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바쁘다고 사진정리를 계속 못 하고 있다.
순서대로 올리는 건 포기하고, 일단 있는 사진이라도 올리련다. 

민주가족등산대회라는 거창한 이름으로 약 500명 정도가 금강로하스 대청공원에 모였다.
애들 손 붙잡고 모이는 우리 모습이 이젠 너무 당연하고 익숙하고,
한때는 극악스러운 낯가림으로 악명을 높였던 애들이건만,
이제는 처음 보는 친구도 덥석 덥석 안고 누구에게나 스스럼없이 이모, 삼촌이다.

 

 

 

임산부와 (알콜로 인한) 노약자 등이 빠지고 구룡산 등산이 시작되었다.
후배들이 열심히 사진을 찍어줘서 정말 오랜만에 가족사진이 탄생했다.
구룡산은 높이가 낮을 뿐 아니라 산세가 부드러워 가족등반에 안성맞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등산하기 어려울까봐 12굽이 지나 장승공원까지 쭈욱 포장도로를 내주신
놀라운 문화관광정책(!) 덕분에 갖춰입은 등산복이 무색했다.
혹시 찾아가실 분이 있다면 B코스는 버리고 A코스로 올라 C코스로 내려오길 권장한다. 
거칠 것없는 남근장승, 여근장승, 뽀로로, 둘리 등 장승공원이 꽤 눈요기는 되지만 말이다. 

 

 

 

맑은 날이면 구룡산 정산에서 대청호를 내려다볼 수 있단다.
안타깝게도 이 날은 안개가 자욱했지만 덕분에 나무로 깎은 용이 꽤 근사해 보였다. 
내려오는 길은 C코스라 제법 등산 같았고, 현암사라는 자그마한 절도 지나쳤다.
범신론(>.<)을 믿는 부모 덕분에 이제 딸은 친가 가면 교회 가고 외가 가면 미사 드리고
절에 가면 삼배 올리고 공양 드리는 게 아주 익숙해졌다.

 

 

 

이날 참 즐거운 인연을 만났다.
옆지기와 모임을 같이 하는 모 선배가 부부동반으로 왔는데, '형수님' 얼굴이 무척 낯익었다.
통성명을 해도 서로 생경한 이름이었건만 몇 마디 이야기를 나누니 아뿔사.
대학 일년 후배였고, 이러저러한 인연이 얽히고 얽힌 사이였다.
덕분에 모 선배님은 졸지에 김서방이 되고 말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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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 2010-11-23 14: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로가 부쩍 자랐네요, 해람이도 쑥쑥 크고 있구요,,가족이 참 행복해보여요,,,

Mephistopheles 2010-11-23 15: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역시 해람이의 미모(?)는 시간이 지나도 여전하군요...
(혹시 사위 삼자는 사람들 이번 산행에서 많이 나오지 않았을까나요??)

2010-11-23 16:27   URL
비밀 댓글입니다.

bookJourney 2010-11-23 20: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마로에게 눈독을 ... =3=3=3

반딧불,, 2010-11-23 23: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진짜...이쁘다. 조선인님 인상 너무 좋아요!

조선인 2010-11-24 08: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 마로는 이제 제 양말과 제 신발을 스스럼없이 신습니다. 내년이면 제 옷도 뺏어입을 듯 합니다. ^^
메피스토님, 해람이를 모델로 키우자는 제안은 받았습니다. 호호호
속닥님, 남한은 북에 조준사격훈련을 하고, 북은 발끈하여 포사격을 하고, 남은 잘 됐다 몇 곱절 포사격을 하고... 참 슬픈 조국입니다.
책세상님, 영광이에요.
반딧불님, 예전엔 차갑다거나 사납다라는 말을 제법 들었는데, 살이 찌니 그저 둥글둥글해 보이나 봐요. 헤헤

순오기 2010-11-25 10: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반가운 얼굴!!^^
우린 군산에서 같이 찍은 사진 하나도 없더라고요.ㅜㅜ
종교에 대해 두루두루 섭렵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자기 종교만 최고로 여기는 오만함을 배우지 않고 타종교에 대한 이해와 존중을 배우는 게 좋지요~ 부모의 좋은 영향을 받는 마로와 해람이, 많이 컷네요.^^

세실 2010-11-25 23: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홋 조선인님 예전 모습이랑 많이 다르다....해람이 낳고 넘 행복하셔서 그런가요?
참 따뜻해진 인상. 와...예쁘세요!

조선인 2010-11-26 08: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순오기님, 아앗, 같이 찍은 사진이 없었나요? 제가 사진 찍히는데 좀 수줍어서. ㅋㅋ
세실님, 으흐흐흐, 좀 많이 살쪘죠? 애를 낳아도 살이 안 빠지고 5년째입니다.

2010-11-28 01: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다섯 번째 사진은 마로 언니같네요. @.@ 그리고 언제봐도 이 집 아들래미 인물, 장난 아님!

조선인 2010-11-29 08: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귄, 마로가 이젠 내 신발을 같이 신는단다. 애들 자라는 속도는 무서울 정도야. ^^

BRINY 2010-11-29 15: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범신론'좋네요~ 흠흠.
 

아빠: 여산송가 지신공파 시조 송유익
        할아버지 섭자 항렬 (27대)
        아빠 기자 항렬 (28대)
        마로/해람 錫자 항렬 (29대)

엄마: 순천김가 횡성공파 39세손 
        외할아버지 遠자 항렬 
        엄마 商자 항렬
        해든오빠 永자 항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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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nPei 2010-11-15 23: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
전의이가 선부전서공파 32세손
할아버지 鍾(종)자 항렬, 아버지 浩(호)자 항렬, 나 相(상)자 항렬, 아들 燮(섭)자 항렬, 손자 基(기)자 항렬, 증손 鎭(진)자 항렬.

조선인 2010-11-16 12: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우, 친페이님, 대단하세요. 손과 증손까지 벌써 챙기고 계시다니.

ChinPei 2010-11-16 19:48   좋아요 0 | URL
족보에 64대까지 이미 정해져 있었어요.
처음 그걸 봤을 때 큰 충격이었지요. 어떻게 64대까지. 거의 1000년이 거릴텐데.
그런데,우리나라 모든 성씨가 그런 건 아니나요?
전의이가는 별로 큰 성씨가 아니니까, 다른 성씨는 더 대단할 거라고 생각했던데. 여산송씨라 하면 명문이라고 들었어요.
... 난 이런 것에 하나도 지식이 없어요.

조선인 2010-11-17 08: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대부분의 성씨가 다 그래요. 다만 전 아직 미래 세대 항렬에는 관심이 없어서. ㅋㄷ

진/우맘 2010-11-20 12: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헐...갑자기 왔다가 족보 공부 하네. 어릴 때 판사공파(요 부분은 정확치 않은 기억) 27대손이고 시조는 심온(세종대왕 장인이시라나...)이라고 달달 외웠는데, 기억 더듬으려 다음에 물어보니 심온은 안효공파라는디?? 깨갱....
그나저나 마로아씨도 해람왕자도 많이도 컸소....참....인물 집안이로고...^^

2010-11-21 22:47   URL
비밀 댓글입니다.

조선인 2010-11-22 10: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우맘님, 파야 워낙 세부적으로 갈리는 경우가 많으니까 어쨌든 조상은 조상. ㅋㅎ
속닥님, 홍홍홍 댓글 남길게요.

2010-11-23 03:11   URL
비밀 댓글입니다.

조선인 2010-11-23 08: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닥님, 님도 한때 지치지 않는 서재인이었다오. 돌아와주오.
 

알라딘은 내가 가장 오래 둥지를 틀고 있는 곳이고, 가장 익숙하고 편하게 여기는 곳이다.
여기 외에 몇 군데 더 ID가 개설된 곳이 있지만, 그곳의 부제는 항상 'I'm not here'.
다시 말해 내가 있는 곳은 역시 알라딘 서재라는 뜻. 

알라딘의 나는 현실의 나와 같은 듯 다르다.
나라는 사람의 성격이나 성향, 생각은 알라딘에서도 동일하게 표현된다.
하지만 나의 말하기와 글쓰기는 판이하게 다르다.
현실의 나는 지나치게 수다스럽기에 알라딘에선 좀 과묵하려고 노력하는 것이기도 하고,
글주변이 없어서 하고 싶은 말을 맛깔나게 풀어내지 못하는 탓이기도 하지만,
가장 큰 건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는 게 워낙 즐거운 공간이기 때문이다. 
그러다보니 정말 하고 싶은 말이 부글부글 꽉 차오르지 않는 한
내 페이퍼나 리뷰를 쓰는 건 이차적인 게 된다.

댓글도 마찬가지.
일일이 세보지는 않았는데, 내가 즐겨찾는 서재가 족히 300개는 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 페이퍼와 리뷰를 거의 다 읽는데, 댓글을 다는 건 하루에 열 개도 안 된다.
역시 페이퍼 읽느라 바빠 댓글 달 시간이 없다는 게 나의 변명.
어쩌다의 댓글은 정말 흥미로운 페이퍼 때문에 떠오른 단상이거나, 지인에 대한 안부에 가깝다.
그나마의 댓글도 짤막할 때가 많은데,
이건 내가 회사에서 짬짬히 알라딘 놀이를 한다는 증거이기도 하고,
나로선 댓글 다는 것 자체가 공감의 의미일 경우가 많으므로 그냥 알아주겠지 라고 생각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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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오기 2010-11-15 11: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공감의 쓰나미!^^
군산에서 만난 조선인님이 수다스럽다고 느끼지는 못했지만, 조곤조곤 다정하게 이야기하는 게 좋았던 기억은 갖고 있어요.^^
나도 즐겨찾는 서재의 페이퍼는 가급적 다 읽으려고 노력해요. 그래서 자다가 일어나 새벽에 보는 경우가 많은데, 시간이 기록되니까 신새벽에 댓글 남기는게 뻘줌하기도 하고...댓글 달 시간에 페이퍼 하나라도 더 보려고 패스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리뷰는 특별히 관심가는 책 아니면 그냥 넘어가는 경우가 많고요.
그런데 300명의 즐찾 서재글을 다 읽으려면 얼마나 시간이 많이 걸릴까요? 대단해요~ ^^

조선인 2010-11-15 11: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순오기님, 즐찾이 많긴 하지만, 글을 거의 안 올리는 잠자는 서재가 많아 실제 읽는 양은 하루에 100여 개 정도 되는 듯 합니다.

ChinPei 2010-11-15 12: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의 즐찾은 조선인님의 1/10 미만. 그중 약 60%는 잠자고 계시는 듯.
내 능력으로썬 그 이상 즐찾이 늘어나면 내가 글 쓰는 시간은 커녕 일을 할 시간도 없어져요.
페이퍼도 댓글도 하나 올리는데 번역 소프트 2,3개 사용하여 확인하고 네이버 국어사전 살피고 그렇게 해서 겨우 겨우 올리고 있어요.
알아주시겠지요?

조선인 2010-11-15 14: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친페이님, 님의 글 올리는 정성은 알라딘 중 거의 최고가 아닐까 싶어요. 내용도 흥미로운 게 많아 제가 님에겐 댓글을 자주 다는 편입니다. 알아주시겠지요?

ChinPei 2010-11-15 19:12   좋아요 0 | URL
최,최,최고라니요?
이렇게 칭찬해 주시니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오히려 당황할뿐입니다. ^^

꿈꾸는섬 2010-11-15 14: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요샌 페이퍼 리뷰 찾아 보긴 하지만 댓글 달 여유가 없더라구요. 그래도 다들 이해해주시려니 생각하죠.ㅎㅎ
조선인님 잘 지내고 계시죠? 날이 많이 추워요. 감기 조심하세요.

2010-11-15 16:23   URL
비밀 댓글입니다.

울보 2010-11-15 19: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요즘은 페이퍼나 리뷰 읽다가 기죽에 댓글도 달지 않고 나가는 경우가 허다해요 저는,,
그래도 종종 이렇게 편안한 분들에게는 잘지내시지는지 안부는 묻곤하지요,

감은빛 2010-11-15 23: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즐찾서재가 300이 넘는다니!
역시 대단하십니다!
저는 언제 그 열개 중 하나의 영광을 누릴 수 있을까요? ^^

2010-11-16 11: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그냥 제 느낌은.. 언니는 오프에서나 온라인에서나 아주 비슷하다는 것. 언니랑 이야기하는 거 참 좋아했는데 글 읽다보면 이야기할 때랑 참 비슷한 느낌이어서(조곤조곤, 가끔은 열성적으로, 가끔은 찬찬히) 또 좋더라구요.

조선인 2010-11-16 12: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친페이님을 최고라고 느끼는 건 저말고도 많을 걸요? ^^
꿈꾸는섬님, 아, 님을 만나야 하는데 말이죠. 제 마음이 그동안 붕~ 떠 있어서 약속을 못 잡았었네요.
속닥님, 전 그냥 대화중인 거라 생각해요.
울보님, 맞아요, 맞아. 기죽는 거. 그거 때문에도 리뷰를 못 쓰겠다니깐요.
감은빛님, 아, 님의 서재에는 많이 못 달았어요. 미안해지네요.
귄, 그러니 우리 만나자구. 올라와~

saint236 2010-11-16 14: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찌되었든 리액션이 들어간다는 사실에 감격할 따름입니다. 그나저나 죽어라고 반대하는 4대강 사업은 왜자꾸 하신다는지 모르겠습니다.

조선인 2010-11-16 15: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saint236님, 그러게나 말입니다. 가만 놔두면 참 좋은데 말입니다.

세실 2010-11-16 16: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우 님 지나치게 수다스럽다는 표현이 왠지 아닐듯한....ㅎ
글 잘만 쓰시는걸요.
전 댓글 소나기 달기 합니다. 가끔 한가할때 한꺼번에. 오늘처럼요^*^

조선인 2010-11-17 08: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실님, 절 만나보세요. 호호호
 

발단은 생리통이었다.
산부인과에 가봤고, 자궁과 난소에 생긴 물혹이 원인이라 얘기들었고,
첫번째 병원에서는 무조건 수술하자고 했다.
영 미덥지 않아 다른 병원에 갔더랬고,
거기선 갯수는 좀 많지만 수술할 크기는 아니며, 혹시 모르니 암검사를 해보자고 했다.
그런데, 자궁쪽은 괜찮았는데, 난소쪽 결과가 안 좋았다. 

그 후는 일련의 검사와 재검사들.
그렇게 약 2달 반간 혹시 몰라 만반의 준비와 정리를 차곡차곡 했고,
마음을 비우기 위해 칼라타일과 무협지에 매진(?)했다. ㅋㅎ

그리고 드디어 어제 난소암은 아니라는 얘기를 들었다.
앞으로 일종의 호르몬 요법도 받아야 하고, 6개월에 한 번 정기검사도 받아야 하지만,
어쨌든 암이 아니라니 꽤 기쁘다. 

에, 또, 이건 좀 우스운 이야기.
그제 병원 가기 전날인지라 특히 마음이 어수선하여 열심히 칼라타일에 매진하고 있는데,
내 최고 기록을 갱신하여 196점이 나왔다.
어찌 지워볼 수 없는 4개의 타일을 보며 왠지 이걸로 칼라타일을 접을 수 있겠다 생각했고,
병원에서 기대하던 소식을 들은 뒤 즐겨찾기에서도 삭제했다.
이건 여러 모로 축하받을 일이라 생각한다.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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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 2010-11-11 09: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합니다. 일단 축하는 드리구요 ^^ 이번 기회로, 몸에 더 신경 쓰고, 아껴주며 그렇게 건강한 조선인님 되시길 바랄께요

알라딘에서 조선인님하고, 저하고, 달밤님은 칼라타일에 거의 중독 되었던듯.
그건 그거대로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머리 비우기에 최고였다니깐요. 아마, 그런게 필요해서 우리는 그거에 중독되었던건지도 몰라요.

전 아직 즐찾에 있긴 합니다만, (한 번 지웠다가 다시 ;;) 요즘은 매일 일과처럼 하지는 않아요. 그러고보니, 한동안 안 했네요.


마녀고양이 2010-11-11 09: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저번에 그래서 무협지와 로맨스 소설 추천받으신거군요.
심란하셨을텐데... 아이고. 큰일 아니라서 다행이예요.
빨리 쾌유하시고,
좋은 일 가득한 날 되세요...

저는 사천성에 매진 중인데.. 아하하.

2010-11-11 09:44   URL
비밀 댓글입니다.

조선인 2010-11-11 10: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이드님, 의외로 주변에 칼라타일 매니아가 꽤 많더라구요. 알려주신 하이드님 덕분에 정말 고마웠습니다.
마녀고양이님, 추천받아둔 무협지는 마저 다 읽을 거에요. ㅋㄷ
속닥님, 부지런하신 어머님이네요. 전 주로 보험증서와 통장과 편지 등을 정리했다는. 어머님이 완쾌하셨다니 제가 더 기쁩니다. 늘, 고마워요.

마노아 2010-11-11 11: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아, 잘 되었어요. 속이 후련해지셨을 것 같아요. 참 다행입니다.
저도 심난한 게 있어서 컬러타일에 더 집중했어요. 이게 머릿속 비우는데 아주 좋더라구요.;;;

2010-11-11 12:25   URL
비밀 댓글입니다.

BRINY 2010-11-11 20: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행입니다. 전 요즘 밍글맹글이라는 핸드폰 게임에 열중해있어요. 눈이 더 나빠진거 같기도 하고ㅠ.ㅠ 애들한테 밤새워 컴퓨터게임하지 말라고 잔소리할 처지인지 모르겠어요.

신지 2010-11-11 19: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랬군요. 다행이고.. 아 정말 잘 되었네요~~~

울보 2010-11-11 20: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행입니다,
그렇군요 그때 한참 검사를 받으신다고 하셨는데 깜빡했었어요,
죄송,,
전 요 몇일갱년기 검사를 받아봐야 하나 싶어요,,ㅎㅎ

순오기 2010-11-11 20: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걱정하지 않아도 되겠네요~ 축하해요.
그래도 정기검진과 기타 등등 건강관리에 신경 쓰고 맛난 것도 챙겨 드세요.^^

Kir 2010-11-11 23: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행입니다! 정말 잘됐네요, 축하드려요!!!
확실히 머리가 복잡하고 마음에 여유가 없을 때는...
그저 몰두할 수 있는 '무엇'이 필요한 것 같아요.

게임에 관심이 없어서 어떤 것인지는 모르지만,
'칼라타일'(이게 게임 이름이 맞는 거지요?')의 공이 컸네요^^;

2010-11-11 23:59   URL
비밀 댓글입니다.

조선인 2010-11-12 08: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노아님, 칼라타일은 정말 머리 텅 비우는 데 효과 만점이죠. ㅎㅎ
속닥님, 아, 그러셨구나. 그리고 시간은 똑같을 겁니다. ㅋㅋ
파란여우님, 늘 고마워하고 있어요.
briny님, 사실 찔려요. 애들보고 일찍 자! 해놓고서 난 게임했던 거.
신지님, 헤헤
울보님, 님도 잊지 말고 2년에 한 번씩 부인과 검진! 아시죠?
순오기님, 요샌 홍삼도 매일 아침 먹는답니다.
kircheis님, 무협지도 좋답니다. 한백림에게 반했어요.
속닥님, 아이들에겐 자세하게 말하지 않았어요. ^^

토토랑 2010-11-12 13: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튼 다행입니다. ^^;;

프레이야 2010-11-12 20: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에 그 고민하시던 거 결과 나왔군요.
정말정말 다행이에요. 그리고 축하해요.ㅎㅎ
몸 아껴주고 관리 잘 하시길요.

코코죠 2010-11-12 20: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선인님 나의 조선인님 꼭끼... 꼭끼... 꼭끼. 뭐라 한참 적었다 결국 다 지우고 남는 것은 가난하고 말할 줄 모르는 주변머리 없는 저의 뜨거운 포옹 뿐이네요.

반딧불,, 2010-11-13 15: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니까,그니까..그럴 줄 알았다니깐요!! 축하해요!

bookJourney 2010-11-13 16: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선인님, 정말 다행이에요. *^^*

2010-11-14 00: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그런 일이 있었군요. 기쁜 소식 들으니 참 좋아요. 모두 건강 만세!입니다.

조선인 2010-11-15 08: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토토랑님, 님 덕분에 정말 마음 비울 수 있었어요. 고마워요.
프레이야님, 넵, 앞으로 열심히 관리하려구요.
오즈마님, 우리 같이 꼭끼 꼭끼
반딧불님, 네, 축하해주셔서 고마울 따름입니다.
책세상님, 감사합니다.
귄, 속으론 꽤 쫄고 있었나봐. 사람들이 참 많이 보고 싶더라구. ㅎㅎ

꿈꾸는섬 2010-11-15 14: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이런 일이 있으셨군요.ㅎㅎ
축하드려요. 저도 칼라타일 198개 기록 세우고 이젠 안해요.ㅎㅎ
 

 

이걸로 만족하자. 안녕~ 타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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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 2010-11-09 22: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

마노아 2010-11-09 22: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199개까지 깨봤어요. ㅎㅎㅎ

Forgettable. 2010-11-10 10: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ㅋㅋㅋ 이젠 점수가 문제가 아니더군요. -_-

ChinPei 2010-11-10 12: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제 처음 하봤지만 90 밖에 안가요. 타지 못했어요. IQ에 문제 있을까?

2010-11-10 14: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저도 199까지 해봤는데 그 이후론 도통 흥이 안나요. 대신에..요즘은 매쉬보드에..
http://www.gamesaien.com/game/mesh_board/

조선인 2010-11-10 21: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이드님, ^^v
마노아님, 존경해요.
포겟터블님, 200은 포기하기로 했어요.
친페이님, 저도 처음엔 ㅎㅎㅎ
귄, 꺄아아, 너무해, 나 이젠 게임에서 손 떼야 했단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