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보님,마태우스님,치카님!!

책을 골라주셔야죠~~^^

이런날 흔치 않아요... 웬만하면 잘 안쓴다구여.ㅎㅎ

이상하게 여기만 오면 막 드리고 싶네요.

혹시나 잊어버리신거 아닌지 싶어서 말씀드리는거구여.

천천히 말씀해주셔도 좋지만 너무 천천히는 안되요.ㅋㅋ

공부는 해도 아무래도 알라딘을 꾸준히 들어올듯 싶군여.

일정시간 일정하게 습관적이라  조절이 안되는군여.ㅡㅡ

맨날 들어오면 세분보고싶어서 오는거여요.ㅎㅎㅎ

 


댓글(8)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2005-09-13 00:09   URL
비밀 댓글입니다.

실비 2005-09-13 00: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00:09님 잼있을거 같아요.ㅎㅎ 나중에 되면 꼭 한번 봐야징.ㅎㅎ
아 접수했어요^^

2005-09-13 00:5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5-09-13 01:0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5-09-13 19:47   URL
비밀 댓글입니다.

실비 2005-09-14 00: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9:47님 제가 바보였습니다... 했었군여.. 아무래도 더보내고 싶은마음에 잊어버렸나봅니다.^^:;;; 접수했어요

2005-09-17 11:17   URL
비밀 댓글입니다.

실비 2005-09-22 21: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1:17님 보냈는데 이제 받으셨나용?^^
 

우선은 한분한분 께 정말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보면서 하루하루 행복했답니다.

요즘 일땜에 많이 힘들었거든요.

제가 엽서 이벤트를 한 이유가 다들 하니까 받고싶은 맘도 있었지만.

저의 지친마음을 위로를 받고싶었거든여.

정말 한분한분 감동이여서 받을때마다 정말 좋았어요^^

첨엔 솔직히 많은분들이 엽서 써주실거야 하고 기대 많이 했었는데.

초기에 저조해서  조금 실망할뻔했는데

많다고 다 좋은게 아니라는걸 깨달았어요.

마음이 중요한거지.. 힘들때마다 이제 엽서 볼라고합니다.

많은 힘이 되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우선 제가 3분이라고 했지요?

물만두님 , 울보님, 마태우스님

추천수로 했습니다.

정말에 맘에 들기도 하구여

간소하지만 만원상당 책과 주소와 우편번호 이름 전화번호 남겨주시는거 아시죠?^^

그리고 이렇게 끝낼수 없어서

다 드릴려고 합니다.

치카님, 이매지님, 날개님

제가 자금이 조금 딸리어...

8천원상당 책을 골라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해하시죠?^^;;;;;

저번에 울보님이 벤트 하셨을때 그냥 다 드리겠다는 마음이 이해가 가더라구여.

도저히 고를수가 없어요. 다 정말 대단하게 잘쓰셨거든여^^

다음에 더 크게 할수 있음 할게요.. 그런날이 있을까..^^;

벤트로 하니 생각도 많이 들고 얻은게 많네요..

모두들 행복하시고 님들 다 책과 주소 남겨주시구요^^

좋은밤 되셔요

 

 

뒷말 - 벤트 할때 즐찾이 늘더니 벤트 끝나니 즐찾이 줄어버린 이유는.. ㅠㅠ

그나마 적은 즐찾이라 티가 팍팍 난다구여.ㅡ_ㅡ


댓글(18)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물만두 2005-09-11 20: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비님 감사합니다^^
모두 축하드려요^^
즐찾은 모두 주셨으니 아마도 탈퇴하신 모양입니다^^;;;

2005-09-11 20:4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5-09-11 20:48   URL
비밀 댓글입니다.

stella.K 2005-09-11 20: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흑~미안해요. 참여도 못하고...솔직히 어제 쓸려고 했는데, 필 받아서 하는 일이 있었서 그거 하고 났더니 여력이 없었어요. 전날 잠을 재대로 못자 피곤하기두 하구...
윽~참여도 못한 주제에 뭔 말이 그리도 많은 건지 원...
원래 벤트할 때 좀 늘긴해요. 그러다 줄죠. 너무 낙심 마시길...^^

날개 2005-09-11 21: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아악~ 이러시면 안~되요되요되요....흐흐흐~
감사합니다.. 저한테까지 주신다니..^^ 그럼 책 골르러 쓔웅~

이매지 2005-09-11 21: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아니 어찌하셔서 그 부족한 엽서를 보듬어주시는겁니까 -_ ㅠ
흑흑흑. 감사드려요 ㅜ_ㅜ

2005-09-11 21:40   URL
비밀 댓글입니다.

울보 2005-09-11 21: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비님 저도 줄었는데요,,ㅎㅎ
그리고 저도 그마음 알지요,,
에고 실비님도 마음이 약하시군요,,,

실비 2005-09-11 22: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님 그런가요?^^
20:46님 접수했습니다^^
20:48님 제가 더 감사하지요 감동의 엽서를 써주셨으니^^
stella09님 괜찮아요^^ 담에 필 한번 받으시면 그냥 써주셔요~
날개님이 써주신 엽서에 감동 받았잖아요 얼른 고르셔요~
금액이 적어서 죄송해요.^^;
이매지님 제가 더 감사드리지요 이매지님 맘이 충분히 저에게 전달되었거든여^^
21:40님 섬에 가셨군여... 낚시도 하시고 좋으셨겠당
즐겁게 보내셨나요? 즐겁게 놀다 오셔야 제 맘이 편하지요^^
근데 메세지는 왜 안갔을까요? 이상하네.ㅠㅠ
울보님 그러시군여. 저도 울보님의 마음을 알것 같아요ㅎㅎㅎ
저절로 그렇게 되네요^^:

세실 2005-09-11 22: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 모두 모두 축하드립니다. 실비님도 벤트 잘 끝나신것 축하드려요~
대체 누구래 즐찾 줄게 한 사람~~~ 내가 미워할꼬야~
우린 그런거 개의치 말자구요~~~

2005-09-11 22:49   URL
비밀 댓글입니다.

icaru 2005-09-11 22: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비 님...저두 즐찾 줄게 한 그 사람 야속하네요..!!!
실비 님이 이렇게 상심하는디...
하지만...맘 쓰지 말아요... 우리가 있잖어요!!


실비 2005-09-11 23: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실님 축하해줘서 고마워요^^ 이제 신경 안쓸라구여. 세실님 주말 잘보내셨나요?^^
22:49님 잘 봤구여 접수했습니다. 그런거까지 세세히 신경써주시고 감사해요...
괜찮아요... 어차피 정말 드리고싶어서 그런거기 때문에 기쁘게 받아주셔요..
복순이언니님 덕분에 좋아요^^ 후후후

2005-09-12 00:59   URL
비밀 댓글입니다.

chika 2005-09-12 10: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

2005-09-12 11:51   URL
비밀 댓글입니다.

실비 2005-09-12 21: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00:59님 접수했어요.. 예전전화번호도 다 맞는거지요?^^
치카님 원하는 책 말씀해주셔요~~~
11:51님 안했습니다... 잘했죠?^^

울보 2005-09-13 00: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상하네,,저 아침에 했는데 어디로 사라졌지 어디로,,
제가 어느님 서재에 가서 책을 주문을 한걸까요,잠시만요,
 

 

다들 잊으신건 아니죠?

제가 아는 님들이 어디갔을까요...

이제까지 만두님 울보님 치카님 마태우스님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우울하거나 힘들때 보면서 힘이 되고 있답니다..

다른님들도 저에게 힘이 되게 엽서 써주실거라 믿어요.

시간이 별루 없군여.

없으면 없는대로 해야지요 머.ㅎㅎㅎ


댓글(4)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비로그인 2005-09-10 01: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비야. 이런 이벤트도 하는구나. 으흐흐흐흐. 마태님 때문에... 영.. 자신이 없다.
그것보다는 솔직히 시간이 별로 없네. 내일도 수업이 많은데 수업준비도 안하고..
오늘도 술한잔했거든 -_-;;; 다음에 시간나면 이벤트가 아니라도 엽서를 써야지..
오늘 통화하면서 목소리 들으니깐 좋더라. 너희 회사랑 우리집이랑 가까우니깐..
시간만 맞으면 자주 볼 수 있는데. 오늘은 어째 둘다 선약이 있어서는.. ^-^;;
다음에 영화한편 보자꾸나. 좋은 이벤트... 잘하고, 우울하거나 힘들어하지마!!!ㅋㅋ

플레져 2005-09-10 01: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비님, 엽서를 쓰지는 못했지만 님의 서재에 늘 들러 잘 보고 있답니다.
어여쁜 꽃집 아가씨 ^^ 매일매일 화이팅 하세요!

플레져 2005-09-10 01: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추천은 저에요. (요새 이 말이 서재에 유행인듯 ㅋ)

실비 2005-09-16 00: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장미언니도 나중에 벤트혀봐... 기분이 좋은걸. 담에 꼭 보자고.
서로 시간이 안맞아서리.^^;;
플레져님 지켜봐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추천도 고맙구여..
 

아침부터 빨리 일어나셔서 봐주셨군여.


아침 봤었는데 회사라 눈치보여서 제대로 글을 못남겼네요.

민첩하게 빨리 잘해주셔서 감사하구여

만원상당 책 하나 골라주시구여

주소랑 우편번호 이름 전화번호도 남겨주시는거아시져?^^

이번에 캡쳐가 애매모호해서 많이 참여 못하셨네요..

그래도 엽서가 있지 않습니까.

엽서의 희망을 걸으셔요.. !

만두님과 울보님 

좋은글 멋진사진 감사드려요

축하해주신 분들 모든분들께 감사드리구여

행복하세요♡


댓글(2)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미설 2005-09-08 12: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금 늦었지만 오천힛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은 이야기 들려주세요~~

실비 2005-09-08 20: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설님 감사드려요.. 저에게 많은 이야기를 미설님이 들려주셔야죠^^
18:26님 접수했습니다.^^
 

이페이퍼에다가 잡아주시구여..

하는방법은 다 아시죠?^^

전 낼쯤 될줄 알았는데 너무 빨리 됬네요..

엽서기한을 몇일 더 늘릴게요..

오늘 캡쳐 잡아주시구여

엽서는 이번주 토요일까지 받을게요!!

받고 많이 행복해질라고하는거니 많이들 참여 해주시구여

어느 분이 캡쳐를 1위로 하실지 기대되네요^^

홧팅입니다.!!!


댓글(22)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물만두 2005-09-07 17: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464942

실비 2005-09-07 18: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님덕분에 숫자가 다되어가는걸 알았어요.. 자주 못들어와서 메일로 확인했거든여.. 이제 퇴근시간이라 나중에 뵈어요^^

chika 2005-09-07 18: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퇴근이예요~
집에 가면 캡쳐는 힘든디.. ㅠ.ㅠ
저녁에 들어와볼꺼예요~ ^^

울보 2005-09-07 18: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514947

플레져 2005-09-07 18: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비님, 미리 축하해요. 이 번호도 좋은데요~ ^^

534949


세실 2005-09-07 20: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드디어 이벤트 하시는군요~~~ 오늘 밤에 되려나? 흐 다행이다 지나가지 않아서~~
어떤 엽서가 좋을까요??

물만두 2005-09-07 19: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594955

울보 2005-09-07 20: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654961

chika 2005-09-07 22: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694965 ^^ (컴이 안꺼지면 종종 들어올꺼예요.. 오늘 벌써 두번째 다운 ;;)

실비 2005-09-07 22: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치카님 낼쯤될까나. 오늘은 왠지 힘들거 같은 기분이 드는군여....
울보님 잘하고 계셔요~
만두님 홧팅!
세실님 전 세실님이 그냥 한문장만 써줘도 좋답니다.^^
플래져님 오 숫자 좋은은데요^^ 5000도 잡아주실거죠?^^

조선인 2005-09-08 09: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24999

새벽별님 공지사항 보고 왔어요.


조선인 2005-09-08 09: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45001

우와, 5000은 잡지도 못하고 5001이 되었네요.


조선인 2005-09-08 09: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역시 새벽별님. 멋져요. *^^*
축하드려요. 새벽별님. 실비님.

진주 2005-09-08 09: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기 하는 건지 몰랐잖아요 흑흑

urblue 2005-09-08 09: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55002

좀 늦었군요. 실비님, 축하~


물만두 2005-09-08 09: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75004

늦었네요^^

실비님 축하드려요^^

별 언니 축하드려요^^


chika 2005-09-08 09: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85005  으흑~ 이...이럴수가!!  그래도 좋은 숫자예요. 그죠?

오천힛 축하해요~ ^^


울보 2005-09-08 10: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95006

저도 늦었네요,,

축하드려요,,

실비님,,새벽별님이 잡아주셨네요,,


숨은아이 2005-09-08 10: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325009

앗, 저도 늦었어요. 늦게 와서 죄송합니다... 5000명 축하드려요!

세실 2005-09-08 10: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355012

지금 들어왔어요. ㅠㅠ

5000벤트 축하드려요~~~




날개 2005-09-08 12: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415018

에구~ 벌써 끝났군요..
실비님, 5000힛 축하드려요...!!^^


실비 2005-09-08 23: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치카님 울보님 플레져님 세실님 조선인님 새벽별을 보며님 진주님
urblue 님 숨은아이님 날개님

모두들 감사드려요. 진주님은 페이퍼를 헷갈리셔서.. 제가 말을 헷갈리게 적었나요.^^;;
여하튼 아쉽네요
세실님 장미가 너무 이뽀요 빤짝빤짝^^
날개님 숨은아이님 urblue 님 늦게 와주셔서 감사하구여 엽서 써주실거죠?^^
울보님 만두님 와주셔서 고마워요 므훗
조선인님 5000번째 손님이시군여.. 참으로 반가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