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어쩔수 없이 회식을 하고 말았다.
빠질수 없는자리라.
거기다가 오늘은 메뉴가 한정식이였다.
첨 먹어보는 맛나게 해놓은 음식들 너무 많았다.
앞에 음식 두고 냅두는건 죄야.
철이 바뀔려고 하니 먹는게 땡길려고한다.
이러면 안돼~~~~~~~~~~~~~~~
오늘 늦게 와버렸네..
지금막 머리 감고 머리나 말려야겠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