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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이벤트한지 얼마나 됬다고 이렇게 숫자가 하늘을 찌르듯 가는지...

이번에 그냥 기념으로 간직하렵니다..

 

저번에 벤트에  좀 썼더니 돈이 없군여.ㅎㅎ

님들에게 행복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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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 2005-09-22 21: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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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2005-09-22 21: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옷~ 나날이 인기서재가.....!^^ 축하드려요~

꼬마요정 2005-09-22 22: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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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려요~~^*^ 나날이 번창하시길...^^


인터라겐 2005-09-22 22: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앞으로도 더욱 더 번창하는 서재가 되시길....

물만두 2005-09-22 22: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95601

울보 2005-09-22 22: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95601

네 실비님 ..

요즘 실비님이 한인기 하시잖아요,


울보 2005-09-22 22: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님 찌찌뽕
]

이매지 2005-09-22 22: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15603

축하드려요 ~ ^-^


플레져 2005-09-22 23: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해요, 실비님~

255607



 

시간이 촉박하네.

시험까지... 76일밖에. 벌써 하루가 저물고.

추석때라 친척분들오시고 솔직히 공부 하기도 힘들다.

음식하는거 도와드려야하고 청소도 해야하고

너무나 많은 유혹들이 많다.

이제 제대로 해보자고!

이번달안으로 문법을 다 끝내야한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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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5-09-20 21: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 다 끝내야 한다고!!!! 화이또!!!! ^-^

미미달 2005-09-20 21: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D - 64

열공합시다. 아자아자 !!!

이매지 2005-09-20 22: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화이팅 !!!!!!!! ^-^

야클 2005-09-20 23: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학기말고사? ^^
 

추석이지만 그리 많은 음식을 안한다.

동그랑땡은 가족끼리 꼭 만든다. 그외 전도 조금씩..

오늘 새벽에 일어나 목욕탕갔다오고

비가 너무 많이 오더라.

오후내내 청소하다가 부모님이 시장 봐온거 같이 정리하고 조금전까지

동그랑때 만들고

이게 화근이였던것이야.

요즘 배가 안좋았지만.

기름기 음식을 들어갔다고 바로 반응을 보이다니.

원래 만들때도 잘 안먹는데. 오늘따라 자꾸 먹게 되서 몇개 집어 먹었다.

고구마전이랑 동그랑땡. 맛있엉.

오늘 요구르트 큰거 2개 먹고.

저녁이 되니 계속 화장실 들락날락 중이다.

낼 괜찮을까. 심히 걱정이다.

아침에 몸무게 쟀더니 늘어났더만. 이번주 조심해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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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ryticket 2005-09-18 16: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화장실 들락거리셨으니, 몸무게가 빠지셨을꺼에요^^

panda78 2005-09-18 18: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비님- 방명록 잘 봤습니다. 명절 잘 지내고 무사히 돌아왔답니다.
저도 전 부치는 옆에서 어찌나 주워 먹었는지 몸은 힘들어도 살은 더욱 쪄서 왔습죠.. ;;;;

세실 2005-09-18 20: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요... 송편 3개가 밥한공기 칼로리라는데.... 심히 걱정됩니다.
전 부치면서 먹고, 깨송편 열심히 먹고, 밥 한공기 다 먹고....에고..화욜부터 또 열심히 운동해야 겠죠~~~ 추석 잘 보내셨죠?

실비 2005-09-20 20: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올리브님 과연 그럴까요.ㅠㅠ 그랬음 좋겠어요 흑.
판다님 저랑 같으시군여. 은근히 집어먹는게 많더라구여.. 저도 걱정이여요.이제 어케 뺄지;;;
세실님 정말 송편 3개가 밥한공기란 말씀이십니까.;;; 기절.
이제까지 몇개를 주워 먹었는데.ㅠㅠ
 

오늘 어쩔수 없이 회식을 하고 말았다.

빠질수 없는자리라.

거기다가 오늘은 메뉴가 한정식이였다.

첨 먹어보는  맛나게 해놓은 음식들 너무 많았다.

앞에 음식 두고 냅두는건 죄야.

철이 바뀔려고 하니 먹는게 땡길려고한다.

이러면 안돼~~~~~~~~~~~~~~~

오늘 늦게 와버렸네..

지금막 머리 감고 머리나 말려야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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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설 2005-09-15 23: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비님 다이어트 안하셔도 충분히 날씬하시던데... 그래도 운동은 꾸준히 해주세요. 나이먹어 고생하니까요.. 근력이 딸린다는 느낌이 팍팍 들거든요^^;;

그리고 맞아요.. 앞에 음식을 두고 안 먹어주는건 죄여요^^

야클 2005-09-15 23: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머리 감으면 살 빠져요?

비로그인 2005-09-16 00: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힘내!!

날개 2005-09-16 00: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뭘, 새삼스레 참을려고 하세요... 이미 실비님 맛난거 못참는건 다 아는 사실인데....흐흐흐~

실비 2005-09-16 00: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설님 저 빼야할 살이 너무 많아요. ㅠ 근데 앞에 먹을거 두고 안먹는건 죄여요.ㅎㅎㅎ
야클님 아침에 제가 빨리 못일어나서 밤에 감고 잔답니다.^^
장미언니 나에게 힘을.ㅠㅠ 언니가 살을 쪄야할터인데.
날개님 저에 대해 너무 많은걸 알고 계세요.....후후후후

세실 2005-09-18 20: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실비님...저 삐진다니깐요.
살은...몸무게 비례하여 과체중일때 빼는 거라구욧....

실비 2005-09-20 20: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실님.. 제 몸 저거 다 사진발이라니까요.. 실제 보고 놀라지 마셔요.^^;
 

2달에 한번, 두번 정도..

자주가는것 같기도 하고.

원래 자주 이렇게 안간다.

회사옆 미용실.

울동네만 잘해준다.

울동네는 비싸기만 하고 가면 서비스도 좋고 친절하게 머리도 잘 잘라줘서 맘에든다.

예전같으면 앞머리도 그냥 잘랐는데 미용실가서 머리 다듬는다.

오늘도 나름대로 전보다 약간 짧게 괜찮은거 같은데

역시 가족들 반응이란.ㅡㅡ

이게 머 한두번인가. 원래 이런걸

예전에 긴 머리였는데

요즘 긴것도 귀찮고 해서 머리길이도 아담하게

어깨 아래 7com 10cm 그것도 층까지쳐서 별루 길어보이진 않는다.

가끔 씩 이렇게 미용실 가면 머리 손질 해주면 기분이 좋다..

울동네에도 이런 미용실이 생겨야 할텐데..

다좋은데 회사근처라 힘들다.

집에 갈려고하면 한시간 걸리니까.

간만에 기분전환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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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 2005-09-13 00: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시군요,,
머리를 새롭게 ,,

실비 2005-09-13 00: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듬기만 해요... 갈때마다 파격적으로 하고싶지만 용기가 안나서.ㅎㅎ

이매지 2005-09-13 01: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그래요^-^;
남들은 볶았다 풀었다 잘랐다 길렀다 하지만 -_ -;
전 줄곧 쇄골 언저리까지 기르는 반곱슬머리 -_ ㅜ
요새는 좀 지저분해보여서 조만간 매직이라도 하려구요 -_ ㅜ

세실 2005-09-13 11: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깔끔하겠네요~ 이럴때 사진 올려줘야 하는건데...
늘 아쉬운 실비님... 아. 쉽. 다~~~~

실비 2005-09-16 00: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매지님 오 반곱슬이라.. 보여주셔요~^^
세실님 저도 사진 올리려고했는데 사진이 잘 안나와서 잘 나온걸 올리려고 하다보니 못올렸네요.^^;; 담에 꼭 올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