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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몇 번의 광고글로 인해 알라디너들은 물론 많은 대한민국 국민들이 10월 6일부터 부천,의정부,수원,안양,안산에서 전국기능경기가 시작된다는것을 알고 있을것이다.

 

..라고 쓰고 싶은게 진심.. ㅠㅠ

이제 대회는 D-5까지 밀려왔고 요즘은 제발 내일이 13일, 폐회식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우리 팀 모두가 하고 있다.

 

에혀.. 시간은 늦게 가지도 빨리 가지도 않고 하루에 딱 24시간만 가더라.

그러니 때가 되면 대회는 시작될테고 때가 되면 대회는 끝날터이니 최선을 다해 최고의 대회가 되도록 열심히 할 따라미니라..

 

오늘은 정성이 핸드폰 요금제를 바꿔주고자 사무실을 무조건 박차고 나와서

핸드폰 요금제를 바꿔주었고 (한 달을 벼르다 9월이 가기전에 오늘 꼭! 바꿔줬다)

지금 잠시 여유 중 :)

 

 

사진은 지는 9월 4일 치룬 홍보대사 위촉식때 찍은 AOA 사진.

같이 찍은 사진도 있긴 하지만 이들 옆에 서니 오징어도 아니고 꼴뚜기가 되어버려 그 사진은 그냥 내 기념품으로만 간직한다는.. ㅠㅠㅠ

 

오늘은 이것저것 잡답도 잡답이지만 뭔가 하나 하고싶어서 며칠 머리속으로 구상하던걸 실천하려 한다.

 

이름하야,

'2014년도 경기도 제49회 전국기능경기대회 홍보물을 찾아라' 이벤트.

 

방법은 간단합니다.

 

1. 대회가 경기도에서 치뤄지는만큼 홍보물은 경기도, 그 중에도 개최 5개 시를 위주로 홍보물이 게시되었습니다.

부천영상문화단지 주변엔 육교에도 현수막이 걸려있고, 거리 현수막도 걸려있고, 가로등 배너도 걸려 있습니다.

부천을 다니는 버스 몇 대에도 광고가 실려 있고 지하철 7호선에도 광고중이에요.

마찬가지로 부천공고,의정부공고,수원공고,안양공고,안산공고 주변에도 현수막, 배너, 버스 등등이 있습니다.

요걸 사진찍어서 먼댓글로 작성해 주세요.

 

2. 타 시도에 거주하시는 분들은 참여할수 없는 이벤트라구요?

그래서 다른 방법도 준비했습니다.

지난주부터 KBS N 에서 대회 스팟광고가 나가고 있습니다.

타 시도에 거주하시는 분들은 스팟광고가 나오고 있는 티비를 찍어서 먼댓글로 작성해 주세요.

경기권 분들보다 불리한 상황인건 알겠습니다만 다른 방법을 만들어 내지 못하겠어요 ㅠㅠ

 

3. 이벤트 참여 기간은 내일 10월 1일 부터 10월 5일까지 5일간 진행하겠습니다.

5일동안 선착순 다섯분께 2만원 상당의 책 선물 쏘겠습니다.

13일 대회 끝날때까지 이벤트 당첨 발표도 힘들다는건 불보듯 뻔하지만 제가 분명히 15일 이전에 이벤트 당첨자를 발표하겠습니다.

(뭐 제가 발표 안해서 먼댓글 참여라 보시는 분들이 알듯도 싶습니다만.. ㅎㅎ)

 

4. 개회식날 개회식에 이어지는 축하공연엔 우리 홍보대사 AOA는 당연히 오고 홍진영, 박상철, 우연수&미토, 그리고 샤이니 와서 열창을 해 줄겁니다.

저녁 7시에 개회식은 시작인데 5시부터 입장권은 배부할겁니다.

아.. 장소는 부천체육관이고요.

아이돌 가수, 트롯트 가수, 히든싱어 출신 실력파 가수는 물론 개회식을 화려하게 장식할 여러가지들이 준비되어 있고, 비보이 공연도 볼수 있어요.

(눈 밝은 분들은 탕이도 찾아보실수 있을지도 몰라요. ㅎㅎㅎ) 

 

5. 13일 폐회식은 조촐하게 달샤벳이 와 줍니다.

장소는 부천시민회관이구요. 요건 오전 10시부터 시작이에요.

 

6. 이렇게 나름 열심히 준비 했는데 참여율이 저조하면 저 어떻하죠? ㅠㅠ

두 분 아니 한 분만 참여하시더라도 황송하고 기쁜 마음으로 반기겠습니다 :)

 

7. 인터넷에 떠도는 사진으로 참여하시면 안되어요. (부정은 옳지 않아요!)

저는 알라디너 여러분을 믿! 사! 옵! 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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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14-10-01 08: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월욜 산본갔다가 님 생각났어요. 날씨 쌀쌀하네요

무스탕 2014-10-15 20:56   좋아요 0 | URL
산본은 아니 군포는 몇 년 전부터 시민들의 생활에 책을 스며 넣으려고 무지 노력중이에요.
그래서 책 관련 행사도 많이 하고 인문학 강의도 많이 하고 노력이 대단해요.
하늘바람님도 여유있게 산본에 즐기러 오시면 좋겠어요 ^^

세실 2014-10-01 11: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홋. 화이팅! 무스탕님 아자 아자~~~~~
열정이 팍팍 느껴집니다^^
난 어떤 이벤트를 참여해야 하는거지? kbs n.. 오케이~~~

무스탕 2014-10-15 20:57   좋아요 0 | URL
ㅎㅎㅎ 열정은 겁나 컸지만 결과는 미약했습니다 ㅠㅠㅠㅠ
그래도 난 열심히 했으니까 후회 없어요.
쫌 아쉬움은 남았습니다. 그건 어쩔수 없는 사실이에요 ^^;
 
잠시..

어제 저녁 늦게 11시가 다 된 시간에 도착했습니다.  

이것저것 정리하고 잠자리에 들기전 시계를 보니 1시가 다 됐더라구요. 

그리고 오늘 하루 출근했고요. 

덕분에 몸은 천근 눈은 만근.. =_= 

그래도 할건 해야죠!!

 

 

무스탕 2011-08-10 18:07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이 상자 안에는 정성이가 들어가 있었습니다 ^^ 

제가 댓글에 사진을 올리는 재주가 없으므로;; 당첨자 발표를 할때 이 댓글을 복사해서 사진을 첨부해서 페이퍼로 다시 작성하겠습니다.
 


마노아님 - 만화책
다락방님 - 강아지
순오기님 - 토끼 
치카님 - 정성이 
하늘바람님 - 책
세실님 - 정성이
같은하늘님 - 정성이
울보님 - 난(蘭) 
뽀송이님 - 토끼 

이렇게 적어 주셨습니다. 

저를 너무도 잘 아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아서 놀랐다지요 ^^;;; 

세 분께서 정답을 맞춰주셨어요.  

두 분께 드리겠다고 했는데 세 분이 맞춰주셨으니 세 분 모두 책을 보내드릴게요. 

고르신 책이랑 주소 삼종세트 비밀글로 남겨주세요 :)  

 

참여하고 같이 웃어주신 님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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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오기 2011-08-16 22: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푸하하하~~~~~~ 정성이가 들어 있었군요.
이런 문제를 내는 무스탕님이나 맞추시는 분이나 참 대단하십니다!^^

천근 만근을 나누어 가지면 좀 가벼워질까요?
절반은 제가 떼어가니까 푹 쉬십시오!!^^

무스탕 2011-08-18 11:53   좋아요 0 | URL
저 상자는 정성이 의자를 주문했더니 생긴 상자에요.
상자가 하도 크니까 정성이가 들어가고 싶어졌나봐요. 들어가도 될까? 묻길래 집어 넣었지요 ^^;;

순오기님께서 절반 뚝 떼어가 주셔서 제가 많이 가벼워 졌습니다. 오늘 출근할땐 몸이 많이 가벼워져서 좋았어요. 이제 밥먹으러 가야죠. 역시 먹기위해 일하는게 맞아요. ㅋㅋㅋ

마녀고양이 2011-08-17 01: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우, 참여해야지 하고는 결국 못 했는데
했다 하더라도 절대로 제 상상력으로는 맞추지 못 했겠군요.

사십구제는 잘 치루셨는지요? 출근하셨다니 많이 피곤하시겠어요.
건강 챙기시구요... 즐거운 문제, 감사합니다!

무스탕 2011-08-18 11:57   좋아요 0 | URL
참여를 해야지 하셨음 참여를 했어야지 참여를 못하심 어쩌요?! 앙~~?! ㅎㅎ
힌트 없이 맞추기가 어디 쉽나요? 전 맞추신 분들이 신기할 뿐입니다 ^^;
(지금도 사무실 알바생 두 명한테 물어보니 모두 의자라는 단순대답뿐...ㅠㅠ)

사십구제라고 해도 시어머니께서 교회를 다니시니 하나도 차리는것 없이 그저 추모공원에 가서 시아버님 한 번 뵙고 가족끼리 점심 먹고 집에 간게 다에요.
그 다음엔 집에서 4박5일동안 이것저것하며 지내다 왔지요.
다만 시이모님 세 분이 오셔서 먹고 놀고 그러느라 쫌 일이 많았달까..;;;

라로 2011-08-17 01: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참여할까 하다가 말았아요!!
정성일거라고 생각은 했지만 그러면 무스탕님 허리가 휠까봐~~~.^^;;

사십구제도 지내시고 휴가도 보내시고 거기다 일까지 하러 가시고!!
무스탕님은 정말 원더우먼이세요!!!

무스탕 2011-08-18 11:59   좋아요 0 | URL
제 허리가 휘다 못해 끊어지더라도 나비님이 참여를 했어야 빛이 5만배는 더 나는걸 진정 몰르셨나요 ㅠ.ㅠ

시골에 가서 일 한건 별로 없어요. 논으로 밭으론 신랑이랑 시동생이랑 시어머니만 나가시고 전 집에서만 니롱내롱..
원더우먼은 절대 못하고요, 그냥 날라리 탕이에요. 크~~~

hnine 2011-08-17 07: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맞추신 분들이 놀라워요. 무슨 신통력을 지니셨을까요? 당연히 책일거라 생각한, 하지만 그게 답은 아닐것 같아 참여하지 못한 hnine 조용히 물러가옵니다...ㅋㅋ

무스탕 2011-08-18 12:01   좋아요 0 | URL
저도 맞추신 분들이 놀라워요 @_@ 저도 이 분들이 신통력을 지니셨나?! 했다니까요. ㅎㅎㅎ
그저 뭐든지 던져 주시지 그냥 가시면 섭섭하잖아요.
담엔 꼭 한 마디 남기셔야 합니다 ^^

세실 2011-08-18 11: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 영광을 치카님께 돌려야 할듯. ㅋㅋ
감사해요^*^
잘 돌아오셨군요. 제가 요즘 후회스러운 일을 해놓은게 있어서 알라딘이 들어오지 않아요. ㅠㅠ

무스탕 2011-08-18 12:08   좋아요 0 | URL
나눔의 영광은 더욱 보람된 것이라지요 ^^
무슨 일인진 모르겠지만 하여간 잘 마무리 되길 바랄게요.
오늘 날이 오랜만에 좋습니다. 이런 맑은날같은 맘이 늘 세실님 곁에 머무르길.. :)

아, 글구 책은 이따 저녁때 집에 가서 주문할게요.
여긴 사무실 남의 컴이라서 금전 거래는 좀 그렇거든요 ^^

chika 2011-08-18 16:12   좋아요 0 | URL
ㅎㅎㅎㅎㅎ
세실님! 저도 무척 기뻐요! (무스탕님께는 좀 부담을 더 드린셈이지만 ^^)

2011-08-18 11:56   URL
비밀 댓글입니다.

같은하늘 2011-08-18 14: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무스탕님과 같은 기간에 휴가중이라는 반가운 마음과 오랜만에 들렸다 접한 시아버님 소식에 안타까워 댓글 남기다 별첨했는데 저까지 상품을 주신다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제가 요즘 책과 가까이 지내지 못해 잠시 고민 좀 해봐야겠습니다.

무스탕 2011-08-18 20:51   좋아요 0 | URL
시아버님의 명복을 빌어주신것도 감사드리고 이벤트 참여까지 해 주셔서 훨씬 더 감사하답니다 ^^
저를 콕-! 찝어내 주셔서 놀랐다지요. ㅎㅎㅎ
고민은 쪼끔만 하시고 좋은책 고루시어요~ :)

chika 2011-08-18 16: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스탕님, 이리 고마운 말씀을! ^^

제가 여행 계획중인거 아시죠? 아무 준비도 안됐는데 벌써 열흘쯤 뒤면 휭~ 떠났다 올거예요. 그래서 요즘 이탈리아 여행책을 눈여겨 두고 있었어요.
'이탈리아 소도시 여행'
아씨시와 베네치아는 꼭 가보고 싶었던 곳인데 마침 이 책에도 실려있네요. ㅎ
이 책을 받아도 될까요?

2011-08-18 16:14   URL
비밀 댓글입니다.

무스탕 2011-08-18 20:53   좋아요 0 | URL
책 주문 했어요. 내일모레 들어간대요.
책 소개에 나온 사진만 봐도 아주 좋더라구요. 제 몫까지 좋은 구경 많이 하고 오셔야 합니다 ^^

암만생각해도 맞추신 분들이 넘넘 신기해요.
그런 문제를 내 놓고도 못맞추리라 생각한 저도 문제지만요.. ^^;;

다락방 2011-08-18 17: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스탕님. 저는 정말이지 정성이일 거라고는 단 한순가도 생각하지 못했어요!!!!!

무스탕 2011-08-18 20:54   좋아요 0 | URL
ㅎㅎㅎ 저 같았어도 생각 못했을거에요, 다락방님.
저한테 누군가가 그런걸 물어본다면 전 '안 쓰는 주방용품' 이라 대답했을지도 몰라요 ^^;

꿈꾸는섬 2011-08-18 23: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49제 잘 치르고 오셨군요.
상자 속의 정성군을 보고 깜짝 놀랐어요.ㅎㅎ
문제를 내시는 무스탕님과 문제를 맞추시는 알라디너들 모두 대단하십니다.ㅎㅎ

무스탕 2011-08-19 15:12   좋아요 0 | URL
네. 휴가까지 붙여서 5일동안 머무르다 올라왔습니다.
판도라의 상자가 아니고 정성이의 상자가 되겠습니다. ㅎㅎ
이렇게 저를 잘 아시는 분들이 두루두루 계신 알라딘 서재는 정녕 무서운 곳이라지요. ㅋㅋㅋ

하늘바람 2011-08-19 10: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추신 분들이 넘 대단한 것같아요 ㅎㅎㅎ

무스탕 2011-08-19 15:12   좋아요 0 | URL
그렇죠? 암만해도 세 분께는 상자속을 뚫어 보는 초능력이 있나 봅니다 ^^

2011-08-19 20:0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1-08-20 11:3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1-08-23 10:4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1-08-23 14:28   URL
비밀 댓글입니다.

chika 2011-08-22 23: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아, 무스탕님! 책을 받았어요. 그냥 스르륵 훑어보기만 했는데도 막 심장이 두근거리고 책이 멋지더이다!
책선물, 고맙습니다. ^^

무스탕 2011-08-23 14:29   좋아요 0 | URL
저도 책 소개 글을을 보면서 치카님이 더욱더욱더욱 부러웠다니까요!
이런곳엘 가시는구나!! 하고요.
책이랑 정말 똑같은지 잘 보고 오세요~~ ^^
 

내일은 시아버님 사십구제일입니다. 

그래서 아침 일찍 시골로 떠나려구요. 

내려간 김에 휴가를 내서 광복절 연휴까지 지내다 올라오는게 계획입니다. 

시골엘 가게 되면 인터넷 접속이 어려워져서 며칠 이곳이 궁금해 질겁니다. 

가기전에 간단 이벤트 하나 던져놓고(?) 갑니다 ^^ 

 

전 절대 어렵거나 복잡한건 못하는 성질머리라는거만 기억해 주시고요..;; 

자, 문제는요 '이 상자 안에 뭐가 들었을까?' 입니다. 

정답은 제가 비밀댓글로 지금 저장을 해 놓을 테구요,  

정답 발표는 최대한 빨리 하는게 목표입니다만, 

언제라고 딱 꼬집어서는 말씀을 못 드리겠어요. 

뭐가 들어 있을지 적어 주실 분들은 11일 부터 13일 까지 3일 동안 비밀댓글로 적어주시면 됩니다. 

정답자 선착순 2명에게 원하시는 책 보내드립니다. 

약 1주일 후에 뵙겠습니다.  

모두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셔야 합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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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왔습니다요!
    from 무스탕 세워 둔 곳 2011-08-16 20:36 
    어제 저녁 늦게 11시가 다 된 시간에 도착했습니다.이것저것 정리하고 잠자리에 들기전 시계를 보니 1시가 다 됐더라구요.그리고 오늘 하루 출근했고요.덕분에 몸은 천근 눈은 만근.. =_=그래도 할건 해야죠 :) 
 
 
2011-08-10 18:0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1-08-10 18:23   URL
비밀 댓글입니다.

울보 2011-08-10 19: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ㅎㅎ 뭘 까 궁금하네요

뽀송이 2011-08-10 21: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알라딘 자주 못 들어 오고 있을 동안,,,
시아버님이 돌아가셨군요. 늦었지만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희 시아버님이 95세라서 남의 일 같지 않아요.ㅡㅡ;;
무사히 잘 다녀오시구요. 사십구제도 잘 지내시구요.
전,,,꽉 닫힌 상자안에 뭐!! 들어있을까요???
이런 건 증말~ 못 맞힌답니다.ㅎ ㅎ ㅎ ㅎ 전 패스~!!!!
그나저나,,, 상자를 밟고 있는 저 발은 뉘신지요?ㅋ ㅋ ㅋ

2011-08-11 08:10   URL
비밀 댓글입니다.

순오기 2011-08-10 23: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버님 사십구제군요~~~~ 시어른도 좋은 곳으로 보내드리고,
휴가로 몸과 마음도 쉬고 충전을 충분히 하시고 오세요!!

2011-08-10 23:06   URL
비밀 댓글입니다.

chika 2011-08-11 00: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성이.....
........
... 발인가요? ;;;;;;
잘 댕겨오시고, 연휴도 푹 쉬시고... ^^

2011-08-11 02:10   URL
비밀 댓글입니다.

세실 2011-08-11 09: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십구제시군요.....좋은 곳으로 가셔서 편안히 쉬시길....빕니다.

저도 치카님 힌트에 힘입어 정성이. ㅋㅋ
나오려고 하는걸 발로 막고 있는 모양^*^

2011-08-11 10:0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1-08-11 10:3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1-08-11 11:48   URL
비밀 댓글입니다.

라로 2011-08-11 22: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십구제시군요. 좋은 곳으로 가셔서 편안히 쉬시길 빕니다.
그리고 무스탕님도 그동안 무거웠을 마음도 편해지시길요.
몸과 마음, 가족의 사랑 한결 단단해 지셔서 오시길요~~~~.^^
 

먼저.. 급작스레 마련한 이벤트에 많이 참석해 주신 님들께 무지막지겁나많이엄청스레 감사드립니다 ^^* 

많은 님들께서 찾아주시고 잡아주셔서 제 서재의 45678번째 방문이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습니다. 

페이퍼를 쓰면서 날짜를 넘겨서 잡힐지도 모르겠구나.. 생각을 했었는데 어제 잡혔네요. 

(정작 저는 꼬랑지도 구경 못했습니다만..;;)  

 



세실 2010-05-18 21:50   댓글달기 | 삭제 | URL

 오늘 79, 총 45678 방문

제일 먼저 45678을 잡아주신 세실님.   

 

오즈마 2010-05-18 21:51   댓글달기 | 삭제 | URL
 
오늘 79, 총 45678 방문

두번째로 45678을 잡아주신 오즈마님.   

 

 

그리고 앞뒤로도 많이들 잡아주신 님들께 정말루정말루 감사드립니다. 꾸벅~~~ 

 

세실님께선 2만원 상당의 책을 골라 주소, 연락처와 함께 비밀글 남겨주시고 

오즈마님께선 1만원 상당의 책을 골라 마찬가지로 글 남겨주세요 :) 

 

담에 또 삘이 빡- 꽂히면 뭔가 껀수를 내걸고 재미나게 놀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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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HIN 2010-05-19 16: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합니다~! ^ㅡ^ (아싸, 내가 1등 ㅎㅎ)

무스탕 2010-05-20 09:17   좋아요 0 | URL
저도 축하드리고 감사합니다 ^^

hnine 2010-05-19 17: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주최한 사람도 아니고 뽑히지도 않았지만 웬지 모르게 그냥 흐뭇, 으쓱하고 있는 hnine입니다.
세실님과 오즈마님, 축하드려요^^

무스탕 2010-05-20 09:17   좋아요 0 | URL
흐흐흐... 저도 흐믓, 으쓱~

saint236 2010-05-19 17: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합니다. 이벤트 성황리에 마친 것도 축하드리고요.

무스탕 2010-05-20 09:17   좋아요 0 | URL
saint236님도 참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하늘바람 2010-05-19 17: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 축하드려요

무스탕 2010-05-20 09:18   좋아요 0 | URL
어여 태은이가 커서 '엄마. 내가 잡을거야!' 그래야 하는데 말입니다. ㅎㅎ

순오기 2010-05-20 00: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잔치는 끝나고 무대는 막 내린 후에~
뒷북으로 잡아보는 오늘 2, 총 45781 방문
당첨된 두 분 축하합니다!!^^

무스탕 2010-05-20 09:19   좋아요 0 | URL
아쉽다지요. 순오기님이 잡아주셨어야 하는데 말이에요 ^^
근데, 순오기님은 더 멋진거 당첨되셨잖아요!! 얼마나 부럽던지 >_<
축하드립니다 :D

2010-05-20 01:5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5-20 09:21   URL
비밀 댓글입니다.

같은하늘 2010-05-20 02: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당첨되신 두분 너무 축하드립니다.
전 항상 무스탕님 이벤트 끝나면 들어오더라구요.ㅎㅎ

무스탕 2010-05-20 09:21   좋아요 0 | URL
다음엔 끝나기 전에 꼭 오세요. 제가 텔레파시를 마구마구 날려드릴테니까요 ^^

세실 2010-05-20 14: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호 감사합니다^*^
자주 이벤트에 당첨되죠? ㅎㅎ
릴레이로 조만간 저도 캡쳐이벤트 하겠습니다^*^

무스탕 2010-05-20 14:54   좋아요 0 | URL
오셨군요~~~ 새삼 반갑습니다. 까웅~~~~
자주 당첨되시면 자주 좋으니까 좋지요. ㅎㅎㅎ
저도 세실님 이벤트 절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2010-05-20 14:1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5-20 14:55   URL
비밀 댓글입니다.

세실 2010-05-25 13: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스탕님...감사드려요.
책이랑 곰돌이 책갈피, 정성스러운 편지 잘 받았어요.
책갈피 어찌나 귀여운지 직원이 가지려고 하는걸 간신히 막았답니다.

오늘 오후도 축복처럼 꽃비가 내려요~~~~
님 덕분에 하루종일 행복합니다.
멋진 하루 되세요!

무스탕 2010-05-25 16:56   좋아요 0 | URL
잘 도착 하였군요 ^^
그런데 곰돌이가 갔어요? 전 웬숭이 골랐는데... --a
(우리가 웬숭이띠라서 일부로 웬숭이 골랐는데 혹시 웬숭이가 곰돌이같이 보이신건가요? ㅎㅎㅎ 다시 잘 보세요. ㅋㅋㅋ)
선물로 받은 귀여운 책갈피를 빼앗으려는 직원, 그러는거 아냐~ 그러는거 아냐~

비도 그쳤겠다 세실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꿈꾸는섬 2010-05-27 01: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기저기 이벤트가 넘치네요. 살가운 풍경이에요.^^

무스탕 2010-05-27 11:02   좋아요 0 | URL
네~ 넉넉하신 분들이 많으셔서 뿌듯해요 :)
 

비(정지훈이 말고요, 하늘에서 떨어지는 물이요) 옵니다. 

그래서는 아니지만 이벤트 하나 벌립니다. 

늘(이라고 말해봤자 몇 번 아니지만..) 제 이벤트는 간단합니다. 

오늘은 이벤트의 원조, 이벤트의 기본, 이벤트의 영원불멸 

방문자 숫자잡기  

이벤트입니다. 

지금이 45607명 방문이네요. 

45678번째를 잡아주세요. 

제가 집에 있지 아니하고 나돌아댕기는 관계루다(긍께 일한다고요;;) 계속 지켜볼 자신이 없습니다만 

최대한 자주 확인하고 빨리 확인하겠습니다. 

제일 처음 잡아주시는 한 분에게 2만원 상당 책 갑니다. 

두번째 잡아주시는 한 분에게 1만원 상당 책 갑니다. 

소박하다 타박말고 귀엽다 즈려밟아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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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매지 2010-05-18 13: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9, 총 45608 방문
오랫만에 이벤트로군요 ㅎㅎ

다락방 2010-05-18 13: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이것은 정녕 저를 위한 이벤트로군요!
귀엽다 즈려밟는 현재는,

오늘 10, 총 45609 방문

하늘바람 2010-05-18 13: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18, 총 45617 방문
호호 덕분에 왔어요

비로그인 2010-05-18 14: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5-45624입니다.
뭐 이런 깜찍한 이벤트가!

무해한모리군 2010-05-18 14: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30, 총 45629 방문
오 있다 다시 들어와야겠어요 ㅎ

chika 2010-05-18 14: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31, 총 45630 방문

진짜 오랜만이예요, 캡쳐 이벤트. 아아, 근데 옛날의 그 시끌복작대던 즐거움이 없어서 쓸쓸하군요 ㅠ.ㅠ

Mephistopheles 2010-05-18 14: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32, 총 45631 방문

설마 퇴근시간에 걸려서 나오진 않겠죠..??

다락방 2010-05-18 15: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직 좀 더 남았네요. 좀 있다가 다시 와야겠어요. 불끈!

Kitty 2010-05-18 15: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35, 총 45634 방문
치카님 말씀대로 진짜 캡쳐 이벤트 오랜만이군요!! ㅋㅋ

세실 2010-05-18 15: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36, 총 45635 방문
흐...기대 기대^*^

hnine 2010-05-18 15: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37, 총 45636 방문


^^

이매지 2010-05-18 16: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42, 총 45641 방문 ㅎㅎㅎ

웽스북스 2010-05-18 16: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이리뷰: 113편
마이리스트: 0편
마이페이퍼: 682편
오늘 43, 총 45642 방문

저도 이따가 다시 올래요. 헤헷.

Mephistopheles 2010-05-18 16: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무래도 내일 새벽쯤에 뜰 것 같은데 말입니다...(밤잠 없는 사람이 유리하단 소리..므흐흐)

다락방 2010-05-18 16: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쩐지 퇴근할때쯤 걸릴것 같지 말입니다. 잡고 퇴근할것이냐...우어어-

하늘바람 2010-05-18 16: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마도 제가 주인공은 안될 것같아요
오늘 50, 총 45649 방문

saint236 2010-05-18 17: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53명 45652방문

쉽싸리 2010-05-18 17: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58, 총 45657 방문

퇴근 20분 전,
아~ 안되나요? 컥

이매지 2010-05-18 17: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59, 총 45658 방문
퇴근 시간은 다가오는데...
누가 추천이라도 좀 누르지 ㅎㅎㅎ

paviana 2010-05-18 17: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59, 총 45658 방문

느려터진 제 컴으로는 무리지만, 일단 한번 잡아봅니다.




chika 2010-05-18 18: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65, 총 45664 방문

전 집에 가면 어머니와 밥 같이 먹고 설거지하고 드라마를 봐줘야 하기 때문에 못잡겠군요.
아, 아쉽다. ^^

다락방 2010-05-18 20: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69, 총 45668 방문

아 퇴근하고 집에 오자마나 넷북 켜서 들어왔는데..윽.. 저 이제 나가봐야 해서 못잡을 것 같아요. 흑흑 ㅠㅠ

비 온다고 다들 술 마시러 갔나봐요.

비로그인 2010-05-18 20: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71-45670
으악~~쫌 있다가 올껄~

무해한모리군 2010-05-18 21: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77, 총 45676 방문

이런 ㅠ.ㅠ

글샘 2010-05-18 21: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78, 총 45677 방문
곧 오겠네요. ㅎㅎㅎ

세실 2010-05-18 21: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79, 총 45678 방문

세실 2010-05-18 21: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이런.....무심코 들어왔는데 이런 행운이....

코코죠 2010-05-18 21:51   좋아요 0 | URL
우왕 세실님 축하드려요!!!!!!!!!!

코코죠 2010-05-18 21: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79, 총 45678 방문

마노아 2010-05-18 21: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79, 총 45678 방문 오, 축하합니다.^^

글샘 2010-05-18 21: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79, 총 45678 방문 축하합니다. ㅎㅎㅎ

웽스북스 2010-05-18 21: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늦었지만 많은 사람들이 올려야 잔치분위기 나니까.
저도 올려요. ㅎㅎㅎ

오늘 79, 총 45678 방문 축하드려요!!!!!

saint236 2010-05-18 21: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80, 총 45679입니다. 웬디님 축하합니다.

울보 2010-05-18 22: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84, 총 45683
한참 지난 지금 글을 보고 올렸어요,
축하축하드려요,,,

이매지 2010-05-18 22: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85, 총 45684 방문
에잇, 지났군요 ㅎㅎㅎ
축하드려요~~

세실 2010-05-18 22: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재밌네요. 전설의 숫자 캡쳐 이벤트.
조만간 저도 해야 겠습니다^*^

카스피 2010-05-18 22: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축하드려요^^

다락방 2010-05-18 22: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87, 총 45686 방문

세실님, 오즈마님 축하드려요~~

조선인 2010-05-18 22: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 10이네요.
오늘 89, 총 45688 방문

Kitty 2010-05-19 00: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지금 생각나서 들어왔더니 세실님 당첨!!! ㅋㅋㅋ
세실님 그 실력 어디 안가시는군요!

비로그인 2010-05-19 08: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실님~~한턱 쏘세요^^

세실 2010-05-19 09:18   좋아요 0 | URL
넵 조만간 저두 캡쳐이벤트 하겠습니다^*^

하늘바람 2010-05-19 09: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실님과 오즈마님이 되셨군요.
호호

chika 2010-05-19 15: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45, 총 45747 방문

사오사오칠사칠...캡쳐이벤트를 보니 좋았어요! ^^

무스탕 2010-05-19 16:10   좋아요 0 | URL
치카님 잡아주신 숫자 참 이뻐요♡

무스탕 2010-05-19 16: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많이많이 기대되고 즐겁고 신나고 재미있었습니다~~ ^0^

pjy 2010-05-20 00: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재밌네요^^ 오늘 1, 총 45780 방문

무스탕 2010-05-20 09:56   좋아요 0 | URL
오늘 1등 하셨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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