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시의 고집

- 김현태 - 

겨울이 다 지나도록
여태 저 놈, 허공을 붙들고 있다

이제 그만 내려와도
되련만,
이 악물고 버,티,고, 있다

내려와, 아랫묵에 등 지져도
뭐라 할 사람 하나 없는데
무슨 생고집인지
나뭇가지의 목덜미 놓아주지 않는다

바람이 들어닥칠 때면
홍시는 손아귀 힘을 더욱 준다
그럴 때마다, 그래서 얼굴이 붉어진 것이다

홍시는 끝끝내 버티려 한다
봄이 올 때까지만

홍시는 아는 것이다
자신마저 훌훌 털고 쪼르룩 내려온다면
홀로 긴 겨울을 버터야 하는
나뭇가지의 아픔을
홍시, 조금은 아는 것이다

================================================================================

끝끝내 버틴 홍시는 결국 까치밥이 되겠지요. 어느해 초겨울 늙은 감나무 가지에 매달린 까치밥을 향해 무던히도 많은 돌을 던졌군요. 장독 뚜껑이 깨지고, 기와지붕이 깨지고... 요놈, 요놈들 소리에 까르르 웃으며 참 도망도 많이 쳤군요. 자신마저 훌훌 털고 내려오지 않은 홍시의 마음을 조금만 알았더라도 그렇게 돌을 던지지는 않았을지도 모를 일입니다.

이원규 시인은 까치밥은 까치를 위해 남겨놓은 것이 아니라고 하더군요. 양팔이 땅에 닿도록 품고 있던 그 많은 감들을 다 떨구고 홀로 긴 겨울을 나야하는 감나무의 애틋함이 아쉬워 남겨놓은 것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가을이 서글프지만은 않은 계절인가 봅니다. 그토록 애틋한 감나무와 홍시의 풍경이 있고 그 사랑을 바라볼수 있는 따뜻한 가슴들이 남아있는 계절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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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4-10-21 19: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까치밥 참 정겨운 말이지요. 그 옛날 어렵게 살면서도 까치밥이라고 감 몇알 남겨주던 선조들의 여유가 그리운 요즘입니다^^

미네르바 2004-10-21 22: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까치밥 때문만이 아니었군요. 감나무의 그 애틋함 때문이었군요. 홀로 긴 겨울을 나야하는 감나무의 쓸쓸함을, 감은 온 몸이 붉어지도록 함께 하려고 했던 것이었군요. 올 가을... 저도 그 감의 마음을 닮고 싶네요.^^

sweetmagic 2004-10-22 09: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두 닮고 싶어요~~^^

진주 2004-10-22 14: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한동안 들로 쏘다녔어요.
파란 하늘 배경으로 매달린 홍시가 너무 예뻤어요.

잉크냄새 2004-10-23 00: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한국의 늦가을 풍경중 빼놓을수 없는 하나가 홀로 마을어귀를 지키는 감나무가 아닐까 생각해요. 홍시의 홀로 지켜주는 저런 사랑, 저도 닮고 싶어요.^^
 

얼마전부터 위태위태하던 외주업체가 결국 부도가 나고 말았다. 이미 기사회생할 기미가 보이지 않았지만 그들의 작은 마지막 희망을 쉽사리 놓을수가 없었기에 위험을 감수하고 버텨보고자 했다. 그러나 결국 어제 저녁부터 우리 회사 자산으로 등록된 장비며 자재등을 긴급 회수하는 작업을 하였다. 을씬년스럽기마저한 가을 저녁이 더욱 암울했다.

사장님과는 오랫동안 일을 한것은 아니지만 회사를 떠나 개인적으로 호감이 가는 사람이었다. 예전에 술자리에서 누구보다 맑은 얼굴로 자신의 꿈을 이야기하는 그의 모습이 그토록 인상적이었다. 10년이 훨씬 연상인 그가 천진난만한 웃음을 터뜨리며 어깨를 두드리곤 했다.  그는 최소한 장삿꾼은 아니었다. 외주업체를 관리하며 만나는 사장중에는 유독 장삿속이 보여 얄미운 사람이 있고 작은 업체지만 경영인으로서의 기본 마인드를 갖춘 사람이 있었다. 내가 보는 그는 적어도 꿈이 있는 경영인이었다.

문득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없을까, 날개가 있다면 추락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오늘만큼은 아니다. 일단 추락하기 시작하는 모든 사물은 땅바닥에 곤두박질을 치고 마는것 같다. 처절한 작은 날개짓은 그 속도를 잠시 늦출뿐 만유인력의 법칙은 날개의 유무를 가리지는 않는다. 다만 날개가 있다는 것은 바닥까지 떨어진후 다시 비상할수 있는냐 없느냐의 문제인것 같다.

모두가 빠져나와 텅빈 그곳에, 차압 딱지가 선혈처럼 붙어있을 그곳에 그는 홀로 서있을지도 모른다. 어차피 주어진 운명이라면 좌절하지 말고 다시 박차고 일어나기를 바란다. 극단적인 유혹속에 꿈의 뿌리를 뽑히는 일은 없었으면 한다. 샘물은 바위의 상처에서 나오고 진주는 조개의 상처에서 나온다. 허울좋은 말뿐인 표현은 아닐 것이다. 언젠가 그와 다시 고운 꿈으로 만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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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여우 2004-10-20 21: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전에 이문열이 쓴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라는 소설이 있었지요. 영화로도 제작되었던. 손창민과 강수연의 주연으로 기억하는데요. 거기 보니까 추락하는 것은 날개를 다쳐서 날 수없던데요. 그래서 전 좀 실망했죠. 결국 추락은 추락으로 끝나고 바닥을 쳐야 다시 부시시 일어나는 것이지 상실한 날개옷을 찾는것은 아니더라구요. 날개옷을 찾으려면 꽤 많은 시간과 수고가 다시 따르더군요. 그분에게 고난이 온 것은 마음 아프지만 잉크님 말처럼 샘물은 바위의 상처에서 나옴을 잊지 않고 사셨으면 싶어요. 아, 왜 이렇게 세상이 점점 더 거칠고 힘들어 가는지 속상합니다.

chika 2004-10-20 22: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윤구병님 말씀대로 '모든 사람의 마음에 살이 오르는 따뜻한 겨울을 맞을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로드무비 2004-10-20 23: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까운 시일 내 잉크냄새 님이 그와 다시 고운 꿈으로 만나길 간절히 빌어 봅니다.

stella.K 2004-10-21 00: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타깝네요. 사람이 좋은 사람과 만나는 것은 굉장히 중요한 일인데, 님과 그 사장님과 좋은 관계로 만나 같이 계속 일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그분 꼭 재기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님도 그분과 다시 일할 수 있는 날이 다시 오길 바래요. 뿐만 아니라 좋은 사람들과의 교류가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네요. 힘내십시오.^^

잉크냄새 2004-10-21 01: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들의 따뜻한 글을 그분이 보셨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꿈이 있는 사람은 언젠가 다시 고운 향기를 피울수 있으리라 봅니다.

sweetmagic 2004-10-21 10: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잉크냄새님 그님 ...두 분 모두 모두 화이팅 !!

Laika 2004-10-21 11: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가을의 쓸쓸한 풍경이군요, 잉크님의 마음도 쓸쓸하셨겠네요... 꿈이 있는 모든이가 노력하는 모든 이가 성공했으면 바래봅니다.

icaru 2004-10-21 12: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닥이란....치고 올라가라고 있는 것일터...라고 믿고 싶습니다...

잘 읽었어요...

잉크냄새 2004-10-21 16: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가을 꿈이 있는 모든 이가 화이팅하고 성공했으면 합니다.
바닥은 치고 올라가라고 존재한다는 그 믿음 저도 그리 생각하고 싶습니다.
 


고추잠자리의 탄생 비밀

- 김현태 -

잠자리 하나가
뒤켠에 있는 고추장 그릇에
꼬리를 살짝 담근다
아, 탄생이다
붉은 고추잠자리 하나 탄생이다

================================================================================

점심을 먹고 회사 앞에 앉아 있으려니 어디선가 잠자리 한마리가 날아듭니다. 한곳에 앉지 않고 끊임없이 날개를 퍼덕이더니 지친듯 잠시 날개짓을 멈추고 가만히 가을을 바라봅니다. 시린듯이 푸르른 가을 하늘을 어지러이 날던 잠자리가 그리워집니다. 잠자리채를 들고 온 들판을 누비던 그때의 꼬마들도 눈앞에 떠오릅니다. 어릴적 잠자리 잡던 솜씨를 발휘하여 잠자리 눈앞에 어지러이 동그라미를 그리다 냉큼 잡아올리니 아~ 꼬리에 묻은 것은 새빨간 고추장이더군요. 옆에 있는 동료들에게 보여주니 다 함박웃음을 짓습니다. 

가끔은 말이죠. 세상을 동요처럼, 동시처럼 바라보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올 가을 고추잠자리의 꼬리는 고추장 묻은 꼬리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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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여우 2004-10-12 13: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추장 묻은 꼬리라서 빨간거였군요..^^회사앞 가을햇살 밝은 곳에 자리잡으시고 담배 한대 피워 무시는 잉크님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이래서 가을은 우리에게 또하나의 투명함이겠죠?^^

icaru 2004-10-12 17: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___^

stella.K 2004-10-12 21: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외출하고 들어왔는데, 오후부터 날씨가 추워졌어요. 바람도 세게 불고, 잉크님 보셨다던 그 잠자리 어디엔가 잘 있을지 걱정이군요.^^

잉크냄새 2004-10-13 08: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아침에 보니 차유리에 성에가 끼었더군요. 아마도 잠자리는 어느 풀잎위에서 화석이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박가분아저씨 2004-10-14 12: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리 잉크님의 촌철감상평(?)도 담담한 가운데 절절함이 엿보이는군요.

미네르바 2004-10-14 22: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올 가을 고추잠자리의 꼬리는 고추장 묻은 꼬리랍니다.>잉크냄새님만이 하실 수 있는 표현같아요. 음~ 저도 고추잠자리 잡으러 떠나야겠어요. 고추 잠자리 꼬리에 고추장이 묻었나 확인해 보아야겠어요.^^

잉크냄새 2004-10-21 01: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올 가을에는 잠자리채를 든 알라딘 주인장들을 만날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코스모스에 바침

- 홍 수희 -

그 어디 한(恨)서린 혼령들 있어
외로운 들녘
눈물처럼 무리져 피어 났는가

가도 가도 저만치서 손을 흔드는
베일을 휘감은 비밀의 전설

오늘은 그대 떠나 보내고
내일은 또 너희 누굴 위하여
가지마다 여윈 손 흔들어 주어야 하나

어느 서럽고 야속한 땅에
그리운 한 목숨 그렇게 있어
저절로 붉게 붉게 울어야 하나

꺾지 못할 질긴 모가지,
차마 이승을 뜨지 못한 듯
빗물만 그렇게 마시고 선 듯

그 어디 한(恨) 많은 혼령들 있어
소낙비 스쳐간 들녘
눈물처럼 통곡처럼 피어 났는가

================================================================================

저를 흔드는 것이 제 조용한 울음인 것을 까맣게 모르는 이는 갈대뿐이 아니었나보다. 비 개인 가을 들녘, 흐드러지게 피어있는 코스모스가 저마다 가느다란 허리를 부여잡고 그렇게 속 깊은 눈물을 흘리며 휑한 가을 들판을 바라보고 있나보다. 서로의 눈물을 감싸주려 그렇게 무리져 흐드러지게 피어나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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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무비 2004-10-11 13: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예쁘네요.^^

ceylontea 2004-10-11 13: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코스모스...너무 예쁘네요...코스모스 핀 길로 놀러가고 싶은데...

水巖 2004-10-11 14: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코스모스 ! 언제보아도 아름답고 쓸쓸하고 그리고 서늘한 바람이 느껴집니다.

stella.K 2004-10-11 15: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뻐요.^^

잉크냄새 2004-10-11 18: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을의 꽃중의 꽃은 코스모스죠.^^
올해는 저렇게 흐드러지게 핀 코스모스를 못보고 말았네요.

sweetmagic 2004-10-11 19: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이뻐요`~

미네르바 2004-10-11 20: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진이 아니라 그림처럼 보여요. 저도 저렇게 흐드러지게 핀 코스모스를 올해는 보지 못했네요. 그러나 며칠 전 저희 동네에 있는 백운 호숫가에서 예쁜 코스모스길을 발견하고 사진을 찍어 두었어요. 이 사진으로 올 가을 코스모스 대신 감상하세요. (아, 물론 아직 코스모스를 감상할 기회는 얼마든지 있겠지만요.)


잉크냄새 2004-10-12 08: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가을, 코스모스 선물 감사합니다.

Laika 2004-10-12 12: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코스모스 보러 길을 내서려 했더니, 이번주는 주말에도 일을 해야하네요...잉크님과 미네르바님 덕에 잠시 가을을 느끼다 갑니다.

잉크냄새 2004-10-12 16: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렇게 좋은 가을날 주말 근무라니요...
코스모스가 라이카님 보러 올때까지 허리를 펴고 기다릴겁니다.^^
 

■ 우리말 실력풀이 10선

1. 현대 국어에서 쓰고 있는 한글 모음자의 총수는?
①10개 ②11개 ③21개 ④28개.

2. 다음 가운데 순 우리말은?
①형편(일이 되어 가는 상태) ②손방(아주 할 줄 모르는 솜씨) ③촌지(마음이 담긴 작은 선물) ④총각(결혼하지 않은 성년 남자).

3. 다음은 순 우리말들이다. 이 가운데 사람을 가리키는 말이 아닌 것은?
①몽치 ②안다니 ③어정잡이 ④손대기.

4. 다음에 제시된 말은 관용구로 볼 수 있다. 여기에서 ( ) 안에 공통으로 들어갈 수 있는 말은?
낯도 ( )도 모르다.
( ) 값을 하다.

①코 ②눈 ③입 ④귀.

5. 우리나라에서 음력 팔월 보름날을 가리키는 명절의 이름은 ‘추석(秋夕)’이다. 다음에서 ‘추석’을 달리 이르는 말이 아닌 것은?
①가우일(嘉優日) ②대보름날 ③한가위 ④가배절(嘉俳節).

6. 우리말에서 ‘설레이다’는 ‘셀레다’의 잘못이다. 그렇다면 다음 가운데 ‘설레다’의 활용이 잘못된 것은?
①설레는 내 가슴.
②내 마음이 무척 설렌다.
③그때의 가슴 설렘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지경이었다.
④벌써부터 마음이 설레였다.

7. 우리말에서는 ‘어떤 기술을 가진 사람’의 뜻을 더할 때에는 ‘-장이’를 붙이고 ‘어떤 속성을 많이 가진 사람’의 뜻을 더할 때에는 ‘-쟁이’를 붙인다. 그리하여 ‘양복을 만드는 사람’을 가리킬 때에는 ‘양복장이’라고 하고 ‘양복을 입은 사람’을 가리킬 때에는 ‘양복쟁이’라 한다. 그럼 다음 가운데 ‘-장이’, ‘-쟁이’를 잘못 쓴 말은?
①겁쟁이 ②멋쟁이 ③빚장이 ④톱장이.

8. 다음 가운데 잘못이 없는 것은?
①흥부(興夫) ②부주(扶助) ③사둔(査頓) ④삼춘(三寸).

9. 다음 글에서 잘못된 표기나 말은 모두 몇 개인가? 홀몸이 아니어서 제 몸 가누기도 힘든 어머니께서는 식성이 제각각인 가족들을 위해 직접 김치찌게와 육개장을 준비하고 또 그 음식 찌꺼기를 설겆이하느라 하루 온종일 분주하게 움직이셨다.

①2개 ②3개 ③4개 ④5개.

10. 다음에 제시한 금융 회사 이름 가운데 그 표기가 올바른 것은?
①굿모닝(good-morning) 신한 증권 ②외환 방카슈랑스(bancassurance)
③푸르덴셜(prudential) 생명 ④강남 화이낸스(finance)


■정답 : 1-③, 2-②, 3-①, 4-①, 5-②, 6-④, 7-③, 8-①, 9-②, 10-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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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ylontea 2004-10-08 16: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잉.. 너무 어려워요.. ㅠ.ㅜ

Laika 2004-10-08 17: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허걱...내가 이렇게 무식하다니...

잉크냄새 2004-10-08 17: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지금 반성중입니다... -.,-;


미네르바 2004-10-09 21: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몇 개 맞추었는지는 차마 말을 못하겠군요. 저도 심하게 반성중입니다.^^ 그런데 정답 말고 해설은 안 해 주시나요?

잉크냄새 2004-10-10 19: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해설은 나와있지 않더군요. 틀리고도 왜 틀렸는지 모르니 좀 답답하네요.
특히 1번은 연습장에 모음 조합을 다 써보아도 도저히 21개는 나오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