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나 이것이 뭐여... 이런 엄청난... 내가 없는 동안 이렇게 많이 다년가신걸까 아니면 카운트신이 내게로 오신걸까?

ㅎㅎ 암튼간에 기분은 좋은 하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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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오 2005-06-20 00: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여러 서재에서 비슷하게 신기해하더라구요...(김새셨을라나요? ^^;;) 그나저나 정말 많이 오셨네요~ 많이 오신게 맞나봐요...

검둥개 2005-06-20 00: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럼요 ^^ 인터라겐님 인기 짱이셔요!!!

인터라겐 2005-06-20 00: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이거 아무래도 머신이 잘못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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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ryticket 2005-06-20 10: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금은 272명인데요,,우와-----
이 댓글 쓰고 제 서재 들어가서 방문객 숫자 보니, 140명,,이건 정말 말도 안되는 숫자여요..아마도 뭔 고장이지 싶어요..
인터라겐님 말고, 저요*^^*
 

지난 금요일 연애의 목적을 봤다.

아가씨랑 도련님이 쏜다고 하여 강변CGV에서 봤는데 .. 내가 영화엔 그다지 관심이 없어서 그런건지 아님 내 취향이 아니라서 그랬는지 그다지 재밌다는 생각은 안들고 박해일.. 극중의 이유림선생의 그 끈적거리는듯한 들러붙음이 싫어다.

나한테 하는것도 아닌데 왜 그렇게 짜증이 나던지..

강혜정의 노출도 좀 놀라웠다.. 내 기억에 영화를 보면서 저렇게 다 노출한건 처음보는것 같다.

어머 강혜정이 저런 노출을 하다니...

뭐셩 언니 올드보이 안봤어요?

 

생각해 보니 안봤다..

나오는데 사람들이 왜 이영화가 예매율 1위인거야?

조작아냐 그런다... ㅎㅎ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

 

영화시작전 지하1층에서 밥을 먹고 빙수를 사서 9층 하늘정원에 올라가서 먹는데 그 큰걸 사다놓고 도련님은 화장실가서 안오고 아가씨는 환불받으러 가서 안오고... 남편이랑 둘이서 먹고 있는데 사람들이 불쌍하다는듯 쳐다본다... 빙수 먹는거 첨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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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2005-06-19 23: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불쌍한게 아니라 부러운 눈초리 아닐까요?
전 신랑이랑 둘이 팥빙수 먹어본 기억도 가물가물~~~
이영화 이미 본 친구도 별로 라고 하네요~

미미달 2005-06-20 00: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 괜히 그럴 때 있어요.
왠지 사람들이 불쌍하게 쳐다보는 것 같고 ...

인터라겐 2005-06-20 09: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실님.. 절대로 부러운 눈초리는 아니었어요... 저희도 올만에 팥빙수먹었어요...함 도전해 보시죠...

미미달님 ... 신세가 처량해 보이더라니깐요....
 
시골의사의 아름다운 동행 1 시골의사의 아름다운 동행
박경철 지음 / 리더스북 / 2005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의사라는 직업이 그저 돈 많이 버는 직업정도로 생각하던 내가 이책을 읽으면서 참 많이 반성하게 되었다.

의사란.. 사람의 목숨을 살리는 최전방에서 외롭게 싸우는 그런 존재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자신의 선택하나에 사람의 목숨을 살리수도 죽일수도 있다는거... 그거 얼마나 피를 말리는 직업인것인가..

인턴들의 생활상을 보면서 드라마에서 보던것 보다도 더 힘든.. 그런일상들..

내가 병원에서 겪었던 의사같지 않은 의사가 있는 반면 시골의사 박경철님처럼 정말 의로운 의사도 있다는걸 왜 몰랐을까..

이 책을 읽는 내내 얼마나 울었는지 모른다..

가뜩이나 눈물이 많은 나인데... 읽는 도중 책장을 덮고 하늘 쳐다보면서 눈물을 삼키기를 반복하다 책장을 덮으니 다시 펴볼 엄두가 안난다..

다시 펴서 읽어봐도 또 눈물이 날것만 같다..

책속에서 만난 그 수많은 사람들이 마치 바로 옆에서 본듯 생생하고...그들의 아픔이 그대로 전해져 온다.

한사람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노력하는 의사선생님들의 일초 일초가 그대로 전해져 온다..

 

돈벌기에 급급한 의사들이 이책을 본다면 어떤 말을 할까?

 

아름다운 사람을 만나서 기쁘다...   아픔이 드리워졌던 사람들 모두에게 행복한 그림자가 찾아들길 바래본다. 행복한 하루를 L.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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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아침 일찍 나가려면 지금 청소 대충해놓고 잠자리에 들어야 하는데..

청소하기 싫어죽겠어요..

아 청소한다고 들쑤셔놓고 이렇게 또 컴앞에 앉아 있다니...

뒤통수가 따갑습니다..

 

스팀청소기...눈여겨 보고 있는데 한경희 스팀청소기는 바퀴가 없어서 힘들다는 조언을 해주네요..

어떻게 좋을까요?

아무리 봐도 그게 그거 같아요... 홈쇼핑 채널을 볼때마다 사고 싶다 했는데 클리오님, 울보님 사신거 보니깐 나도 사고 싶다..

그러면 방을 닦는 일에서 해방이 될려나.. 밀대로 미는것도 귀찮다...

아 스팀청소기 이거 걸레 빨아서 끼우는건가요?

그럼 이것도 걸레 빠는건 같은건가???/

 

아 졸립고 청소하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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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2005-06-18 22: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걸레 빠는게 귀찮은거라면.. 이것도 마찬가지일겁니다.. 스팀청소기를 가동시키기 위해서는 청소기 안에 물을 부어주고, 걸레를 끼우고, 전기코드를 꽂아야 하죠.. 어떤땐 이 작업이 싫어서 청소기를 안꺼내는 경우도 있답니다..ㅎㅎ
걸레는 많이 장만해 놓으셨다가 모아서 세탁기 돌리세요~^^

클리오 2005-06-18 22: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다른 사람들은 어떤지 몰라도 저도 한경희 스팀청소기 샀는데 전혀 힘 안들던데요?? 오히려 바퀴가 있으면 끌고다니기 더 힘들 것 같다는... 그냥 힘 안줘도 쓰윽~ 밀리던데요?? 초극세사 패드(걸레? ^^)가 딸려오는데, 걸레 빨기는 좀더 쉬울 듯 하구요.. (저는 엘지이샵에서 샀는데 만원 할인해서 6만9천원에 샀어요... ) 뭐, 다른 건 안써봐서 모르겠지만요...

비로그인 2005-06-18 22: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한경희꺼요,,,,, 찍찍이로 걸레 붙이는데 좀만 쓰면 그게 잘 떨어지고 밀립디다. 걸레질 하다가 성질버리기 딱 좋다구요ㅠ.ㅠ

클리오 2005-06-18 23: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허억.. 그런 비극이... 엉엉~

울보 2005-06-19 10: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아직 오래 사용하지 않아서 잘 모르겠음 ..현재까지는 만족하고 있어요,
그리고 걸레는 뜨거운 열이 가해져 있어서 금방 비누칠 하고 빨면 싹 지거든요
걸레 빨기도 편하더라구요,
그런데 종류마다 제각각 단점은 있는듯
걸레가 아닌 씌우는것은 벗겨진다고 하더라구요,
열심히 고민하시고 잘 골라 보세요,

panda78 2005-06-19 20: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바퀴달린 홈파워 쓰는데 화면에서처럼 슬슬 밀리진 않더라구요. 제가 잘 못해서 그런가.. ;; 딸려오는 걸레 말고 일반 걸레 끼워 쓰기는 쫌 불편했어요.
걸레 빠는 거 귀찮은 건 뭐 다 똑같죠. ^^;
근데 바닥에 먼지가 있는 상태에서 밀면 아주 때가 밀리더라구요. 청소기 돌린 다음에 쓰면 모를까.. 전 좀 실망이었어요. ;;

인터라겐 2005-06-19 23: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또 고민모드 돌입입니다요... 전 스팀청소기는 걸레 없어도 되는거라고 생각했어요.. 참 단순하기도 하지요...
제일 많이 팔리는걸 사야하나...으 으으~
 
시골의사의 아름다운 동행 1 시골의사의 아름다운 동행
박경철 지음 / 리더스북 / 2005년 4월
구판절판


나는 혹은 우리는 누군가가 그렇게 사랑하는 누군가를 힘들게 하지는 않았을까?
내가 증오하고 미워하는 그 사람이 혹시 누군가가 목숨을 걸고 사랑하는 사람은 아닐까? 다시 한번 곰곰이 생각해볼 일이다.

결국 돌아보면 온 세상은 사랑인 것을, 우리는 왜 그렇게 힘들게 누구를 미워하고 증오하며 살아가는 것일까.-102쪽

진우씨는 문둥이의 아들로 태어나 세상의 온갖 편견에 당당히 맞서왔다. 같은 상황의 많은 사람들은 자신이 미감아(나병환자의 자녀.. 부모가 나병환자라도 자식은 나병에 걸리지 않는경우...)라는 사실을 숨기고 고향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살면서 가끔 나환자촌에 계신 부모를 찾아보거나, 부모를 영영 잊어버리고 살아간다. 그래서나환자들의 대부분은 연고가 없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미감아들의 이런 생활을 알게 되면 " 아무리 그래도 천륜이 있찌 어떻게 부모를 버리고 모른 척하고 살 수가 있나."
하며 그들에게 또 손가락질을 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들이 부모를 버리게 만든 사람들이 바로 누구이던가?
바로 우리가, 우리의 편견이, 우리의 질시가 그들의 부모를 버리게 하고 그들 부모와 자식을 갈라 놓은 것이 아닌가.-15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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