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벤트 수상자

 1등은 마태우스님이 19문제를 맞추셨고, 2등은 18문제의 마냐님, 3등은 17문제의 물만두님입니다. 호련님은 17문제를 맞추어 물만두님과 동점을 이뤘지만 먼저 답안을 제출한 물만두님이 3등입니다.

 특별상으로 제일 처음 답안을 제출하고 17번부터 22문제까지 모두 맞추신 갈대님에게 열쇠고리, 아깝게 3등과 동점자 처리에서 밀리신 호련님에게 열쇠고리, 배추가게를 들먹이며 억지로 답안 제출 압력에 마지 못해 답안을 제출하신 아영엄마님에게는 핸드폰 줄, 이도 저도 아니지만 책갈피를 탐내신 가을산님에게는 책갈피가 특별상으로 보내 드리겠습니다.

 가을산님과 물만두님은 저에게 주소가 있고 다른 분들은 주소를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마냐님은 책갈피와 악세서리 중 한 가지를 선택해 주세요.)


 마냐님은 9번 문제 미혼을 맞추어 주셔서 놀랐습니다. 의료문제에서 일반의나 가정의학과라고 써 주신 분도 꽤 계시네요. 호련님이 이의를 제시한 8번 문제는 우선 유신론자나 무신론자냐를 먼저 생각한 후에 가돌릭과 개신교를 따지는 것이 합당하다고 생각합니다. 9번 문제의 남성이라는 답변이 나올 줄 몰랐습니다. 그럴 줄 알았으면 소피 제르맹을 더 쓸 것을 그랬습니다. 답안을 주신 분은 모두 7명입니다. 이벤트해서 이렇게 답안 제출자 적은 알라딘너있으면 나와 보라고 그래. (농담입니다.) 그래도 많은 분이 방문해 주셔서 제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몇 번에 걸쳐 이야기하였지만 수학과 과학에 많은 분들이 친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알라딘 마을에서 활동하고 있으니 작은 목적은 이룬 듯 합니다.


* 특별상에 방출할 선물들

 

 열쇠고리와 핸드폰 줄은 판촉물이기 때문에 제품명이 쓰였으나 예쁘게 생겼습니다. 책갈피는 진/우맘님의 선물을 받기 전에 제가 사용하던 것(스페인 산)이나 (살림이 빈한한 관계로) 가을산님에게 어울리는 책갈피로 보냅니다.



댓글(19)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마립간 2004-08-22 00: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이 친구 velociraptor! 답을 그렇게 미리 공개하면 내가 김이 빠지잖아!
그리고 답을 주신 알라딘너를 포함한 알라딘너 여러 분! 제가 이벤트를 처음하는 관계로 문제출제와 답안 공개의 시간이 너무 길었습니다.

마냐 2004-08-22 00: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흥미진진했으나 도전정신에 비해 너무나 난해하던 마립간님 이벤트에서 무려 2등. 믿기지 않습니다. 아름다운 밤임다. 얏호.
더구나 1등을 제가 존경하는 마태우스님이 하시다니..더 기뻐요. 호홋. (8번은 호련님 주장으로 빡빡 우겨볼 생각도 듭니다만, 흐흐..)
마립간님 덕분에 수학과 과학에 대해 다소 흥미가 동하였으니, 괜찮은 건가요? (고3때 제 별명이 '수학의 여왕'이었는데!...지금은 수학에 대해 기억나는게 아무 것도 없는 허망함만 남았습니다) 아참, 저는 책갈피를 희망합니다. ^^

2004-08-22 00:55   URL
비밀 댓글입니다.

진/우맘 2004-08-22 01: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치!! 모두들, 나와 같이 놀러 다니는 줄 알았더니 언제 그렇게 내공을 쌓은거야.-.-
저는 전반부 문제에 치어서 후반부에는 가보지도 못했는데....TT
여하간, 모두모두 축하드립니다!!!

마립간 2004-08-22 01: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우맘님을 위해 답안 제출도 토요일까지 미뤘는데... (진짜로)
다음에는 특별상 없습니다.

마태우스 2004-08-22 02: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르게 삽시다^^
전 마립간님이 젤 좋아요!!!!!!!

明卵 2004-08-22 03: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등인 마태님, 2등 마냐님, 3등 물만두님!! 정말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특별상 수상자 갈대님, 호련님, 아영엄마님, 가을산님도요. 마립간님 3333힛(이미 많이 지났지만)도 정말 축하드려요~ 하지만 문제가 너무 어려웠어요ㅜㅜ

마립간 2004-08-22 09: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냐님/'수학의 여왕'이라... 평소 한번 듣고 싶은 별칭을 마냐님의 별칭이었다니... 마냐님의 글솜씨도 수학을 잘했던 것이 바탕이라는 것 알고 계시죠.
명란님/이벤트 통해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하기 위한 문제이기 때문에 조금 어려웠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명란님이 이벤트와 이벤트 해설 글을 읽어 주셨으니 고맙게 생각합니다.
마태우스님/주소는?

가을산 2004-08-22 12: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흑흑, 이도저도 아닌 저를 특별상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게다가 마립간님의 손때가 탄! ^^ 근데, 제 점수가 이렇게 안좋았다니, 이거 민망하네요..

마립간 2004-08-22 12: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을산님 그렇다고 이벤트인데 책 보내주셔서 답례 보내드린다고 솔직하게 쓰기는 조금... 그리고 책갈피를 얻고 얼마 안되어 진/우맘님의 책갈피를 받았기 때문에 손때가 많이 아닌 조금 타있습니다. 가을산님의 점수가 높지 않는 것은 마립간의 생활과 관련된 OX 문제가 많이 틀려서 그렇습니다. X를 많이 고르는 것이 상식적이죠.

2004-08-22 13:05   URL
비밀 댓글입니다.

아영엄마 2004-08-22 15: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추가게를 들먹이며 억지로 답안 제출 압력에 마지 못해 답안을 제출하신 아영엄마님.." 이 사람이 바로 저여요~^^;; 포기하는 것이 상식부족을 덜 노출시키는 길이었는데..쩝~ 그런데 "이벤트해서 이렇게 답안 제출자 적은 알라딘너있으면 나와 보라고 그래"에서의 주인공도 바로 저예요.. 전 6명..크흑...ㅠㅠ
가을산님보다 점수가 더 낮아 무지 민망한데 어쨋거나 저에게까지 선물을 보내주신다고 하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2004-08-22 15:06   URL
비밀 댓글입니다.

마냐 2004-08-22 18: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별거 없는 글솜씨에다...달달 풀던 시험용 수학이였슴다. 민망하더이다.
그때 수학에 대한 애정을 살려두기엔, 차마 '수학'이라 할 수 없었던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제 와서, 뒤늦게 님의 글을 보며..'수학'을 다시 봅니다.

마태우스 2004-08-22 20: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립간님, 알라딘 생활을 오래 했지만 이벤트에서 1등을 한 건 처음인 것 같습니다. 수준높은 문제로 저의 무식을 깨우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마립간님 이벤트에 마냐님과 제가 1, 2등을 하니, 마씨 3형제가 단결해서 큰일을 했다는 생각에 뿌듯합니다.

2004-08-22 20:04   URL
비밀 댓글입니다.

瑚璉 2004-08-23 14: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오랜만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마씨3형제의 음모였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 것도 아니지만서도 (-.-;) 전적으로 승복합니다요. 흐음,' 동갑내기 과외하기'를 보았더라면 게바라를 찍을 수 있었을텐데... 왠지 의사 출신 혁명가라면 베쑨만 생각이 나는군요.

그리고 상품은 굳이 안 보내주셔도 괜찮습니다. 혹시 원하시는 분이 있으시다면 그 분께 대신 드려주셨으면 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이벤트를 부탁 드립니다.

물만두 2004-08-24 06: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제가 수학 문제를??? 우와... 감사합니다. 기쁨이 더 큽니다... 앗싸... 역시 알라딘 좋은곳이여...

아영엄마 2004-08-25 10: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립간님~ 보내주신 선물 도착했어요!! 감사히 잘 쓰겠습니다~~
 

* 이벤트 해답 및 해설

문 10. 향피리 2개, 대금, 해금, 장구, 북 11. 길게


 (아마 70년대 말로 기억하는데,) M 방송국에서 방송한 장학퀴즈라고 고등학생이 자신의 지식을 겨루며 문제를 푸는 것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중 한 문제가 삼현육각에 대한 문제였는데, 그렇게 문제를 잘 풀던 학생이 꿀 먹은 벙어리처럼 아무 대답이 없고 방청객 문제로 넘어가도 맞추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당시 사회자였던 차인태씨는 외국의 것은 힘들여 공부하면서도 우리의 것에 대해 얼마나 알려고 하느냐고 하면서 점잖게 꾸짖었습니다. 그 당시에 장면이 인상이 깊어 서양 음악(특히 재즈)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슬쩍 물어보고는 합니다. 삼현육각이 무엇인지 아느냐고.

육각에 대한 것은 도올 김용옥씨가 해설을 부쳤는데 ‘여기에서 각은 관악기가 아니라, 여섯 명 총각의 각을 음차하였다.’고 하였습니다.


 ‘동편제와 서편제를 나누는 기준이 되는 강은? 답 섬진강.’이라는 도식적인 문답이 상식 문제집에 일반적으로 나와 있는데 국악인 조상현씨가 원래의 의미는 그렇지 않다고 지적해 주셨습니다. 일반적으로 출판된 인쇄나 방송된 내용들은 맹신하는 경우가 있는데, (본인도 그러함.) 전문가의 입장에 들어서면 틀린 것도 적지 않습니다.


문 12. 체 게바라 Che Guevara


 체 게바라에 대한 평은 저보다 여러 분이 더 잘 아실 것으로 생각합니다. 체 게바라의 스케치가 방에 걸려 있던 것을 한편으로 감독의 재치로 평가할 수 있지만, 그것이 고등학교 조폭 학생(대중매체에서는 권상우가 맡은 역을 이렇게 표현했음.)의 방에 있어야 할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젊은이이기 때문에 혁명가가 연상된다고 하면 오히려 깊은 뜻을 해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문 13. 일반의, 가정의(family doctor), 가정의학과


 초등학교 때 무슨 과목인지 모르겠지만 (바른 생활로 기억함) 눈이 아프면 안과, 목이 아프면 이비인후과 등으로 가르치고, 또 이것을 시험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의료계에 관계하면서 알게 된 것은 이렇게 가르치는 잘못된 것을 알았습니다. 환자 스스로가 1차 진료를 하는 것과 같습니다. 이로 인하여 파생되는 문제는 우리나라의 일반의와 전문의 비율이 매우 왜곡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제가 대학생 때 이를 시정하기 위해 가정 의학과를 신설하면서  일반의 비중을 늘리고 전문의 비율을 줄이겠다는 정부의 방침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 공중파 방송에서 코(아니면 목이었음)가 아프면 어디를 찾아가겠냐고 묻고 이비인후과라고 대답하고 주의의 사람들은 맞았다고 좋다고 박수치고. 그래서 저는 알았습니다. ‘아직도 초등학교에서 일차 진료는 환자가 하도록 가르치는구나. 정부의 시책은 한 번 시도해 본 것으로 끝났고, 국민들의 의식이 변하지 않았으니 의료공급의 왜곡은 고쳐지지 않겠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문 14. 칼


 이 그림을 보면 전체적으로 평화롭게 보이고 학도 한 마리 날고 있고 있습니다. 그런데 자세히 보면 사람의 등 뒤에 칼자루가 보입니다. 전쟁터도 아니고, 호랑이나 사람이나, 싸움을 할 대상이 있는 것도 아니고. 김홍도가 무슨 생각으로 칼을 그려 놓았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두 가지로 해석을 하는데, 사람은 내재적으로 칼을 숨기고 있다거나 또는 평화로운 때도 마땅히 칼을 준비해야 한다고 이해하였습니다. 그러나 본질적으로 다를지 모르지만 결과는 같지요. 칼은 무력일 수도 있고, 지도력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문 15. 동지, 16 길가메시의 서사시


 종교에 대해서는 저 역시 이야기하기가 쉽지 않네요. 제 주의에는 무교도 있지만 안티 크리스챤(anti Christian)도 많습니다. 저 스스로는 완전한 신앙을 갖지 못해 남을 이해시키기 힘들지만... 나중에라도 이 이야기는 꼭 집고 넘아가고 싶습니다.


곁다리 문제) 에녹Enoch


문 17 - 22 : 모두 O


 해설을 자세하게 하면 결혼하는데 문제가 생길 수 있으므로 생략합니다.


문 23. 다

 

 정답을 쓰신 분이 없는 문제입니다. (어려웠나요. 사진을 스캔하느라고 문제를 출제한 다음날 사진을 올려 힌트가 제대로 되지 못한 모양입니다.)


댓글(2)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갈대 2004-08-22 13: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해설이 없더라도 답이 모두 O이니 심각한 문제가 있을 것 같습니다...-_-;;;

가을산 2004-08-23 12: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지막 문제를 놓고 추리한 과정을 통해 변명을 좀 하자면......

올리신 사진이 어려서는 통통한데, 자라면서 날씬해지셨습니다.
그런데, 20대에 날씬하다가도 30-40대 되면 중후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함정'일 수도 있다고 생각해서 체격으로 감별하는 것에 경계를 했습니다.
대신에 체중에 거의 변화가 없는 부분이 눈과 눈썹인 것에 착안을 했습니다.
그래서 사진 중에 너무 젊은 사람 빼고..... 눈썹이 사진과 비슷하게 진한 사람을 골랐는데.....
아뿔싸! 모자로 눈썹을 가린 분이었을 줄이야! ^^

 

* 이벤트 해답 및 해설

* 문 1. 나 2. 다


 문1, 2는 수학이 우리의 생활과 떨어져 있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문제입니다. 요즘은 수학에 관련된 책들도 재미있고, 쉽게 나온 책이 많습니다. 수학에 취미가 없는 사람에게는 조금 어려울지 모르겠지만 소설로는 <앵무새의 정리 1, 2, 3>가 있고, <수학과 음악>, <문명과 수학>, <문화의 수학>, <문화 속의 수학> 등 있습니다.


* 문 3. 가 4. 마 5. 라


 보통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 보다는 수학에 관한 기사도 많습니다.


 문 3. 해프닝으로 끝났지만 국내에서 P & NP 문제를 해결하였다고 하여 화제가 된 적이 있습니다. 문 4. 암호는 풀기 어렵게 하는 것(자물쇠)과 그것을 해독(열쇠)하는 것의 경쟁인데, 소인수분해를 통해 암호를 만들 때 큰 솟수를 이용하면 해독이 어렵습니다. 얼마전 인터넷 네트워크를 통해 계산하여 새로운 매우 큰 수의 솟수를 발견하였습니다. 필즈상은 수학의 노벨상이라 불리우는 데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를 증명한 와일즈 교수는 나이 제한에 걸려 필즈상은 수상하지 못하고 특별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조선인님. 해프닝의 어감에 어울리는 우리말은 없나요.)


* 문 6. 김만덕, 7. 다


 저는 여성을 좋아하기 보다는 아마 좋아하는 사람 중에 여성은 있다고 하는 것이 맞겠죠? 10만권 지폐가 발생할 때 여성 인물을 넣고자 하는 운동이 여성계에 일고 있으며 거론 되는 인물도 다양하지만 여성이기 때문에 평가받기 보다는 훌륭한 일을 한 분 중 여성이 택하는 것을 바라는 의미에서 개인적으로 새 지폐의 인물로 김만덕씨을 선호하여 내 문제입니다.


 곁다리 문제) 지폐의 있어 문제점 중에 하나가 위조인데, 사람의 얼굴은 워낙 일반적인 모든 사람에 익숙해 있어서 조금만 모습이 변해서 감지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물건이나 풍경보다 인물을 사용하게 됩니다.


 송미령씨 또한 여성이기에 앞서 진취적이고 능력있는 인물인데 장개석과 결혼할 때 이미 장개석은 두 명의 결혼한 아내가 있었는데, (당시 중국에서는 중혼이 가능하였음.) 앞선 부인과 이혼한 후 결혼하겠다고 하여 일부일처제에 영향을 주었습니다. (먼저 두 부인에게는 안 된 일지만.) 유창한 영어실력으로 장개석의 통역을 포함하여 훌륭한 보좌관이며, 공군 창설에 관여하여 스스로를 공군의 딸로 불렀으며, 가슴에 공군 마크를 달고 다니기도 했습니다.


문 8. 다.


 러셀은 무신론자, 다른 분들은 유신론자였습니다.


 뉴턴은 운동의 법칙(운동의 상대성)을 발견하고 자신의 발견이 절대성을 강조하는 신神에 대해 반하는 것이 아니가 하여 번민하였다고 합니다.

 오일러는 무신론자의 어느 학자가 오일러에게 신이 있는 것을 증명하라고 하였더니 어떤 공식을 써 주며 ‘이 공식이 신이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공식이다.’라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랬더니 그 학자, 공식을 보고나서 @@. (그림글 처음 써 보네.)

 파스칼은 다른 사람이 평생을 바쳐도 이룩할까 말까하는 수학의 업적을 여러 곳에서 남겼는데, 신학을 공부하기 위해 수학을 포기하였습니다.

 아인슈타인도 시간의 상대성을 발견했음에도 신이 아름답게 우주를 창조하였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보어의 논쟁에서 ‘신은 주사위 놀이를 하지 않는다.’는 말을 한 것이 유명합니다.


문 9. 미혼자


 탈레스가 미혼으로 지낼 때 한 사람이 왜 결혼을 안 하냐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잠시 후 물어 본 사람에게 당신의 아기가 크게 다쳐 죽을 지도 모르겠다고 했습니다. 그 사람은 놀라 집으로 돌아가려고 할 때, 탈레스가 다시 그 사람을 불러 세워 놓고 ‘내가 거짓말을 했네. 결혼 안 하는 이유를 실감나게 설명했을 뿐일세.’라고 이야기한 일화가 있습니다.

 뉴턴이 미혼으로 지낸 이유는 여러 가지 이야기가 있지만 아마도 신분때문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본인의 평민 출신이었는데, 여러 가지 과학적 업적을 남긴 후 귀족의 작위를 받았습니다. 귀족과 결혼하자니 원래 평민 출신이었던 것이 마음에 걸리고, 평민과 결혼하자니 현재 귀족 신분에 안 어울리고... (진실은 본인만이 알겠죠.)

 브람스도 미혼으로 지냈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그와 친했던 바그너는 여성편력이 매우 강해서 친구의 아내를 빼앗아 결혼했습니다. 브람스는 작곡의 별 것 아니라고 고민했으나 바그너는 나의 머리 속에 금화(음악)를 얻기 위해 동전(비용)을 주는 것은 당연하다면서 친구들에게 자신의 생활비를 요구하였습니다.

 에르디쉬도 훌륭한 수학자임에도 제대로 된 직장을 가져보지 못했고 사망할 때도 수학문제를 풀다가 죽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수학과 결혼했다.’고 회자되고 있죠.


댓글(9)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조선인 2004-08-22 00: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검색 찬스 없이 제가 풀 수 있었던 문제는 8번뿐이었다지요. 정답을 보니 진작에 포기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왜 갑자기 제 이름을 들먹거려 사람을 금즉하게 합니까?



* 전 해프닝 대신 헛소동이라는 말을 쓰긴 합니다만... ㅠ.ㅠ

마립간 2004-08-22 01: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선인님/이러면서 친해지는 거죠. (사실 조선인님에게 야단맞지 않으려는 것도 있고, 스스로가 마음에 들지 않아서요.) 최현배 선생님이었던가요. 외래어를 쓰는 것이 나쁜 것이 아니고 외래어에 밀려 아름다운 우리 고유말(가람, 뫼 등)이 없어지는 것을 안타까와했던 분이...

마태우스 2004-08-22 02: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그건 알아요. 러셀이 그 책을 썼어요. <왜 나는 기독교독도가 아닌가> 저 이거 맞춘 건 뜻밖입니다....

호랑녀 2004-08-22 06: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햐, 그렇군요. 답을 보면서 고개를 끄덕입니다.
마태님, 마냐님, 물만두님... 평소의 내공이 정말 놀랍습니다.

마립간 2004-08-22 09: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자고 일어나서 생각해보니 최현배 선생님이 아닌 것 같네요. 최현배 선생님은 한글 전용을 주장했던 분인데. 누구지. 이희승 선생님인가?

puzzlist 2004-08-24 00: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진작 알았으면 저도 참여했을 텐데... 반은 먹고 들어갔을 테고... ^^
참고로, 오일러와 디드로의 일화는 사실이 아닙니다.

마립간 2004-08-24 13: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puzzlist님 오랫만에 뵙게 되니 너무 반갑습니다. 직장과 가정을 갖은 남자가 서재를 관리하기가 쉽지 않지만, 그래도 가끔은 서재에 흔적을 남겨 주세요.
오일러와 디드로의 일화는 저는 사실로 알고 있었습니다. '신화가 된 과학자'라는 글을 읽은 적이 있는데, 수학에도 이런 현상이 있네요.

puzzlist 2004-08-24 18: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천재들의 수학 노트"에 나와 있는데요... ^^

카르다노의 표절 사건, 갈루아의 결투 등등에 대한 진실도 있죠.

마립간 2004-08-24 20: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천재들의 수학노트>를 한번 읽자마자, 친구가 책 빌려가서 돌려받지 못해 내용을 혼동했네요.
 

* 이벤트로 방출할 선물입니다.

 왼쪽에 있는 것이 물 건너온 책갈피로 1등에게 드릴 선물입니다. 하트 모양의 책갈피와 악세서리는 2등분이 먼저 고르고, 나머지는 3등에게.



댓글(7)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물만두 2004-08-18 10: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그럼 전 몇 등인가요? 흑... 염치는 없지만 가지고 싶어서...

호랑녀 2004-08-18 10: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참 멋지네요. 첫번째 책갈피...
햐... 멋지네...

stella.K 2004-08-18 10: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요. 첫번째 책갈피 맘에 들어요. 그러면 뭐해...ㅜ.ㅜ

미완성 2004-08-18 10: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아- 마립간님,
눈으로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너무나 즐거워요-!
음, 저는 개인적으로 두번째!

책하고, 이젠 좀 사랑을 해보고 싶어요 헤헤,
구경 잘했습니다아~ 머리가 나빠 퀴즈는 도전하지 못하고..ㅠㅠ

마립간 2004-08-18 10: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 아직 이벤트 마감 아직 안 되었는데요. 하루 방문객 대충 계산해서 목, 금요일 쯤에 3333 넘을 줄 알고 토요일에 이벤트 마감을 하기로 했는데, 완전 예상이 빗나갔습니다. 일요일 새벽에 해답과 순위 발표하지요.

진/우맘 2004-08-18 11: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음......이래서야....그래, 과감히 찍으러 가잤!!!!!

마냐 2004-08-18 18: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견물생심...고혹적인 선물을 보니...찍을 때 쫌 더 신경쓸 걸...하는 생각이 듭니다. ^^:;;
 

* 이벤트

 아영엄마님의 조언을 받아들여 3333 이벤트를 시작합니다. 뭐 남들은 방문객이 만, 이만을 넘어 서는 마당에 3천에 이벤트를 하기도 뭐하고... 하지만 가장 큰 이유는 ‘이벤트를 했는데 아무도 응모를 하지 않으면 어떻게 하지.’하는 걱정에 안 했지만.


 일등 선물은 일본을 다녀올 때 구입한 책갈피입니다. 2등 3등 상품은 아직 못 정했습니다. (살림살이를 뒤지고 있는 중입니다.) 최고점에 일등 동점일 경우 먼저 답변을 해 주신 분에게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곁다리 문제는 점수 없습니다.


* 다음 A 그룹과 B 그룹을 짝지으세요.


 그룹 A


1 <수학 그리고 유머> 존 앨런 파울로스 저/경문사

2 <수학과 미술>계영희/전파과학사

3 <수학의 밀레니엄 문제들 7> 케이스 데블린 저/까치글방

4 <암호의 세계> 루돌프 키펜한 저/이지북

5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 사이먼 싱 저/영림카디널


그룹 B


가. Clay 재단 (Clay Mathematics Institute)

나. 카타스로피(Catastrophe) 이론

다. 피보나치(Fibonacci) 수열

라. 필즈상 (Fields Medal)

마. 솟수 (prime number)


힌트) sa1t님이나 갈대님, mannerist님은 잘 아실 것으로 생각하며 알라딘에서 책을 찾아 차례/줄거리를 보세요.


6. 마립간의 좋아하는 여성 중에 제주도 출신으로 한 때 기녀이기도 했지만 객주를 차려 큰 돈을 벌었습니다. 태풍으로 흉년이 든 해 백성들은 굶어죽게 되었는데 이 분은 어렵게 번 돈을 모두 즉 전 재산을 희사해서 다른 사람의 생명을 구한 여인은 누구인가? 여성 단체에서는 10만권 화폐에 이 여인을 넣기 위한 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힌트) 책 <조선의 여인들, 부자유한 시대에 너무나 비범했던>에 있는 인물 중 한분


곁다리 문제) 화폐에는 예외 없이 인물이 들어가는데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7. 마립간이 좋아하는 여성 송미령은 장개석과 결혼하여 유창한 영어 실력을 바탕으로 외교 참모 역할을 하였습니다. 그녀는 스스로 어떤 군부대의 딸로서 불렀는데 그 부대는?

 

가. 육군  나.  해군   다. 공군   라. 특임부대

 

힌트) 송미령 그림(또는 사진)에 보면 가슴에 부대 마트를 달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8. 다음 수학자(과학자) 중 신관神觀이 다른 사람 한 명은?


가. 뉴턴 (Isaac Newton)

나. 오일러 (Leonhard Euler)

다. 러셀 (Bertrand Russell)

라. 파스칼 (Blaise Pascal)

마. 아인슈타인 (Albert Einstein)


9. 다음 사람들의 공통점은?


탈레스(Thales), 뉴턴(Isaac Newton), 브람스(Johannes Brahms), 에르디쉬(Pal Erdos)


10. 삼현육각은 어느 악기들을 말하는가?


힌트) 언뜻 보기에는 현악기 3개 관악기 6개로 보이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11. 동편제와 서편제는 일반적으로 섬진강 동쪽과 서쪽으로 나누지만 어는 국악인에 의하면 끝을 길게 끄는 창법과 짧게 끊는 창법으로 구분된다고 합니다. 그러면 서편제는 길게 끄는 방법일까요 아니면 짧게 끊는 창법일까요?


참조) 영화 서편제는 실제도 동편제 판소리가 많이 쓰였다고 합니다.


12. 동갑내기 길들이기 영화에 보면 권상우 방에 마립간이 좋아하는 어떤 혁명가의 얼굴 스케치가 걸려 있는데 이 혁명가의 이름은?


힌트) 의사 출신이며 한 때 이 사람의 평전이 베스트 셀러였습니다.


13. 코가 아프다. 어느 의사 선생님에게 진료 받아야 하는가?


힌트) 쉽게 생각해서 하던 대로 답을 쓰면 틀립니다. 답은 두 가지가 될 수 있고 우리나라의 의료전달체계가 잘못된 것을 전제로 한 문제입니다.


14. 마립간은 김홍도의 ‘해산선학’의 그림을 정치관에 연관을 지었는데 그림 중에 있는 어떤 소재 때문에 정치와 연관 시켰을까요?


힌트) 그림에 소재가 몇 개 없지요.


15. 성탄절은 실제로 정확한 날짜를 몰라 지역별로 따로 기념하였습니다. 그래서 little Christmas라는 용어도 있습니다. 12월 25일로 결정되게 된 이유는 이집트의 어느 축제일과 관계있다고 합니다. 그 축제일과 관계있는 우리나라의 24절기는?


16. 노아의 홍수 사건과 관련 있을 것으로 추정되며 세계 최초의 서사시는?


곁다리 문제) 성경에 나오는 인물 중 하나님과 동행했으며, 죽지 않고 하늘로 들린 인물은?


<마립간의 생활에 관한 질문> (O, X 문제)


17. 마립간의 집에는 TV가 없다.

18. 7년 전 구입한 마립간의 자동자의 총 주행 거리가 21500km이다.

19. 마립간 2003년도 신용카드 총 사용액은 180만원이다.

20. 마립간의 2004년도 6월 전기료가 2500원이다.

21. 마립간은 운동한답시고 달리기하는 거리가 15km 이다.

22. 마립간은 특별한 일이 없으면 두 끼만 먹는다.


23. 다음 사진에서 마립간은 누구입니까?


나의 소개에 있는 어렸을 때의 사진으로 추정하는 것입니다.


가 맨 뒤에 서 있는 남자 (약간 왼쪽 편)

나. 앞줄에서 세 번째 앉아 있는 남자 (모자를 쓴 여자분 옆에)

다. 가운데 모자 쓰고 앉아 있는 남자

라. 앞줄 맨 오른쪽에 앉아 있는 남자

마. 둘째 줄 오른쪽에 서 있는 남자


댓글(28)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호랑녀 2004-08-16 07: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것이... 그러니까 캡쳐 이벤트가 아니라 문제풀기란 얘기시죠? 흑... 단순무식한 사람은 못풀겠고나...ㅠㅠ

마립간 2004-08-16 07: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렵다고 생각하지 않았는데요. 책은 알라딘에서 검색해 보면 알수 있고, 나머지는 간단하게 포털 사이트에서 검색해도 금방 답을 구할 수 있습니다. 마립간에 관한 것은 아예 찍으라고 낸 문제인데요.

진/우맘 2004-08-16 08: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스타리님 이벤트에서 물 먹고 왔더니만....세수도 안 한 멍한 아침에 풀기에는....너무...형이상학적인....
그런데, 기한이 언제예요??

마태우스 2004-08-16 09: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립간님/캡쳐가 아니라니 도전해보겠습니다!
진우맘님/웬만하면 이제 세수 하시죠^^ 세수 안했다는 말씀을 다섯번쯤 하신 듯^^

2004-08-16 09:45   URL
비밀 댓글입니다.

마립간 2004-08-16 09: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침에 근무 시작전에 문제를 올리느라 마감시한도 안 올렸네요. 3333을 기록한 날의 그 주 주말(토요일)까지. 그리고 답이 틀렸다고 생각되면 기한내에 수정해서 올려도 됩니다. 저의 초등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때 사진 각각 한 개씩 더 추가하여 올릴 예정입니다.
2, 3등은 국내산 책갈피(하트 모양)과 십자가가 들어있는 악세서리 중 하나. 나중에 사진 올리겠습니다.
벌써 갈대님은 답변을 주셨네요.

물만두 2004-08-16 10: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립간님 치라리 절 그냥 주시는게 나을 듯... 후다닥... 찾아보도록 합지요...
퍼 가서 얄려도 되죠???

마립간 2004-08-16 10: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그래도 이벤트인데, 그냥 드리기는 좀 뭐하고 다음에 다른 것으로 찾아볼께요. 퍼 가서 알리는 것은 좋구요. 오히려 '이런 분야도 관심을 갖어 봅시다.'하는 의미에서 하는 이벤트입니다. (그래서 문학 분야, 사회 과학 분야는 몽창 빼버렸지요.)

넘치는사랑으로. 2004-08-16 11: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휴!!!어려버!!!

아영엄마 2004-08-16 11: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윽.. 이번에도 제 이름이...아이고 민망해라(알라딘의 이벤트 제안은 제가 하고 다니는 거 아닌지..)^^;; 그런데 정말 무지 어려운 문제풀기구먼요.. @@;

2004-08-16 11:29   URL
비밀 댓글입니다.

가을산 2004-08-16 11: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일본제 책갈피가 탐나는고나! 열심히 풀어봐야지....^^

마냐 2004-08-16 11: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아...인사도 제대로 안드린 처지지만 도전정신 불끈.
근데, 난이도가 엄청납니다. ^^;;;

2004-08-16 13:0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4-08-17 10:01   URL
비밀 댓글입니다.

조선인 2004-08-16 15: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케케케켁 포기.
만약 이거에 도전하고 있으면... 회사에서 짤릴 듯 ^^;;

2004-08-16 16:46   URL
비밀 댓글입니다.

瑚璉 2004-08-16 17: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음, 이벤트 확인이 늦어서 부랴부랴 답을 찾았는데 과연 정답이 맞기는 맞는 것인지 모르겠군요. 맞췄는지 보다 성의를 봐주세요, 성의를... (-.-;)

1 <수학 그리고 유머> 존 앨런 파울로스 저/경문사
나. 카타스로피(Catastrophe) 이론
2 <수학과 미술>계영희/전파과학사
다. 피보나치(Fibonacci) 수열
3 <수학의 밀레니엄 문제들 7> 케이스 데블린 저/까치글방
가. Clay 재단 (Clay Mathematics Institute)
4 <암호의 세계> 루돌프 키펜한 저/이지북
마. 솟수 (prime number)
5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 사이먼 싱 저/영림카디널
라. 필즈상 (Fields Medal)

6. 마립간의 좋아하는 여성 중에 제주도 출신으로 한 때 기녀이기도 했지만 객주를 차려 큰 돈을 벌었습니다. 태풍으로 흉년이 든 해 백성들은 굶어죽게 되었는데 이 분은 어렵게 번 돈을 모두 즉 전 재산을 희사해서 다른 사람의 생명을 구한 여인은 누구인가? 여성 단체에서는 10만권 화폐에 이 여인을 넣기 위한 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김만덕

7. 마립간이 좋아하는 여성 송미령은 장개석과 결혼하여 유창한 영어 실력을 바탕으로 외교 참모 역할을 하였습니다. 그녀는 스스로 어떤 군부대의 딸로서 불렀는데 그 부대는?
가. 육군 나. 해군 다. 공군 라. 특임부대
공군

8. 다음 수학자(과학자) 중 신관神觀이 다른 사람 한 명은?
가. 뉴턴 (Isaac Newton)
나. 오일러 (Leonhard Euler)
다. 러셀 (Bertrand Russell)
라. 파스칼 (Blaise Pascal)
마. 아인슈타인 (Albert Einstein)
파스칼

9. 다음 사람들의 공통점은?
탈레스(Thales), 뉴턴(Isaac Newton), 브람스(Johannes Brahms), 에르디쉬(Pal Erdos)
남성

10. 삼현육각은 어느 악기들을 말하는가?
피리2 . 대금1 . 해금1 . 장고 1 . 북1

11. 동편제와 서편제는 일반적으로 섬진강 동쪽과 서쪽으로 나누지만 어는 국악인에 의하면 끝을 길게 끄는 창법과 짧게 끊는 창법으로 구분된다고 합니다. 그러면 서편제는 길게 끄는 방법일까요 아니면 짧게 끊는 창법일까요?
길게 끄는 방법

12. 동갑내기 길들이기 영화에 보면 권상우 방에 마립간이 좋아하는 어떤 혁명가의 얼굴 스케치가 걸려 있는데 이 혁명가의 이름은?
노먼 베쑨

13. 코가 아프다. 어느 의사 선생님에게 진료 받아야 하는가?
일반의/ 이비인후과

14. 마립간은 김홍도의 ‘해산선학’의 그림을 정치관에 연관을 지었는데 그림 중에 있는 어떤 소재 때문에 정치와 연관 시켰을까요?


15. 성탄절은 실제로 정확한 날짜를 몰라 지역별로 따로 기념하였습니다. 그래서 little Christmas라는 용어도 있습니다. 12월 25일로 결정되게 된 이유는 이집트의 어느 축제일과 관계있다고 합니다. 그 축제일과 관계있는 우리나라의 24절기는?
동지

16. 노아의 홍수 사건과 관련 있을 것으로 추정되며 세계 최초의 서사시는?
길가메쉬 서사시

17. 마립간의 집에는 TV가 없다. (O)

18. 7년 전 구입한 마립간의 자동자의 총 주행 거리가 21500km이다. (O)

19. 마립간 2003년도 신용카드 총 사용액은 180만원이다. (O)

20. 마립간의 2004년도 6월 전기료가 2500원이다. (x)

21. 마립간은 운동한답시고 달리기하는 거리가 15km 이다. (O)

22. 마립간은 특별한 일이 없으면 두 끼만 먹는다. (O)

23. 다음 사진에서 마립간은 누구입니까?
가 맨 뒤에 서 있는 남자 (약간 왼쪽 편)
나. 앞줄에서 세 번째 앉아 있는 남자 (모자를 쓴 여자분 옆에)
다. 가운데 모자 쓰고 앉아 있는 남자
라. 앞줄 맨 오른쪽에 앉아 있는 남자
마. 둘째 줄 오른쪽에 서 있는 남자
마.

반딧불,, 2004-08-16 17: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그냥 포기입니다ㅠㅠ

가을산 2004-08-16 18: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호련님! 공개로 올리면 어떻게...? @.@
흐흐흐..... 그런데, 9번 답은 정말 끝내주는군요!

2004-08-16 20:51   URL
비밀 댓글입니다.

마냐 2004-08-16 21: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흐흐. 9번 답을 맞췄다고 확신하면서 엄청 뿌듯해하고 있는데...이 문제 만큼은 호련님이 틀리지 않으셨나 싶네요..^^;;

瑚璉 2004-08-16 23: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실 9번은 거의 포기한 문제입니다. 저로서는 도저히 떠오르는 것이 없어서요 (정답이시면 좀 공유를... [아부모드]). 그런데 나중에 마립간 님이 정답을 발표하시는 게 맞지요?

가을산 2004-08-17 14: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9번은 '모름'이라고 했답니다. 이름에 a와 e가 있는 사람이라는 것도 공통이던데.... --a

책읽는나무 2004-08-18 11: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3번 답도 웃겼어요..ㅎㅎㅎ

무흔 2004-08-19 15: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9번 답은 독신자입니다. 평생동안 혼자 산 사람들입니다.

무흔 2004-08-19 15: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8번은 러셀입니다. 무신론자였습니다.

瑚璉 2004-08-20 11: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러셀의 경우 후기에는 무신론자이기는 합니다만 적어도 인생의 초반에서는 기독교도로서 교육을 받았지요. 파스칼의 경우 독실한 카톨릭 신자였던 것에 반해 다른 사람들은 프로테스탄트적 성향을 보인다고 생각해서 답을 파스칼로 찍었습니다. 과연 어떤 결론이 날 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