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월드컵 한국과 멕시코의 경기가 있는 날이에요. (축구에 관한 일상)
A조 2위를 하면 32강에서 B조 2위를 만나게 되어요. B조가 스위스, 캐나다(개최국), 보스니아 헤스체고비나, 카타르가 포함되어 있어서 여기에서 2위팀이라면 32강 대진이 너무 좋아서 A조 팀들이 2위를 해도 괜찮아~! 라고 생각할 것 같아요. 그러다 보니 멕시코 감독이 승리하지 않아도 괜찮다라는 뉘앙스로 기자회견을 했다가 멕시코 축구팬들이 화나긴 한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홍명보 감독은 4강 이상의 성적을 내고 싶다고 기자회견을 하긴 하였네요.
그런데 스포츠 선수 누구라도 승리를 바랄것이며 무승부나 패배에는 만족하지 못할 거에요. 조 2위를 위해서 열심히 안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겠지요. 또한 매경기 열심히 했을때 더 좋은 성적이 따라올 것 같아요. 그리고 한국 대표팀도 오늘도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생각되네요^^.
단지 개최국팀이라서 너무 많은 카드를 적립하거나 혹은 레드카드를 받거나 경기중에 너무 흥분하면 안될 것 같긴 하네요. 부상도 조심해야 할 것 같고요^^.
A조 2위의 어드벤티지가 너무 크기 때문에, A조 1위나 3위로 올라갈 경우, B조 2위팀보다 더 강팀을 만날 확률이 높으니까요. 그렇기에 오늘 경기는 조금 마음을 놓고 볼 것 같지만, 축구팬들이 바라던, 예선 3번째 경기 전에 조별예선 통과(이건 우리나라가 첫번째 시드를 받을 만큼 축구 실력이 좋아지지 않는 한 이루어지기 힘들긴 하지만요)를 바라는 것도 있으니 2승으로 조별 예선 통과를 결정짓는 경기가 되길 바라고 있어요^^.
오늘 경기에서도 좋은 결과가 있길 바라고 있어요.
단, 연습장에 드론이 나타나서 선수들을 감시했다는 내용이 뉴스로 나와서 이 뉴스를 뉴스읽기에 쓰고, AI도 똑같은 감시다라고 말할려고 했는데, 이 정도는 모두 알 것 같아서, 또한 집에서 사용하는 IoT와 핸드폰으로 어떻게 감시하는지 더 자세히 알아야 하기도 하고요. 최근에 유투브 영상에 도청안당할려면 핸드폰 옵션으로 바꾸어야 할 것들을 소개하는데, 우리는 핸드폰이 실제로는 도청기를 항상 가지고 다니는 것과 같아요. 핸드폰을 안사용할때 목소리도 다 도청가능한데 이게 옵션 바꾼다고 안할까요? 즉, 그런 옵션 바꾼다고 도청을 안당하는 것도 아니고요. 드론에 카메라를 설치해 누구나 알 수 있는 정도가 아니라(위성으로도 감시중) IoT관련 기기의 감시에 대해서 언급하고 싶어서, 이 뉴스는 패스하고 뉴스 읽기는 쉬어가기로 했어요. 뉴스 읽기에 쓸만한 적당한 뉴스가 없었어요.

● 마음 편한 투자가 마음 불편한 투자로 정부때문에 갑자기 바뀌었어요. (주식에 관한 일상)
포뮬러 플랜으로 바꾸고 마음편한 투자를 하고 있었어요. 비밀이 한가지 있는데 포뮬러 플랜 변형 방식으로 투자한뒤 100% 익절 중이에요. 손절매를 한 종목이 한종목도 없어요. 1년에 대략 100~200종목 거래가 되어요. 그보다 적을때도 있긴 하지만요. 단지 생각보다 너무 오랫동안 가지고 있는 종목도 있는데, 그래서 이번정부 주식 저평가 개선에 조금은 기대했어요. 저평가 주식이 오랫동안 정상 평가 못받는 것이 투자의 어려움이었거든요. 그러나 이건 어떤 정부도 쉽지 않을 것이므로 실패한다고 뭐라고 할 생각은 없었어요. 이번 정부가 지수만 올리기 위해서 고평가 주식을 버블 주식으로 만들어서 버블만 만들지 않았다면요.
부실기업에는 투자하지 않는 것이 가장 큰 이유에요. 손절매 기준도 부실기업이 되면 손절매 하는건데 처음부터 부실기업이 될만한 기업은 선택하지 않아요. 일시적인 적자가 아니라면 당기순수익 적자 종목은 관심종목예비 종목에 넣지도 않는 걸요. 그리고 관심 종목 예비항목에서도 장기간 흑자를 유지할 것 같은 종목을 다시 찾으니까요. 그러면서 저평가 주식이어야 하여요. 흑자를 유지하면서 정상평가 고평가 종목은 제외하여요. 기술적 분석이 부실기업에 투자해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 포뮬러 플랜은 부실기업에 투자하지 않아도 되니까요. 기업이 손실낼 것 같은 기업이라면 관심종목에 넣지도 않아요. 주가는 회사가치를 따라가게 되고 저평가 주식을 사면 언젠가는 회사가치 따라서 주가가 올라서 익절을 할 수 있더라고요. 그래서 마음편한 투자가 되는 거에요.
그런데 동전주 상장폐지, 시총 300억 미만 종목 상장폐지라는 이상한 기준때문에 갑자기 상장폐지에 대해서 걱정하게 되었네요. 이게 부실기업을 정리하는 기준 맞나요? 이 기준으로 상장폐지 되는 종목중에 당기순수익을 계속 흑자였고, 배당주들도 포함되는데 이들이 주주환원 못한 기업이고 부실기업인건가요?
그런데 기술 특례기업이 상장되더라고요. 보니까 적자기업이고, 앞으로 3년간 계속 적자 낼거라고 그 기업도 스스로 추정하더라고요. 이런 기업은 상장하고 흑자내고 배당주는 기업은 상장폐지 하는 것이 맞나요?
이번 정부의 정책은 오락가락 하는 정책이에요. 부실 기업을 정리한다면 기술특례도 하지 말아야 해요. 적자보는 기업이, 그리고 3년간 더 적자낼거라 스스로 예상하는 기업은 왜 상장시키고 흑자내고 배당주면서 주주환원 잘하는 회사는 왜 상장폐지 시킬까요? 3년연속 적자내는 기업을 좀비 기업이라고 보통 말하기도 하며(수익이 부채이자도 못내는 기업을 좀비 기업이라고 하지만요) 기술특례로 상장하는 이 같은 기업이 부실기업이잖아요. 왜 정상적인 기업 상장폐지 시키고 부실기업을 상장시키나요?
저평가 주식의 주가를 올릴 방법이 없다면 그냥 실패했다고 하고 정책 끝내면 되어요. 이런 종목들 상장폐지 시키고 안보이게 되고, 일부 주식들 혜택주어서 버블 만든다고 저평가 개선이 되는 것이 아니에요. 심지어 버블 붕괴시 저평가 주식이 더 저평가 되어서 정상적인 더 많은 기업들이 상장폐지 될 위험이 있어요. 지금 상장폐지 기준이 비정상적이에요. 부실기업이 아닌 흑자를 꾸준히 유지하고 배당도 꾸준히 주면서 주주환원 잘하는 정상적인 기업들마저도 상장폐지가 될 수 있는 기준이니까요. 보여주기 정책을 위해서 정상적인 것을 비정상으로 만들어서 상장폐지 시키고 지수만 올리면서 보여주기, 생색내기만 한다고 정부가 정책 잘했다고 해줄수는 없어요. 너무 정책을 못한 것이며 국민의 재산을 줄이는 나쁜 정책이에요. 심지어 고액 투자자들만 돈버는 주식들만 버블 만들어놓고서는 우리 잘했지? 라고 소액투자자에게 묻는다면 당연히 No!에요. 심지어 버블 붕괴시에는 소액투자자가 아니라 다른 개인투자자들도 손실로 돌아서서 이번 정부를 비판하기 시작하고 지지하지 않게 되는 투자자들이 많아질 것으로 생각되는데, 버블붕괴는 반드시 일어나요. 지금 주가가 현재 버블 만든 기업들의 정상 주가를 4~20배 정도 벗어나 있고 싸이클을 심하게 타는 종목이라서 그 업종의 겨울은 멀지 않아서 일어나게 되어 있어요.
이번 정부 덕택에 부실기업이 아닌 정상적인 기업이 상장폐지가 될 것이고 정부 덕택에 투자자들이 손해보게 되었는데 이들이 과연 이 정부를 지지할 수 있을까요? 이렇게 손실본 투자자라면 등돌리는 투자자들이 더 많지 않을까요? 저부터도 이런 정부의 무능력과 비일관적인 정책. 보여주기씩 정책에 너무 짜증이 나요. 주식만 이런게 아니라는 거에요. 모든 부분에서 정책이 이런씩이에요. 과거의 다른 정부 대비해서도 너무 심해요. 이렇게 무능력한 정부가 될 것을 미리 알았다면 이재명 대통령이 야당시절에 지지하지 않았을 거에요. 제가 사람보는 눈이 좀 없긴 하지만, 이번에는 큰 실수를 한 것 같아요.
마음편한 투자가 정부 정책 하나로 갑자기 마음 불편한 투자가 되었어요.

● 힘들게 노가다 한 결과가 다른 노가다를 미리 해버린 결과가 되었어요. (게임에 관한 일상)
Graveyard Keeper의 경우 플레이어가 노력한 만큼 게임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것들이 있고, 게임내 시간으로 1주일이나 일정 기간 지나야 그 시간에 비례해서만 얻을 수 있는 아이템이 있어요. 어차피 플레이어가 노력한 만큼도 결국 행동력을 잠이나 아이템으로 회복해야 하는데, 이것도 게임시간을 소모하므로(아이템을 제작해야 하므로) 결국 시간당 얻을 수 있는 양이 있지만, 필요량을 빨리 채울 수 있으니까 조금 달라요.
그래서 파란색 경험치를 어렵게 구했는데, 그 사이에 신앙아이템이라는 일주일에 조금밖에 못얻는 아이템을 대량 구해버렸어요. 원래는 게임이 신앙 아이템을 써서 파란색 경험치를 구하도록 해둔 것 같은데 더 어려운 방식으로 파란색 경험치 노가다(게임에서 단순 반복 플레이를 말함)를 해버린 결과로 신앙아이템이 많이 모아두었네요. 게임내 후반부는 신앙아이템이 많이 필요해서 의외로 다른 노가다를 해버린 결과가 되었어요.
게임이 왠지 온라인 게임만들려다가 그냥 패키지 게임이 된 것이거나 온라인 게임의 요소에 영향을 많이 받아서 패키지 게임(외국에서는 Boxed game이라고 해요)치고는 노가다 양이 많은데 시간 스킵이 잠으로 가능해서 온라인 게임보다는 노가다 양이 적은 것이긴 하여요.
그 결과로 스토리를 빨리 진행하고 있어요^^. 노가다를 먼저 다해놓고 스토리 진행중인데 어쩌면 중반을 플레이하고 있는 것 같네요. 스토리 진행에 만나야 하는 npc들이 일주일에 하루만 만날 수 있어서 이 부분이 또 시간을 끌고 있긴 하지만, 어차피 한주동안 만날때까지 필요한 아이템을 다 모으지 못할때도 많아서 이건 문제가 크게 되진 않는 것 같아요.
게임의 장르는 액션 RPG가 되는 것 같은데, 주로 아이템 조합을 중심으로 하는 게임인 것 같네요.
그리고 다른 리뷰 준비중인 게임인 하우스 플리퍼는 주말에 사이버펑크 DLC도 엔딩을 볼 것 같아서...이 DLC에서는 매매가 가능한 집 3채만 있는데, 금방 끝날 것 같아요. 2채만 더 팔면 끝이고 사이버펑크 DLC를 끝내면 다른 게임을 선택하게 될 거에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