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얏호, 오랫만에 이주의 마이리뷰 먹었다아~ 1월에 <애도하는 사람>으로 받았는데, 이번에는 <올리브 키터리지>. 두 책 모두 읽고 너무 마음에 들어서 애정을 담뿍 담아 쓴 게 성공의 요인(?)이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ㅎㅎ 어쨌든 뜬금 당선 우왕굳. 얼마 전에는 네이버 감성지수 36.5에도 떠서 은근 놀랐는데, 연달아 행운이.
2.
하지만 이런 행운이 있거나 말거나 몸 상태는 점점 메롱메롱. 그래도 7월 중순까지는 하늘이 두쪽이 나도 고전문학전집을 기필코, 반드시! 좌우지간 출간해야만 하는 예정이라 아프고 자시고 할 상황이 아닌. 끄응. 어쨌거나 근 1년 넘게 본의 아니게 질질 끌어온 전집 론칭이 조금씩 가시화되는 것 같아 조금은 기대. 어쨌거나 빨리 론칭하고 이제는 좀 한 권씩 밀어내면서 단행본도 좀 했으면ㅜ_ㅜ
3.
첫 책임편집한 책의 판매량과 리뷰를 예의주시하고 있는데, 확실히 골프라는 키워드 때문인지 오프 서점의 경우 특정 지역에서 잘 팔리는 듯. 이제 2쇄 찍었는데, 좀 꾸준히 나가서 3쇄 이상 찍었으면 하는 바람.
4.
팬들을 조련하는 엘지. 보는 사람이야 염통이 쫄깃해지지만 제발 좀 쉽게 가자. 요즘 깝대, 오지배와 더불어 빠져 있는 오리甲. 내친 김에 백만 년만에 서재 이미지도 바꿔보았다. 팀 마스코트가 아니고 그냥 일반 팬이라고 하는데, 날씨가 더워지는데 쓰러지지 않을까 걱정. 어쨌거나 오리갑의 위엄 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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