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의 품격 - 사람을 꿈꾸게 만드는 경영 ㅣ 고두현의 황금 서재 2
고두현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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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의 품격은 경영서적, 성공서적, 미래예측서적등을 읽고 모아둔 서평을 다시 책으로 낸 책이에요. 서평에서 문학서적이 아니므로 책의 요약 수준인 경우가 많았는데, 다른 서평을 모은 책에 비해서는 서평 자체에서 뭔가 대단함을 느끼는 것은 별로 없었어요. 주로 문학책에서 저자의 생애라든지, 작품내에 숨겨둔 새로운 것등이 위의 서적들에서는 크게 작용하지 않으니까요. 하지만 이런 책에서도 위의 서적들의 요점에 대해서 생각해볼수 있고, 이 책이 나온지 꽤 오래되었다는 점에서 미래예측에 대해서도 흥미롭게 볼 수 있어요. 일부는 현재 윤곽이 나왔거나 지나친 미래이거든요. 물론 앞으로 다가올 미래이고 아직 예측되로 될지 안될지 모르는 미래도 이 책에 있지만요. 이런 부분도 흥미로운 부분이에요. 또한 성공서적과 경영서적에서도 과거에 중요하게 여겼던 부분이 현재는 별로 중요하게 여겨지지 않는 일시적인 유행과 지금도 중요한 자주 변화하지 않는 요소를 찾아낼 수 있다는 것도 이런 책을 통해서 알 수 있는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책이 출판되고 조금 오래되었기에 알 수 있는 이점이라고 생각되어요. 그래서 이 책에 대한 저의 평가는 시간이 지나서 얻을 수 있는 정보가 많은 책이라고 평가하고 싶어요. 1판 1쇄를 읽었습니다.


책에 있는 내용은 밑줄을, 인용은 이탤릭체를 사용하였습니다. 그 밖의 내용은 저의 의견입니다.


● 좋은 말들을 많이 소개하였습니다.


위의 범주의 책들에서도 좋은 말들이 많이 있다는 것을 소개해줍니다. "인생의 보물은 보물찾기가 아니다 보물은 내안에 있기 때문이다 그저 별견하기만 하면 된다" 같이 좋은 말들이 많이 있어요. 위의 말은 스포츠와 전쟁포로들의 정신건강을 담당한 사람이 쓴 책에서 인용한 말인데, 좋은 말은 정신건강에도 좋은 것 같아요. 이 책은 딱딱할 것만 같은 위의 유형의 책에서도 좋은 말들을 많고 이런 내용을 많이 소개해줍니다.


● 실용적인 내용도 많이 있어요.


운명을 통제할 수 없다고 생각하기 보다는 통제할 수 있다고 생각하라든지 먼저 눈에 띄는 인사말을 적고 사람들이 실천하고 싶어하는 결말을 넣은 다음 본문은 최대한 서론과 결론을 잇도록 작성하라등의 실용적인 내용도 많았습니다. 블로그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말이겠지요^^.


● 에디슨의 일화도 흥미로웠어요.


에디슨의 경우 발명품의 아이디어가 생각나면 기자들에게 기자회견을 하겠다고 하여 날짜를 정하고, 그날까지 어떻게든 발명을 마무리 했다고 하여요. 노력이 중요하다라는 챕터에서 나온 말이에요. 테슬라의 머스크가 이런 유형인것 같아요. 그의 예상은 항상 틀리는 편인데, 특이한점은 테슬라와 에디슨은 같이 전기를 발명했지만, 에디슨은 직류, 테슬라는 교류에요. 에디슨은 수 많은 실패를 통해서 실패를 반복하지 않으며 성공한 케이스(투자에서는 찰리 멍거스타일. 찰리 멍거는 투자의 실패자들을 관찰한뒤 그들의 행동을 하지 않는다고 했어요.)이고, 테슬라는 완벽한 이론을 만들때까지 충분히 고민한 뒤에 완벽할때 행동해서(제품을 만들어서) 성공하는 스타일이라서 실패는 거의 하지 않았어요. 양쪽은 매우 다른 스타일이고 그래서 종종 비교되는 일화들인데, 테슬라라는 사명에 에디슨 같은 CEO는 좀 흥미로워요^^. 절대 머스크를 비난할 목적이 아니에요. 에디슨의 일화도 항상 사람들에게 좋은 가치로 평가받아요. 반대쪽 테슬라도 마찬가지고요.


● 미래 예측에 성공한 사례도 있고 실패한 사례도 있어요.


이 책은 과거에 한 미래 예측이 포함되어 있어요. 이 부분이 매우 흥미로운 부분이에요. 제가 머스크의 예상이 대부분 틀렸다는 것은 과거의 미래 예측을 넣은 과거에 나온 다른 책에서 머스크의 예상이 있었는데, 현재에 읽은 저로서는 그 예측이 다 틀렸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에요. 주로 생존편향이 작동해서 틀린 예측은 남아 있지 않지만 책에서는 남아 있으니까요.


《2030 에너지 전쟁》은 거의 완벽하게 미래를 예측했다고 볼 수 있어요. 그 밖에 틀린 예측도 소개되어 있어요. 단순한 이론가가 아니라 한분야에서 오랫동안 종사했고, 그 사람이 근거가 확실하고 다른 예측도 잘 맞는 것을 확인한 사람의 예측은 다른 그 분야 예측도 잘 맞는 것 같아요. 특정 분야를 잘 모르는 이론가들의 예측은 잘 맞지 않는 것 같네요. 특정 분야를 잘 알더라도 에디슨 같이 조금 과장하는 사람들이라면 그런 예측은 조심해야 할 것 같아요.


"기술력을 갖춘 독재국가가 국민의 모바일 기기를 이용해 전레 없이 강력한 감시체제를 구축할 수 있다는 경고도 덧붙인다." 의 경우 구글의 경고에요. 실제로 이렇게 되었어요. 많은 책에서 중국의 황금방패, 감정인식, 사회신용시스템을 언급하여요. 모바일 기기 뿐만 아니라 IoT나 다른 기술을 이용해서 사람들을 감시하고 통제하여 권력을 유지하는 국가들이 늘어나고 있어요. 전세계에 독재국가가 많으니까요. 심지어 빅테크들도 사람들을 감시하고 통제하여요. 구글이 이 기술의 앞에 있으므로(물론 그들은 통제보다는 자신의 수익을 늘리는 방향에 이용하여요. 이 부분은 미래에 못하도록 규제가 만들어질 것이라 예상되어요. 잘못된 부분이니까요.), 그들은 모바일 OS인 안드로이드를 제작하니까요. 이런 경고가 단순한 경고가 아니라 많은 국가들이(한국 포함) 독재국가가 되지 않도록 신기술을 악용하거나 과정하는 경우(특히 AI. 물론 IoT등 다른 기술도 포함)를 조심해야 되어요.


● 과거에는 좋게 보였던 기업의 행위라고 소개했지만, 현재는 그것이 나쁜 행위임이 나온 부분도 있어요.


우리는 일시적인 유행과 미래에도 좋게 평가되는 것들을 현재 구분하는 것은 어려울 거에요. 이 책이 나올때 좋은 가치라고 추구되는 것이 현재까지도 좋은 가치가 아닌 일시적인 유행일수도 있어요. 이런 부분도 확인이 가능하여요.


《건설적 자본주의를 향하는 기업들》에 나오는 월마트에서 환경단체를 이사회에 참여시킨 것은 현재 나오는 책들에서도 잘했다고 하여요. 그와 반대로 빅테크에서 새로운 기술로 사람들을 유익하게 한 것도 같은 챕터에서 소개하는데, 이것은 개인정보 수집을 위한 나쁜 기술이에요. 시간에 지나면 나쁜 기술은 소개되어요.


"비윤리적인 사람들도 한동안 성공할 수 있지만 궁극적으로는 도덕성의 결여로 망한다." 라고 요약한 서평도 있어요. 하지만 세상은 한동안 거꾸로 갔어요. 우버 같은 회사들은 각종 규제를 어기고 정부가 처벌하려 하자 사람들을 조직해서 정부를 압박함으로서 규제까지 바꾸어서 처벌을 피했어요. 법률을 바꾸어서 규제를 피한 것은 어이가 없긴 하여요. 문제는 최근 한국에서도 비슷한 일이 있긴 하였고요. 그리고 많은 빅테크 기업들도 이런 문제에서 자유롭지 않아요. 오픈 AI가 무단으로 데이터 수집한 경우도 있었고, 다른 회사 해킹도 하였어요. 과연 이들이 도덕성 결여로 망할지(AI회사들은 다 망해야 되어요^^) 아니면 손해를 보지 않고 조용히 넘어갈 지 지켜봐야 할 거에요. 성공은 못할 것 같아요. ai의 높은 오답률은 소비자들을 만족시킬수 없을 거에요.



시간이 지날수록 오히려 가치가 있는 책들도 있는데, 이런 미래예측을 모은 책들이나 과거의 성공서적, 경영관련 책들은 오히려 미래에 그것이 이루어졌는지? 아닌지? 일시적인 유행인지? 오랜시간 중요한 가치가 되는지? 등 다양한 부분을 파악하기에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그것에서 얻은 지혜를 현재의 이런 유형의 책에 넣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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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부가 사기업의 제품을 호보해주고 있어요. 뉴스 읽기 8월 21일


뉴스주소: https://www.msn.com/ko-kr/money/%EC%9D%BC%EB%B0%98/%EB%8B%A8%EB%8F%85-%EC%B4%88%EC%A4%91%EA%B3%A0-ai-%EB%AC%B8%ED%95%B4%EB%A0%A5-%EC%A7%84%EB%8B%A8-%EA%B5%AD%EA%B0%80-%EA%B3%B5%ED%86%B5-%EA%B8%B0%EC%A4%80-%EB%A7%8C%EB%93%A0%EB%8B%A4/ar-AA2ay9XL?ocid=socialshare

뉴스제목: [단독] 초중고 AI 문해력 진단...국가 공통 기준 만든다.


AI라고 해도 사기업의 제품과 서비스일 뿐이에요. 사용하고 싶은 사람만 사용하면 되지요. 제품에 사회적으로 문제를 일으키는 부분이 있다면 규제를 국가에 요청하고 문제를 말하면 되고 저는 후자를 하고 있어요.


그런데 정부는 왜 사기업의 제품을 홍보하고 있을까요? 이건 정부가 기업에 봉사하는 정부라는 의미 아닐까요?


AI가 정답을 스스로 만들어내야지, 사용자들이 이것저것 사용법을 터득해서 한다는 것이 웃기지 않나요? 인터넷이나 모바일을 사용하기 위해서 학교에서 교육한다는 것이 요즘 시대에 얼마나 웃기는 일이겠어요? 이걸 지금 AI 업체를 위해서 정부가 한다는 거에요.


문제조차 어이가 없네요. "인공지능이 좋은 사과를 선별하기 위해서는 먼저 사과의 다양한 이미지를 선별하여야 합니다. 보기에서 인공지능이 학습할 데이터와 삭제할 데이터를 구분하시오" 이걸 학생들이 왜 풀고 있을까요? 알아서 ai가 답을 주어야죠.


여기서 중요한 것은 데이터의 주인이 누구냐? 하는 거에요. 주인있는 데이터를 끌어쓰면 안된다는 것을 가르쳐야 하지 않아요? 그리고 인터넷에 있는 정보들은 대부분 주인이 있다는 것도 가르쳐야 하고요. 즉, 위의 문제에서 니가 직접 사과 재배해서 니가 직접 찍은 사진 혹은 네가 소유권이 있는 사과나무에서 찍은 니가 직접 찍은 사과 사진 이외는 다 쓰면 안된다가 답이에요. 위의 이미지는 소유권이 없으며 심지어 AI에 써도 된다는 허가도 없으므로 다 쓰면 안되어요.


이걸 한다는데 너무 웃기지 않아요? 이런 어이없이 정부가 기업에 봉사하는 일은 그만 두어야 합니다.


오답자판기나 다름없는 AI를 모두가 써야 할 이유가 없어요.



● 버블주식들이 저평가 주식을 잡아먹었어요. (주식에 관한 일상)


한국 주식 시장은 최악의 상황으로 넘어거고 있어요. 버블 주식들이 저평가 주식을 더 저평가 시키고, 그 다음 그 주식들을 매도한 자금으로 다시 상승하는 최악의 상황으로 나락행을 가고 있어요.


이건 버블이 붕괴될때 심각한 문제가 더 심각한 문제로 바뀐다는 거에요.


저평가 주식을 가진 투자자들의 불만은 더 강해질 것이고, 앞으로 버블 붕괴에서 반드시 또다른 피해자가 더해질 거에요.


주식시장에서 시세차익은 누군가의 시세손실을 만들어요. 어느정도 범위내에서 복구할수 있는 손실을 넘어서면 이 정부에 대한 비판 여론이 더 심해질거에요. 버블 주식 오르면 훗날 버블 주식에서 손실볼 사람들. 버블 주식으로 누가 수익냈는지는 모르겠으나 그만큼 손실본 사람들이 나올 것이고 이번 정부를 비판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번정부가 AI를 너무 과장했고, 주식투자에 대한 지식이 없는 사람들을 너무 끌어들였어요. 저평가 주식을 올리는 것만이 정부가 비판받지 않는 거의 유일한 방법이 아닐까? 생각하는데, 이젠 저평가 주식에 투자하는 사람과 새롭게 주식 시장에 들어온 사람들 모두에게 비판받을 거에요. 소수의 수익낸 사람들. 수익낸 사람들에 외국인 투자자와 기관 투자자들이 있을테니, 손실은 개인투자자. 특히 처음 주식하는 사람들에게 집중될거에요.


만약 지금까지 주식을 안했던 사람들이라면 한국주식시장은 시작하지 않길 바래요. 적어도 이번 정권이 끝나기 전에는요. 물론 이번 정권이 정신차리면 바뀔수도 있지만요. 다른 나라 시장. 미국장이나 혹은 다음 정권부터 주식을 시작하는 것이 좋을 거에요. 버블장은 절대 초보들이 수익낼 수 있는 쉬운 장이 아니에요. 주식 오래한 사람들도 힘든 장이에요.



● 오늘은 바쁠 예정이에요~^^ (일상)


오늘은 좀 바쁠 것 같네요. 이번주 내내 바쁘긴 하였어요. 그래서 게임리뷰 준비는 하겠다고 하고 전혀 하지 않았네요. 그런데 오늘도 바쁠 것 같아요.


주식시장도 나락행이고 별로 기대할 것 없는 날들이 이어지고 있어요. 좋은 것은 없는데 바쁘기만 하네요.


그래서 오늘은 대충 블로그를 써야 할 것 같아요. 주말이 되어야 좀 시간이 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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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은 3x 레버리지로 투자한다 - 부의 속도를 3배 가속하는 아레스 베타 투자 전략
아레스 지음 / 이든하우스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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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은 3x 레버리지로 투자한다는 초반부의 내용만으로는 포뮬러 플랜 책으로 살짝 기대했는데(제가 포뮬러 플랜 투자자) 포뮬러 플랜 책은 아니었고, 하향식 투자를 하는 분산투자자용 책이었어요.


분산투자에 적용하는 것은 α와 β로 말하는 초과수익률과 벤치마크 추적 비율을 사용하여요. 그런데 보통 분산투자에서 사용하는 방식과는 다르며 분산투자들이 사용하는 것의 아주 일부 개념만 사용하여요. 그리고, 하향식 투자도 일부를 하면서 상승기와 하락기를 확인하고 상승기에는 β를 크게하고 하락기에는 β를 작게하는 전략을 사용하는 거에요. 이러면 롱숏전략(상승때는 매수, 하락때는 공매도)을 하는 것이 더 유리한데, 하락때는 β값을 줄이기보다는 마이너스로 바꾸는 것이 유리하니까요. 하지만, 저자는 롱온리(매수-매도 온리 전략) 전략이에요.


그러나 문제는 하향식 투자 방식에 있어요. 다른 책에서 자주 말하는 하향식 투자 방식에서 확인하는 팩터들을 다 이야기한 다음에 직관으로 알아서 하라는 씩으로 쓰면 누구도 못따라해요. 게다가 저자는 운이 좀 좋은 편인듯 보이는데(혹은 거짓 정보이거나요) 주어진 책의 내용으로 저자가 최저점에 사고 최고점에 파는 것이 가능해 보이지 않아요. 그런 운과 직관은 따라할수 잇는 게 아니에요. 저의 평가는 하향식 투자의 기초적인 부분은 언급했으나 그 누구도 똑같이 따라할수 없는 매매법을 작성한 책일 뿐만 아니라 자신의 베타 계산기를 파는 도구로 책을 이용함이라는 평가를 할수 있어요. 초판 1쇄를 읽었습니다.


책의 내용은 밑줄을, 인용을 이탤릭체를 사용하였습니다. 그 밖의 부분은 제 의견입니다.


● 하향식 투자에서 처음 확인하는 경제지표및 다양한 지표를 소개하여요. 그러나 제대로 활용하는 방법은 없어요.


이 책에서 하향식 투자를 하는 방법 전체를 소개하진 않고 경제지표정보만 소개하여요. 하향식 투자는 경제지표 - 국가분석 - 산업분석 - 종목분석 같이 큰 부분에서 작은 부분으로 확인하면서 투자하는 거에요. 이 책의 방법은 미국 이외의 지역에서 적용이 불가능하고 산업분석은 하지 않고 종목분석도 없이 바로 3x 레버리지에 33% 정도 매수하고 다른 부분에 더 투자해서 β값을 1보다 높게 유지하고 경지지표를 확인해서 하락장이 올거라고 생각하면 β값을 1보다 낮게 유지하는 거에요. 물론 이게 확실히 될거라면 3x 인버스 레버리지 etf로 β값을 음수 -1보다 크게 만드는 게 유리해요. 왜 롱숏전략을 안쓰는지는 궁금하네요. 저자는 거의 완벽하고 최저점과 최고점을 맞추는데요.


그러나 문제는 하향식 투자를 위해 알아야할 경제지표 거의 전부를 책에 작성하였어요. M2, TGA잔고, 미국채 발행량, FOMC회의관련 정보, 역레포거래량, MMF거래량, 금리, ETF투자 거래량, PMI, CPI, PPI등 거의 대부분의 경제지표를 언급하여요. 심지어 여기에 각종 기술적 지표, RSI, MACD등도 포함하여요. 그런데 저자는 오르거나 내리면 β값을 조정하라고 하고, 얼마나 조정해야 하는지 말하지 않아요. 각종 데이터가 섞여서 나오기도 하고, 다양한 조합이 가능할텐데, 이런 경우에 저자처럼 정확히 판단(정확히 판단했을까요?)이 독자들은 가능하지 않아요. 운과 직관은 따라할수 없어요. 이 책을 봐도 그냥 하향식 투자를 하기 위해서 알아야 할 것이라는 책의 내용을 보는 것과 같은 정도에요. 따라할수 없으니까 매매법은 의미가 없어졌어요. 그렇다고 저자가 특별히 보는 다른 하향식 투자자와 다른 지표가 있는 것은 아니었어요. 다른 책에도 다 작성된 수준이었어요.


● 저자의 매매를 신뢰할 수 없어요.


저자는 차트에서 매수하고 매도한 지점을 그냥 자신이 추가한 네모 그림으로 대신하였어요. 이런 매수-매도 지점은 조작이 가능하므로 믿을 수 없어요. 유투브에서도 삭제는 가능하므로 예전에 다양하게 매수 매도 지점을 말하고 잘못된 부분만 삭제할 수 있으므로 신뢰할 수 없어요. 증권사에서 자동으로 만들어주는 매수/매도 지점도 포토샵으로 조작가능하므로 그걸 보여줘도 못믿는데 그냥 네모 박스 그린것을 어떻게 믿겠어요? 그래서 증권사가 sns메시지를 다른 사람에게 대신 수익률등 포함해서 발송해주는 서비스도 하는걸요. 그 정도 되어야 믿을 수 있지요.


이게 믿기 더 어려운 이유는 저자의 방식을 조합해서 그렇게 할수 없다는 거에요. 저자의 방식은 직관을 너무 많이 사용하는데 이렇게 정확히 자주 맞춘다는 것은 저자는 운도 좋은 투자자야~! 정도에요. 믿더라도 관심을 안둘거고 거의 믿지 않을 거에요.


심지어 이정도 정확하면 롱숏전략을 왜 안하는지 의심할 거에요.


● 기술적 분석 지표에 수식이 없어요.


각종 지표들은 계산을 통해서 나오는데, 이런 수식이 없어요. 분산투자는 다양한 수식을 이용하여요. 그렇기에 수식을 이해하는 능력은 있을 것이라 생각하는데 기술적 분석의 수식은 모두 생략되었어요. 각 지표가 무슨 의미를 가지는지 알려면 수식을 정확히 알아야 해요.


● 자신의 베타 계산기를 유료로 파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베타 계산이 그렇게 어려운 것은 아닌데 엑셀파일을 유료로 팔려고 하더라고요. 이 계산기를 파는 것도 이상하고, 책을 파는 건지, 아니면 엑셀에 작성한 내용을 팔고 싶은 건지 모르겠네요. 문제는 자신의 투자한 포트폴리오 β를 계산해도 저자의 직관과 운은 못따라해요.


● 내용에 음모론이 좀 포함되어 있어요.


"저는 드라켄 밀러를 그림자 의장이라고 표현하는데요, 실제로 연준의 뒷배에서 그들을 조정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30년 연속 연평균 30%의 수익을 기록했다는 점이 그 증거입니다." 수학과 퀀트를 이용한 짐 사이먼스는 31년간 연평균 66% 수익률이에요. 짐 사이먼스는 연준 부근도 안갔어요. 중간중간 음모론이 좀 많네요. 물론 음모론은 주장 그 자체에 대해서 참/거짓이라고 언급하는 것은 아니고 근거가 부족하다는 뜻이에요. 음모론인데 훗날 근거가 나와서 참이 될수도 있겠지만 혹은 반대로 거짓의 근거가 나와서 거짓이 될수도 있겠지만, 현재는 참/거짓 어느쪽이라고 할수 없어요. 어차피 저는 근거가 부족해서 그림자 의장이라는 말을 안믿겠지만 저의 투자는 드라켄 밀러와 연관성이 없으므로, 드라켄 밀러에 대해서 가치 평가를 미래에도 하지 않을 것 같아요.




이 책은 매매법 책으로는 적당하지 않아 보여요. 일단 저자의 성과에 대해서 믿을 수 없게 책을 구성했을 뿐 아니라, 책의 내용이 너무 직관을 많이 사용해요. 혹은 직관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내용이 부실해요. 구체적으로 어느정도 경제지표가 바뀌면 어느정도 β값을 바꾸어야 하는지 변수별로 다 말해주어야 해요. 그렇지 않다면 직관이 쓰인 거에요. 그런데 그런 직관으로 최저점 매수 최고점 매도가 가능하다면 운이라고 볼 수 밖에 없어요. 사실 사기꾼으로도 의심할거에요. 직관과 운은 누구도 못 따라 해요. 그런 매매법은 그냥 덮어두는 것이 좋다고 생각되네요. 따라할수도 없는 매매법은 의미가 없어요. 참고로 3x 레버리지 etf/etn들은 특정 변동률이 나오면 자동 상폐되니 주의하세요. 보통 수수료등이 있어서 -33% 이전에 상폐될거에요. 각 펀드마다 이 수치가 다를 것이니 확인을 하고 투자하세요. 특히 전체 모든 종목을 포함한 지수가 아니라면, 특정 업종 지수 etf부터는 상폐 위험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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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는 편향을 가지고 있다. 뉴스읽기 8월 20일


뉴스주소: https://www.msn.com/ko-kr/money/%EC%9D%BC%EB%B0%98/ai%EA%B0%80-%EA%B3%A0%EB%A5%B8-%EA%B0%90%EC%9B%90-%EB%8C%80%EC%83%81-86-%EA%B0%80-%EC%97%AC%EC%84%B1-%EC%B6%9C%EC%82%B0%ED%9C%B4%EA%B0%80-%EC%8D%BC%EB%8D%94%EB%8B%88-%EC%9E%98%EB%A0%B8%EB%8B%A4/ar-AA2arzzK?ocid=socialshare

뉴스제목: AI가 고른 감원 대상 86%가 여성...출산휴가 썼더니 짤렸다.


AI의 원리는 데이터에 벡터값을 주고, 그 벡터값이 비슷하거나 같은 벡터값으로 치환하는 것이 원리에요. 그런데 벡터값이 데이터가 주어지는 과정이, 개발자가 하거나 자동으로 하더라도 이 데이터 값이 주어지는 과정에서 개발자가 가진 편향이 AI에 그대로 이전되는 문제도 있고, 그 후 결과값을 도출할때도 AI가 가진 데이터가 편향되어도 편향된 결과가 나와요. 여러가지 이유로 편향된 데이터가 나오는데, 개발자의 편향도 중요한 이유이고 이것을 제거할수가 없어요. 그래서 이뉴스의 결론은 여성 개발자등을 늘려야 한다 등이긴 한데, 그렇다고 해서 편향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에요. 다양한 이유가 적용되거든요. 우리가 모르는 문제일수도 있어요. 단지, 개발자의 편향은 IBM 사이트에서 나온 편향에서 없었는데 이 뉴스는 그것을 말했다는 것. 직접적으로 말하진 않았지만 언급했다는 것이 중요한 거에요. 제가 IBM사이트의 편향을 이야기할때 그 밖에도 많은 편향의 조건이 있다고 했고, 개발자의 편향이 적용된다는 것은 다른 뉴스의 뉴스 읽기를 할때 언급했는데, 이렇게 뉴스로도 나왔어요.


결국 여성 차별이 AI의 편향으로 나왔다는 결론이에요. 문제는 이런 차별에 대해서 항의를 해야 하는데 이것을 AI의 답이라고 말해버리면 꽤 난처하다는 거에요. AI를 쓰는 이유가 차별을 정당화 하는 과정으로 쓰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당신이 여성이 아닐수도 있어요. 여기서는 여성이지만, 당신이 또 다른 이유로 AI로 차별당할수도 있어요. AI를 쓰는 회사를 피해야 하는 이유에요. AI는 결과값도 AI회사가 개입해서 잘못된 값을 제시할 수 있다는 것도 알아야 해요.


AI의 값은 참고도 하지 말고, 오답가능성에 대해서 높게 생각해야 되어요. 가치 문제에 대해서는 ai를 사용할 필요가 없어요. 또한 AI 값이 해고의 원인이 된다거나 하는 것을 훗날 사법부가 인정해서도 안된다고 생각하여요. 이것은 차별을 정당화하는 이유가 될 거에요. 부당해고에 AI 답을 근거로 해고한 경우를 포함해야 된다고 생각하여요.


또한 뉴스에서 절반 이상이 AI에 부해서 부정적으로 생각한다는 거에요. 긍정적이 40% 부근인데, 여기에서 현재는 AI가 능력이 부족해도 미래에는 괜찮아질 것이다라고 생각하는 비율이 있어서 AI에 대해서 현재 제품에 불만이거나 미래에도 부정적인 사람의 비율이 매우 높을 거에요. 최근 나오는 뉴스에서 사람들이 AI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듯이 나오는 뉴스들은 대부분 과장되었을 가능성이 높을 거에요.



● 모두의 AI 정부 정책은 헌법 위반 아닌가요? (정부 정책에 관한 일상)


지금까지 AI에 관한 뉴스에서 우리들이 알게 된 사실들이 많을 거에요. ① 개인정보 사생활 정보, 기업의 영업비밀들이 유출됨을 알수 있어요. ② AI의 오답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③ 편향도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우리는 헌법 17조에서 모든 국민은 사생활과 비밀의 자유를 침해 받지 아니한다. 헌법 18조에서 모든 국민은 통신의 자유를 침해 받지 아니한다. 라고 되어 있어요.


문제는 AI사용시 ①의 내용과 문제가 있다는 거에요.


즉, 모두의 AI는 국민을 사찰하기 위한 도구가 아니냐? 하는 거에요. 모두의 AI가 사용자가 사용하는 내용이나 그 밖의 국민들이 통신이나 사생활 등에서 수집한 정보로 답을 주는 경우 이것이 헌법 위반 아닐까? 하는 거에요. 게다가 모두의 AI가 선정되고 서비스할때 사용자들의 사생활 정보를 수집한다면 이것 역시 문제가 되는 것 아닐까요? 그런데 이걸 사기업도 아닌 정부가 주도했다는 거에요. 그럼 정부에 의한 국민 사찰이고, 만약 이렇다면 탄핵이 가능한 조건 아닌가요?


제가 법률에 대해서는 잘 몰라요. 그런데, 제가 AI를 사용하지 않는 것은 답도 오답이 많지만, 요즘은 그냥 돌아다니다 보면 그냥 AI답을 자동 출력하는 경우가 많아서 보면 아직도 오답투성이라는 것은 쉽게 확인되지만요. 그것에 더해서 사생활 보호에도 문제가 있다는 거에요. 헌법 위반인지 아닌지? 에 대해서 법률 전문가의 견해가 필요하다고 보이며, 모두의 AI에 선정된 사업에 대해서, 국민의 사생활 정보를 이용했는지? 미래에 수집하게 되는지? 등에 대해서 조사해야 된다고 보이네요. 만약 여기에 대해 법률적 문제가 있다면 정부는 책임을 져야 해요. 저는 이정도면 문제가 있어 보이긴 하네요. 근데 법률에도 문제가 되는것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그러나 이런 정보를 정부가 특별한 이유없이 수집해서는 안되어요.


어쨌든 저는 모두의 AI를 쓰지 않을 것인데, 이거 선정되면 훗날 이런 문제가 밝혀졌을때 그 기업도 똑같이 문제가 될 수 있을지도~? 라는 생각도 드네요.




● 책의 완독 목표는 얼마 남지 않은 것 같네요. (독서와 게임에 대한 일상)


책의 완독 목표는 하루에 한권씩 일으면서 곧 완독 목표를 채우 울 것으로 보여요. 그래서 다시 게임리뷰 준비도 조금씩 하려고 하고 있어요. 이것은 하루에 한권씩 완독 목표를 채울때까지는 계속 읽을 것이고, 하루에 2권에 도전하기 보다는 게임리뷰 준비를 남은 시간에는 해 볼까? 하고 있어요. 그렇다고 게임리뷰 준비에 많은 시간을 쓰는 것은 아니겠지만요. 이것은 평소에도 이렇게 하였어요.


완독 목표에 도달하지는 아직 않았지만, 곧 도달할 것으로 보고 평소대로의 생활 패턴으로 돌아감을 이야기하는 거에요.


어제부터 원래대로 돌아가려고 했는데 어제는 좀 바빠서 게임리뷰 준비를 할 시간이 없었어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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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디톡스 세트 - 전2권 - 본성에 휘둘리지 않고 불안에서 벗어나기
문홍철 지음 / 연합인포맥스북스 / 2025년 9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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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디톡스 본성에 휘둘리지 않고 불안에서 벗어나기는 개인적으로는 조금 이상한 책이었어요. 보통 책에서 논리 구조가 엉망이고, 근거가 잘못되어 있고, 일관성도 없어서 앞뒤 내용 모순이 심하고, 틀린 내용도 많은 책은 보통 책 전체에서도 의미있는 내용이 없는 경우가 많아요. 이런 경우에는 ★3개를 보통 주어요.(책리뷰 시즌 1때는 ★1개) 또한 간혹 저자만의 통찰에 의한 좋은 내용이 있는 책은 적어도 다른 내용은 평균정도는 유지한다는 거에요. 이럴때는 ★5개를 줬어요.이 책은 앞의 단점과 뒤의 장점이 결합되어 있어요. 일부 내용은 저자의 통찰에 의해서 좋은 내용과 공감하는 내용이 있는데, 틀린 내용도 많고, 근거도 안맞는 것들이 많고, 앞뒤 내용이 모순된 부분도 보여요. 잔에 물이 반밖에 없을까요? 반이나 있을까요? 어쨌든 양쪽 다를 피해야 될 것 같아요^^.


이 책은 주식 책으로 분류했지만, 주식 책이라기 보다는 그냥 저자가 생각하고 예측하는 뇌과학, 경제학, 사회학, 외교학등의 내용을 작성한 것에 더 가까운 것 같아요. 주식 책으로서의 내용은 그다지 특별한 것은 없었어요. 채권 내용도 조금 나오기도 하지만요. 심지어 저자의 내용에는 살짝 극단적 행동주의자들의 이야기에 영향을 받은 내용도 나오기도 하여요. 극단적 행동주의자들은 민주주의를 반대하고 규제를 지키지 않아요. 저자가 극단적 행동주의자인지 아닌지는 잘모르겠으나 살짝 의심이 되는 문장들은 있었어요. 인문학을 강조하면서 행동경제학이나 행동심리학을 강조하는 경우이면서 극단적 행동주의자이 하는 말(측정할수 없다면 관리할 수 없다 등. 이들은 인간의 동기등 측정할수 없는 것은 연구하지 않으며 중요하지 않다고 하여요. 극단적 행동주의는 AI개발자들의 신념입니다.)을 하면 아무래도 의심이 되겠지요^^. 저자는 행동경제학이나 심리학에 영향을 많이 받은 듯해서 이 말도 그냥 영향을 받아서 한 말일수도 있지만요. 행동경제학자나 행동심리학자 중에서도 행동주의자 정도가 아니라 극단적 행동주의자가 있을수도 있고 그런 분이 쓴 책을 읽었을수도 있으니까요.


그래서 이 책의 평가는 일부 저자의 통찰에 의해서 창의적인 부분은 있으나 책의 또다른 일부에서는 많은 문제점이 있는 책으로 결정하였어요. 리뷰는 단점 위주로 할 것 같아요. 장점은 저자의 통찰인데, 조금은 언급하겠지만 이 부분을 다 작성하면 책을 안보실 것이잖아요^^. 그래서 장점을 세부적으로 다 소개할 수 없는 점은 있어요. 1판 4쇄를 읽었습니다.


책의 내용은 밑줄을, 인용은 이태릭체를 사용했습니다. 그 밖의 부분은 제 의견입니다.



● 책에 틀린 부분이 있어요.


책에 틀린 부분이 많아요^^. 우리의 뇌와 AI가 같은 원리로 작동한다고 했는데, AI는 각 데이터에 벡터값을 두고 벡터값이 같거나 유사한 값으로 치환하는 것이에요. 뇌의 작동원리와 달라요. 이 책에서 AI를 말하는 부분이 조금 나오긴 하지만 다 틀린 이야기에요. 가치투자자는 미래를 예측하지 않는다고 했는데, 분산투자자가 미래를 예측하지 않고 가치투자자는 미래를 예측해야 합니다. 특히 집중투자로 하는 가치투자는 미래 예측을 매우 잘해야 할 수 있어요. 또한 이러한 부분은 누가 알려줄 수 없고 경험으로 알아야 한다고 했지만, 저는 분산투자 책을 통해서 배워서 분산투자가 미래 예측을 안해도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제가 미래 예측을 매우 못하고 앞으로도 잘하지 못할 것이기 때문에(인공위성으로 자료를 구해서 투자하는 사람을 유료자료 없이 어떻게 이겨요? 심지어 인공위성 자료를 돈내고 구하면 수익보다 훨씬 비용이 크겠어요~! 라는 부분이 작동하였어요) 분산투자로 빠진 이유에요. 일본은 대륙민족이라고 하였는데 일본은 해양민족으로 중국, 한국의 대륙민족과는 다른 민족이에요. 일본은 태평양으로 뻗어나간 민족의 후예에요. 학교에서 경제 및 금융교육을 하지 않는다고 했지만, 수학, 공통사회등에서 배워요. 이 밖에도 더 있는데 책이 좀 많이 틀리긴 하였어요.


● 앞뒤 내용의 모순이 심해요.


복잡계를 이해하려면 카오스 이론등을 적용할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복잡계 투자 책에서 카오스 이론을 대충 요약한 것 빼고 제대로 작성한 책은 못봤는데(수학과 4학년때 배우기 때문. 수학교육과는 안배워요) 이 책도 복잡계라고 주장하면서 복잡계에 대한 설명은 요약수준이고, 대부분의 저자의 통찰이나 논리전개는 복잡계와 거리가 먼 그냥 일반적인 설명이에요. 책이 논리적으로 일관되지 못했어요. 게다가 저자는 수식과 그래프로 설명하면 믿지 말라고 하면서 자신의 주장에는 수식과 그래프를 가져와서 근거로 제시하여요. 그리고 저자는 그래프를 가져온 것들에서도 몇가지 실수를 하였어요.


예를들어서 환율은 원달러 환율로 미국과의 교역에 영향을 주고 중국이나 일본과의 교역은 달러위완환율이나 달러엔환율에 영향을 받아요. 우리나라가 미국과만 교역하지 않고 오히려 중국과 교역량이 더 많으므로 단순히 원달러 환율만으로 환율과 교역량을 비교하면 무리가 있어요. 또한 인플레이션에도 그래프는 가격 × 수입량이에요. 가격 ↑, 수입량 ↓ 이라면 인플레이션이 아닐까요?


게다가 이렇게 저자는 자신의 생각을 그래프를 가져와서 근거로 삼은 것들이 많아요. 물론 이런 것들 중에서 저자의 통찰이 돋보이는 내용이 많았으며, 복잡계 설명과도 달랐어요.


● 개인정보보호에 대해서 인식이 약해요.(극단적 행동주의자들의 특징)


책에서는 특정 주장에서 킨더라는 온라인 데이터앱에서 개인정보보호를 침해해서 얻은 정보를 공개한 것에 대해서 근거로 삼았는데 이런 부분에서 개인정보보호의 의식이 부족한 점을 나타냈어요. 저자가 극단적 행동주의자라고 확정하는 것은 아닌데, 한국에서 개인정보보호의식이 부족한 사람이 많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살짝 우려스러운 면이 있네요.


● 행동주의의 문제점은 언급하지 못했어요.


인문학적 투자를 언급하면서도 행정학에서 말하는 행태론의 문제는 제시하지 않았어요. 저자는 히피 등장, 반전 시위등을 언급하였는데(다른 문제를 언급하면서 등장), 이 시기에 미국은 행태론으로 행정을 하였고, 위와 같이 사람들이 기존의 행동들과 다른 행동을 하게 되자, 행태론(행동심리학, 행동 경제학은 행동주의의 산물이에요)은 적절한 해결책을 내어놓지 못하고 대실패를 하였어요. 사회 혼란을 해결하지 못했지요. 행태론은 동기파악을 하지 않고 행동결과로만 해석하려는 등의 다양한 문제로 사회문제를 제대로 해결하지 못해요. 그런 행태론과 행동주의가 최근 AI를 통해서 다시 고개를 들고 있으며(AI개발자들은 극단적 행동주의를 신념으로 삼는 경우가 많아요), 행동 경제학등이 노벨상을 수상하는등. 노벨상의 권위도 적어지는 것 같아요. 노벨상을 왜 주는지 이해가 안되는 연구에도 노벨상이 주어지는 경향이 많아지는 것 같고요. 저자도 노벨상 수상자라고 해도 그 의견을 그대로 수용해서는 안된다고 하였는데, 당연히 무비판적으로 수용하면 권위에 호소하는 오류가 될 수 있어요.


● 일부 논리 오류가 있었어요.


"중앙은행 독립성이라는 정의나 도덕적 가치가 등장해 답이 정해진 것이 아닌가 의심하기 때문이다. 이는 힘 있는 누군가가 주장을 관철시키기 위해 덧 씌운 내용일 수 있으며 무엇보다 진실 여부를 증명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부분은 무지의 오류에요.


● 근거가 잘못된 부분이 있어요.


"청년 일자리 부족에 따른 사회 불안을 안정시키기 위해 고부가가치 수출 제조업에 과잉 투자하는 것이 중국의 유일한 해결책이다.' 라고 저자는 주장하였어요. 일단 중국은 독재국가에요. 국민의 행복보다는 체제유지가 더 중요해요.(중국은 시골에서 도시로 이주하지 못하고 저임금의 노동을 하도록 다른 행정구역으로 이동의 자유를 제한하고 있어요. 지금도 하고 있는 정책) 두번째로는 고부가가치 수출 제조업에서 AI는 일자리를 삭제하는 역할을 하여요. 청년 일자리 부족이 해결되지 않아요. 특히 AI는 의료에서 사망사고, 휴머노이드에서 사망사고, 자율주행에서 사망사고, 그림에서 손 4개, 손가락 6개를 그리면서 문제가 많아요. 그럼에도 중국은 AI로 감시하고 AI로 사회신용시스템으로 반체제인사는 금융거래를 금지시키고 이동도 자유롭게 못하도록 하고 있으며 AI로 황금방패를 만들어서 인터넷 검색등에서 국가가 인정하지 않은 정보에 접근조차 막아요. 이런 사회가 과연 청년 일자리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서 AI를 할까요? 아니면 체제 유지를 위해서일까요? AI로 일자리가 없더라도(그럴 가능성은 없어요. AI의 오답률이 너무 높기 때문이지요) 체제 유지를 위해서 불필요하게 AI를 쓰게하고 감시할 가능성이 있는 거에요. 우리나라도 이러한 상황이 되지 않도록 매우 조심해야 되어요. 여기에서 우리나라의 제조업이 다시 르네상스를 맞을 가능성이 있다고 저는 생각하여요. 저자도 중국이 제조업 중에서 포기하는 분야가 있다고 했고, 밀어주는 분야는 안될 가능성이 높은 AI 분야인걸요. 물론 저자가 말한 분야에 반도체도 들어가는데 중국은 AI와 함께 반도체도 절대 포기하지 않을 것으로 봐요. 반도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AI를 자국내의 기술로 구현시켜야 중국이 체제유지를 할 수 있는데 하드웨어가 반도체인거에요. 중국은 미국과 전면전을 하고 싶은 것이 아니라 미국이 기술패권을 적용해 중국을 견제하여 미국과 미국동맹국의 기술을 막아 중국 공산당의 장기집권을 막는 것을 두려워한다고 봐요. 그렇기에 중국은 반도체와 AI를 마지막에 포기할 것이며 이 과정에서 우리에게 기회가 많을 거에요. 단, 반도체는 치킨 게임이 발생할 확률이 높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특히 제 예상과 달리 휴머노이드가 성공할 경우, 한국에서 다른 국가로 이민가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여기서 된다는 것은 각종 사고를 내는 수준인데 꾸역꾸역 그냥 쓰는 정도가 아니라 100% 완벽하게 작동한다는 수준일때에요. 현재 휴머노이드등 AI로봇은 각종 사고가 나며 사고시 사람이 개입해 해결하기 위해서 사람의 감시 속에서 작동하는 거에요. 미국이 중국을 견제할 경우, 제조업에서 중국이 하던것에서 한국이 대신할 부분이 많은데 지금 노동자들의 행동데이터를 기업이 팔고 있다고 보여요. 이것으로 만약 휴머노이드가 가능하고 미국내 공장에서 중국을 대신한 제품을 생산할수 있다면 미국은 한국을 지켜주지 않을 거에요. 우리나라를 위해서도 휴머노이드는 실패하는 것이 좋은데, 실패할 것 같아요. 휴머노이드를 포함한 모든 AI가 다 실패하겠지만요. 휴머노이드를 하겠다는 기업은 한국이 망한다에 베팅한거에요. 단지 중국은 저가공세를 할 거에요. 왜냐하면 실패할 기술이라도 체제유지를 위해서 개발해야하는 중국 입장에서는 소액이라도 받고 파는 것이 이익이니까요. 필요없어도 체제유지를 위해서 계속 개발하고 만들어야 하니까요. 이런 쓸모없는 오답자판기 휴머노이드나 ai 제품을 수입할 이유가 없어요. 그리고 반도체 치킨 게임의 발생 이유도 이런 부분이 작동할 거에요. 이런 것에 우리나라가 말려들어서 AI나 개발하고 있으면 안되어요. 그리고 우리나라가 중국처럼 감시와 통제를 하는 독재를 정부나 기업, 특정 정치인이 하려는 것도 막아야 해요.


그리고 AI가 되면 어차피 투자는 끝이에요. 채권투자 밖에 못해요. 그리고 채권투자도 시세차익은 없어요. 사줄 사람이 없는 걸요. 실직자들이 투자금을 빼가지 다른 사람의 주식을 사줄 여력은 없을 거에요. AI가 되어서 직업이 사라지면 시세차익 투자는 같이 끝나요. 이자 수익빼고는 투자는 없어요.


● 저자만의 좋은 내용도 있어요.


앞서 말했듯이 저자만의 좋은 내용도 있어요. 이 부분은 경제 이론 부분에 집중되어 있지만, "어떠한 재료와 신기술이 미래에 엄청난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는 스토리를 믿고 투자하는 것은 위험하다. 신기술과 떠오르는 산업은 사람들의 가슴을 뜨겁게 채워주지만 그들의 지갑은 파괴했다."같은 부분은 좋은 부분이에요. 이것은 신기술이 디플레이션을 만들고 결국 총소비가 늘지 않아서 기업이 크게 수익을 얻지 못하며 강력한 경쟁자들을 시장이 유입시킨다등에 이유가 있을 거에요. 제 생각과 같아요. 신기술이라고 다 성공하는 것은 아니므로 저자가 말하는 생존편향이 여기에서도 있긴 하여요. 저자는 성공하는 기술도 주가는 과도한 기대감으로 너무 많이 오른뒤 폭락하고 신고가를 만들지 못하는 부분으로 정보를 구해와서 그래프로 근거를 제시하면 되었어요. 굳이 실패하는 기술의 그래프를 제시할 필요가 없었겠지만, 메타버스등 실패하는 사업도 과도하게 오르고 폭락하였어요. 즉 실패하는 기술도 과도하게 올랐다가 폭락해요. 즉, 과도하게 오른 것에서 이건 미래에 성공할 기술이라고 생각해선 안된다는 거에요. 신기술이 주식투자에는 큰 의미를 부여하기 힘들거에요. 이 밖에도 몇가지 저자만의 통찰. 특히 기존의 생각과 반대되는 주장을 볼 수 있어요.




이 책은 좋은 점은 하나만 제시했지만, 몇가지 저자의 통찰은 매우 뛰어났어요. 이런 거 하나만 있어도 ★5개를 주었지만, 단점도 매우 많았던 책이에요. 평가하기가 조금 곤란했던 책이긴 하네요. 저자가 다시 책을 쓰면서 몇가지 주의한다면 괜찮은 책을 쓰실지도 모르겠네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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