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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거리에서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양억관 옮김 / 재인 / 201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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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소설은 그냥 재미로 읽는다는 생각이 강한 나에게 이 책은 큰 울림이 있었던 책이다. 코엘류의 ˝불륜˝과 병행독서를 해서 그런지 상기 책은 심리묘사가 탁월하였다. 불륜을 소재로 한 막장 드리마가 많긴 하지만, 내면의 심리 변화를 이 책만큼 잘 드러난 책은 없으리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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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은의 잭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한성례 옮김 / 씨엘북스 /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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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히가시노 게이고에서 필이 꼽혀서 도서관에서 남은 책들을 쓸어담듯이 가져와서 읽은 첫번째 책이다. 스키장을 배경으로 이뤄지는 긴장의 순간을 놓치기 싫어서 주욱 읽어 간 책이다. 범인들의 정체가 마지막에 나오는 장면에서 약간 김이 빠졌다고나 할까? 저자의 스키,스노보드 지식에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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