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라, 뭐 이런 걸 다.....(갑작스런 선물에 어리둥절한 연우^^)


호오, 책이 참 멋지군요!!!


바람돌이이모, 고마워요~ 자, 특별히 내 손가락 한 번 빨아보도록 해줄게요~(아직도 손가락을 빠는...연우입니다.^^;;;)

그리고......연우책만 왔느냐, 아니지요~ 제 선물도 들어있었습니다.


자, 어제와 뭔가 다르지 않습니까? 똑같다구요? 에이, 잘 봐요~~~~




유후~ 섹쉬한 내 입술~~~ 젤리틴트 레드미니스커트랍니다.

바람돌이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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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ninara 2005-11-03 14: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입술이 너무 섹쉬~~~~~~~~~
연우가 엄청 컸네..총각이 됐구만

물만두 2005-11-03 14: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

바람돌이 2005-11-03 15: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흐흐흐~~~ 연우야 너 어찌 이리 멋지다냐? 이모야 가슴이 콩당콩당.... 아무리 봐도 우리 해아랑 너무 어울릴것 같아... 너네 엄마는 뽀샵처리해야 좀 예뻐보이는데 너는 그야말로 순수 자연꽃미남이라니....
연우의 미모가 저의 가장 큰 선물이구만요. 저 이거 퍼가서 우리 예린이와 해아에게 보여줄꺼야요. ^^

진/우맘 2005-11-03 15: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람돌이님> 헉......뽀샵처리.....아셨슴까? ^^;;;;
만두님> ^^V~~
수니성> 그죠? 근데 말이 되게 늦터지고...내 눈엔 맨날 아가야로 보여요.^^

조선인 2005-11-03 15: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연우 입은 확실히 엄마 판박이. *^^*

ceylontea 2005-11-03 18: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입술...

보물창고 2005-12-21 12: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째 부분만 떼는거 더 미모 스러워요..


농담인거 아시죠?
 

부시시한 파마 머리가 감당이 안 되어, 어제 미용실에 데려가 매직스트레이트로 쫙~쫙 폈습니다.

예진양 따끈따끈한 최근 모습 감상하시와요.^^



여전히 카메라만 들이대면 장난꾸러~기.
지금, 오랜만에 햄버거 얻어먹는다고 신났습니다.^^


이제 다시 주욱~ 기르려고요. 단발머리가 간수하기 더 어려워요. ㅡ,,ㅡ


저 토실토실 볼 살....ㅠㅠ
아.....이 엄마 살만으로도 감당이 안 되는데, 딸래미 다이어트까지 신경쓰려니 죽겠사옵니다.

그래도 뭐, 대략 귀엽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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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아빠 2005-10-19 13: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우맘님을 닮아서 미모가 장난이 아니시군요.. 평소 알라딘에서 미모가 뛰어나신 분들한테 미모가 뛰어나다고 말씀드리는 건데 왜 다들 사탕발림으로들 받아들이시는지...진짜 이쁘다니까요!! ^^;;;;;;

chika 2005-10-19 13: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미소짓는 입... 엄마 닮아서(!) 귀엽군요! ^^

숨은아이 2005-10-19 13: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이어트는 무슨...! 햄버거만 안 먹으면 돼요.

세실 2005-10-19 13: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 예진이 귀엽네요. 엄마 표정을 꼭 닮았어요~~~
보림이 길게 퍼머해주었더니 손질하기 편해요. 묶어도 잘 내려오지 않고~~~
다음엔 매직해주려고 합니다.

조선인 2005-10-19 14: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옷, 예진이 끼는 정말 타고난 듯. 엄마 닮은 거죠? ㅋㅋㅋ

ceylontea 2005-10-19 14: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대략이 아니라 많이 귀여워요..
저번 퍼머머리도 예뻤는데... 이번 머리는 또 예쁘네요.

2005-10-19 14: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 한 표정하는군요. 깜찍합니다..

울보 2005-10-19 19: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너무귀여워요,,저아이의 표정이 피로도 싹풀리시겠네요,,

panda78 2005-10-20 00: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대략이라니! 무지 귀여워요- ^^ 역시 저 앞머리는 아가들이 해야 제 맛이 난다니까-

보물창고 2005-12-21 12: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표정도 그렇고 포즈도 그렇고..넘 귀엽네요..

아! 헤어 스타일도 한 몫하네요.
 

그러고 보니, 서재생활을 게을리하면서 아이들 사진도 통 안 찍어준다.^^;
가방속에서 푸대접받던 디카를 꺼내 오랜만에 정리해보니, 에구구....추석때 한복 입혀 찍은게 가장 최근 사진.^^;;;

너무 때늦긴 했지만, 오랜만에 진, 우, 인사드리옵니다~


예진, 연우, 그리고 사촌......한복 곱게 차려입고 카메라 앞에 서니 기분들이 좋아요~^^
그나저나 연우는 모델체질은 아닌 듯....저 어색한 미소라니...ㅎㅎ




예쁜척 친한척 착한척~~~~

모두들 그간 안녕하셨지요? 안부를 묻는 연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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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10-07 13: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얼굴 잊겠당^^ 이뽀 이뽀^^

세실 2005-10-07 13: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예진이 완전 모델입니다. 어린이 한복모델~~~ 표정이 참 예뻐요. 물론 얼굴 자체도~~~ 연우도 귀여워요~

가을산 2005-10-07 14: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연우 많이 컸네요. ㅎㅎ, 이제는 누나에게 일방적으로 목졸리지는 않을 듯......

마태우스 2005-10-07 14: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애들이 많이 큰걸로보아 진우맘님도 더 크셨겠어요^^

날개 2005-10-07 16: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마~ 이쁘게도 차려입었네요..^^

조선인 2005-10-07 17: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진이 사촌이 꼭 예진이 어릴 적 같아요. 신기하당

바람돌이 2005-10-07 22: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들 똑 닮은 것이 예쁘기도 하지... ^^

진/우맘 2005-10-08 09: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람돌이님> ㅎㅎ 별로 닮았다고 생각 안 해봤는데... 나란히 한복 입어 그런가? ^^
조선인님> 사촌은 예진이보다 훨씬 이뻐요.^^ 제가 진, 우 얼굴에 주력해서 사진을 골라 그렇지...^^
날개님> 옷이 날개라지요~
마태우스님> 흠.......옆으로 좀 컸나? ㅡ,,ㅡ
가을산님> ㅎㅎㅎ 이젠 쬐~금 싸움이 됩니다요.
세실님> 감사~
만두님> 또한 감사~~^^
 

 예전에 말씀드렸던 http://www.aladin.co.kr/blog/mypaper/699942
'아이들이 사는 성'이 비디오와 DVD로 시판된 지 두 달여가 지났습니다. 그래 스물넷엔 진작에 들어왔던데, 알라딘엔 아직이네요.

그런데 오늘, 초기화면을 보니 반가운 제목이! 어라, 자세히 보니 책도 나온 모양입니다. ^^

그래도, 알라딘에선 여전히 비디오랑 DVD는 검색이 안 되고....언제 들어오려나? 빨리 입고시켜 주시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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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오리 2005-09-16 19: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죠기 위의 링크 따라가서 일단 퍼갔어요,
추천은 요기서 하죠...애는 없지만...저도 함 보고 싶네요.
 

부지런한 외할아버지, 잠시 나갔다 오시는 길에 앞치마 세트와 도우넛 가루를 사 오셨네요. ^^
원래는 쿠키를 만들 예정이었지만, 슈퍼엔 쿠키 믹스가 없었대요. 그래도 마냥 신난 진양.


자~ 오늘의 요리는 도너츠, 되겠습니다.^^


시작해, 봅!시다~


먼저 반죽한 도너츠 가루를 밀대로 잘 밀구요~


쨘~ 원하는 모양으로 만들어 주세요.
(그런데, 튀겨보니 링 모양이 제일 낫더군요. 동그란 건, 속은 안 익고 겉만 막 타요.)


할아버지가 보글보글 기름에 튀겨주시면, 진이는 설탕에 또르르~~~ 멋진 도너츠 완성!!



같이 드실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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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 2005-08-17 09: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여기요 여기!!!
(근데 예진이, 왜 이리 이뻐졌어요. 완전 요조숙녀입니다. @.@)

진/우맘 2005-08-17 09: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뻐지긴요....앞치마가 뱃살을 가려줬기 망정이지...으흑....ㅠㅠ

짱구아빠 2005-08-17 10: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전에도 종종 오전에 맛있는 음식 사진을 올리셔 가지고 아침 식사를 안한 이들에게 염장을 지르시더니,오늘도 옛날 버릇이 도지셨군요...
저 맛있게 생긴 도넛을 보고 억눌려 있던 식욕이 마구 샘 솟아서 업무 효율이 급격히 떨어집니다.아이 배고파라... 이런 사진은 점심 식사시간 이후로 부탁드립니다.
^^;;;;;

울보 2005-08-17 10: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주 맛나보이네요,,

이매지 2005-08-17 12: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꼬륵꼬륵꼬르르르르르 - ㅋ

숨은아이 2005-08-17 12: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진이 멋져~

미완성 2005-08-17 12: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0177145
예진양! 이 언니가 캡쳐도 했으니 도너츠 하나 던져주구랴~~~

진/우맘 2005-08-17 12: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과님> 렛츠비에 이어 도너츠까지....요즘 배고프우? ^^
숨은아이님> 헤헤....글쎄요.....^^;;
이매지님> ㅋㅋ 그, 책들여다보는 강아지....고픈 배를 참고 내숭 떠는건가요? ^^
울보님> 따뜻할 때 먹으니 맛있더군요! 대신....칼로리 만땅.ㅠㅠ
짱구아빠님> 저런~ 다이어트 중이신 걸 깜박하고..ㅎㅎ
새벽별님> 흠흠, 저 이래뵈도, 내년엔 학부모가 됩니다. 음하하하핫~~~(웃다보니 어쩐지 슬퍼짐....ㅠㅠ)

sooninara 2005-08-17 13: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귀찮아서 못 만드는 도너츠를...난 핫케잌으로 만족할래^^
진이야..이쁘당~~~~~

ceylontea 2005-08-17 19: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추천이어요..
예진이 너무 예뻐요... 앞치마와 머리수건도 너무 깜찍..(실물이 훨 더 깜찍하고 예쁘지만.)
그리고 사진 모델도 다 되어주시고.. 너무 고마와요... 후후..

날개 2005-08-17 20: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유~ 우리 며느리 잘 크고 있네~~~!! 흐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