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에 둘러싸인 하루 ㅣ 살림청소년 융합형 수학 과학 총서 34
고선아 지음, 권오길 감수 / 살림Friends / 2012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생물에 둘러싸인 하루는 생명과학 수필책이에요. 이것은 학문적인 분류가 아니라 저의 개인적인 분류로 주로 특정 사건이나 그 분야의 역사등을 말한 뒤 어떻게 생명과학지식이 쓰였는지를 간단하게 말하고 끝에 저자의 결론을 살짝 덧붙이는 형식으로 짧은 에피소드 여러개로 이루어진 책을 의미하여요. 거의 모든 지식분야에서 이런 책이 그 분야의 호기심을 일으켜주기 위해서 많이 나오고 있어요. 단지 이런 책으로 그 분야를 배우기는 쉽지 않지만요. 이 책의 내용도 호기심을 자극하는 많은 흥미로운 생명과학 분야의 내용들로 에피소드가 채워져 있어서 저의 이 책에 대한 평가는 생명과학에 호기심을 일으켜 흥미를 가지게 만들 수 있는 책으로 평가하였습니다. 저는 초판 2쇄를 읽었습니다.


● 흥미로운 생명과학 지식을 알려주어요.


"악어는 원래 원시 파충류였던 '조치류'에서 공룡 익룡과 함께 갈라져 나왔다." 같은 생명과학의 흥미로운 내용들이 각 에피소드마다 하나씩 소개됩니다.


우리나라에는 먹기 힘들지만 다른 나라에서는 악어를 요리해서 파는 국가도 있다고 알고 있어요. 우리가 조류가 공룡에서 진화한 생물이라는 것을 알고 닭고기가 공룡과 맛이 비슷할 것이라고 하는데, 공룡과 4촌격인(책에서는 조류와 악어가 4촌이라고 했지만^^) 악어고기 역시 공룡고기와 비슷한 맛이지 않을까요? 가끔 여행 유투버들이 악어고기 먹어보긴 하든데, 닭고기와 맛이 어떻게 다른지 궁금하긴 하네요.


● 동화나 동요등의 내용을 바탕으로도 소개하여요.


"코끼리 아저씨는 코가 손이래" 이런 동요나 동화를 바탕으로도 생명과학과 관련된 내용을 소개합니다. 성인들도 관심을 가질만한 소재로도 이야기가 시작되지만, 학생들에게도 흥미로운 생명과학에 관한 내용들도 많이 포함되어 있어서 학생들이 생명과학에 흥미를 가질 수 있게 해주는 내용도 많이 있어요.


●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소개하여요.


생명과학 분야가 조금 넓다보니 식물, 동물, 사람의 세포, 기관을 비롯해서 미생물등에 대해서 넓은 범위에서 다양한 내용을 소개해줍니다.


● 일부 내용에 잘못된 부분이 있었던 것 같아요.


32페이지에 통각은 50~30 m/h로 촉각은 20~10 m/h로 전달한다고 되어 있어요. 뒤에 이어지는 내용상 거꾸로 된 것 같아요. 위키페디아를 참조하면 촉각은 70㎧를 통각은 0.5~30㎧를 보여준다고 하네요.




생명과학에 흥미를 일으키기 위한 책으로 내용 자체도 흥미로운 내용들이 많았어요. 비록 책이 나온지 시간이 조금 지나서 현실과 달라진 부분도 있어요^^. "지금 수달은 동물원에 가서야 볼 수 있는 귀한 존재가 되었다" 같은 부분이 있는데 수달이 핵심종으로 중요한 동물이라고 하여요. 그런데 제가 살고 있는 곳에 있는 하천에서는 '수달이 살고 있어요'라는 표지판이 설치되어 있어요^^. 수달을 보호하기 위해서 하지 말아야 할 것들이 그 아래에 적혀 있지만요. 환경이 많이 좋아지면서 수달이 다시 돌아오는데 핵심종이 돌아왔다는 점에서 더욱 중요한 것 같네요^^. 하지만 이 책을 통해서 수달이 돌아온 점이 왜 중요한지 잘 설명될 것 같아요. 그러나 한편으로는 우리 지역에 삼성 SDS가 대규모 데이터 센터를 짓는다고 하는데, 환경을 살리기 위해서 노력하는 한편으로는 환경 파괴와 사람들과 동물들에게 심각한 피해를 주는 혐오시설을 아무렇게나 지으려는 기업의 행태에도 짜증이나기도 하였어요. 그러나 이 책은 생명과학에 대해서 흥미로운 내용을 많이 담고 있는 책이에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 주식투자도 편하진 않아요. (주식 투자에 관한 일상)


어제는 식사할 생각이 들지 않아서 또 건너뛰었기에 뉴스 읽기는 쉬어 가요^^. 식사하면서 뉴스를 보거든요.


토요일인데 무척이나 피곤하네요. 오전이지만, 좀 자야 하나? 같은 느낌이 들고 있어요. 카페인의 힘으로 오전에 좀 버텨보려 하지만요^^. 낮에는 평소처럼 활동하겠지만, 잠은 좀 일찍 잘 생각이에요.


주식 투자가 별로 힘들 것 같지 않게 보이더라도 조금이라도 더 많은 수익을 내려고 하다 보니까 다양한 것들을 검토해야 하고, 그래서 장기투자를 하고 주식장이 열린 시간에 차트를 안보더라도 장마감 이후에 해야 할일이 많다보니 평일에는 체력을 많이 소진하는 것 같아요. 잠자는 시간도 줄여야 하니까요. 그래서 주식 투자 이후에는...특히 정규장이나 다름 없는 NXT 시장이 오후 8시에 마감한 이후에는 많이 피곤하게 사는 것 같아요.토요일 오전인데 너무 피곤하긴 하네요. 


그래도 오늘 할일은 해야 할겠지요. 오늘 오전중에는 책을 읽을 계획인데 그렇게 두꺼운 책이나 어려운 내용이 아니라서 금방 읽을 것 같아요. 그 뒤에는 좀 휴식을 해볼까? 생각중이에요. 토요일 평일을 끝마치고 난 이후라서 그런지 평일의 긴장감으로 느끼지 않았던 것이 느껴져 너무 피곤하긴 하네요. 토요일 장이 안열려서 다행이긴 하여요.



● 유료 게임 리스트도 25개가 되어서 랜덤 숫자를 뽑기로 했어요. (게임에 관한 일상)


게임 컨텐츠가 많은 게임을 하다보니 2달간 게임리뷰가 없었고 그동안 스팀 100% 할인 게임에 나온 게임이 25개가 있어요. 그러다보니 유료 게임도 이제 랜덤한 숫자를 뽑아서 결정하기로 하였어요.


어제 하우스 플리퍼를 종료하였기에 새로운 숫자를 뽑았는데 4번이 뽑혔네요.


4 - Bunny Hurling이에요. 이 게임은 활쏘기 게임이네요.


개인적으로 양궁에 대해서 어릴때 관심이 많았고 제가 살던 지역에 유료 양궁장이 생활체육으로 있긴 하였어요. 지금은 없어졌지만요. 양궁을 하고 싶다고 했지만, 부모님이 거절해서 못했어요. 컴퓨터도 거절당하긴 했지만, 제가 하고 싶다고 겨우 하긴 하였네요.


활을 쏜다는 것이 꽤 멋있긴 하였는데, 양궁에 대한 우리나라의 위상을 생각해보면 했다가 후회가 많았을 것 같아요. 금메달을 모두 휩쓸어 오는 양궁이니까요. 심지어 세계 양궁 협회는 한국이 금메달을 못따도록 규칙을 바꾸려고 하는데, 바꿔도 한국이 금메달^^. 그런데 아마도 한국인의 몸에 활에 대한 피가 있나봐요. 저도 어릴때 양궁을 배우고 싶어했으니까요.


그런데 이 게임 살짝 해봤는데, 활로 토끼를 잡아야 해요. 토끼는 너무 빨리 도망치는데, 조준하다가 화면에서 사라지는 정도. 토끼를 빨리 봐야 하는데, 미니맵이라도 주면 좋겠지만, 미니맵도 없고, 실제 사냥처럼 토끼가 주변 색과 비슷하고 조금만 근처에 가도 빨리 도망가버려서, 멀리서 빨리 보아야 잡을 수 있더라고요.


그런데 이 게임 저장하기가 없어요. 저장을 안하고서는 게임을 하루에 플레이하는 양으로 엔딩도달이 불가능할 것 같아요. 하루 종일 게임하는 것도 아니고요. 그래서 주말에 몰아서 하면 어쩌면 가능할지도 모르겠지만, 추천 게임이 되더라도 8세 미만용 게임이 될 것 같고, 비추천 될 가능성도 있고요. 그런데 유료 게임 100% 할인 이벤트로 받았는데 8세 미만용 게임이라고 추천 걸어도 이상할테니...물론 추천 게임이라는 뜻은 아니에요. 초반은 무료 게임 수준의 게임플레이였어요. 그래서 이 게임은 일단 게임 리뷰 연기로 결정하였어요. 무료 게임이라면 리뷰를 해봐도 되겠지만, 8세미만 유료 게임은 아무래도 리뷰를 꼭 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안드니까요.


오늘 새로운 게임을 선택해 봐야 할 것 같네요. 리뷰 연기는 훗날 다시 리뷰하기로 결정하고 플레이할수도 있어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6)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하우스 플리퍼의 무료 DLC인 Apocalypse DLC리뷰입니다. 이 DLC는 본판과 리뷰 내용이 크게 달라지진 않았어요. 게임플레이가 거의 비슷한데, 지하 벙커만 추가로 꾸밀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는 DLC입니다. 화염방사기가 추가되었지만, 집과 화염방사기는 서로 궁합이 안맞아서 거의 사용하지 않고(실제 사용하면 유독가스로 기절할 거에요^^. 게임에서는 유독가스가 발생하지 않고, 모든 가구와 쓰레기들이 사라지는 효과이지만요^^. 모두 없애고 원하는대로 꾸밀때 쓰면 좋지만, 기존 가구중에서 필요한 것은 활용해서 리모델링 하려 한다면 쓸 수 없으니까요.), 본편처럼 플레이 하였는데, 새로운 기능은 게임내에서 사용하지 않아도 플레이하는데 무리가 없었어요. 그렇기에 본편과 평가는 크게 달라지진 않았고 잘만듬으로 평가하였어요.


게임에서 DLC용 공식 광고 영상이 없어서, 다른 분의 영상을 가져왔는데, 아래의 영상을 만든 분은 저도 모르는 외국분이신것 같아요. 다 꾸민 이후에 영상을 찍은 것입니다.



이 DLC는 미션 3개와 새로운 집 4개를 포함하고 있으며, 새로운 집 중 하나는 공포물 버전인데, 공포물로 플레이할지? 아니면 일반적인 플레이를 할지 결정할 수 있어요. 저는 일반 게임플레이로 진행했기에 공포물에 대해서는 평가할 수 없었습니다.


무료 버전 DLC이지만, 그냥 추가 미션과 추가 집 정도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네요.


단지 지하벙커용 추가 꾸미기 아이템이 등장하고 지하벙커가 상당히 좁은데 내용상 원래 공간과 차별화되면서도 좁은 공간에 편의 시설은 모두 넣어야 한다는 점이 약간 더 고민해서 플레이하도록 되었어요. 단, 집 구매자 NPC 3명중 한명은 제로 데이 시기에 짧은 시간만 벙커에 있을 계획이므로 무기와 식료품만을 원하고, 원래 공간의 편의 시설은 원치 않은 NPC도 한명 존재합니다.


게임플레이는 본판과 달라진 것이 없으므로 게임평가는 본판을 참고해 주세요. 스팀미션의 경우, 모든 DLC를 다 구매해야 완전 공략이 가능해서 이번에도 도전하지 않았습니다.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 월드컵 한국과 멕시코의 경기가 있는 날이에요. (축구에 관한 일상)


A조 2위를 하면 32강에서 B조 2위를 만나게 되어요. B조가 스위스, 캐나다(개최국), 보스니아 헤스체고비나, 카타르가 포함되어 있어서 여기에서 2위팀이라면 32강 대진이 너무 좋아서 A조 팀들이 2위를 해도 괜찮아~! 라고 생각할 것 같아요. 그러다 보니 멕시코 감독이 승리하지 않아도 괜찮다라는 뉘앙스로 기자회견을 했다가 멕시코 축구팬들이 화나긴 한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홍명보 감독은 4강 이상의 성적을 내고 싶다고 기자회견을 하긴 하였네요.


그런데 스포츠 선수 누구라도 승리를 바랄것이며 무승부나 패배에는 만족하지 못할 거에요. 조 2위를 위해서 열심히 안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겠지요. 또한 매경기 열심히 했을때 더 좋은 성적이 따라올 것 같아요. 그리고 한국 대표팀도 오늘도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생각되네요^^.


단지 개최국팀이라서 너무 많은 카드를 적립하거나 혹은 레드카드를 받거나 경기중에 너무 흥분하면 안될 것 같긴 하네요. 부상도 조심해야 할 것 같고요^^.


A조 2위의 어드벤티지가 너무 크기 때문에, A조 1위나 3위로 올라갈 경우, B조 2위팀보다 더 강팀을 만날 확률이 높으니까요. 그렇기에 오늘 경기는 조금 마음을 놓고 볼 것 같지만, 축구팬들이 바라던, 예선 3번째 경기 전에 조별예선 통과(이건 우리나라가 첫번째 시드를 받을 만큼 축구 실력이 좋아지지 않는 한 이루어지기 힘들긴 하지만요)를 바라는 것도 있으니 2승으로 조별 예선 통과를 결정짓는 경기가 되길 바라고 있어요^^.


오늘 경기에서도 좋은 결과가 있길 바라고 있어요.


단, 연습장에 드론이 나타나서 선수들을 감시했다는 내용이 뉴스로 나와서 이 뉴스를 뉴스읽기에 쓰고, AI도 똑같은 감시다라고 말할려고 했는데, 이 정도는 모두 알 것 같아서, 또한 집에서 사용하는 IoT와 핸드폰으로 어떻게 감시하는지 더 자세히 알아야 하기도 하고요. 최근에 유투브 영상에 도청안당할려면 핸드폰 옵션으로 바꾸어야 할 것들을 소개하는데, 우리는 핸드폰이 실제로는 도청기를 항상 가지고 다니는 것과 같아요. 핸드폰을 안사용할때 목소리도 다 도청가능한데 이게 옵션 바꾼다고 안할까요? 즉, 그런 옵션 바꾼다고 도청을 안당하는 것도 아니고요. 드론에 카메라를 설치해 누구나 알 수 있는 정도가 아니라(위성으로도 감시중) IoT관련 기기의 감시에 대해서 언급하고 싶어서, 이 뉴스는 패스하고 뉴스 읽기는 쉬어가기로 했어요. 뉴스 읽기에 쓸만한 적당한 뉴스가 없었어요.



● 마음 편한 투자가 마음 불편한 투자로 정부때문에 갑자기 바뀌었어요. (주식에 관한 일상)


포뮬러 플랜으로 바꾸고 마음편한 투자를 하고 있었어요. 비밀이 한가지 있는데 포뮬러 플랜 변형 방식으로 투자한뒤 100% 익절 중이에요. 손절매를 한 종목이 한종목도 없어요. 1년에 대략 100~200종목 거래가 되어요. 그보다 적을때도 있긴 하지만요. 단지 생각보다 너무 오랫동안 가지고 있는 종목도 있는데, 그래서 이번정부 주식 저평가 개선에 조금은 기대했어요. 저평가 주식이 오랫동안 정상 평가 못받는 것이 투자의 어려움이었거든요. 그러나 이건 어떤 정부도 쉽지 않을 것이므로 실패한다고 뭐라고 할 생각은 없었어요. 이번 정부가 지수만 올리기 위해서 고평가 주식을 버블 주식으로 만들어서 버블만 만들지 않았다면요.


부실기업에는 투자하지 않는 것이 가장 큰 이유에요. 손절매 기준도 부실기업이 되면 손절매 하는건데 처음부터 부실기업이 될만한 기업은 선택하지 않아요. 일시적인 적자가 아니라면 당기순수익 적자 종목은 관심종목예비 종목에 넣지도 않는 걸요. 그리고 관심 종목 예비항목에서도 장기간 흑자를 유지할 것 같은 종목을 다시 찾으니까요. 그러면서 저평가 주식이어야 하여요. 흑자를 유지하면서 정상평가 고평가 종목은 제외하여요. 기술적 분석이 부실기업에 투자해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 포뮬러 플랜은 부실기업에 투자하지 않아도 되니까요. 기업이 손실낼 것 같은 기업이라면 관심종목에 넣지도 않아요. 주가는 회사가치를 따라가게 되고 저평가 주식을 사면 언젠가는 회사가치 따라서 주가가 올라서 익절을 할 수 있더라고요. 그래서 마음편한 투자가 되는 거에요.


그런데 동전주 상장폐지, 시총 300억 미만 종목 상장폐지라는 이상한 기준때문에 갑자기 상장폐지에 대해서 걱정하게 되었네요. 이게 부실기업을 정리하는 기준 맞나요? 이 기준으로 상장폐지 되는 종목중에 당기순수익을 계속 흑자였고, 배당주들도 포함되는데 이들이 주주환원 못한 기업이고 부실기업인건가요?


그런데 기술 특례기업이 상장되더라고요. 보니까 적자기업이고, 앞으로 3년간 계속 적자 낼거라고 그 기업도 스스로 추정하더라고요. 이런 기업은 상장하고 흑자내고 배당주는 기업은 상장폐지 하는 것이 맞나요?


이번 정부의 정책은 오락가락 하는 정책이에요. 부실 기업을 정리한다면 기술특례도 하지 말아야 해요. 적자보는 기업이, 그리고 3년간 더 적자낼거라 스스로 예상하는 기업은 왜 상장시키고 흑자내고 배당주면서 주주환원 잘하는 회사는 왜 상장폐지 시킬까요? 3년연속 적자내는 기업을 좀비 기업이라고 보통 말하기도 하며(수익이 부채이자도 못내는 기업을 좀비 기업이라고 하지만요) 기술특례로 상장하는 이 같은 기업이 부실기업이잖아요. 왜 정상적인 기업 상장폐지 시키고 부실기업을 상장시키나요?


저평가 주식의 주가를 올릴 방법이 없다면 그냥 실패했다고 하고 정책 끝내면 되어요. 이런 종목들 상장폐지 시키고 안보이게 되고, 일부 주식들 혜택주어서 버블 만든다고 저평가 개선이 되는 것이 아니에요. 심지어 버블 붕괴시 저평가 주식이 더 저평가 되어서 정상적인 더 많은 기업들이 상장폐지 될 위험이 있어요. 지금 상장폐지 기준이 비정상적이에요. 부실기업이 아닌 흑자를 꾸준히 유지하고 배당도 꾸준히 주면서 주주환원 잘하는 정상적인 기업들마저도 상장폐지가 될 수 있는 기준이니까요. 보여주기 정책을 위해서 정상적인 것을 비정상으로 만들어서 상장폐지 시키고 지수만 올리면서 보여주기, 생색내기만 한다고 정부가 정책 잘했다고 해줄수는 없어요. 너무 정책을 못한 것이며 국민의 재산을 줄이는 나쁜 정책이에요. 심지어 고액 투자자들만 돈버는 주식들만 버블 만들어놓고서는 우리 잘했지? 라고 소액투자자에게 묻는다면 당연히 No!에요. 심지어 버블 붕괴시에는 소액투자자가 아니라 다른 개인투자자들도 손실로 돌아서서 이번 정부를 비판하기 시작하고 지지하지 않게 되는 투자자들이 많아질 것으로 생각되는데, 버블붕괴는 반드시 일어나요. 지금 주가가 현재 버블 만든 기업들의 정상 주가를 4~20배 정도 벗어나 있고 싸이클을 심하게 타는 종목이라서 그 업종의 겨울은 멀지 않아서 일어나게 되어 있어요.


이번 정부 덕택에 부실기업이 아닌 정상적인 기업이 상장폐지가 될 것이고 정부 덕택에 투자자들이 손해보게 되었는데 이들이 과연 이 정부를 지지할 수 있을까요? 이렇게 손실본 투자자라면 등돌리는 투자자들이 더 많지 않을까요? 저부터도 이런 정부의 무능력과 비일관적인 정책. 보여주기씩 정책에 너무 짜증이 나요. 주식만 이런게 아니라는 거에요. 모든 부분에서 정책이 이런씩이에요. 과거의 다른 정부 대비해서도 너무 심해요. 이렇게 무능력한 정부가 될 것을 미리 알았다면 이재명 대통령이 야당시절에 지지하지 않았을 거에요. 제가 사람보는 눈이 좀 없긴 하지만, 이번에는 큰 실수를 한 것 같아요.


마음편한 투자가 정부 정책 하나로 갑자기 마음 불편한 투자가 되었어요.



● 힘들게 노가다 한 결과가 다른 노가다를 미리 해버린 결과가 되었어요. (게임에 관한 일상)


Graveyard Keeper의 경우 플레이어가 노력한 만큼 게임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것들이 있고, 게임내 시간으로 1주일이나 일정 기간 지나야 그 시간에 비례해서만 얻을 수 있는 아이템이 있어요. 어차피 플레이어가 노력한 만큼도 결국 행동력을 잠이나 아이템으로 회복해야 하는데, 이것도 게임시간을 소모하므로(아이템을 제작해야 하므로) 결국 시간당 얻을 수 있는 양이 있지만, 필요량을 빨리 채울 수 있으니까 조금 달라요.


그래서 파란색 경험치를 어렵게 구했는데, 그 사이에 신앙아이템이라는 일주일에 조금밖에 못얻는 아이템을 대량 구해버렸어요. 원래는 게임이 신앙 아이템을 써서 파란색 경험치를 구하도록 해둔 것 같은데 더 어려운 방식으로 파란색 경험치 노가다(게임에서 단순 반복 플레이를 말함)를 해버린 결과로 신앙아이템이 많이 모아두었네요. 게임내 후반부는 신앙아이템이 많이 필요해서 의외로 다른 노가다를 해버린 결과가 되었어요.


게임이 왠지 온라인 게임만들려다가 그냥 패키지 게임이 된 것이거나 온라인 게임의 요소에 영향을 많이 받아서 패키지 게임(외국에서는 Boxed game이라고 해요)치고는 노가다 양이 많은데 시간 스킵이 잠으로 가능해서 온라인 게임보다는 노가다 양이 적은 것이긴 하여요.


그 결과로 스토리를 빨리 진행하고 있어요^^. 노가다를 먼저 다해놓고 스토리 진행중인데 어쩌면 중반을 플레이하고 있는 것 같네요. 스토리 진행에 만나야 하는 npc들이 일주일에 하루만 만날 수 있어서 이 부분이 또 시간을 끌고 있긴 하지만, 어차피 한주동안 만날때까지 필요한 아이템을 다 모으지 못할때도 많아서 이건 문제가 크게 되진 않는 것 같아요.


게임의 장르는 액션 RPG가 되는 것 같은데, 주로 아이템 조합을 중심으로 하는 게임인 것 같네요.


그리고 다른 리뷰 준비중인 게임인 하우스 플리퍼는 주말에 사이버펑크 DLC도 엔딩을 볼 것 같아서...이 DLC에서는 매매가 가능한 집 3채만 있는데, 금방 끝날 것 같아요. 2채만 더 팔면 끝이고 사이버펑크 DLC를 끝내면 다른 게임을 선택하게 될 거에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8)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일목균형표 투자법 - 주식투자의 레벨을 올려주는
곽호열 지음 / 북오션 / 2026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주식투자의 레벨을 올려주는 일목균형표 투자법은 일목균형표를 이용한 매매이론의 일반적인 부분을 소개하는 책이에요. 저자만의 독특한 내용은 존재하지 않았지만 일목균형표가 어떠한 매매를 하도록 하는지에 대해서 기본적인 내용을 전달한 책입니다. 이러한 부분에서 문제가 없었기에 저의 평가는 일목균형표의 기본 내용을 잘 전달한 책으로 평가하였어요.



일목균형표의 일반적인 부분을 소개했다는 것에서 중급자인 투자자로 책의 내용을 결정하였고, 일목균형표에 맞게 hts에서 관심종목 찾기를 할수 있는 내용을 소개하였기에 초보자 후반에 책의 일부 내용 관련 있음으로 설정하였습니다.


● 글이 게임을 좋아하는 분들에 맞추어서 설명하였어요.


이것은 장점이 될수도 있고, 단점이 될수도 있는데, 저는 게임&책 블로그로 게임에도 관심이 있지만, 전문적인 내용을 게임처럼 전달하는 것은 저는 그다지 장점으로 보이진 않았어요. 단, 일부 독자들에게는 흥미로울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일상처럼 가벼운 내용과 전문적인 내용은 서로 전달하는 방법이 달라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이 부분은 사람마다 선호가 다 다를 것 같아요^^. 예를 들어서 기본내용은 튜토리얼이라고 하고, 각각의 내용. 전환선, 기준선, 선행스팬등은 스킬과 레벨로 구분해서 알려준다든지 이런씩이에요^^.


● 기본 내용 - 매매방식 - hts관심종목찾기 설정 순으로 내용을 소개합니다.


일목균형표의 각 내용. 기준선, 선행스팬, 후행스팬, 파동론, 가격론, 형보론등으로 나누어서 기본내용을 소개한 뒤, 그것에 맞추어 매매방식을 소개하고, hts에서 관심종목찾기 설정순으로 서술되어 있는데, 관심종목찾기는 키움증권과 교보증권 hts에 맞게 알려주어요. 주로 키움증권이고 교보증권의 경우는 특수한 기능만 소개합니다.


● 수식을 빠뜨리진 않고 소개하였어요.


일목균형표의 기준선, 전환선, 선행스팬, 후행스팬등에 대해서 수식을 빠뜨리지 않고 설명하였어요.


수학에서 평균도 최빈값, 중앙값, 산술평균, 기하평균, 조화평균등 다양한 평균을 구하는 방법이 있고, 이것의 쓰임이 달라요. 산술평균을 쓰는 일반 이평선이 있고, 조화평균을 쓰는 달러 코스트 에버리지 방법도 있어요. 이와 같이 수식을 이용하여 다양한 매매법을 만들 수 있고, 각각의 수식이 의미하는 바를 알면 매매법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어요.


일목균형표는 주로 이평선과 다른 방식으로 추세를 확인하고 장단기 추세 변화와 추세의 유지를 확인하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는 것을 수식으로 확인할 수 있는데 책에서도 추세의 유지 부분만 제외하고 모두 설명되어 있어요.


● 마인드 부분은 책에서 모순이 일어났어요.


책의 내용에서 각 챕터의 끝에 동화나 우화의 내용을 바탕으로 마인드를 설명하는 부분이 있어요. 그런데 여기에서 모순이 일어났어요. 다른 사람의 말만 듣고 투자하면 안된다고 하면서 자신만의 고집으로 투자하면 안된다는 서로 모순적 내용을 작성하였어요^^. 이런 경우에는 서로 어떤 경우에 자신의 고집대로 투자하면 안되는지, 그리고 어떤 경우에는 다른 사람의 말을 듣고 투자하면 안되는지에 대해서 자세히 구분해줄 필요가 있을 거에요. 단순히 이렇게 설명해버리면 내용상 모순으로 처리할 수 밖에 없겠지요.




이 책은 일목균형표에 대해서 기본적인 내용을 소개하면서 어드밴스의 내용은 없는 책이었어요. 그러나 기본적인 내용을 정확히 알아야 그 다음에 활용도 할 수 있겠지요. 활용을 하기 전에 정확한 내용을 알아가는 책이라고 할 수 있어요.


일목균형표가 추세매매와 확인매매스타일인데, 이평선을 이용한 매매와 비슷해요. 그러나 추세를 확인하는 방법은 조금 다른 방법을 사용하는데, 이평선이 쉽게 그 값이 변화하는 것보다는 일목균형표의 기준선, 전환선은 잘 변화하지 않아요. 주로 이런 방식은 횡보하는 주식의 최대 최소 주가를 이용해서 매매하는 방식에서 자주 사용하는 보조지표인데(횡보는 쉽게 확인할 수 있으므로 보조지표까지 사용하진 않는 경우가 많지만요^^) 이 방식으로 추세를 확인하여요. 아마도 컴퓨터가 보급되지 않은 시대에 수작업으로 차트를 만들어야 했던 시대였으므로 계산을 줄여야 했기 때문일수도 있어요^^. 주로 신문의 일부에 주가가 작성되어 알수 있던 시대였기도 했어요. 그러나 이런 방식을 적용하는 것도 정확한 평균을 이용해도 매매에서 그 결과에 오차가 많이 발생하므로(잘못된 신호가 많으므로) 약간 폭넓게 보는 것도 결과에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되어요. 이 방식으로 이평선의 정배열/역배열과 같은 방식을 사용하고 일정 기간 앞과 뒤의 주가를 이용해서 주가가 상승했는지 하락했는지로 추세가 유지되는지 확인하며, 여러가지 수치들을 조합해서 확인하는 과정은 우리가 자신만의 보조지표를 만들어서 사용하는 것에서도 도움이 될거에요. 많이 사용하는 이평선과 다른 방법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됨으로써요. 하지만 이러한 수식이 무엇을 의미하고 무엇을 알기 위해서 만들어졌는지 이해하지 못한다면 단순히 기계가 투자하는 것과 같을 거에요. 인공지능처럼 사람들의 결과만 모으면 동기가 무엇인지 알수 없어서 잘못된 인과관계로 오답을 내는 것처럼 수식을 보고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수 없다면 기계처럼 투자하고 왜 그런 매매를 해야 하는지 알수 없으며 더 발전된 매매법으로 나아갈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 부분이 어렵지는 않아요. 주로 글로 된 문제를 수식으로 만들어 풀이하는 초등학교때부터 계속 해온 문장제 문제랑 같으니까요. 기술적 분석에서 보조지표 활용 매매법은 대부분 여기에 능력이 달려 있어요. 이런 부분에서 이 책은 수식의 의미를 전달하는 부분에서 잘못된 부분은 없어요. 선행스팬과 후행스팬은 저의 생각과는 조금 다르게 설명한 것은 있지만요. 그 뒤에는 시간론, 파동론, 가격론, 형보론이 설명되어 있는데 기술적 분석의 패턴분석을 하는 경우, 파동론이 매우 흥미로울 것이며 파동론이 생각보다 잘맞는 경우가 많아요. 시간론과 가격론은 정확히 맞추기 보다는 대략적인 주가변화의 패턴을 확인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되네요. 저의 생각은 이런 부분이 있는데, 이 책에서 이런 부분 전달도 기본에 맞추어 잘 해 두었어요. 일목균형표 매매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저의 경우 파동론이라고 생각하긴 하여요^^. 개인적으로 2021년 ~ 2022년 사이에 약 1년간은 기술적 분석을 하였는데 2022년은 3번의 폭락이 왔던 나쁜 장이었음에도 일목균형표의 파동론과 엘리어트 파동이론의 패턴중 일부만 혼합한 방식을 적용해서 수익을 냈던 것을 생각하면 이 방식을 잘 사용하면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폭락장의 충격으로 이후에는 리스크가 크고 소액이 아니라면 적용하기 힘든 기술적 분석을 포기하고(기술적 분석이 고액으로 투자하려면 보조지표 투자로 프로그램 매매를 해야 해는데 수학교육과에 다녔던 저조차도 보조지표는 오차가 많이 나와서 힘들더라고요^^. 저자도 이 책에서 경험이 필요하다고 하는데, 이런 부분은 직관이나 느낌의 정확도가 필요하다는 뜻으로 계산만으로 만들어진 선으로는 정확도가 떨어진다는 의미이기도 하여요. 이런 능력이 없는 분들은 기술적 분석이 잘 맞지 않아요.) 리스크가 낮으며 투자금의 크기와 관련없이 고액이라도 비슷한 결과를 낼 수 있는 포뮬러 플랜으로 매매법을 바꾸어서 사용하고 있지만요. 비록 저는 기술적 분석을 포기했지만, 기술적 분석인 이 책은 활용보다는 기본기에 중심을 둔 책이로 이 책의 기본기를 잘 알고 더 발전해서 잘 사용하게 된다면 훗날 투자에 도움을 될 수 있는 책인 것 같네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8)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