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의 목소리> 출간 자축과 우리에게 가족이 어떤 의미인지 곱씹어보는 의미로 진행한 이벤트에 참가해주신 분들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달아주신 댓글을 보면서
가족은 때론 내게 힘이 되어주는 사람이지만,
때로는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다들 마음이 담긴 댓글을 달아주셔서
콕 찝어서 세 분을 선정하기 힘들어,
어쩔 수 없이 문명의 힘(?)을 빌려 사다리타기를 했어요.
당첨자는 두구두구두구두구.
프레이야님, 세실님, 울보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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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세 분 주소를 갖고 있긴 한데,
혹시 모르니 다시 한 번 주소와 연락처 주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 :)
다시 한 번 참가해주신 모든 분들께 캄사캄사! 드리며 ㅎㅎ
모두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