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를 통한 개인정보 유출은 어디까지 피해를 입힐지 예측할 수 없어요. 뉴스읽기 8월 28일


뉴스주소: https://www.msn.com/ko-kr/money/%EC%9D%BC%EB%B0%98/ai-%EA%B8%B0%EB%B0%98-%EC%88%98%ED%95%99-%EC%88%98%EC%97%85-%ED%98%81%EC%8B%A0-%EA%B0%99%EC%9D%80-%EA%B5%90%EC%8B%A4-%EC%84%9C%EB%A1%9C-%EB%8B%A4%EB%A5%B8-%EC%88%98%ED%95%99/ar-AA234OLf?ocid=socialshare

뉴스제목: [AI 기반 수학 수업 혁신] 같은 교실, 서로 다른 수학


이 뉴스는 매우 심각한 상황을 이야기하여요. AI가 사람을 평가하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가? 하는 문제를 무시한 결과에요.


AI가 여러분의 문제를 풀어나갈때 걸리는 시간, 만약 터치패드등을 이용한다면 여러분의 풀이과정, 성적등을 모으고 카메라가 달려 있다면 눈동자 위치, 얼굴표정등도 조사해서 여러분을 평가한 뒤, 이 데이터가 삭제될 것이라고 생각하면 오산이에요. 데이터 센터를 왜 그렇게 많이 만들겠어요?


문제는 이 데이터가 삭제되지 안고 팔리고 악용될 가능성이 너무 높다는 거에요. 한국 법에는 비식별 데이터를 동의없이 수집, 활용, 판매할 수 있는데, 태그를 달 수 있어요. 태그에 수집자의 이름을 달아도 되어요. 게다가 비식별 데이터를 재식별하는 기술도 있는데, 이 기술은 1900년대 초반 종이에 이름만 지운 임상실험 참가자까지 맞추는 기술이에요. 비식별 데이터로 누구인지 모른다는 것은 순진한 생각입니다.


아이가 어릴때 문제풀이 한 것이 미래에 입사, 진급에 영향을 주고, 보험가입료와 신용등급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요. 이것은 지금 데이터로 실제로 하고 있는 것들로 책이나 뉴스를 찾아보면 알 수 있는 것들이에요. 실제로는 더 많은 부분에 사용하고 있을 거에요.


한번 수집된 정보는 여러분이 삭제하긴 어려워요. 이미 데이터가 팔리고, 악용되는 것은 데이터 생성자의 권리가 아니기 때문이에요. 데이터는 생성자가 주인이어야 하는데 데이터 수집자가 주인이 된지 꽤 오래 되었어요. 이런 상황에서 정부는 게속해서 기업의 편에 들고 있으며, AI사용을 추구하는 것은 이러한 상황에서 더욱 국민들을 감시하려고 하는 거에요. 심지어 데이터 센터는 더욱 많아지고 있어요.


여기에 문제는 AI의 오답률이 매운 높다는 것이에요. 여러분을 평가할 수 있다와 정확히 평가한다는 것은 전혀 다른 이야기에요. 아무리 빨리 평가하면 뭐해요? 잘못된 평가를 하는 걸요. 우린 얼마전에 ai가 논술답안에서 0점짜리 답안에 만점을 준다는 뉴스를 확인하였어요. 게다가 개발자의 편향이 결과값에 영향을 준다는 뉴스와 ai도 많은 편향이 있다는 것도 뉴스를 통해서 알았을 거에요. 이런 평가가 유효한 평가일까요?


이런 평가를 통해서 교육을 해서 적절한 결과가 나올리 없으며, 효율성에도 문제가 있어요. 또한 효율성만 강조해서 다른 인간의 가치를 무시하는 것도 문제가 있어요.


해결책은 AI 사용이 아니에요. 교사가 가르쳐야 할 학생수를 줄여서 학생들을 맞춤 지도하고 개인정보는 최대한 보유해서는 안되어요. 과거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학생을 교육한 뒤 현재와 미래가 중요한 것 아니겠어요?


게다가 데이터를 통한 행정이나 경영, 사람들의 평가는 행태론에 근거해요. 행태론은 인간의 동기는 무시하고 결과만으로 평가하는 것이지요. 이런 방법을 적용했을때 행정의 행태론은 인간이 창의적으로 행동했을때, 즉 과거와 다른 행동을 했을 때 대 실패를 하였어요. 1970년대의 히피등장, 다른 형태의 인종갈등형태, 반전시위등의 등장으로 행태론은 대실패를 하였지요. 이 부분은 학생들이 창의적인 활동을 하였을때 ai는 학생들을 부정적으로 평가할 가능성도 있다는 거에요. 개발자의 편향이나 다양한 편향이 들어간 모범생이 아닐 경우 그 사람을 어떻게 평가할지 알 수 없어요. 이것은 학생들에게 매우 심각한 부작용을 남길 수 있어요. 창의적이기 때문에 그는 취업도, 보험도, 금융서비스도 정상적으로 못받을수도 있기 때문이에요.


개인정보가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ai의 망상이 얼마나 끔찍한 결론을 불러올지 정부가 깨닫고 이상한 정책은 그만 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우리나라 국민들의 개인정보를 최대한 삭제할 수 있는 정책을 하여야 되어요. 데이터 센터에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요.



● 게임리뷰 준비상황 (게임에 관한 일상)


책 완독이 밀린 것이 대충 따라잡았고(현재 1권 더 읽어야 하긴 하지만요^^) 스트레스 해소등을 위해서 게임리뷰 준비도 다시 시작하기로 했어요.


Nine Hells - 게임리뷰어지만 저는 3D 게임 울렁증으로 멀미가 심해요. 시작한지 얼마 안되어서 멀미가 느껴져서 이런 게임은 도저히 못하겠어요. 게다가 제가 싫어하는 공포물...그런데 슬쩍 외국인이 만든 공략을 봤는데, 했더라도 비추천 게임이 될 가능성이 높았을 것 같아요. 어쨌든 리뷰 못함으로 옮겨 두었어요. 리뷰 못함으로 넘어간 게임은 미래에 다시 리뷰할수도 있어요. 물론 그건 새롭게 리뷰할 게임이 없을때인데 스팀에서 제가 찾아서 앞으로 리뷰할 게임 리스트에 있는 무료 게임만 6000개가 넘어 있으므로 다시 리뷰할 가능성은 극히 낮아요.


그래서 다시 게임을 선택했는데 6번 IQ Under Construction이 걸렸어요.


이 게임은 간혹 보이는 멀티 플레이 전용이고, 서버가 없이 자신이 호스트가 되거나 호스트가 된 친구와 같이 하는 게임이에요. 과거부터 이런 게임이 없었던 것은 아니에요. 과거 시리얼 포트 연결 잭을 사용해서만 하는 게임도 있었는데, 얼마나 팔렸을까? 하는 생각도 하긴 하였어요. 요즘은 인터넷이 있어서 시리얼 포트로 연결하는 생각은 안하겠지만, 그와 똑같은 형태의 게임이에요. 일단 이런 게임은 내가 좋아하는 유형의 게임을 현실에 아는 사람도 좋아해야 하고, 그 사람이 나와 게임을 원해야 하며, 실력도 비슷해야 되어요^^. 그런데 제가 아는 지인중에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은 1명 뿐이고, 그 사람도 온라인 mmorpg 게임 선호라는 저와 완전히 다른 취향. 절대 이런 게임을 할 사람이 아니라는 것이지요^^. 제가 아는 지인들은 게임은 거의 안해요. 모바일의 간단한 퍼즐 게임 같은 것도 전혀 흥미없는 분들이 대부분이에요. 그래서 이 게임은 제가 리뷰할수가 없네요. 제가 리뷰하기 위해서 다른 분에게 이 게임을 해보자고 하기도 그렇고, 상대는 게임자체를 싫어하는 분들이거나 이런 유형의 게임을 싫어하거나 하니까요. 근데 저도 싫어하는 유형이긴 하여요.


그래서 다시 게임을 선택하였는데 12번 Winexy에요. 이런 유형의 게임은 과거 유명한 회사가 만든 게임인 경우, Titan이라는 게임이 있긴 했고(Titan이란 게임은 성공 못한듯), 그전에는 벽돌깨기, 알카노이드 게임이 이런 유형이 이런 게임이라고 보여요. 절대적으로 소수의 유저만 좋아하고 대다수의 유저들은 싫어하는 틈세 게임이에요. 그런데 이런 게임이 유투버들이 고생하는 장면을 넣은 영상들이 인기를 끌면서 다시 인기가 잠시 생기긴 하였어요. 이 트렌드도 지나가고 있는 것 같지만요. 공굴리기 게임을 하는 유투버들이 많았다가 다시 이런 게임을 리뷰하진 않나봐요. 유투버들이 게임하는 것을 보면서도 저런 게임 직접 하면 전혀 재미없을텐데..같은 느낌....그러나 분명 소수의 분들은 이런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으므로 리뷰 준비를 안할수는 없을 것 같아요.


게임리뷰 준비도 조금씩 하겠지만, 지금 선택해서 하는 게임이 제 취향과는 조금 거리가 있긴 하네요. 물론 제 취향과 게임리뷰 점수와는 최대한 영향을 안주는 리뷰를 하려고 노력했고 그렇게 하고 있어요. 감점 이유를 정해놓고 그곳에 들어가면 감점이고 엔딩을 볼때까지 최저점에 도달하지 않으면 추천 게임이 되어요. 그렇다보니 간혹 너무 짧은 게임이 추천 게임에 쉽게 걸리긴 하지만, 그마나 제 취향 반영이 안된 방법으로 리뷰하기엔 최고인것 같아요 근데 제 취향 게임이 아니라서 스트레스 해소가 잘될지는 모르겠네요.


이렇게 새로운 게임이 선정되었는데, 게임은 어디까지나 스트레스 해소용이고 다른 활동보다 후순위기 때문에 언제나 다른 활동으로 바빠지면 가장 먼저 중단할 요소이긴 하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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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에 꼬리를 무는 나무 이야기 ㅣ 집 밖을 나서면 보이는 식물 2
유기억 지음 / 지성사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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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밖을 나서는 보이는 식물 02 꼬리에 꼬리를 무는 나무 이야기는 나무에 관해서 다양한 이야기를 말해주는 책이에요. 하나의 나무에 대해서 학명, 서식지, 특징, 실용적인 쓰임, 저자의 경험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해주어요^^. 책은 마지막에 다음 챕터의 식물을 이야기하고 넘어가지만 꼬리에 꼬리를 무는 것은 하나의 식물에 대해서 다양한 이야기를 하는 것에서 꼬리에 꼬리를 물면서 이야기를 전개하는 느낌이에요^^. 특히 책에 사진을 많이 넣어서 나무에 대해서 잘 몰랐던 사람들도 나무를 구분하거나 나무를 보면서 즐길 수 있는 많은 점을 소개해주는 것도 장점인 것 같네요. 그래서 이 책의 평가는 많은 사진과 나무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서 나무에 대해서 쉽게 알아갈수 있는 책으로 평가하였습니다. 1판 1쇄를 읽었습니다.


책의 내용에 밑줄을, 인용은 이탤릭체를 사용하였습니다. 그 밖의 부분은 제 의견입니다.


● 많은 사진을 포함하고 있어요.


나무에 대해서 잘 모르는 사람들은 비슷한 나무라도 이것이 어떤 나무인지 쉽게 구분하지 못할 거에요^^. 이 책은 다양한 사진을 넣어서 사람들이 나무에 대한 구분을 쉽게 할 수 있도록 하였어요. 일부 나무들의 경우 전국에 천연기념물로 선정된 나무가 있다면 천연기념물 지도도 만들어 놓았어요. 이런 부분은 나무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여행을 할 때 도움이 될 거에요. 나무에 대해서 관심이 적은 사람들도 책을 읽을 때 쉽게 읽을 수 있게 해주었어요.


● 용어 사전을 포함하고 있어요.


식물의 전문가가 아니면 전문용어의 뜻에 대해서 혼란스러울 수도 있을 거에요. 이 책은 본문 앞에 전문용어 사전을 넣어두고 있어서 책을 읽으며 모르는 전문용어가 나왔을 때 그 뜻에 대해서 쉽게 찾아볼 수 있게 해두었어요.


● 나무에 대한 다양한 지식을 전달하려고 하였어요.


"아직 이렇다할 식물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데도 마치 향수를 뿌려놓은 것 가은 은은한 향이 있다. 꽃잎이 있다면 훨씬 더 봄 식물로 인정받았을 회양목의 끝에서 품겨 나오는 향이다."


제가 자주 다니는 도서관에 회양목이 심겨져 있고 봄이 되면 가장 먼저 꿀벌이 회양목 속에 있을 수 있다는 경고 메시지를 붙여 두어요^^. 책에서도 회양목에 벌들이 많이 모인다고 되어 있기도 하고요^^. 이와 같이 후각적인 부분의 설명등 다양한 식물의 기능에 대해서 전달하고 있어요.


"미국에서는 산딸나무를 dog wood라 한다. 줄기 껍질이나 잎을 달인 물을 개의 피부병을 치료하는 데 사용된다하여 붙인 이름이다."


이와 같이 다양한 실용적인 부분도 책에 작성되어 있어서 흥미로운 부분도 많아요^^.


저자의 경험으로 소꼽놀이에서 일본잎갈나무로 만든 장난감이 여우의 꼬리로 사용했다고 했는데...여우가 특히 꼬리가 귀엽긴 하지요. 푹신한 여우꼬리 느낌이 나니까요^^. 그런데 어떻게 소꼽놀이에 여우 꼬리가 등장하는지는 살짝 궁금해지긴 하였어요^^. 개인적인 궁금증이 조금 생기긴 하였네요.


● 여러분이 좋아하는 나무를 찾을 수 있을 거에요.


훗날 정원이 있는 개인주택에 살고 싶은데, 이 책을 읽고 수수꽃다리, 산수유, 이팝나무, 조팝나무, 쥐똥나무, 버드나무를 키워보고 싶긴 했네요. 이 책은 다양한 나무의 다양한 특징을 알려주어서 여러분이 좋아하는 나무를 찾는 것에서도 도움이 될거에요.




단점은 하나의 항목으로 만들기는 살짝 부족하지만 식물들간 꼬리에 꼬리를 무는 것처럼 책을 썼지만 이 부분은 조금 연결성이 부족한 점이 있긴 했지만 큰 문제는 아니에요. 장단점 리뷰이고 단점은 적어도 꼭 하나 들어가는 리뷰이니까요. 식물에 대해서 잘 아는 분도 즐거울 것 같지만, 저처럼 식물에 대해서 거의 모르는 사람들도 이 책을 통해서 다양한 지식을 얻고 보는데 무리 없이 잘 작성된 책이라고 보여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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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가 화이트 칼라 입사에 학력은 무의미하다고 하긴 했는데...(미래 예측에 관한 일상)


SK가 엔트로픽의 지분을 자기고 있다고 알고 있어요. SK가 AI에 대해서 조금 적극적이긴 하여요. 이보다 다른 ai회사에 더 많은 지분을 가진 대기업도 있는데 그 기업은 조금 조용하긴 하고요.


SK가 금년에 ai가 있으니까 학력은 무의미하다는 의미로 한번 언급하긴 하였는데, SK가 학력에 관계없이 채용을 할까요? 이것이 지속될까요? 그리고 회사에서 이들의 진급도 제한이 없이 회사 임원까지 잘 나갈까요?


정보의 바다라 불렸던 인터넷 시대에도 학력제한을 풀지 않았고, 더 강해졌어요. (물론 ai는 이 반대의 정보는 돈이다라는 사상에서 나왔어요)


ai로 채용을 줄여도 된다면 경쟁은 더욱 강화되지 약화될 것으로 보이진 않아요. 더 똑똑한 사람을 뽑으려고 하고 그 근거를 학력에서 찾을 거에요. 그런데 이것 없이 뽑을까요?


지금까지 입사때 학력 철폐를 했던 시기가 일본 1990년대라고 알고 있어요. 그 당시 학력을 철폐하고 폭주족도 뽑아주고 했다고 알고 있어요. 그러나 이는 금방 사라졌어요. 일본은 일한문 혼용체인데 한문을 읽지도 못한다고 하면서 다시 학력 제한이 들어왔고 교육을 강화하는 쪽으로 바뀌었다고 기억하여요.


ai는 인터넷보다 더 정보면에는 좋지 않아요. 일단 인터넷은 많은 사람들이 답을 같이 보기 때문에 오답을 사람들이 서로 보면서 고쳐줄 수 있어요. 하지만 ai는 답을 그때그때 만들고 한명만 보아요. 그 보는 사람이 오답이 나오면 확인해서 찾아내야 하여요. 차라리 인터넷에서 답을 찾는게 좋지 않아요? 라는 생각이 들어요. 심지어 오답도 심각하지 자주 나오고 너무 많이 틀리잖아요.


그런데 이런 부분에서 ai 때문에 지식이 필요없다는 SK는 입사에 학력제한을 없이 채용할까요? 이것은 SK가 앞으로의 입사결과를 확인하고 훗날 SK의 임원에 대한 사업보고서를 검토하면 되어요.


이와 같이 변화하고 이것을 SK가 유지할 수 있을까요? 이것은 결국 답이 보여줄 것이라고 생각하여요. 그러나 SK 채용에서 일단 서류면접에 학력제한이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없더라도 최종 합격자에 대학교 졸업자 이상이 없는 결과가 나오지는 않을 것 같아요.


일단 ai의 오답이 나왔을때 그걸 알아내야 하는 것은 사람이 해야 할 일 + 사람의 창의성 역시 지식이 없다면 터무니 없는 것만 나오기 때문이에요. 그 분야를 잘 알아야 그 분야의 창의성이 더 정확해지기 때문이지요.


수학에서 안된다고 증명되면 그건 사람이 어떤 노력을 해도 되지 않아요. 이런 증명에는 수학의 불완전성 정리도 있어요. 참이라도 증명이 되지 않는 경우가 발생한다는 것인데, 증명이 안된다고 증명된 문제에 대해서 열심히 노력한다는 것은 시간낭비에요. n ≠ np로 증명되면(이 문제는 아직 증명되지 않았어요) 인공지능이 되지 않아요. 그런데 인공지능 문제를 해결하려고 한다면 시간낭비가 되어요. 지식이 있어야 이런 의미없는 창의성을 막을 수 있어요. 사람이 노력해서 모든 것을 다 이룰 수는 없어요. 아무리 노력해도 해결할수 없는 문제도 있어요. 연금술을 노력해봤자 무의미한 시간일 뿐이에요. (물론 화학으로 양성자와 중성자를 바꾸어 백금을 금으로 바꿀수 있으나 백금이 더 비싸며 비용도 많이 듬. 탄소를 결합해 공업용 다이아몬드등을 만들수는 있음. 그러나 과거의 연금술같은 노력으로 만들어낸 것은 아닐거에요.)


물론 학력 차별을 없애고도 사람들의 지식의 양을 파악할 수 있다면 우리는 굳이 대학교에 가서 학력을 채울 필요는 없을 거에요. 사회의 다양한 자원을 통해서 지식을 채울 수도 있겠지요. 이런 과정이 가능할까? 는 궁금한 사회 실험이 될 수도 있겠지만, ai때문에 채용에서 학력제한이 사라진다. 는 가능성이 낮은 것 같아요.


ai를 믿고 있는 시기...ai가 대단한 것도 아니고 문제가 많으며, 저는 인공지능 스피커처럼 일시적 유행처럼 챗 gpt가 알려졌다가 사라질 것으로 보고 있어요. 오답이 너무 지나쳐요. 오답 0%도 만들수 없다고 수학으로 증명되어요. ai를 파는 회사들은 불완전한 제품을 파는 거에요. 앞서 말했듯이 사람의 아무리 노력해도 불가능한 영역이 있어요. 이런 것처럼 챗 gpt도 그냥 사라지게 될 거에요. 그러나 ai를 지나치게 믿는 시기가 지속되면 SK가 주장하는 학력 제한이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 기간동안에는 회사가 뽑던 방식에서 더 기준에 적합한 더 소수만 입사하게 될 거에요.


물론 ai는 될 것도 아니고, 오답율도 높아서, 곧 정상적으로 돌아오면서 20~30대의 취업은 어려워졌던것이 정상으로 돌아오게 될 거라고 생각되어요. ai는 보잘 것 없는데, 소설등에 나오는 ai로 망상하는 정치인과 기업가가 많아질수록 이런 시기는 길어질거에요. 그러나 미국의 대형 종합병원기업이 의료판독이 ai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고용하지 않고 있다가 최근 과거보다 더 많은 사람 의료판독 의사를 고용하고, ai를 만드는 빅테크도 고용이 늘어난 점으로 보듯, 이 망상의 시기가 지나면 고용은 정상화 될 거에요. 망상을 하는 사람이 많아지면 문제가 되지요.


중요한 것은 이 망상이 너무 심하면, 중장년층의 해고가 일어날수도 있어요. 그런데 중장년층의 해고가 일어나고 난 뒤에 ai에 대한 망상임을 알게 되었을때 고용은 해고된 사람이 아닐 거란게 문제에요. 중장년층을 해고하고 다시 고용하는 사람은 20~30대일 가능성이 높지 않겠어요? ai의 망상은 20~30대에게 위협이라기 보다는 중장년층에게 위험스런 일이에요. 물론 20~30대 취업의 어려움도 큰 위험이지만 해고 뒤 복직 실패가 더 큰 위험이 아니겠어요?


우리 사회가 ai에 대한 망상이 깊어질수록 사회문제도 크게 나올수도 있어요. 이 시기가 빨리 지나가면 사회는 원래대로 돌아갈 것 같은데 2020년대 후반부는 그다지 밝아보이진 않네요. 버블은 곧 터질 것 같아요. 그게 언제인지는 모르겠지만요.


그냥 기존에 하던 대로 입사 준비를 하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그러나 평소보다 더 열심히 준비해야 할 거에요. 정치와 기업이 ai 망상에 빠지면 더 적게 뽑아서, 경쟁은 더 심하게 일어날 거에요.


오늘은 책도 완독못했고, 뉴스 읽기에서 뉴스도 못찾아서 간단히 최근 이슈 중에 하나로 제 생각을 말해봤어요^^.


SK가 하려고 하는 것은 흥미로운 사회학 실험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러나 실제로 채용하는지는 지켜봐야 알 수 있고, 회사내에서 인정받고 임원까지 가는 것도 확인해야 되어요. 그러나 그것이 ai 때문이라면 저는 성공가능성이 낮아 보이고, 실제 채용할 확률도 높지 않아 보이긴 하네요. 앞으로 이 문제는 지켜봐야 할 것 같아요. 기업의 경영에 대한 전략은 그 기업이 선택하는 것이기도 하여요. 뽑거나 뽑지 않는다고 그 회사에 가치 평가가 변화하진 않을 거에요. 계획을 철회하는 것도 그 회사의 자유이기 때문이고, 계획을 만드는 것도 그 회사의 자유이기 때문이지요. 그냥 이 문제가 이슈화되었기에 지켜보는 사람 입장에서 작성해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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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의 국민은 우리들인가요? AI인가요? 뉴스읽기 8월 26일


뉴스주소: https://www.msn.com/ko-kr/news/other/%E6%9D%8E%EB%8C%80%ED%86%B5%EB%A0%B9-%ED%99%94%EB%A0%A4%ED%95%9C-%EA%B3%B5%EB%AC%B8%EC%84%9C-%EA%B1%B7%EC%96%B4%EB%82%B4%EB%9D%BC-%EC%A0%95%EB%B6%80-%EB%AC%B8%EC%84%9C-ai%EA%B0%80-%EC%9D%BD%EB%8A%94-%EB%8D%B0%EC%9D%B4%ED%84%B0-%EB%A1%9C/ar-AA2aRiMZ?ocid=socialshare

뉴스제목: 李대통령 "화려한 공문서 걷어내라"...정부 문서 'AI가 읽는 데이터'로


정부 문서는 국민도 읽어야 해요. 당연히 국민이 이해할 수 있고 쉽게 작성되어야 해요. 그런데 이런 정부 문서를 국민은 이해안되도 되니까 데이터로 만들라고 하는 것이 정부의 올바른 모습일까요? 도표같이, 또한 색과 진하게 등의 부분으로 국민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돕는 자료와 서식은 다 빼내고 그냥 데이터로 만든다는 것은 이 나라의 국민이 우리들인지? 아니면 AI인지 혼란스럽게 만드네요. 공무원들이 국민들이 이해하기 쉽게 만들어진 자료를 참 정성스럽게 잘 만들고 있네요 라고 생각했는데 왜 이번 정부는 이걸 퇴행시키나요?


공무원은 국민에게 봉사하는 직업이에요. 왜 이들을 사적으로 사기업에 봉사하도록 국가가 만드는 것일까요? 게다가 공무원들을 왜 혹사시키죠? 과거 자료까지 다 데이터화시키는 것은 공무원들에게 쓸모없는 작업을 추가시킨거에요.


이번 정부는 너무 무능력한것 아닐까? 싶어요.


AI를 위해서가 아니라 국민에게 봉사하는 정부가 되어 주세요. 이번 정부가 도대체 뭘 하는지 모르겠어요.


이번 정부의 정책은 계속해서 부작용이 일어나고 국민들에게는 악영향인 정책이 많은데 이런 부분에 신경쓰지 않고 계속해서 AI 회사를 위한 정책을 하는 것은 어이없네요. 이번 정부는 어디에 봉사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왜 이렇게 AI에 대해서 심각하게 과도하게 무리하게 도입하려고 하는지에 대해서 궁금해지고 있어요. 왜? 아무도 안좋아하는 것을 굳이 이렇게 열심히 도입 하려는 걸까요? 물론 아직 가설에 불과한 것들이 몇개 있지만(어차피 여러개의 가설을 작성해도 그 모두가 아직은 음모론일 뿐이니까요. 지켜보면 그 목적에 부합하는 행동을 할테니 지켜보면 알겠지만요), 왜 이러는 건지 정확히는 모르겠네요. 그 모든것이 국민들에게 도움이 안된고 있어요.


중요한 한가지 팩트는 도표가 들어가거나 글자에 서식이 있더라도 AI의 데이터 수집에 문제될 것은 없어요. 그림에 글자를 넣은 이미지 파일도 어떤 글자가 있는지 파악하는 기술도 예전부터 있었어요. 국민들의 공문서 접근만 어렵게 될 뿐이에요. 제가 사는 지역에서는 중요한 정부 활동에 대해서 공무원분들이 공문서를 만들어서 각 아파트 1층에 게시하는 적극 행정 서비스를 하는데, 공문서는 공무원만 읽는게 아니에요. 이건 왜 하는지 모르겠네요. 이번 정부는 기술에 대한 이해도가 많이 떨어지는 것 같아요. ai가 대단한 것으로 보는 것부터가 이미 기술에 대한 이해도가 없어서 일어나는 일이기도 하지만요.


뉴스주소: https://www.msn.com/ko-kr/%EA%B8%B0%EC%88%A0/%EC%9D%B8%EA%B3%B5-%EC%A7%80%EB%8A%A5/ai-%ED%8C%80-%EC%9D%BC%EC%9B%90-%EB%90%90%EB%8B%A4-%EC%95%A4%ED%8A%B8%EB%A1%9C%ED%94%BD-%EB%A9%80%ED%8B%B0%ED%94%8C%EB%A0%88%EC%9D%B4%EC%96%B4-ai-%EC%A0%84%EB%9E%B5-%EA%B3%B5%EA%B0%9C/ar-AA2aQBW6?ocid=socialshare

뉴스제목: "AI, 팀 일원 됐다"...앤트로픽, '멀티플레이어 AI'전략 소개


이 뉴스는 AI를 쓰면 지속적으로 추적하고 감시한다는 것을 알려주는 뉴스에요. 즉, AI를 쓰면 지속적으로 추적하고 감시하므로 사생활 침해의 원인이 되어요. 당신이 특정 사이트에 가고 다양한 활동을 한것을 다 수집 될 수도 있는데,(AI가 지켜보다가 중간중간 개입하는 뉴스이므로) 이런 것으로 당신을 판단하고 입사, 진급에 영향을 줄 수 있어요. AI를 쓰도록 강요당하더라도 필요할때만 사용후 즉시 중단을 시켜버리는 것이 좋아요. 일상생활에서는 오답자판기라 사용하는 사람이 극히 적을 것이겠지만요.


뉴스주소: https://www.msn.com/ko-kr/money/%EA%B2%BD%EC%A0%9C/3%EB%85%84-%EB%82%B4-%ED%84%B0%EC%A7%88-%EC%88%98%EB%8F%84-%EA%B8%88-%EB%B9%84%ED%8A%B8%EC%BD%94%EC%9D%B8-%EB%AA%A8%EC%95%84%EB%9D%BC-%EC%84%B8%EA%B3%84-%EC%B5%9C%EB%8C%80-%ED%97%A4%EC%A7%80%ED%8E%80%EB%93%9C-%EC%B0%BD%EC%97%85%EC%9E%90-%EA%B2%BD%EA%B3%A0/ar-AA2aOpaq?ocid=socialshare
뉴스제목: 3년 내 터질 수도, 금ㆍ비트코인 모아라...세계 최대 헤지펀드 창업자 경고


닷컴 버블에서 인터넷기업이 수익도 못내면서 상장한 경우가 80%를 넘었다고 해요. 지금도 비슷한 상황이 벌어지고 있고 , AI기업이 수익도 못내면서 상장하려는 시도가 많이 일어나고 있지요. 게다가 이런 경제위기 상황이 되면 자금 수급이 어려워져서 많은 기업이 파산하는 상황이 일어날 수 있어요. 수익도 없는 회사가 경제위기에 버티기는 매우 우려워요.


비록 이 기사는 국가 부채를 이야기하고 역시나 채권시장에서 국가 부채가 많아지면 다른 부채를 매수하는 양이 어려워지니까 가계부채와 기업부채에 영향을 주고 더 높은 이자율을 내야 하는데 이것도 경제 성장률등에 영향을 줄 수 있고, 이것은 버블의 붕괴에도 영향을 줄 수 있겠지요.


과거라면 금을 사라고 했을 거에요. 하지만 이젠 비트 코인도 진지하게 생각해보시길 바래요. (물론 제가 미래를 정확히 예측할수 없고 가격이 상승하지 않을수도 있어요. 제가 미래를 어떻게 정확히 알겠어요?)


과거 한국 SF소설에서 우주에서 자원을 가져오는데, 토성(혹은 목성. 읽은 지 매우 오래되었기에 디테일하게 기억하기 어렵네요^^) 부근에서 금으로 만들어진 소행성이 발견되어 그것을 지구로 가져와 지구의 금값이 매우 낮아졌다는 내용의 SF소설이 있었어요^^.


스페이스 X가 주가가 폭발하는 시기는 우주에 데이터 센터 짓는 시기도 아니고 우주에 위성을 대신 발사하는 시기도 아니고, 달에 이주하거나 화성에 이주는 시기도 아니고(화성 이주는 100년 이상 걸려요) 우주에서 자원을 가져올때라고 생각하여요. 역시 금이 있는 소행성이 발견되면 즉시 가져올테니 금은 살짝 위험할지도^^. 물론 이것은 미국정부와 긴밀한 협조 속에서 이루어질테니 아마도 미국정부가 금을 내다 팔기 시작하는 것을 보고 결정해도 될 거에요.


스페이스 X가 상장하는 것을 보고 미국이 비트코인을 국가자산으로 인정하는 것이 생각나면서 "미국은 다 생각이 있었구나" 하는 기생충 영화의 대사가 살짝 바뀌어서 생각나더라고요. 이젠 비트코인도 경쟁력이 더 강화되었다고 봐요.


그냥 뉴스를 보고 생각난건데 이젠 buy bitcoin이라고 저는 말해요^^. 저는 빨리 bitcoin etf가 생겼으면 좋겠어요. 나오면 바로 사려고요. 물론 지금은 포트폴리오 수를 줄여야한다는 조건이 떠서 바로는 못사지만 늘여야 된다는 수치가 나오면 그때 사려고요.


미국의 달러 패권이 무너질것이라고는 생각하진 않지만, 경제위기는 곧 올것 같아요. 10년에 한번씩 오는 경제위기인데 지금 AI도 버블 주가이고, 각종 우려스러운 점이 많아요. 마지막 경제위기는 2020 코로나 위기인데 코로나 직전에 레포위기(1일물 단기 채권 금리 급상승)가 있었는데 이게 코로나로 묻혔어요. 2020 레포위기가 맞을 거에요. 이제 약 10년 범위로 접근하고 있어요. 그 전에 2008년 금융위기(부동산 + 파생상품)이므로 꼭 10년마다가 아니라 약 10년마다니까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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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 진화 - 벤처투자가 만든 파괴와 혁신의 신세계
세바스찬 말라비 지음, 안세민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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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 진화는 논픽션 소설로 벤처 캐피탈 투자(비상장 주식 투자)의 역사를 서술한 책이에요. 그러면서 투자에 대한 몇가지 통찰을 알려주는데 이런 부분은 신선하고 좋은 부분이 있었어요. 비상장 주식 투자이기 때문에 알 수 있었던 내용이었지요.


게다가 책의 소재에서도 흥미로운 소재들. 유명한 회사들의 상장까지의 이야기와 다양한 벤처 캐피탈 업계에서 일어난 일들을 소개한 뒤 그 이야기의 교훈을 각 챕터마다 넣고 마지막 챕터에서는 그 교훈을 모두 합쳐져서 최종 결론이 나오는 구조도 마음에 들었어요. 비록 각 챕터에서 교훈이 아닌 사소한 내용은 마지막 챕터와 이어지진 않아요^^.


그러나 이 책은 적어도 팩트에 틀린 내용이 3곳에서 보였어요. 게다가 너무 유명한 내용인데 반대로 서술한 것에서 논픽션 소설의 형태로 서술하면서 이렇게 역사와 다른 곳을 3곳이나 넣으면 다른 부분의 사실들도 얼마만큼 믿어야 할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이 책의 평가는 흥미롭고 좋은 구조를 갖춘 논픽션 소설이지만 일부 내용은 사실과 다른 내용이 있음으로 결정하였습니다. 초반 1쇄를 읽었습니다.


책의 내용은 밑줄을, 인용은 이탤릭체를 사용했습니다. 그 밖의 부분은 제 의견입니다.


● 각 시대의 벤처 캐피탈 업계의 투자방법을 소개하여요.


이 책은 비상장 주식에 투자하는 벤처 캐피탈 업계가 어떻게 시대마다 바뀌어 왔는지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해 주어요. 그래서 비상장 주식에 투자하는 방법들을 나열하는 책들의 방식이 언제 어떻게 탄생한 것인지 역사를 알 수 있어요.


● 책의 구조가 흥미로워요.


책의 각 챕터는 중요한 사건마다 하나의 챕터가 되어 있고, 그 사건에서 벤처 캐피탈 투자에서 배울 수 있는 점을 마지막에 요약해 줍니다. 그리고 마지막 챕터에서는 그동안 쌓여있던 이 요약에 대해서 총 동원해서 슈퍼 의결권과 벤처 캐피탈 기업의 대결을 소개하여요. 결말을 바꿀 수 없는 논픽션 책의 구조상, 이런 구조는 매우 흥미로웠어요.


● 투자자로서 흥미로운 부분도 많았어요.


비상장 주식에 대한 투자는 개인투자자가 하기에는 매우 어려운 부분이 많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서 알게 되었지만, 상장 주식 투자에서 영향을 줄 수 있는 많은 흥미로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버블 속에 있는 것이 분명했습니다. 우리가 근본적으로가치를 창출한다고 생각하던 모든 것들에 처벌이 가해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안 좋은 행위라고 생각하던 모든 것들에 보상이 제공되고 있었습니다." 닷컴 버블때의 이야기인데, 버블이 일어나면 주식시장이 비정상이 되어요. 지금 한국 시장도 버블장으로 비정상이라서 이 말이 잘 느껴지고 있어요.


또한 이 책은 매출액과 비용구조를 따지는데, 이러한 부분은 경제학의 규모의 경제에 도달하는 것을 추측하는 것에 쓰인다는 것등, 투자자에게 흥미로운 통찰을 많이 제공해 주어요.


● 최소한 3곳에서 역사와 다른 서술이 있어요.


이 책은 논픽션 소설인데 3곳에서 역사와 다른 서술이 있어요.


첫째 구글은 개인정보 수집을 하며, 이러한 개인정보 수집을 해서 사람이 접근하지 않고 기계가 접근한다고 발표하였어요. 구글이 개인정보를 심하게 수집하므로 이러한 창업자의 생각을 바로 잡기 위해서 슈퍼 의결권을 폐지하고 의결권을 달라는 투자자의 요구는 사실이에요. 저자는 근거없다고 하였어요. 구글은 슈퍼 의결권이 있는 클래스 B 주식은 비상장입니다. 아무리 상장 주식을 사도 창업자가 50% 이상 의결권을 가진 것이 바뀌지 않아요. 또한 이러한 슈퍼의결권에 대한 다른 필요성으로 투자자가 단기 수익만 바라보고 투자하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기업을 운영하기 위한 수단이라고 했지만, 저자는 이러한 부분에서 버블이 일어나기 때문에 단기로만 투자하는 것은 아니라고 하면서 구글의 슈퍼 의결권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서술합니다.


두번째로는 우버의 캘러릭 시대에는 규정을 어기고, 정부와 일부 소비자를 갈라치기해서 정부를 압박해 규제를 바꾸기까지 하였어요. 심지어 가변적 가격제에서 드라이버들에게 돈을 더 적게 주려고 가짜 우버 택시를 그려놓고 속이기 까지 하였어요. 우버에 관한 책은 많이 나왔고 우버가 규제를 어긴것은 다 알아요. 심지어 우버는 갈라치기의 제왕이었는데, 이후에 여러번 갈라치기를 하였어요. (이부분은 《우버 혁명》같은 책을 봐주세요. 이건 캘러릭이 CEO로 있을때만 그랬어요) 그래서 간혹 우버를 따라하는 기업들이 갈라치기를 시도하는 경우가 많아서 주의해야 해요. 우버의 CEO가 쫓겨났음에도 그런 시도를 하는 기업들이 눈에 띄긴 하더라고요. 최근에 투자자와 노조를 갈라치기하려 한 기업도 있었고요. 그러나 이 책은 우버가 규제를 어긴것이 아니며 심지어 규제를 어기고 있다가 갈라치기 해서 규제를 바꾸도록 한 것에 대해서 칭찬하기까지 하여요. 물론 규제를 바꾸었다고 표현하지 않았고 굴복하지 않았다라고 표현하지만요. 이 부분은 민주주의를 거부하는 AI 개발자들의 신념은 극단적 행동주의자로 보이기도 하여요. 구글편에서 개인정보에 대해서 언급한 부분과 합쳐서요. 하지만 이 책은 결말에서 개인정보보호를 주장하는데 이런것으로 추측해보면, 개인정보보호가 수집자의 모은 개인정보를 보호해야 한다고 극단적 행동주의자들은 말하지만 사생활 보호도 이야기하므로 저자는 극단적 행동주의자는 아닌듯 하고, 인터뷰어 였고 마지막장의 벤처 투자자를 보호하기 위해서 약간 거짓말을 넣은 것 같아요. 그가 우버를 투자했는데 불법적 기업에 투자했다라고 할 수는 없지 않았을까? 하네요.


마지막 세번째로는 캘러릭이 CEO에서 쫓겨난 후, 다시 CEO로 돌아올 수도 있는 것에 대해서 애플의 스티브 잡스를 비교하면서 이야기하였어요.


스티브 잡스도 애플의 창업자이지만 스티브 잡스가 고용한 CEO로부터 해고 통지를 받았어요. 그래서 NEXT라는 다른 컴퓨터 회사를 만들고, 그때 애플 주식을 1주 빼고 모두 매각하였어요. 그리고 그때 스티브 잡스는 다시는 애플로 돌아가지 않는다고 하였어요. 스티브 잡스가 다시 애플로 돌아간 것은 애플이 NEXT를 합병했기 때문이에요. 그러나 이 책은 스티브 잡스가 애플로 돌아간 음모를 꾸민것처럼 캘러릭도 다시 CEO가 될 음모를 꾸민다는 씩으로 서술되었어요.


제가 아는 범위에서 최소 3곳에서 잘못된 부분이 보이네요.




전반적으로 책은 논픽션 소설로 괜찮은데 좀 무리하게 역사를 왜곡해서 작성한 3곳이 문제라고 보여요. 이 부분만 바꾸면 좋은 책이라고 볼 수 있어요. 그러나 논픽션 소설을 읽는 이유는 거짓 역사가 아니라 진짜 사실을 알고 싶어서도 있으므로 이런 부분에서 최고점을 주기는 어려웠어요. 독자가 사실과 허구를 구분할 수 있다면 이 책은 미흡하도고 볼수는 없어요. 한곳 정도 틀렸다면 ★ 5개를 줄수 있었겠지만 3곳은 좀 많은 것 같아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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