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은 한분한분 께 정말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보면서 하루하루 행복했답니다.
요즘 일땜에 많이 힘들었거든요.
제가 엽서 이벤트를 한 이유가 다들 하니까 받고싶은 맘도 있었지만.
저의 지친마음을 위로를 받고싶었거든여.
정말 한분한분 감동이여서 받을때마다 정말 좋았어요^^
첨엔 솔직히 많은분들이 엽서 써주실거야 하고 기대 많이 했었는데.
초기에 저조해서 조금 실망할뻔했는데
많다고 다 좋은게 아니라는걸 깨달았어요.
마음이 중요한거지.. 힘들때마다 이제 엽서 볼라고합니다.
많은 힘이 되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우선 제가 3분이라고 했지요?
물만두님 , 울보님, 마태우스님
추천수로 했습니다.
정말에 맘에 들기도 하구여
간소하지만 만원상당 책과 주소와 우편번호 이름 전화번호 남겨주시는거 아시죠?^^
그리고 이렇게 끝낼수 없어서
다 드릴려고 합니다.
치카님, 이매지님, 날개님
제가 자금이 조금 딸리어...
8천원상당 책을 골라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해하시죠?^^;;;;;
저번에 울보님이 벤트 하셨을때 그냥 다 드리겠다는 마음이 이해가 가더라구여.
도저히 고를수가 없어요. 다 정말 대단하게 잘쓰셨거든여^^
다음에 더 크게 할수 있음 할게요.. 그런날이 있을까..^^;
벤트로 하니 생각도 많이 들고 얻은게 많네요..
모두들 행복하시고 님들 다 책과 주소 남겨주시구요^^
좋은밤 되셔요
뒷말 - 벤트 할때 즐찾이 늘더니 벤트 끝나니 즐찾이 줄어버린 이유는.. ㅠㅠ
그나마 적은 즐찾이라 티가 팍팍 난다구여.ㅡ_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