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국제유아교육전

-일시:2006 4/13(목)~4/16(일) 4일간 매일 10:00-18:00(입장마감 17:00)

-장소:COEX, 인도양홀

http://www.educare.co.kr/index.asp


사전신청은 해뒀고, 하루 월차내고 오전중에 가서 몇 가지만 구경+구매하고, 오후에는 병원을. 꼭!

<출품회사 안내>

번호 회사명 출품품목 부스
홈페이지
1 (유)미라클 상사 고고기글스 DVD 2종 27,000원. 711
www.imiracle.co.kr
2 (주) 계림닷컴 별하나 책하나 명작/고전 각 67,200원 531
http://www.kyelimbook.com
3 (주) 마이코 미디어 밤벨,우쿨렐레,까혼 세계의 다양한 타악기 음반 826
www.bambell.com
4 (주) 토이앤퍼즐 직소퍼즐(아동용, 성인용) - 100조각 13,500원 904,905
http://www.puzzleshop.co.kr
5 (주)나무하나 할리갈리 블로커스 치킨차차 617
http://www.boardgamemall.co.kr
6 (주)동양생명보험 백호보험 조회 940
www.myangel.co.kr
7 (주)머리가좋아지는미술 MCA picture 머리가좋아지는그림 MCA test 544
www.mcatest.net
8 (주)보림출판사

솔거나라(177,780), 까치호랑이(각 5,260)

736
www.borimpress.com
9 (주)브레인웍스 시찌다 영재교육 프로그램 교육교재 및 교구 논술속독 프 611
brworks.co.kr
10 (주)성진전자 어린이보호차시스템 자동안전보조발판 어린이좌석보조안전벨트 502
sjsos.com
11 (주)싸나켐 미로찾기블럭 635
www.sanachem.co.kr
12 (주)암산교육 유아용교재-팅팅암산 초등용교재-암산수학 특허출원된 수판 923, 924
www.mmath.com
13 (주)오르다코리아 유태인 교육 철학이 담긴 '오르다 교구세트' '창의교육 311
www.orda.co.kr
14 (주)장강매니아 조이매스 창의력 시리즈 프랜차이즈 교재 시리즈 프랜차이 717
www.joymath.net
15 (주)장원교육 과목별 학습지 한자급수시험 문제집 단행본 도서 625
www.jangone.co.kr
16 (주)제네시스 토마스 유아동 diy가구 741
www.thomasgagu.com
17 (주)타코스 과즙망 멀티잠금밴드 손가락보호대 925
www.etakos.com
18 (주)한솔교육 신기한 아기나라 신기한 한글나라 신기한 영어나라 201
www.eduhansol.co.kr
19 고려주판 어린이용 주판 선생님용 대 주판 판촉물용 미니주판 144
www.goryoabacus.co.kr
20 골드북 우수아동도서 422
www.goldbook.com
21 그린웍스(구 처음교육) 창의가득(창의놀이활용집) 생각가득(NIE교육 활용집) 907
www.chumkids.com
22 두손차일드 벽돌블럭.소꿉놀이.국보진열장 541
www.doosonchild.com
23 리뉴얼라이프(주) 빠띠쉐를 만나면 발효 생청국 류 무농약으로 만든 쌀과자 933
www.renewallife.com
24 멘사셀렉트게임 천재들이 선택한 교구 멘사셀렉트게임 935
www.mensagame.com
25 방울랜드 매직버블 방울짱 매직버블 M 934
www.bangwool.co.kr
26 베이비라이프 백호보험 417
http://www.i-babylife.com
27 별나라삐삐 색동칠교 9,900 가자가자감나무 10,200, 동무동무씨동무 10,200 912
www.ppippi.net
28 북샵 영어 교육용 CD-Rom Title 705
www.bookcd.co.kr
29 삼보아동미술교재 1.만화경 만들기 2.메시지 퍼즐 꾸미기 3. 패트병 (50개 30,000원) 742
http://www.isamboart.com
30 세광마스터피스(매직셈) 주산식 암산수학 교재 ( 매직셈, 통합암산수학외 다수 341
http://www.magicsem.com
31 스마트 비앤비 창의력 개발 블록"캔디몬" 911
www.candymon.com
32 아이교육(주) 도담도담 시리즈(자연, 창작, 전래 등) 보알라 토이, 821
www.ieedu.com
33 아이링크 끼워맞추는 영재창의력! 아이링크 517
http://www.ilink21.com
34 애플비 스마일 스쿨 시리즈 생각놀이, 느낌놀이 토이북 시리즈 531
http://www.applebeebook.com
35 이앤파크 인터내셔널(쿠크몰) 푸스테픽스 버블완구 가질리언 버블완구 알렉스 미술, 목 336
www.kuckmall.com
36 정통교육(주) 초등논술교재 가베나라 킨더리베 507
http://www.enonsool.co.kr
37 제스티케이 GroundFX Clear Touch 602
www.gestk.co.kr
38 제원상사 수채화물감 3,300 938
www.jwss.co.kr
39 주식회사 씨에이팜 아토프라센트라 마일드 워시 33,000 621
www.capharm.co.kr
40 책만들며 크는 학교 메이킹북 9,600 909
www.makingbook.net
41 청양토이 손인형 가족 6종 59,000 822
http://www/kkumi-nara.com
42 코아모아 퍼즐류 망원경,현미경 완구류 834
 
43 팀스-(주)퍼시스 어린이 도서관 가구 131
WWW.teems.co.kr
44 LEO(레오) Eduword 영어블록 학습기 817번
www.eduword.net
45 Seed 교육연구소 유치원,놀이학교 연수 프로그램 Big-아이 프랜차이즈 707,604
www.seedscho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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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6-03-31 08: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람이 많아 힘드실텐데 조심하셔요

水巖 2006-03-31 09: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많이 걷는건 안 좋지 않을까요? 그 넓은 곳을 . 오면 마로도 같이오면 좋겠네요. 오랫만에 얼굴 좀 보게.
마로에게 추천 하나 !

조선인 2006-03-31 09: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 수암님, 찍어둔 곳만 후딱 돌고 나오려구요. 그리고 아직 갈지 못 갈지 몰라요. 인사발령이 나서 부서가 4월 1일자로 바뀌거든요. 휴가를 내서 가게 되면 같이 날짜 맞춰서 뵐 수 있음 좋겠네요.

아영엄마 2006-03-31 15: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구입리스트까지 뽑아놓으셨군요~ 저도 갈 생각을 해보고 있는데 어떻게 될 지 모르겠네요.

조선인 2006-03-31 18: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영엄마님, 휴가 낼 수 있으면 날짜 같이 맞춰봐요.
 
 전출처 : 아영엄마 > 서울국제유아교육전/파주 '어린이책 축제'

* 서울국제유아교육전

-일시:2006 4/13(목)~4/16(일) 4일간 매일 10:00-18:00(입장마감 17:00)

-장소:COEX, 인도양홀

http://www.educare.co.kr/index.asp


(첫 날 오전에 후다닥~ 다녀와 볼까 생각 중인데 계획대로 될지는..)

* 파주 '어린이책 축제'

-올해부터 행사 일정을 변경하여 5월 5일(금)~14일(일)

(어린이 날부터라 무진장 붐빌 듯...@@)

http://www.pajucbf.org/2006/

안녕하세요. <2006파주어린이책잔치> 입니다.

매년 10월에 그 문을 열었던 파주어린이책잔치가 2006년부터 어린이 날이 있는 5월에 열리게 됐습니다.
5월 5일(금)을 시작으로 5월 14일(일)까지 계속되는 <2006파주어린이책잔치>는 단순한 책 홍보 및 전시를 뛰어넘는 '축제'입니다.
공연 및 전시, 영화, 판매, 영상 및 강연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되어 있으니 상단의 '행사프로그램'을 참조하여 주십시오.
보다 자세한 일정은 추후에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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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제게 날아온 선물을 그 동안 자랑할 수 없어 근질거렸습니다.
아직도 회사에선 백호에 대해 알지 못하기에, 모두 일찍 퇴근한 날을 틈타 집까지 공수하기 힘들었어요.
게다가 옆지기가 사진기를 한동안 들고 다닌 덕에 사진찍을 기회도 없었구요.
짜잔~ 오늘에서야 모든 조건이 구비되어 무사히 페이퍼를 올립니다.



귀여운 곰돌이가 달린 비닐 가방에선 무엇이 나올까요?



발까지 달린 앙증맞은 아기옷. 게, 게다가!!!



사진으로 확인하실 수 있나요? 동경하고 동경하던, 엉덩이 트임 디자인입니다. 처음 가져봐요.



이 깜찍한 로퍼는 또 어떻구요. 황새가 아기를 물어다주는 그림이 사진에 안 나와 안타까울 뿐입니다.



그, 그런데요. 이거의 용도는 무엇일까요? 손수건? 모빌 대용? 모자?



선물은 백호 것만이 아닙니다. 저를 위한 에스프레소 컵.
심플하면서도 두께감이 있어 오래 오래 에스프레소의 온기를 즐길 수 있을 듯.
단순한 디자인이지만 까만 플라스틱 손잡이의 앙증맞음이 한층 돋보입니다.



단촐하지만 저래 뵈도 3개국의 만남이라죠?
이런 만남을 성사시켜준 ****님,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와락 꽉 부비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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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 2006-03-28 21: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마맛, 따우님, 눈치가 너무 빠르세요. 캬캬캬

아영엄마 2006-03-28 22: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엇, 회사에서 아직 모른다구요? 에궁, 더 힘드시겠군요. @@ 좋은 선물 받으신 건 축하드립니다용~. ^^

물만두 2006-03-28 22: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축하드려요^^

조선인 2006-03-28 22: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영엄마님, 21주인데도 몰라요. 크크크
물만두님, 헤헤, 고맙습니다.

Mephistopheles 2006-03-28 22: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쁘네요..^^ 아기옷은 언제봐도 유쾌해요....^^

2006-03-28 23:49   URL
비밀 댓글입니다.

조선인 2006-03-29 07: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메피스토펠레스님, 정말 귀여워요. 두근두근.
속삭이신 분, 아항, 두두라, 처음 들어봐요. 아주 좋겠어요. 마로에겐 제가 인형 대신이어요. 흑흑. 그리고 2개씩이나 필요 없어요. 옆지기는 에스프레소를 만들어 먹는 저를 외계인 취급하거든요. 흐흐흐 지금으로도 전 호강호사에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고마워요. 정말.

ceylontea 2006-03-29 08: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예뻐요... 특히 아가옷... ^^

비로그인 2006-03-29 10: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기옷 너무 앙증 맞아요.축하해요.추~

sandcat 2006-03-29 14: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뒤트임 우주복, 저도 좋아합니다. 왜 한국엔 없을까요?
나중에 백호가 입은 사진도 꼭 올려주십시오.

조선인 2006-03-29 15: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론티님, 정말 사랑스러운 옷이에요.
따개비님, 고마워요.
샌드캣님, 서양은 엎어재우기 때문에 뒤트임이 많다 하더라구요. 어쨌든 꼭 갖고 싶었던 스타일인데, 소원 이뤘어요. 히히히

예은맘 2006-03-31 06: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갖고싶은 것을 어렵게 가졌을때... 그 기쁨은 정말 크지요? 아기옷이 푸른색이네요~ ㅋㅋㅋ 왕자님이신가봐요^^ 임신초기이신데, 입덧은 없으세요? 저는 입덧이 너무 심해서, 직장에서는 아예 초기부터 공포^^하고 다녔어요. 그래서, 힘든일을 많이 안했어요. 조심 또 조심하세요^^

조선인 2006-03-31 06: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직 아들인지 딸인지 몰라요. 안 물어봤어요. 그리고 마로는 입덧이 좀 심한 편이었는데, 백호는 아주 얌전하네요. 그래서 아직도 회사에는 말 안 하고 버티는 중입니다. 히히히
 

드라마를 보면 선화공주와 무왕의 사랑이 참 절절하다.
하지만 나로선 두 가지 의혹이 든다.
우선 당시 백제와 신라의 관계를 생각하면 국혼이 성사되기 힘들어 보이고,
삼국시대에 왕족간의 국혼이 성사된 다른 사례가 없다는 것.
또 하나. 삼국유사에는 '서동요' 설화가 수록되어 있지만, 삼국사기에는 관련된 언급이 전무하다.

이러한 의혹을 바탕으로 내 마음대로 드라마를 각색해본다면?

핵심 : 선화공주는 이중간첩이다!

진평왕에게는 딸만 있을 뿐 아들이 없었다.
맏딸 덕만공주를 후계로 정했으나, 사상 최초의 여왕이라는 것이 불안했다.
귀족의 반발도 걱정되었지만 가장 큰 문제는 강력한 적국 백제.
이에 덕만 못지 않게 영리한 딸 선화공주는 조국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기로 결심한다.
스스로 서동요를 지어 퍼뜨리고, 이를 구실로 궁중에서 나와 위덕왕의 서자 장을 유혹한다.
선화의 미모에 혹한 장은 아내의 소원대로 집안의 재물을 신라로 기꺼이 빼돌린다.
(설화에 따르면 장은 선화의 조언에 따라 금덩이를 수레채 신라로 보낸다)

선화의 야심은 재물 몇 푼에 있지 않았다.
선화는 왕자비로서 궁궐을 드나들며 위덕왕과 그의 아우 사이를 이간질하였고,
그 간교에 넘어가 아좌태자가 살해되고 위덕왕까지 모살되어 혜왕이 집권한다.(588년)
선화는 혜왕(599년)과 그 뒤를 이은 법왕까지 연달아 암살하고,
남편을 왕으로 만들어 백제왕권을 휘어잡으려 한다.(600년)

하지만 귀족의 거센 반발에 부딪쳐 집권기반이 약한 무왕은
선화 대신 다른 여인을 왕비로 삼고, 선화는 후궁으로 밀려나게 된다.
게다가 또 하나의 변수가 있었으니, 선화 역시 무왕을 사랑하게 된 것.
이제 선화는 이중 간첩이 된다.
진평왕이 선화를 믿고 백제 침공 계획을 세울 때마다 이를 누설하여 신라를 돕고,
백제가 신라를 칠 때마다 정보를 알려 신라의 대패를 막는다.

동생의 슬픈 사랑을 아는 선덕여왕은 자신의 집권(632년) 이후 백제를 선공하지 않는다.
하지만 무왕은 오랜 세월 선화의 이중간첩 행적을 의심하게 되고 늙은 아내에 대한 애정도 식어
처형의 집권을 계기로 선화에게 완전히 마음을 돌리게 된다.
그간 귀족의 반대로 선화의 아들을 태자로 책봉하지 못해
장장 32년간이나 공석으로 비워놨던 태자 자리에 정비의 원자인 의자를 책봉한 것(632년).
이제 선화는 눈물로 세월을 보내고, 선화의 아들 임간은 복수를 결심한다.
백제의 침공 계획을 외숙모 선덕여왕에게 제공하고 선덕여왕은 이 사실을 은폐하기 위해,
옥문지의 때아닌 개구리 울음 덕분에 예지할 수 있었다는 거짓말을 퍼뜨린다. (636년)
하지만 선화의 만류로 인하여 임간은 와신상담 본격적인 복수를 미룬다.

641년 무왕이 죽고 의자왕이 집권을 한다.
의자왕은 해동증자로 불릴 정도로 계모인 선화공주에게도 효성이 지극했고,
배다른 형제에게도 좌평이라는 높은 관직을 주어 중용한다.
하지만 임간은 어머니의 뒤를 이어 이중간첩을 자처하여
두 나라 간의 전쟁이 벌어질 때마다 기밀을 빼돌려 양국의 힘의 균형을 유지한다.
하지만 647년 선덕여왕이 사망하고 왕위에 오른 선화의 사촌 진덕여왕은 임간을 신임하지 않았고,
이에 임간은 자중하며 다시 기회를 노린다.
654년 진덕여왕이 죽고 태종무열왕이 집권하자 김유신이 다시 임간에게 접근하고
임간은 미뤄왔던 복수의 칼날을 뽑는다.
임간의 본격적인 농간에 놀아난 의자왕은 15년간의 현정과 달리
신라 출신의 후궁을 들이는 등 여색을 탐하게 되고, 성충이나 흥수 같은 충신을 멀리하게 된다.
결국 5년에 걸친 임간의 치밀한 계획에 의해 660년 백제는 끝내 신라에게 멸망하게 된다.

드디어 삼국통일의 위업을 달성한 신라는 60년에 걸친 이중간첩의 역사를 은폐하기 위해 노력하였고,
결과 서동요 설화만 남기고 선화공주도 그의 아들도 잊혀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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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03-28 19: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흠...

클리오 2006-03-28 21: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 재밌었습니다. 이런 상상력이 역사를 만들어내는거 아니겠습니까. ㅋㅋ 그런데, 무왕이 위덕왕의 아들이라는 건 소수설이라더군요. 오히려 법왕의 아들이라고 공식적으로 기록된데가 많대요.. 저도 서동요 참 재밌게 봤어요. 근데 서동요에서 주인공보다 더 놀라운 것은, 죽여도죽여도 살아났던 목라수와 사택기루이지 않습니까? ^^

바람돌이 2006-03-28 21: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대단한 상상력!!! 역사교사쪽으로 진로를 돌려보심이.....인기 만땅인 역사교사가 될 소질이 충분하고도 넘칩니다. 안되면 역사소설 집필쪽으로라도..... 어쨌든 진로를 옮기면 바로 성공의 기운이 넘칩니다.(완전 점쟁이 모드로 변신... ^^) 근데 정말로 재밌사와요. 감탄 감탄 또 감탄.... ^^

Mephistopheles 2006-03-28 22: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결론은 선화공주의 자작극.....이런 역사 스폐샬 시리즈로 좀 부탁드립니다~~!! 사형~!

조선인 2006-03-28 22: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 그 의미가 뭔가요? 히히
따우님, 재미로 쓴 건데 어렵다니 서운하여요, 마마.
클리오님, 맞아요, 목라수와 사택기루, 정말 끈질긴 생명력이더군요. 그런데 위덕왕 아들설이 전 더 신빙성이 있다고 봐요. 4년만에 할아버지, 아버지가 죽고 손자가 왕위에 올랐다면 나이가 너무 어리지 않을까요? 게다가 위덕왕이 장수한 것도 아닌데 말이죠. 제 각색에 따르면 법왕은 아직 자손이 없었고, 선화의 미인계에 넘어가 위덕왕의 서자 장을 태자로 임명한 직후 독살을 당했다는. 쿨럭. 흠흠.
바람돌이님, 감탄했으면 추천도 해주사와요. 캬캬캬.
메피스토펠레스님, 최소한 서동요는 자작극이 아닌가 싶습니다. 사제. 클클클.

반딧불,, 2006-03-29 11: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선인님이 극본을 썼어야 했어요.
저도 거의 비슷한데요. 저는 이렇게 얼개가 안되던데^^;;
저는 선화공주가 오히려 비천한 출신이거나 후궁의 딸은 아니었나 하는 생각을
했거든요.

바람돌이 2006-03-29 11: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추천했어요. ^^

조선인 2006-03-29 11: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딧불님, 선화가 신라의 공주는 아니고, 익산 호족의 딸이라는 설도 있답니다. 장이 집권 기반을 닦기 위해서 정략결혼을 했다는 식이죠.
바람돌이님, 아하하, 곧이곧대로 추천해주시다니 정말 기뻐요. ㅎㅎㅎ

ChinPei 2006-03-29 12: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선화의 야심은 재물 몇 푼에 있지 않았다.
우리 집 선화공주도 야심이 많애요. ^^

플레져 2006-03-29 16: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선화와 서동의 사랑은 정말 미심쩍어요. 백제와 신라가 좀 싸웠어야 말이죠 ㅎㅎ
음... 선화공주는 신라의 마타하리 정도 되려나요? ^^
재밌게 잘 읽었사옵니다. 꾸벅.

마립간 2006-03-29 17: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추천.

조선인 2006-03-29 19: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친페이님, 그럴 거 같아요. 오빠를 둔 여동생이라면 강인해야죠. 끄덕끄덕.
플레져님, ㅎㅎㅎ, 웃긴 딴생각이죠?
마립간님, 앗, 영광입니다. *^^*

소단 2006-03-30 08: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재밌는 분석이네요..^^
서동요..월욜 화욜마다 재밌게 봤었는데 끝나 버려서 섭섭했는데 서동요에 대한 분석.. 반가웠어요..
요즘은 어떤 드라마가 재밋나요?

조선인 2006-03-30 09: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소단님. 서동요는 옆지기와 딸아이가 좋아해서 덩달아 봤어요. 그리고 요새는 궁을 보네요. *^^*

소단 2006-03-30 18: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군요..^^ 그 가수가 주연을 한다길래 주연이 맘에 안들어서 안봤었는데 함 봐야 겠어요..^^

조선인 2006-03-30 18: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저도 주연은 마음에 안 드는데요, 원작을 좋아해서 그냥 봐요. 아직 출간 안 된 부분이 시작되었거든요.
 

6일만에 집에 온 옆지기를 환영하고 싶었지만
장을 못 본 지도 6일째인지라 냉장고가 텅 비어있었다.
할 수 없이 집 근처의 부대찌게를 먹으러 나갔는데...

처음에는 얌전히 앉아 먹더니 조금 배가 불러오자 엄마, 아빠 주위를 맴돌며 마로가 장난을 치기 시작한다.
게다가 어찌나 재재거리는지 귀가 따가울 정도.
할 수 없이 훈계를 하기 시작했다.

"둘러봐봐. 여긴 밥 먹는 곳이지 노는 곳이 아니에요. 마로 말고 누가 공공장소에서 이렇게 떠드니?"
(눈을 똥그랗게 뜨고 손사래를 친다)"저기도 있잖아. 나보다 더 시끄러워."

대각선 맞은편에 앉은 남녀 두 쌍이 반주치고 과한 술을 마시며 요란하게 접시를 깨던 중이었다.
황급히 마로의 입을 막았지만,
그 탁자 사람들만 빼놓고 주변 사람들도, 점원도 죄다 듣고 웃어댔다.
주인 아주머니도 들었는지 빙글빙글 웃으며 마로에게 고개를 끄덕여주니,
마로의 타박이 고소한 게 나뿐만은 아니었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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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03-25 21: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로야, 잘했당^^

라주미힌 2006-03-25 21: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근데 마로 성이 머에요???

조선인 2006-03-25 21: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물만두님.
라주미힌님, 송가에요. 님과 승주나무님의 이벤트는 흥미진진하게 보고 있는 중입니다. *^^*

실비 2006-03-25 21: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 역시 어른들이 말하기 힘든부분들은 꼬집어 말을 잘해주죠^^

라주미힌 2006-03-25 21: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참여하세요.. (불끈..) ㅎㅎㅎ

Mephistopheles 2006-03-25 22: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디를 가도 귀염받는다니까요...ㅋㅋㅋ

날개 2006-03-25 22: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성재가 한번씩 밖에서 곤란한 소리를 할때마다 기겁을 합니다..^^
(목소리는 또 얼마나 큰지.....ㅠ.ㅠ)

水巖 2006-03-26 00: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식당에서 조잘거리는건 막을 수가 없어요. 주위가 조용하지 않으니까 자연히 목소리는 커지지요. 그렇다고 엄마가 소리치지는 않었겠죠?

라주미힌 2006-03-26 00: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궁금해서 달려왔습니다...
마흔살의 꿈... 알려주세요... 꼭~!

조선인 2006-03-26 09: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비님, 정말 고소했어요. ㅋㄷㅋㄷ
라주미힌님, 님의 뜻대로. *^^*
메피스토펠레스님, 계산할 때 주인 아주머니가 사탕을 한웅큼 줍디다. 하하하
날개님, 음, 성재야 워낙 촌철살인이죠. 끄덕끄덕.
수암님, 안 그래도 시끄러운데 저까지 소리치지는 않았죠. 헤헤.
라주미힌님, 기회되면 저도 페이퍼로 올릴게요. 조만간요.

水巖 2006-03-27 14: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식의 달인

조선인과 마로
닉네임 : 조선인, 지식 지수 : 2110

사랑은 웃는 느낌으로 안아주는 것 (마로 왈)


조선인 2006-03-27 15: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암님이 아니면 제가 달인에 오르기도 한다는 걸 어찌 알 수 있을까요.
늘 그렇듯 정말 고맙습니다.

2006-03-27 19:03   URL
비밀 댓글입니다.

조선인 2006-03-27 22: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이신 분, 히히 저도 회원이에요. 문자 받았어요. *^^*

조선인 2006-04-15 10: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따우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