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우스님 사인본' 잘 받았습니다. 저자 사인본과 진배없다는 거 아시죠?

*****님, 해람이와 마로 앞으로 보내준 선물과 편지 잘 받았습니다.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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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우스 2006-11-24 17: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오 사흘만에 갔군요. 반갑습니다. 등기가 아니니 마음을 졸이게 되더라구요

아영엄마 2006-11-24 21: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엇.. 다른 분들은 책 받으셨나 보네... 나는 왜 아직 안 왔지??
 

1. 데이터케이블을 구한다.
- USB충전케이블은 불가. 하지만 최근 제품은 거의다 데이터케이블 겸용이니 문제없을 듯.

2. 핸드폰 제조사를 확인하여 해당 사이트를 방문한다
- 애니콜 : http://www.anycall.com/support/down/support_down_pcm_plus.jsp
- 싸이언 : http://www.cyon.co.kr/good/cs/cs_sync1.jsp
- 모토로라 : http://www.mymotorola.co.kr/motoshow/download/dw_manual_pcsync.asp
- 스카이 : http://www.isky.co.kr/html/cs/download.jsp
- 팬텍&큐리텔: http://www.curitel.com/html/help/download/pcsync.asp
- VK : http://www.vkmobile.com/hqk/support/down_pcsync_list.jsp
- 에버 : http://www.ever.co.kr/ --> 고객지원 --> PC communicator

3. 핸드폰의 배터리를 분리하여 본체에 써 있는 모델명을 확인한 후 해당하는 PC sync 프로그램과 usb 드라이버를 다운받아 설치한다.

4. 핸드폰-데이터케이블-PC를 연결하여 사진/MP3/동영상 등을 다운받거나 업로드한다.

* 호랑언니, 좀 더 자세한 설명이 필요하면 말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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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phistopheles 2006-11-24 11: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끔 핸드폰 기종에 따라..핸드폰에서 직접 제어해줘야 드라이버가 잡히는
모델이 종종 있답니다.^^

마태우스 2006-11-24 15: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할 수 있다는 건 남들은 다 한다는 얘기...^^ 케이블 사는 게 젤 중요합디다. 제 건 들어있더만요...

클리오 2006-11-24 16: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흠.. 그럼 저도 퍼가서 언제 한번.... ^^

2006-11-24 17:07   URL
비밀 댓글입니다.

전호인 2006-11-25 22: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은 정보를 주셨습니다. 언젠가는 저도 한번 하긴 해야 하니까 퍼가기로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비로그인 2006-11-30 11: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화기종 바꾸고 사진 내려받지 못했는데, 덕분에 어제 다 내려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조선인 2006-11-30 14: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도움이 되었다니 기뻐요. *^^*
 

올해 들어 처음 내려받는 듯.











<보너스>



<보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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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맘 2006-11-23 15: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마지막 보너스가 젤루 귀여워요!

sooninara 2006-11-23 15: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얼짱 가족..

Mephistopheles 2006-11-23 15: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4번째 마로의 저 포즈는....
파워레인져매직포스 오즈루시의 승리의 포즈..!!

urblue 2006-11-23 15: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핫핫. 저두 마지막 보너스가 젤루 귀엽습니다.

paviana 2006-11-23 15: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로에게 언니가 있었군요.ㅋㅋ

ceylontea 2006-11-23 16: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지막 보너스.. 마로랑 똑같아요... 마로의 저런 포즈에는 다 이유가 있었던게야... ^^

반딧불,, 2006-11-23 17: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여간에..

클리오 2006-11-23 19: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맛. 조선인님도 귀여워요... ^^

sweetmagic 2006-11-23 19: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지막 사진에 올인~~~

마태우스 2006-11-23 21: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역시....스윗매직님과 함께하렵니다

조선인 2006-11-23 21: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앗, 이렇게 반응이 나오다닛! 부끄럽사와요. 그리고 V자는 마로의 강요에 의한 것임을 밝혀둡니다. ^^;;

水巖 2006-11-23 22: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화의 원판을 보는것 같군요. ㅎㅎㅎ

하늘바람 2006-11-24 01: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선인님 마로랑 닮으셨네요. 해람이랑도
마로의 표정은 천진난만 그 자체에요 꽉 깨물어주고 파요.
해람이는 볼을 어루만져주고 프고요 사진이라 아쉽네여

산사춘 2006-11-24 03: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하하하, 미티미티, 네번째 사진이랑 마지막 사진이랑 나란히 놓아 주세여! 알라디너들 몇몇 실려나갈 거야요~

조선인 2006-11-24 07: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렇게요?


해리포터7 2006-11-24 09: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이쁜엄마를 꼭 닮은 이뿐 마로! 넘 깜찍해요.님두요..사랑받겠어요^^

호랑녀 2006-11-24 09: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마로와 마로엄마... 예술이닷!

근데 난 아직도 핸드폰에서 사진 내려받을지 몰라요. 디카처럼 그냥 꽂기만 하면 될 줄 알았더니... 안 되네요?ㅠㅠ

산사춘 2006-11-26 15: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히히히히히, 부탁들어주셔서 감삽니다. 느무 똑같고 느무 귀여우시잖아요.

프레이야 2006-11-28 10: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보너스?가 젤 맘에 들어요. 마로 언니 같아요!! 해람이도 아주 잘 생겼어요.
마로는 넘넘 귀엽구요~~~
 

●원인은?

어린이 자위는 ‘성장과정에서 흔히 겪을 수 있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정신분석가인 안나 프로이트는 저서 ‘5세 이전 아이의 성본능이 평생을 좌우한다’에서 “아이가 배변, 청결 훈련을 어느 정도 익히고 나면 항문 부위는 더 이상 쾌락적 감각을 주지 못한다. 어린이의 삶에서 4, 5세 때 성적인 장난을 하는 것은 1세 때 입, 2세때 항문이 차지하던 역할과 비슷한 것이다”라고 말했다.

원인은 다양하다. △갑자기 젖을 떼거나 동생이 생기는 등 신변에 변화가 생겨 스트레스를 받을 때 △성기가 불결하거나 기생충이 있어 긁다가 습관으로 굳어질 때 △ 친구나 장난감이 없어 심심할 때 △결벽증이 있는 부모가 성기를 자주 씻어주어 신경을 쓰게 된 경우 △가족이나 타인으로부터 관심을 받고 싶을 때 △너무 꼭 끼는 바지를 입다가 마찰이 기분이 좋아져서 △성추행 휴유증 △아이가 혼자서 노는 시간이 많다. △부모의 성생활이 아이들에게 노출된 일이 있다 △주변 사람들로부터 신체적 접촉이 너무 지나치다 △부모가 적절하게 돌보아주지 못한다 △성적인 자극이 지나친 TV프로그램을 시청한다 등.

●대처법은?

왜, 무엇을 하는지 물으며 몰아세우기보다 다른 관심거리를 찾아주는 데 주력하라. “우리 백화점에 놀러갈까?” “이 장난감은 정말 재미있겠다”는 등 관심을 분산시킬 수 있는 제안이 좋다.

무의식적인 성적 욕구를 충족시키는 데 효과적인 손놀이 - 콜라주 페인팅 모래놀이 물놀이 찰흙놀이 요리 손가락그림 등 손을 많이 사용하도록 한다.

수영 펀치 볼치기 실내농구 등 에너지를 많이 소비하는 활동을 하게 한다.

공공장소에서까지 습관이 나타날 경우 “이곳에만 옷을 두 개나 입지? 그만큼 소중한 곳이야. 함부로 만져서는 안되겠지?” “오줌이랑 똥 눌 때 화장실 문을 잠그지? 고추만지는 것도 사람들이 보는 데서 하면 예의에 어긋나”라고 말해준다.

무관심한 척하거나 손씻고 해라. 라고 하거나 여자의 음순은 나중에 아기가 나올 소중한 곳이거든. 그러니까 자꾸 만지지 말고 잘 감춰두자. 라고 말한다.

자위의 이유가 성추행, 몸에 맞지 않는 옷, 기생충 등 외부적 요인에 의한 것이라면 적극적으로 대처할 필요가 있다. 대화 결과 성지식이 너무 많다든지 불안감을 겪고 있다면 성행위를 직접, 간접적으로 목격했거나 성추행을 경험했을 수 있다.

심심하면 반복적으로 하게 되므로 화장실이나 잠들기 전 침대에서 혼자 있는 시간을 갖지 않도록 배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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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2 09:42   URL
비밀 댓글입니다.

기인 2006-11-22 10: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 키우는 거 참 힘들고, 너무 중요한 일 같아요. 훈련소 다녀오니 모든 현역들을 존경하게 된 것처럼, 아이 낳으면 모든 부모님들을 존경하게 될 것 같아요.

씩씩하니 2006-11-22 15: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얼마 전 저희 기관에서 유치원생들 체험학습을 시켰는대..깜짝 놀란 것이.
6살 남자아이가,,,내내..정말 한시도 멈추지않고 내내...성기를 만지는거에요...
깜짝놀라서 거기 담당샘한테 말씀드렸더니.헐! 저런 아이들이 많아요 그러는거 있죠...

전호인 2006-11-22 16: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그런 가요. 남자들은 본능인 것 같습니다.

조선인 2006-11-23 09: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닥님, 어제 서울로 외근나갔다가 보냈습니다. 바로 코앞을 지나갔는데도 시간이 촉박해 못 뵙네요.
기인님, 친정어머니가 '신'으로 보이죠. ㅎㅎ
씩씩하니님, 마로도 TV볼 때 가끔 그러더라구요.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아직도 좀 막막합니다. ^^;;
전호인님, 남녀불문이죠.
 

처녀적엔 '이기적인 부모', '무신경한 부모'에 대해 불쾌해하곤 했다.
하기에 전철을 밟지 않으리라 결심하고 노력하는 중인데, 남들 보기엔 못마땅한 구석도 많을 것이다.
가령 애와 버스를 타면 앞문으로 내리는 상황이 꽤 자주 발생하며,
번번히 공원까지 나가질 못하니 복도에서 자전거를 타도록 내버려두는 건 허다하다.

그래도 꼭 지키려는 몇 가지 철칙 중 하나가 공공장소에서 큰소리 내지 않기, 뛰지 않기.
마로가 제법 말귀를 알아들을 때부터 '공공장소'라는 말을 가르쳐왔고,
긴 잔소리 없이 '쉿, 공공장소야.' 또는 '가만, 공공장소야"라고만 말해도 통하게 되었다.
오늘도 버스 정류장에서 쉴새없이 재잘대는 딸아이에게 '공공장소!'를 속삭였는데,
딸아이의 반문.

"엄마, 대한민국의 모든 장소는 다 공공장소인 거야?"

돌이켜 생각해보면 여름부터 지금껏 마로가 실컷 떠들고 뛰놀수 있는 장소에 같이 가본 적이 없다.
엄마와 '사뿐사뿐 집'과 '공공장소'만 다니느라 수고하는 딸, 봄까지만 기다려다오. 미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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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ninara 2006-11-20 13: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유...찔린다. 나도 울 아이들에게 항상 조용히 하라고 하는데..
마로야...조금만 기다려. 엄마가 봄엔 실컷 놀아준단다.

반딧불,, 2006-11-20 13: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후.. 또 바늘 하나 콕 찔렀어요. 나쁜 조선인님!

Mephistopheles 2006-11-20 13: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리집 밑에 아주머니 아저씨에게 고마울 따름입니다.
20여년을 알고 지낸 이웃사촌이시라 주니어가 겅중겅중 뛰어다녀도
아무말도 안하십니다..오히려 조용하면 애가 혹시 아프냐고 걱정 전화
가 오기까지 한다죠..^^

2006-11-20 13:59   URL
비밀 댓글입니다.

전호인 2006-11-20 14: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저도 님과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아무리 과하다해도 지나치지 않은 것이 "공공장소"가 아닐까 합니다. 괜히 우리아이들만 구박하는 것 같기도 하고. 하지만 이런 것을 극복하지 못하면 기본질서가 무너지는 것이니까 앞으로도 열심히 실천합시다. 아자아자 ^*^

건우와 연우 2006-11-20 15: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남에 대한 배려를 잘 하는 아이들은 보기만 해도 예뻐요.
하지만 제멋대로인 아이들과 섞여 지내다보면 다른 아이는 왜 나에게 피해를 주는지, 그리고 사과 한마디 없는 잘못된 행동에 상처를 받기도 하더군요.
공공장소라고 그나이에 일일이 예의를 지켜가며 힘들었을 마로...
날씨가 따뜻해지면 맘대로 뛰고 놀수 있는곳에서 자유롭게 떠들고 놀수 있길...^^

2006-11-20 16:31   URL
비밀 댓글입니다.

파란여우 2006-11-20 16: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집 밖에 나가서 다니다보면 젊은 엄마들의 과잉사랑을 종종 목격해요
식당이나 관공서, 병원에서조차 막 뛰어다니고 집기들을 들었다 놨다 해도
말리지 않는 엄마들을 보면서 저 아이가 자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당신이 뭔데 우리 아이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는거예욧!" 하는 경우도 봤어요.
마로는 오히려 공공기관 스트레스 쌓일가봐 걱정입니다 흐흐

2006-11-20 17:5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6-11-20 19:53   URL
비밀 댓글입니다.

마태우스 2006-11-20 21: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여우님 따라서 흐흐... 애들이 마음껏 떠들 공간도 필요하단 생각이 갑자기 드네요

클리오 2006-11-20 21: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마음이 아파질라 하네요...

해리포터7 2006-11-20 22: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로 기특하네요..애쓰시는 조선인님..

책읽는나무 2006-11-21 03: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마로나 성민이나~ 음~~
성민이는 동생들 나고서부터 공공장소에 엄마와 아빠랑 같이 가본적이 별로 없구요. 앗! 지난주에 같이 다녀오긴했네요. 암튼..성민이도 밖에 나가면 엄청 엄마한테 주의를 받는 중이고, 심지어 집에서까지 동생들 깬다고 그리고 아래층 아줌마랑 아저씨 시끄러울지도 모르니 조용히 하라고 압박을 가하는지라 어쩔때는 좀 많이 안쓰럽게 여겨지기도해요.
좀 과한 것이 아닐까? 싶기도 하고...ㅡ.ㅡ;;;

헌데 내년봄에 정말 마로를 겁나게 뛰어다니게 만들어주실수 있으세요?ㅋㅋ
마로 좋겠다..^^

2006-11-21 03:32   URL
비밀 댓글입니다.

조선인 2006-11-21 08: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니나라님, 최소한 봄이 되면 해람이 데리고 마실 다닐 수 있지 않을까요?
반딧불님, 흑, 님이 더 나빠요. 보관함이, 보관함이 터질 것 같아요.
메피스토님, 참 좋은 이웃을 두셨군요. 우리 아랫집도 한번도 올라온 적이 없어요. 하긴 상계동에 살 때 아랫집 아주머니에게 하도 단련이 되어서 마로가 사뿐사뿐 걸음에 상당히 익숙해지긴 했죠. ㅋㅎ
전호인님, 귀환을 축하하기엔 사연이 가슴아프더라구요. 그래도 아자!
건우와연우님, 저도 신발 신고 지하철 의자 위에 올라서는 아이의 신발을 벗겨줬다가 살짝 봉변당한 적 있어요. 거의 절 신발도둑 취급하더라구요. -.-;;
속닥님, 접수.
파란여우님, 아이들을 억제할 순 없고, 그래서 되도록 놀이방 있는 시설로만 다녀요. ㅋㄷㅋㄷ
32분 속닥이신 님, 고맙습니다.
55분 속닥님, 그건 너무 비싸요!
다시 속닥이신 님, 메일 확인할게요.
마태우스님, 그나마 집에서 가까운 곳에 월드컵경기장공원이 있어서 뛰어놀거나 자전거 타기는 좋아요. 제가 못 데리고 다녀서 문제죠. 흑
클리오님, 마로가 동생 때문에 감수해야 하는 일이 은근히 많더라구요. 쩝.
해리포터님, 버스정류장에선 마로가 기특해서 막 웃음이 났는데, 돌아서 생각하니 안됐더라구요.
책읽는나무님, 해람이도 내년 봄에는 콧바람을 씌워줘야죠. ㅎㅎ
속닥님, 아하하하, 너무 자주 챙겨주시네요. 히히.

비로그인 2006-11-21 17: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 귀여워라~ 아무 생각도 안나고 그냥 귀엽네요
저도 이쁜 딸내미랑 대화하는 즐거움을 누려보고 싶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