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철학이 줄리엣을 만들 수 없다면, 그런 철학은 꺼져버려라." --- by 로미오

*  "줄리엣이나 철학이나 그게 그거 아니가." --- by 마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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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산 2007-01-31 10: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흠.... ^^;;

2007-02-28 15:38   URL
비밀 댓글입니다.

마태우스 2007-03-04 19: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역시 '흐음...'이라고 댓글을 답니다^^ 글구 질문에 대한 답을 드리자면 마립간님은 좌우에 대해 매우 합리적인 정의를 내리고 계시는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 Live in Seoul ; 2007년 1월 23일 오후 8시 ; 올림픽 체조 경기장

* 나이로 보아 마지막 공연일 듯.

* 만명이 넘는 관중 열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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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립간 2007-01-24 14: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누군가 번개처럼 왔다가 사라지셨네요.
 

* 와이키키 브라더스 ; 2001

* 고양이를 부탁해 ; 2001

* 가족의 탄생 ;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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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ne 2007-01-13 17: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은 영화들만 보셨네요 "가족의 탄생"은 안 봤지만 위의 두 영화는 굉장히 인상적으로 봤어요 특히 고양이를 부탁해!~~ 리뷰도 부탁드려요^^

마립간 2007-01-15 11: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블루마린님, 가족의 탄생도 볼만한 영화입니다. 리뷰를 시간 간격을 두고 올리겠습니다. 리뷰도 좋지만 시간이 있을 때 영화를 직접 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 알라딘 서평단에 선발되어 책을 얻게 되었고  책을 막 읽기 시작하였습니다. 기대했던 것 보다 마음에 드는 책이라....서

 <아들이 아니라 학교가 문제다.> 마이클 규리언, 스티븐스 저/고정아 역/큰솔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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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우스 2006-12-02 12: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립간님에게 아들이 있었나 의아해서 클릭함. 잘 계시죠????

마립간 2006-12-02 22: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태우스님도, 잘 지내고 계시죠!^^ 어느새 연말이 되었습니다. 연말연시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결혼도 안 한 저의 사주팔자에 아들 둘이 있답니다. (어느 점쟁이의 말, 믿지도 않지만.)
미래의 저의 아들들 교육보다는 갈등의 해결점을 찾는다는 점에서 흥미 있는 주제였는데,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2006-12-17 15:2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6-12-21 09:58   URL
비밀 댓글입니다.
 

* 알라디너 중 911-loose change 2nd ed. 보신 분 계신가요? 보신 분 의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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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산 2006-07-04 10: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인상적이었습니다.
Interesting! - 할 말을 찾기 어려울 때 이렇게 말하지요. ^^

마립간 2006-07-04 18: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Jimmy Walter
www.geocities.com/killtown
www.letsroll911.org
www.prisonplanet.com
www.911proof.com
www.911blogger.com

911: in plane site
911: road to tyranny
Painful questions
Maternal law

가을산 2006-07-05 22: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동영상은 무척 사실적이고 구체적입이며 설득력이 있습니다. 사실일 수 있겠습니다.
저도 2001년에 쌍둥이 빌딩의 '자유낙하'를 보는 순간부터 '어떻게 저렇게 주저앉을까'라는 의문을 가지긴 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 감성은 이 동영상을 믿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사실이라면 너무나도 무서운 일입니다.
마립간님은 제가 얼마나 부시와 네오콘을 싫어하는 줄 아시지요?

마립간님 생각은 어떠신지요?

마립간 2006-07-06 00: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을산님, 저는 처음 쌍두이 빌딩이 무너지는 뉴스 화면을 보고 가을산님 처럼 '어떻게 계획된 폭파처럼 저렇게 무너지나.'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편집의 효과 및 power를 알기에 저 역시 911 loose change 동영상을 그대로 믿지는 않습니다. 단지 시간이 흐르면 관련된 사람들이 하나 둘 증언이 시작되겠지요. 저는 이 동영상이 사실이라면 '제국의 내적 모순이 드디어 폭발하는구나'라고 생각할 뿐입니다.
저는 정말 충격적인 것이 민주노동당의 김혜경 대표가 이라크 파병을 하지 않을 때의 미국의 보복이 두렵다라고 말한 것에 충격을 받은 것을 되뇌일 뿐입니다.
가을산님, 부시와 네오콘이 싫습니까, 저는 두렵습니다.
저는 주어진 자료를 신뢰합니다. 진리는 하나님만 아십니다. 주어진 동영상이 사실이 아니라면 시간이 흐른 후에 오류가 밝혀지겠지요. 오늘까지 논리 모순을 찾으려고 7번을 보았습니다. 아직은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어쩌면 현실을 싫어하는 가을산님과 무서워하는 마립간이 진보와 보수로 갈라서게 된 근본적인 원인일지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