 토요일이네요. 주말은 푹 쉬실 수 있으신가요? 맛난 거 드시고, 약도 드시고, 따뜻한 이불 속에서 푸욱 주무세요.

프레이야 2006-09-01 22: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고 몸도 안 좋은데 싫은소리까지 듣고 속상했겠어요. 마음 풀고 힘내세요^^

미미달 2006-09-01 22: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몸 관리 잘 하시구요 ...
요즘 실비님께 안 좋은 일이 많은 것 같아 덩달아 마음이 아프네요... 그래도 파이팅이예요 ! ^ㅁ^

마태우스 2006-09-01 22: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위로해드릴께요 실비님... 원래 사람 상대하는 일이 젤 어려운 법이어요... 하지만 세상은 사람과 더불어 살아야 하는 곳...힘내세요.

치유 2006-09-02 09: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요..힘내세요..몸 잘 챙시기면서요..

chika 2006-09-02 09: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한 숨 푹 자고 오늘은 기운내서 씩씩한 주말 보낼꺼라 생각해요. 그죠? (제가 보내드리는 응원도 받으시고 ^^)
상냥한 실비님, 힘내세요 ^^

아영엄마 2006-09-02 11: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기로 고생하시는 분이 많으시네요. 에궁, 아파도 힘들게 일했는데 맘 상하는 소리 들으셔서 많이 속상하시겠습니다. 얼른 나으셔야 할텐데....

실비 2006-09-02 18: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 요즘 이런저런날이지만 괜히 힘드네요.^^;;
BRINY님 사우나도 다녀오고 집에서 푹 쉴라구여~~~ 그렇치 않아도 12시간 잤는걸요.^^:
배혜경님 가끔 해도 알아주지 않을때 바라는건 아니지만 가끔 서운하기도 해요. 그래도 괜찮아요 사는게 다 그러니^^
미미달님 힘내게 해줘서 고마워요 많이 나아졌어요. 많이 자서 그런가.ㅎㅎ
마태우스님 위로가 팍팍 됩니다. 마태님의 책을 보면서 혼자 키득되면서 웃었는걸요^^
배꽃님 힘내야죠~~벌써 시간이 금방 가네요. 벌써 저녁이라니.배꽃님도 감기 안걸리게 조심하셔요^^
치카님 다정한 치카님 고마워요^^ 응원이 여기저기 반짝 거리고 있어용 호홍^^
아영엄마님 그땐 그랬는데 시간 지나니 좀 나아요. 제가 잘못한것도 있는걸요.
원래 몸이 약할때 그런말 들으니 더 서러운가 봐요. 몸이라도 건강해야지!!

2006-09-03 02:49   URL
비밀 댓글입니다.

실비 2006-09-05 20: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02:49님 고맙습니당^^
 

생각보다 댓글이 많이 달려서.^^:;

문자 보낸분은 A언니

문자가 왔길래 맨첨에 문자를 보냈는데 전화를 했더니 아는 오빠가 전화를 받았다.

(여기 나오는 인물은 다 대학동기)

알고보니 언니둘 오빠 둘이 있었다.

이야기를 하다가 내가 잘 연락도 안하고 그런다고 이야기를 한것 같다.

A언니가 문자를 나한테 넌끝이다. B두래 라고 왔길래 해석이 안됐는데

A언니와 B언니가 나한테 그렇게 말한거라고 생각되는데..

A언니한테 전화했더니 C오빠가 전화받고 A가 전화 안받는다고 하는데 해서 다른D오빠까지

통화했다.

결국 어제 A,B언니와는 통화가 안된거다.

그래서 오늘 낮에 전화를 할려고했는데 회사 분위기도 안좋고

회의 한다고 있어서 전화할 상황이 못되서 전화도 못하고 늦게 퇴근하고

좀 씻고 10시 넘어서 전화를 했는데 두 언니다 전화 안받고

다른오빠한테 이야기 들으니 어제 다들만나기로 약속 한건 아니고

B언니와 C오빠는 만나기로 했었고 D오빠는 약속겹쳤다가 만났다고 한다.

낼 다시 전화 해봐야겠다.

난 이런상황이 난감하고 별로 안좋다. 기분도 그렇고

차라리 속시원하게 말하면 되는데 전화도 안되고

B언니하고는 오늘낮에 문자 한번 주고 받았다.

어제 술 많이 마셨냐고 하니까 많이 안마셨다고 그담에 어제 무슨말이냐고 문자 보냈더니

또 답이 없다

정말 신경쓰지 말아버릴까보다.

머리 아파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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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phistopheles 2006-08-30 10: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의 경우는 직장 자체가 야근 철야가 많다보니.....
처음에 술먹을 때 연락하던 친구들도 나중에는 오늘도 야근 철야 할꺼야 하면서
아예 연락을 안하는 사태까지 발생하게 되더라구요...^^
넘 많이 신경쓰진 마세요...그나저나 실비님도 A형..?? =3=3=3=3=3

실비 2006-08-30 18: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메피님 왜그런지 이유를 알았답니다. 제 성격이 누가 너 싫어 하면불편하거든요. 왜그런지 풀려고 하지요. 그래서 답답하기도 하고.. 좀 소심해요.ㅎㅎ A형이지요.
누구는 만나고 누구는 안만나줬다고 그랬다고 그런거 같습니다.
전화해서든지 풀어야할거 같아요.^^;;
 

'넌 끝이야'

라는 문자가 왔다.

이게 무슨말일까? 생각하다가 요즘 자주 연락 못한것이 맘에 걸렸다.

이게 무슨뜻이야? 라고 문자를 보내고 좀있다가 전화를 했다.

다른사람이 받았다.

"ㅇㅇ핸드폰아닌가요?"

"맞는데요. 옆에 있어요 안받는다고 하던데요."

목소리가 많이 들었다. 아는 오빠다.

보니까 자주 놀던 언니 오빠들 다 모였네

내 얘기를 한 모양이다. 자주 연락안한다고 바쁜척한다고.

그래서 그런 문자를 보낸것 같다.

이런말 들으면 맘이 참 불편하다.

어떻게해야할지 갈피를 못잡는다.

모여서 술 먹을거 같은데 술 먹는데 전화하기도 그렇고 반 장난인지 하여튼 전화 받기를 오빠들빼고

다 거부했다. 낼 연락해봐야지...

이상하게 일부러 그런건 아닌데

생각해보니 얼굴 못본지 꽤됐다.

운동하고 나서 한번도 본적이 없는듯 싶다.

문자 몇번 주고 받고 통화 한두번 했던것 같다.

아무래도 많이 섭섭한것일까?

글을 남겼더니 답글 떴다.

'넌 끝이라니까.."

으아~ 어떻게 해야돼.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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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달 2006-08-29 00: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게 말한 이유라도 좀 밝히지... 조금 당황스러우셨겠어요...

실비 2006-08-29 00: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럴때 어케 해야할지 참 당황스러워요.. 일부러 그런거 아닌데.. 반농담인지 헷갈려서 말이죠.ㅠ_ㅠ

2006-08-29 00:32   URL
비밀 댓글입니다.

야클 2006-08-29 00: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맘 쓰지 마세요. 그냥 '가비얍게' 답장 보내세요.

1)전 실비인데요.
2)그럼 넌 시작?

일일이 신경 다 쓰면 너무 피곤하답니다. ^^

비로그인 2006-08-29 05: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야클님의 마지막 문장에 적극 동감을!!

머리 복잡해집니다..;;;

하늘바람 2006-08-29 06: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비님을 많이 좋아했나봐요. 당황스럽긴 한데 농답이라면 귀엽기까지 한것 같아요

세실 2006-08-29 10: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무래도 그 오빠가 실비님 좋아하나봐요~~~

프레이야 2006-08-29 13: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무리 친구사이라도 좀 기분 나빠지려고 하는 문자네요. 얼굴이 안 보이는 상황이니까 더 조심해서 써야할 것 같은데요,,

실비 2006-08-30 00: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00:32님 전화도 안받아요.ㅠ_ㅠ
야클님 2번 참 센스 있네요.ㅎㅎㅎ
정군님 정말 머리 복잡이 딱 맞는말이여요.ㅠ_ㅠ
하늘바람님 제가 급하게 쓰는바람에 자세히 안적었군요.. 문자보낸분은 여자랍니다;
세실님 언니가 문자보낸건데 전화를 안받아서 다른오빠가 받는거여요.
배혜경님 참 난감하기 그지 없어요..
 

휴가라 좋아했더니 하루놀고 이틀 아프고 오늘 병원왔습니다.

이빈인후과 다녀와서 코 목 켁켁 거리고 PC방에 왔습니다.

드뎌 집에 있는 컴퓨터가 갈데까지 갔나봅니다.

아예 전원 눌러도 켜지질 않아요. ㅠ_ㅠ

어찌나 답답하던지 병원온김에 PC방 왔습니다.

좀 쉴때 알라딘 많이 올려고 했는데 그러지도 못하고

우선 동생보고 고쳐보라니까 못 고친대요.

다시 포맷하고 깔자고 합니다.

아직 못올린 사진들 그안에 다있는데 걱정이여요

놀러가서 찍은사진들 거기에 다있는데

디카안에 있는거 다 지워버렸거든요..

사진도 다 날아가게 생겼어요. 흐흑

어찌 이런일이.

그냥 집에 호떡이나 될랍니다.

날도 더워서 호떡 잘될것같아요.

그러면 님들 그동안 안녕히 계시고

식사 맛있게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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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08-26 11: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켁켁했어요~

실비 2006-08-26 11: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직도 켁켁중이랍니다. ㅠ_ㅠ 괴로와요.

하늘바람 2006-08-26 12: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케겍 중이에요. 오버

마태우스 2006-08-26 12: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피씨방 와서 알라딘 하면 폐인이라던데...^^

세실 2006-08-26 13: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호떡이 무슨뜻이죠? 궁금....
여행다녀오신 사진 궁금한데...안타까워요. 그나저나 건강 잘 챙기셔요...

Mephistopheles 2006-08-26 13: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드를 뜯어서 서브하드로 다른 컴에 연결해서 사진만 백업해보세요..^^

실비 2006-08-28 18: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도 감기 땜에 고생하시는군요.ㅠ_ㅠ
마태우스님 벌써 폐인된지 오래됐답니다.ㅎㅎㅎ 끊을수가 없어요.
세실님 집에서 누워서 뒤집다는 식으로 호떡이라 말하기도 하지요. 방콕이랑 비슷해요^^
메피님 동생말로 하드가 '퍽'나가서 재생불가능이랍니다. 다 없어져 버렸답니다.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