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연 폭포로 가던 저녁... 연못의 까만 물 속에 물괴기들..
어떤 무덤...
약천사 절에서..
대장금의 촬영진가 뭔가라 하는데... 풍광 하나 만큼은 절경이었다....
조랑말은 눈이 여섯개라고 하던데요?
해녀 마을에서..
용두암이 있던 해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