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시한 파마 머리가 감당이 안 되어, 어제 미용실에 데려가 매직스트레이트로 쫙~쫙 폈습니다.
예진양 따끈따끈한 최근 모습 감상하시와요.^^

여전히 카메라만 들이대면 장난꾸러~기.
지금, 오랜만에 햄버거 얻어먹는다고 신났습니다.^^

이제 다시 주욱~ 기르려고요. 단발머리가 간수하기 더 어려워요. ㅡ,,ㅡ

저 토실토실 볼 살....ㅠㅠ
아.....이 엄마 살만으로도 감당이 안 되는데, 딸래미 다이어트까지 신경쓰려니 죽겠사옵니다.
그래도 뭐, 대략 귀엽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