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내 사랑 레이먼드 챈들러 선집 3
레이먼드 챈들러 지음, 박현주 옮김 / 북하우스 / 2004년 8월
평점 :
절판


필립 말로, 거칠은 도시 속 사건을 해결하는 키 백팔십센티미터의 탐정이라하기에 지나치게 잘생긴(등장하는 여자들 왈)이 사내…는 종이로 만들어졌능가 소설 내내 뚜드라 맞아서 없던 연민이 생길뻔.. 야 너 술 그만마셔(나 술 줄이는 중이란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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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staff 2022-01-08 13:49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옙? 저요, 저 말씀입니까? ㅋㅋㅋㅋ

공쟝쟝 2022-01-08 14:08   좋아요 2 | URL
아니요 술마시는 분 말고 잘생긴 사내요 ㅋㅋㅋㅋ

다락방 2022-01-08 14: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난 키스를 받고 싶은 거라고요, 바보같이!”

공쟝쟝 2022-01-08 15:02   좋아요 0 | URL
이 바보!!!!!!

다락방 2022-01-08 14:5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아 오글거려서 현실에서 웃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쟝쟝 2022-01-08 15:03   좋아요 1 | URL
거의 다 읽으셨군요 ㅋㅋㅋㅋㅋㅋㅋ 저 이 책 왤케 힘들게 읽었는지 몰라요 ㅋㅋㅋㅋㅋ 읽다가 백 번 잠듬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