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릴없이 사치스럽게 책을 읽었다." - ica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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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만두 2005-09-01  

    축 리뷰 당선^^
    축하드려요^^
     
     
    icaru 2005-09-01 23: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코...항상 먼저 축하하고 알려와 주셔서~ 물만두 님이 행운의 전령사처럼 느껴져요... 감사합니다...
     


    비로그인 2005-08-28  

    축하해 주세요
    이카루님, 익산에 홍세화 선생님이 오신답니다. 금방 익산의 한 시민단체로부터 한 통의 이메일을 받았는데, 9월 22일 목요일에 홍세화 선생님이 시민 강좌에 참여하신다는군요. 기분이 정말 좋습니다.
     
     
    icaru 2005-08-29 17: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9월 22일이면...흠~ 추분 전날이군요 ^^
    대략 20여일 남았네요...
    복돌언냐 좋은 시간 되시고~
    유익헌 글...전해 주셈!!

    icaru 2005-08-29 17: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복돌언냐...홍세화 님 팬이었던 거야!! 하아~ 글코나..

    비로그인 2005-08-29 17: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옛!썰!

    플레져 2005-08-29 23: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축하드려요, 복돌언니~ ^^ (저두 낼롬 거저 먹기식으루다가 언니 ^^;;)

    비로그인 2005-08-30 16: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고, 이카루님, 플레져님..아..쑥시랍군요. 이거..언니라뉘..듣기에 무지 걔랍기도 허구..으흐흐..감사합니다.

    잉크냄새 2005-08-30 20: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복돌언냐...( 저도 낼롬 )

    플레져 2005-08-31 14: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고파 죽겠어요...ㅠㅠ (저는 뜬금~ )

    icaru 2005-08-31 15: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고야 플레져 님아!!! 먹는 것이 을매나 중한 것인데....여태 못 드시고 뭐하셨대요!!!(저는 버럭~)

    비로그인 2005-09-01 00: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잉크냄새님/잉크엉아...(저는 새침)
    플레저님/저두요...ㅠㅠ(저는 꾸륵~)
    이카루님/어이쿠! 놀랬어요!!!(저는 깜딱~)

    잉크냄새 2005-09-01 09: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엉....쿄쿄쿄 ^,.^ v ( 저는 까불 )

    플레져 2005-09-01 09: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잉크냄새님의 애교닷!! (저는 귀염 ^^*)
     


    국경을넘어 2005-08-27  

    사진 잘 받았습니다.
    압축하는 것 만큼이나 받는 것도 쉽지 않군요^^* 좋은 사진 보내주시어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 사진을 보니 정말 터키라는 곳에 꼭 가보고 싶군요. 지역이 지역이니만큼 이런 저런 문화가 잘 섞여있는 것 같군요. 지금 가지는 못하지만 대신 실제 가 있는 것과 같은 체험의 기회를 주신 이카루님께 감사의 말씀 전해드립니다. 사진 잘 보겠습니다.
     
     
    icaru 2005-08-27 22: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더 필요하시면..말씀 주십셔...
    제가 뭐 드릴 건 없고...사진이라두 나눌 수 있다니...얼마나 기쁜지요..

    비로그인 2005-08-28 00: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카루 님, 저는 다른 건 필요 없고 삼녀 님 사진만 뽑아서... ㅎㅎ

    icaru 2005-08-28 14: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파하하... 노파 님도...

    비로그인 2005-08-28 19: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노파님, 이벤트 어케 됐수? 사람이 미어터졌다면서요?(아픈 곳을 찌르는..)쿄쿄쿄^^v 흥!!=3=3

    비로그인 2005-08-29 13: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췟췌췟! 복돌이 님, 그거 아세요? 당신의 바탕화면 사진이 아직 제 메일에 그대로 남아 있다는 걸! 열 받으면 그거 공개해버리는 수가 있습니다. 저의 에칭 기법 사진이야 공개되어도 상관 없습니다. 왜냐면 저는 이미 사진을 공개한 적이 있잖아요?! 조심! ^^

    잉크냄새 2005-08-29 13: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노파님...그냥 공개하세요....정보 공유

    비로그인 2005-08-29 15: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노파님 댓글 악플로 단정! 뭐..나야 얼굴 공개되면서 쫌 망가져도 상관없지만 곧바로 잉크냄새님과 관계 정리되는 게 맴이 좀 아파서..우리 그냥 이대로 사랑하게 해 주세요, 네?..핫, 이, 이게 아닌가(!)..에고, 수습 불가! 공유 불가!

    icaru 2005-08-29 17: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어떤 사진일지는 콕 집어 모르겠지만... 음하하하!
    저도 아는 게 없지 않은데...

    복돌언냐는 탤런트 김**랑 조금 닮았어요.....!

    비로그인 2005-08-29 17: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이카루님..혹시..드라마 <인어아가씨>에서 '아~~룡~~'하던, 탤런트 김용림을 말씀하시나요..흠..왠지 제대로 찝으신 듯한..어쿠, 이기 뭐야! 자폭발언을..

    비로그인 2005-08-29 17: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자자, 여기서 이 댓글판, 고만 셔터 내립시다! 쭈루룩룩~쾅야! 딸깍.

    icaru 2005-08-29 18: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하하하...아뇨... 김용림이랑 조금도 비슷 안 해요~ㅋㅋ
     


    느티나무 2005-08-26  

    멋진 서재로군요 ^^
    제가 사려고 관심을 둔 책 밑에 님의 리뷰들을 여러번 봤답니다. 리뷰가 참 마음에 들었어요. 어떤 분이신가 궁금해서 서재에 놀러와 봤답니다. 오늘 즐겨찾기 하고, 그냥 가려다... 고맙다는 말씀이라도 전해야 되겠다 싶어서 글자국을 남깁니다. 좋은 서재를 알게 되어 즐겁습니다. 다음에 또 다녀가겠습니다.
     
     
    icaru 2005-08-27 00: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느티나무 님은 제게 빨간기와...를 떠오르게 하시죠.. 아...무슨 말인고하니...님의 리뷰 읽고 나서.. 빨간기와를...사서...읽었었죠...
    저도 인사가 많이 늦었네요... 리뷰 많이 보아왔었는데... 이제 알은 척을 하게 되다니...^^ 원체 부끄러움이 많아서 ...
    그럼...저도 느티나무 님 서재로 발길을 돌려봅니다. 한 걸음~두 걸음...
     


    플레져 2005-08-16  

    휴가 신고식 안해요?
    도장만 찍으면 안되요. 얼렁 본 것들, 먹은 것들 다 알려줘요. 그동안의 회포나 풀 겸 ^^;; 근데 오늘도 무지 덥네요. 가만히 앉아있는데도 숨이 막혀요. 베란다 밖에 바로 보이는 아파트 화단 옆, 태극기가 펄럭이면 안더운건데 (태극기의 움직임으로 더위 측정함 ㅋㅋ) 태극기가 펄럭일 기미가 안보이네요. 선풍기가 넘 뜨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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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레져 2005-08-26 22: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기 고파요. 고래밥으로 대신하려 했으나
    날쌘돌이 남편이 먹어버렸어요.
    고래밥 모양 중에서 오징어를 젤 좋아해요.
    젤 크잖아요 ㅋㅋㅋ
    저, 낼 놀러가요~ 서재좀 부탁해요~~ ^^

    icaru 2005-08-28 14: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직...즐거운 나들이 중이시죠?

    잉크냄새 2005-08-29 13: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들이 중에도 엮으셨다는 소문이 돌더군요.

    플레져 2005-08-29 23: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목숨걸었습니다!!!

    icaru 2005-08-30 11: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역시!!! 성실한 플레져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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