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시한 파마 머리가 감당이 안 되어, 어제 미용실에 데려가 매직스트레이트로 쫙~쫙 폈습니다.

예진양 따끈따끈한 최근 모습 감상하시와요.^^



여전히 카메라만 들이대면 장난꾸러~기.
지금, 오랜만에 햄버거 얻어먹는다고 신났습니다.^^


이제 다시 주욱~ 기르려고요. 단발머리가 간수하기 더 어려워요. ㅡ,,ㅡ


저 토실토실 볼 살....ㅠㅠ
아.....이 엄마 살만으로도 감당이 안 되는데, 딸래미 다이어트까지 신경쓰려니 죽겠사옵니다.

그래도 뭐, 대략 귀엽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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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아빠 2005-10-19 13: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우맘님을 닮아서 미모가 장난이 아니시군요.. 평소 알라딘에서 미모가 뛰어나신 분들한테 미모가 뛰어나다고 말씀드리는 건데 왜 다들 사탕발림으로들 받아들이시는지...진짜 이쁘다니까요!! ^^;;;;;;

chika 2005-10-19 13: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미소짓는 입... 엄마 닮아서(!) 귀엽군요! ^^

숨은아이 2005-10-19 13: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이어트는 무슨...! 햄버거만 안 먹으면 돼요.

세실 2005-10-19 13: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 예진이 귀엽네요. 엄마 표정을 꼭 닮았어요~~~
보림이 길게 퍼머해주었더니 손질하기 편해요. 묶어도 잘 내려오지 않고~~~
다음엔 매직해주려고 합니다.

조선인 2005-10-19 14: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옷, 예진이 끼는 정말 타고난 듯. 엄마 닮은 거죠? ㅋㅋㅋ

ceylontea 2005-10-19 14: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대략이 아니라 많이 귀여워요..
저번 퍼머머리도 예뻤는데... 이번 머리는 또 예쁘네요.

2005-10-19 14: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 한 표정하는군요. 깜찍합니다..

울보 2005-10-19 19: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너무귀여워요,,저아이의 표정이 피로도 싹풀리시겠네요,,

panda78 2005-10-20 00: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대략이라니! 무지 귀여워요- ^^ 역시 저 앞머리는 아가들이 해야 제 맛이 난다니까-

보물창고 2005-12-21 12: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표정도 그렇고 포즈도 그렇고..넘 귀엽네요..

아! 헤어 스타일도 한 몫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